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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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교육연구기관 NWEA가 유치원생부터 한국의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8학년 학생들의 읽기 성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 성적이 개선되면서 팬데믹 이후 벌어진 학업 격차의 약 3분의 1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NWEA의 메건 쿠펠드 성장모형·분석 담당 국장은 팬데믹 이후 4년간 읽기 성적이 사실상 정체돼

교육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혜택을 대폭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방 재무부와 국세청(IRS)은 19일 차일드 택스 크레딧(CTC)과 근로소득 세액공제(EITC) 등 4개 세액공제의 환급 부분을 ‘연방 공공혜택’으로 규정하는 새 규정을 제안했다. 이번 조치가 최종 확정되면 소셜시큐리티 번호(SSN)를 보유하고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는 일부 비시민권자도 세금 환

사회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정책연구기관 미국진보센터(CA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위 ‘원 빅 뷰티풀 법안’에 포함된 예산 삭감이 각 주 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경우 2024-25학기에 120만명 이상이 무료 또는 저가 급식 지원 대상이었다.이들 중 급식 지원 자격을 잃

사회 |원 빅 뷰티풀 법안, 연방 복지 프로그램, 학교 급식, 무료 급식, 저가 급식, SNAP, 메디케이드, 조지아 주교육부 |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홀 카운티 고교 졸업 전통장난 중넘어진 교사, 학생 차에 치여 사망  귀넷 인접 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장난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이 학교 교사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홀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노스홀 고등학교 수학교사 제이슨 휴즈(40,사진)가 지난 6일밤 자신의 집 앞에서 발생한 사고로 사망햇다.당시 여러명의 학생들이 이 학교 졸업반 전통 장난인 화장지로 휴즈 교사의 집을 감싸는 소위 ‘롤링(Rolling)’을 하고 있었고 휴즈가 집 밖으로 나오자 이들은 차량을 타고 떠나기 시작했다.그러나 이때

사건/사고 |홀 카운티, 노스홀 고교, 졸업반, 전통 장난, 롤링. 교사, 사망, 형사입건 |

“서류미비 대학생 학비 혜택은 위법” 소송

가주 정부·UC 등 대상트럼프 행정부가 제기가주 드림액트 수혜자 주내 학생 8만명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주의 서류미비 신분 대학생 대상 학비 및 재정 지원 정책이 연방법을 위반했다며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법무부는 캘리포니아가 불법체류자에게 주내 거주자 학비 혜택과 장학금·보조 대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미국 시민을 역차별하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이번 소송은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동부 지법에 접수됐으며, 피고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주요 주정부 관리들,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두 공립대학 시스템인 U

이민·비자 |서류미비 대학생 학비 혜택은 위법 |

조지아 교사들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 8%가 “학생폭력 경험”특수∙보조교사는 두배 많아 교원단체”이직 주 요인”평가   조지아 공립학교 교사의 상당수가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 특히 학생들의 폭력적 행동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조지아 최대 교원지원 단체인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PAGE)는 최근 조지아 전역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5월 180개 교육구 가운데 177개 교육구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2 가 현재 탈진(Burn out)상태

교육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 PAGE, 설문조사, 조지아, 공힙학교 교사, 학생폭력, 저임금, 초과근무 |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거주자 학비 혜택 안 된다”연방 법무부 잇단 소송 제기 강경 이민 단속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의 거주민 학비 혜택까지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UCLA 캠퍼스 모습. (기사 내 특정 사실과 관련 없음.) [박상혁 기자]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법무부를 통해 텍사스·켄터키 등 여러 주를 대상으로 “서류미비 학생에게 거주자 학비를 허용하는 것이

이민·비자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거주자 학비 혜택 안 된다 |

이민국 단속 요원 SD 유명 식당 급습

서류 미비자 4명 현장서 체포 이민국 불법체류자 단속 요원들이 유명 레스토랑을 급습해 4명의 직원을 체포 구금해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달 30일(금) 샌디애이고 사우스 파크에 위치한 부오나 포르케타 이탈리안 식당에 중무장을 한 이민세관단속국(ICE)요원 20여명이 급습해 직원들의 신분증을 검사한 뒤 미지참 직원 4명을 현장에서 체포해 구금했다.이과정에서 섬광탄을 터뜨리고 사격자세를 취하는 등 대 테러리스트 진압을 방불케하는 작전을 전개해 시민들의 분노를 샀다.ICE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대변인은 서류미비 이민자를 고용

이민·비자 |샌디애이고, 서류미비자, 식당, 이민요원 |

뷰포드Hwy 교통단속 불체자 19명 체포

합동 단속기관 28일 기습 작전 조지아 주 순찰대(GSP) 등 여러 기관들은 28일 디캡카운티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교통 단속을 벌여 하루에만 19명의 불법이민자를 구금했다고 발표했다.조지아 순찰대(GSP) 대변인은 28일 하루동안 여러 지역 법집행 기관과 GSP 경찰관으로 구성된 범죄진압 부대 소속 경찰관들이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교통 법규 위반 차량을 집중단속해 총 19명의 서류미비자를 적발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GSP 대변인은 경찰관들이 교통 위반을 목격한 후 "수차례의 적법한 사유에 따른 교통 단속"을 실시했으며, 그 결

사회 |조지아 주 순찰대, 교통단속, 서류미비자 구금 |

"학생들 건드리지 말라" 하버드 재학생들 반트럼프 시위

'트럼프 = 반역자'피켓도 등장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명문 하버드대학교 학생들이 항의 시위를 개최했다.27일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보스턴 하버드대 캠퍼스에선 수백 명의 학생들이 모여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를 비판했다.'트럼프 = 반역자'라는 피켓이 등장한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강의실의 학생들을 건드리지 말라"는 구호를 외쳤다.시위에 참가한 재학생 앨리스 고이어는 "주변의 외국인 친구와 교수, 연구자들이 추방당하거나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야 할 위기"라며 "미국 국적인 나에게는 그들을

사회 |하버드, 시위, 반트럼프, 갈등 |

단순교통위반 불체 부녀 추방위기

며칠 간격 과속∙불법우회전 적발모두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수감  단순 교통위반으로 적발된 서류미비 여대생이 앞서 역시 같은 이유로 적발돼 체포된 아버지와 함께 추방위기에 놓이게 됐다.달톤 주립대에 재학 중인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토발(19)은 5일 운전 중 불법 우회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멕시코 출신으로 4세 때 부모와 함께 미국에 건너와 서류미비 신분이었던 시메나는 합법 운전면허증을 제시하지 못해 결국 휘트필드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다시 스튜어트 이민구치소로 이감됐다.시메나 아버지인 호세 프란시스코 아리아

이민·비자 |단순교통위반, 추방, 불법체류, 서류미비, 휘트필드 카운티,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부녀, 조지아, |

“IRS,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에 넘긴다”

트럼프 행정부 적극 논의이민단체 반발 소송 제기ITIN 이용해 세금보고 한서류미비 이민자들‘불안’연방 국세청 건물 [로이터]  전방위적으로 강경한 ‘반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국세청(IRS)이 국토안보부와 납세자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국토안보부는 이를 추방에 사용할 수 있다고 확인함에 따라 한인을 비롯한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 법무부 변호사 앤드류 와이스버그는 지난 19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심리에서 “IRS와 국토안보부 간에

사회 |IRS,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에 넘긴다,서류미비 이민자들, 한인들 |

[이민법 칼럼] 서류미비자 강제구금과 수색

김성환 변호사   불법체류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등장하면서 불법체류를 했다는 이유로 ICE에 잡히면 바로 추방되거나 구속 상태로 있다가 결국 추방이 되는 것이 아닌가 불안해 하는 서류미비자가 많다. 그러나 아무리 무소불위의 트럼프 행정부라고 하더라도 막무가내로 아무나 구금 혹은 추방을 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불법체류자 구금과 추방에 관한 규정을 알아본다. -ICE에 붙잡히면 바로 추방이 되는 경우는 어떤 케이스인가?▲추방명령이 나와 있는데 미국을 떠나지 않고 지내다 ICE에 적발되면 바로 추방으로 이어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법원 출석 이민자까지 유인 체포’

트럼프 2기 불체자 단속‘저인망식’ 갈수록 강경“체포·추방시 재입국 불가”“자진 출국하라” 당국 경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연방 이민 당국의 대대적인 서류미비 이민자 단속이 강경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이민 청문회에 참석한 이민자를 체포하고 이들에 대한 추방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또 국토안보부는 최근 공지를 통해 미국을 스스로 떠나지 않는 서류미비 이민자들은 향후 재입국이 불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테네시와 플로리다, 뉴욕, 미네소타

이민·비자 |법원 출석 이민자, 유인 체포, 불체자 단속, 트럼프2기, 서류미비이민자 단속,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민 청문회 |

애틀랜타한국학교 학생들 이웃사랑 실천

AARC 지수예 대표에 성금 및 물품 전달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 학생들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교생이 참여하여 성금과 물품을 모았다. 학생회를 중심으로 쿠키, 도넛, 붕어빵, 커피, 코코아 등을 판매한 수익금과 1달러씩 기부하며 참여한 파자마 데이를 통해 성금을 모았다. 성금과 물품은 지난 7일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대표 지수예,AARC)에 전달됐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수 년째 연말에 불우이웃돕기를 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역대 최대 금액인 1,456달러와 500여 개의 물품을 모아 전달했다.심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웃사랑, AARC |

최악 상황 대비하는 조지아 이민자 커뮤니티

트럼프 불체자 대규모 추방선언후가족 분리 대비 대응책 마련 나서이민자 단체 “자녀 후견인 지정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불법이민자 대규모 추방 선언으로 조지아 이민자 커뮤니티 특히 라티노 커뮤니티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9일 사바나 지역과 달톤 지역의 이민자 지원 단체 관계자를 만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두 지역 이민자 커뮤니티 동향을 전했다. 두 지역은 조지아에서 라틴계 서류미비 이민자 주민이 가장 많은 곳이다.사바나에 본부를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 ‘동남부 이민자 평등(M

사회 |서류미비자 추방, 도널드 트럼프, 사바나, 달톤, 가족분리, 최악상황 |

애틀랜타 한국학교 학생들 '한복 체험'

김린다 이사, 한복 특강 진행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조지아주 ‘한복의 날’ 제정 선포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2일, 김린다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이사를 초청하여 한복 특강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고대로부터 이어온 한복의 역사적 변천과 한복에 표현된 여러 전통적 의미와 상징 등에 대해 배우고 아름다운 조선 시대 궁중 한복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특강을 마친 후 김 이사는 “한인 차세대 학생들에게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교육 |한복의 날 행사, 교육, 애틀랜타 한국학교 |

귀넷 학생들 투명가방 메고 등교한다

귀넷,투명가방 의무화 추진 의견수렴 설문조사 마감빠르면 올해 말부터 시행 귀넷 교육위원회가 학교 안전 대책 일환으로 투명가방 의무화 방안을 추진 중이다.교육위원회는 이번주 “투명가방이 학교안전을 위한 완전한 대책이 아니지만 여러 대안 중 하나”라며 이 같은 방침을 발표했다.교육위는 현재 투명가방 도입을 위해 학부모와 교직원 그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9일 마감됐다.교육위는 투명가방 도입이 확정될 경우 빠르면 올해 학기 말부터 시행할 예정이다.투명가방 의무화 방안이 시행되면 교육위는 올

교육 |투명가방, 귀넷 교육위, 학교안전대책 |

“미국 학생들 한국 대학 유치 확대”

첫 한국유학지원센터“한국 유학 관심 급증” 미국 내 최초로 LA 교육원에 문을 연 한국유학지원센터. [교육원 제공] 한국 유학을 원하는 미국 학생들을 위해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한국 유학 지원 기관이 미국에 최초로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다. LA 한국교육원은 4일 북미 거점 한국유학지원센터를 개소하고, 5∼6일에는 오렌지 카운티 부에나팍에서 첫 한국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A 한국교육원 건물 내에 마련된 한국유학지원센터는 사무 공간과 유학 홍보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이 센터는 미국 내 학생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교육 |미국 학생들, 한국 대학 유치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