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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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갤러리’서 비행 체험… LA 새뮤얼 오신 항공우주센터 개관

   오는 11월13일 일반에 문을 여는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의 새뮤얼 오신 항공우주센터가 28일 언론에 먼저 공개됐다. 수직으로 전시된 거대한 우주왕복선 엔데버호가 자리잡은 이 항공우주센터에는 대한항공 항공 갤러리도 주요 볼거리로 자리해 실제로 운항했던 대한항공의 거대한 보잉 747 여객기 기체 일부가 전시장에 배치됐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LA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의 비행을 체험할 수 있다. 대한항공 체험관 모습. [연합]

경제 |대한항공 ‘갤러리’서 비행 체험 |

한인 최초 USC 총장 “새로운 150년의 지평 열 것”

■ 김병수 USC 13대 총장공식 취임식 성대히 열려89세 부친 참석해‘감동’‘혁신·AI시대 비전’제시 지난 16일 열린 USC 캠퍼스 도히니 도서관 앞에서 열린 제13대 총장 공식 취임식에서 한인 김병수(가운데) 총장이 USC 주요 리더들의 축하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USC Photo/Brian Van Der Brug]  “150년 가까운 전통의 USC에 새로운 150년의 지평을 열겠습니다.” 미 서부를 대표하는 명문 사립대 USC의 김병수 총장이 지난 16일 성대한 공식 취임식을 갖고 대학의 새로운

사회 |한인 최초 USC 총장, 김병수 USC 13대 총장 |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뗐다.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에 열린 이번 창립예배를 통해 브릿지교회는 하나님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창립예배는 제1감찰장 지윤병 한샘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부회장 김운형 로고스한인교회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다.이어 지방회장 김종민 애틀랜타교회 목사가 '반석 위에 세운 브릿지교회'

종교 |브릿지교회, 미주성결교회, |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건강·피트니스 업계서 새로운‘만능 치료제’처럼 급부상일부 의약품 효과 입증에도 상당수 안전성·효능 미확인장기간 사용 부작용도 아직 몰라… 무분별한 사용 경계 <사진=Shutterstock>  워싱턴포스트 건강 칼럼 기고자로 뉴욕 특수외과병원의 스포츠의학 전문의이자 아이언스트렝스 피트니스 커뮤니티의 설립자인 조던 D. 메츨 박사는 한 환자의 “건강과 피트니스 목표를 위해 펩타이드(peptide)를 복용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제

라이프·푸드 |펩타이드,건강·피트니스 업계서 새로운‘만능 치료제’처럼 급부상 |

BTS, MTV VMA 3관왕…"'아리랑'은 새로운 시작, 수상 뜻깊어"

대상격 '올해의 노래'에 '베스트 K팝'·'베스트 그룹' 석권그룹 방탄소년단(BTS)[2026 VMA 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3관왕을 차지한 데 대해 "'아리랑'은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과 같은 앨범이라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방탄소년단은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MTV VMA'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

연예·스포츠 |BTS, MTV VMA 3관왕 |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새신자는 감소

개신교회 54%, 교인 약 4% 증가대형 교회↑ vs.소형 교회 정체주류 개신교 새신자 등록 저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된 2023년 이후, 주일예배 출석 교인이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휘튼칼리지 빌리 그레이엄 센터의 후원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 목회자의 54%는 2023년 이후 평균 예배 출석 교인이 4% 이상 늘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 개신교 목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 출석 교인 4% 이상 증가 교회 54%…

종교 |지난 2년간 교인 소폭 증가 |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지속 활동 위한 새출발”

2019년 예능 동반 출연… “이번엔 단발성 만남 아냐”  그룹 핑클 [JTBC 제공] 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로 활동한다.젬스톤이앤엠은 21일(한국시간 기준)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며 "이들과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핑클이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음반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21년 만이다.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네 멤버가 재회해 신곡을 발표했지

연예·스포츠 |핑클,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 |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을 밀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약 6,000만 달러를 약속했으나, 실제 집행된 금액은 그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조지아 공화당원들이 오랫동안 제기해 온 우려들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이달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의 비공개 기부자 회의에서 조지아를 아예 언급조차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마이크 콜린스 |

창립 10주년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새도약

‘글로벌한상드림’서 변경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상들이 한인 차세대 육성의 뜻을 모아 설립한 사단법인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김점배)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법인의 기능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16일 재단 측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목적을 새로 정립하고 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차세대 청년층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 전체를 아우르는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재단은 기존 대표 사업인 드림서포터즈, 한

사회 |창립 10주년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새도약 |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주·연방법원과 대법 오락가락 경선과 본선 선거구 달라져공화, 미주리선 실패했지만“각주 재조정 9석 유리해져”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 건물. [로이터]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 한 석을 더 얻기 위해 시도한 미주리주의 선거구 재편이 끝내 불발됐다. 연방대법원은 10일 공화당이 추진한 새 선거구가 아닌 기존 선거구역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미주리 동부 연방지방법원 스티븐 클락 수석판사의 지난 8일 임시제한명령 집행을 정지시켰다. 그간 공화당이 추진한 선거구 재편을 반대해온 시민단체 ‘정치인이 아닌 시

정치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

트럼프 올린 미국 지도에 이웃나라들 포함

아이슬란드, 미 대사 초치외무부“완전 부적절”항의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지도. <트루스소셜>  아이슬란드가 8일 자국 영토를 미국의 일부처럼 표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항의해 미국 대사를 초치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아이슬란드 현지 방송 RUV에 따르면 소르게르뒤르 카트린 군나르스도티르 아이슬란드 외무장관은 불과 지난달에 공식 부임한 빌 롱 주아이슬란드 미국 대사를 이날 전격 초치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이슬란드를 포함한 북대서양 인근 국가를 마치

사회 |트럼프 올린 미국 지도에 이웃나라들 포함 |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국내에서는 자주개자리로도 알려진 채소 알팔파.(사진=에브리싱 스프라우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서 알팔파(자주개자리) 새싹을 먹은 뒤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소비 자제를 권고했다.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 공중보건 당국은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업체의 알팔파 새싹을 섭취하거나 제공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 전역에서 수십 명이 식중독에 걸린 데 따른 조치였다.NYT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집단 감염 사태를 조사 중이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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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블핑' YG 30년…K팝에 개성 강한 힙합 DNA 새겼다

힙합→알앤비·레게로 블랙뮤직 확장…자유분방 아이돌로 K팝 2·3세대 주도아이돌 응원봉 도입…싸이 '강남스타일' 신드롬으로 K팝 유튜브 시대 개막도  빅뱅, 새 디지털 싱글 비주얼 포토 추가 공개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2026.8.13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과 블랙핑크를 탄생시킨 K팝 대형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YG는 지난 30년 동안 SM·JYP 등 다른 대형 기획

연예·스포츠 |빅뱅·블핑, YG 30년 |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을 선정해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나선 99지구는 명단에서 빠졌다.AJC 는 11일 “민주당의 주하원 탈환 가능성 자체는 높지 않지만 이미 줄고 있는 공화당과 의석수 차이를 좁힐 가능성은 훨씬 크다”고 전망했다.현재 민주당은 중간선거에 대비해 주 전역 수십개 지역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160여명의 선거운동 실무진을 배치해 다

정치 |중간선거, 민주장, 승부처, AJC, 99지구, 미쉘 강, 다수당, 회복, 선거자금 |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급식에 추가된  메뉴가 눈에 띈다.개학 첫날부터 관내 135개 모든 학교에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요거트 파르페가 새롭게 제공된 데 이어 학기가 진행되면서 콜비 치즈 오믈렛과 구운 감자를 곁들인 스트램블드에그볼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이 중 오트밀은 그 동안 고등학교에서만 제공됐지만 새 학기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확대됐다. 요거트 파르페도 이전에

교육 |귀넷 교육청,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 아침 급식, 새 메뉴, 급식 |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NAKS 제44회 연례 학술대회미 전역서 500여명 참가 각종 대회 입상자 시상식도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3~25일 사흘간 이어진 학술대회는 ‘AI 시대, 함께 성장하는 한국학교’를 주제로 미 전역에서 50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해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한국어·역사·문화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개회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

교육 |NAKS 제 44회 연례 학술대회 성황 |

박은빈 "손예진 영화 드라마로…귀신 보는 것 빼곤 다 새롭죠"

tvN '오싹한 연애'서 양세종과 로맨스 호흡이민수 감독 "'김부장' 등 경쟁작 재밌지만 우린 통통 튀어"  배우 박은빈이 1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7.14   배우 박은빈이 손예진이 주연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주인공으로 나선다.손예진이 맡은 영화 속 천여리는 박은빈이 연기하는 강여리로 변화했다.박은빈은 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역할 이

연예·스포츠 |박은빈, 오싹한 연애 |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이뤄지지 않아 결국 5일간의 회기 끝에 폐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합의실패. 선거구 재조정, QR코드, 재산세 감면, 재소집 |

‘새출발’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커리어 하이 달성

  /사진=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온앤오프가 새로운 출발과 함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4일(한국시간 기준)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온앤오프의 정규 2집 Part.2 'ONF:MY SELF'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1만3916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새 소속사 이적 후 발표한 첫 앨범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온앤오프는 'ONF:MY SELF'로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 최대 레코드숍타워레코드 K

연예·스포츠 |온앤오프, 초동 11만 돌파 |

"선거구 재조정 없던 일로” GA 공화당 전격 철회

당지도부,특별회기 첫날 발표결선투표 패배 켐프∙존스에다수 의원 공개 반기 분석도 조지아 공화당 지도부가 특별회기에서 추진하려던 선거구 재조정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공화당은 추가 법률 검토와 주민의견 수렴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거센 여론 반발에 물러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존 번스 주하원의장과 래리 워커 주상원 임시의장은 17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보낸 서한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선거구 재조정과 관련해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면서 “이번 특별회기에서는 연방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

정치 |선거구 재조정, 조지아 공화당, 특별회기, 소송, 권력 경쟁, 공개 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