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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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일본계 은행 상업용 자산 인수

‘SMBC 메뉴뱅크’와 계약대출 25억·예금 27억달러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SMBC 메뉴뱅크의 상업용 뱅킹 부문을 인수하는 계약을 전격 성사시키며 금융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상혁 기자]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지난해 하와이 테리토리얼 세이빙스 뱅크의 인수&합병(M&A)에 이은 또 하나의 전략적 인수 성과를 달성했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이 지난달 31일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은행은 LA에 본점을 둔 일본계 은행 SMBC 메뉴뱅크(SMBC Manubank·이하 SMB

경제 |뱅크오브호프, 일본계 은행 상업용 자산 인수 |

한인 부동산 전문인들 ‘빛났다’

북동부 애틀랜타 메트로 부동산 협회(NAMAR) 주최 '2025 서클 오브 엑셀런스' 시상식에서 한인 전문가들이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미 주류 시장 내 위상을 높였다. 상업용 부동산 분야는 마스터 리얼티 김영자 브로커가 1위를 차지했고, 파트너 팀 부문에서는 켈리 최 대표 팀이 1위, 김성희 부동산 팀이 톱 프로듀서에 올랐다. 다수의 한인 수상자가 유튜브 등 미디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신뢰를 쌓은 점이 돋보였다.

부동산 |NAMAR 서클 오브 엑셀런스, 애틀랜타 한인 부동산 상패, 조지아 부동산 톱 프로듀서, 김영자 상업용 부동산, 켈리 최 장재호 팀 수상, 애틀랜타 부동산 협회 시상식 |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굿'

월드옥타 상업용 부동산 세미나 개최김영자·김성한·헤일리 구·김시현 패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3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애틀랜타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과 투자 기회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김영자 대표(마스터 리얼티), 김성한 대표(TBRE 부동산 서비스), 헤일리 구 부대표(얼라이언스 벤처 파트너스), 김시현 변호사(김골드버그&임 LLC)가 패널로 나서 상업용 부동산 현황과 시장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상업용 부동산 세미나, 김영자, 김성한 |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 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옥타 회원 및 초청 인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마스터 리얼티 김영자 대표, 커머셜 전문 TBRE 부동산 김성한 대표, 헤일리 구 부동산 전문인, 김시현 변호사가 패널로 나서 부동산 시장 현황 및 투자에 관해 조언한다.김영자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개발분과위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인들이 관심이 많은 리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점진적 회복 기대”

예상보다 부진했던 2025년 경제가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경기 둔화와 실업률 상승, 대부분 산업 분야에서 건설 활동이 잠시 주춤한 상황으로 이에 따른 영향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피하기 힘들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해는 관세 인상과 이민 규제 강화로 인해 건설업자와 개발업자의 비용 부담이 증가했다. 다만 금리가 하락하면서 부동산 업계의 자본 접근성이 일부 개선되고 있으며, 이 같은 흐름은 회복 속도는 느리지만 올 한해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의 경제적 불

부동산 |2026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 |

“날아다니는 상업용 자동차 연내 공개”

머스크, 첫 공개 발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연내에 플라잉카(flying car)를 공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3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엔가젯과 기즈모도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인기 팟캐스터인 조 로건의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로건이 스포츠카 ‘로드스터’를 계속 개발하고 있는지 묻자 “곧 시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며 “잊을 수 없는 시연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팔란티어 창업자인) 제 친구 피터 틸이 ‘예전에는 미래가 되면 나는 자동차가 나올 거라고들 했는데 아직 나는

경제 |날아다니는 상업용 자동차 연내 공개 |

조지아 북부서 또 조류독감 확진

조지아 고든 카운티 상업용 가금류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돼 14만 마리 닭이 살처분됐다. 2025년 올해 조지아에서 다섯 번째 조류독감 발생 사례이며 상업용 농장에서는 세 번째다. 조지아 농무부는 6마일 이내의 모든 상업용 가금류 농장을 격리하고 최소 2주간 모니터링·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당국은 24시간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가금산업과 주민 생계에 미치는 심각한 위협을 우려했다. 지역 식품 안전과 수출 시장에 대한 영향이 우려된다.

사회 |조류독감, 상업용 농장, 고든 카운티. 살처분, 조지아 농무부 |

알파레타 대형 오피스 단지 헐값 매각

조지아 400센터, 6년전 절반가격에애틀랜타 교외 상업부동산 침체 뚜렷 알파레타 소재 한 대형 오피스 단지가 6년전 가격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에 매각됐다. 애틀랜타 도심뿐만 아니라 교외지역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단면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된다.최근 부동산 투자신탁사인 KBS 캐피털 마켓 그룹은 자회사를 통해 알파레타의 ‘조지아 400센터’ 오피스 단지를  소유주인 부동산 개발사 서브 앤 어번사로부터 3,910만달러에 메입했다.24에이커 부지에 오피스 건물 3개동으로 이뤄진 이 단지는 현재

경제 |교외 상업용 부동산, 침체, 조지아 400센터, 알파레타, 경매, 압류 |

농장까지 불체자 단속… 수확 차질·농산물 가격 급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단속·체포 지속 확대노동자들 근무 기피로 소비자 물가상승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이 농업 노동자들에게도 확산되면서 수확에 차질을 빚고 농식품 가격은 급등하고 있다. [로이터]  밸리 지역 한 대형 마켓을 1일 방문한 주부 장모씨는 채소와 과일 등 농식품 품목이 평소보다 수량도 적고 상태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오히려 가격이 오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장씨는 “레터스는 시들어진 것만 남아있고 평소 구입하는 양파와 도마토 등도 평소보다 공급량이 줄면서 가격은 더 올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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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낙관적이지만… 법안 변경 등 불확실성도”

 ‘부동산 자문 위원회’ 보험료 등 이슈 꼽아금융 비용 높아 투자자들 ‘신중 모드’ 지속 세계적인 부동산 자문 기구인‘부동산 자문 위원회’(CRE·Counselors of Real Estate)에 따르면 정치적 불확실성, 급등하는 보험료, 인공지능의 성장 등이 올해 부동산 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들로 꼽힌다. CRE글로벌의 앤서니 델라펠 의장은“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미국 경제 연착륙 가능성, 상업용 부동산 자산과 대출 시장의 긍정적 변화 등에 따라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 낙관론이 증가하고 있다”라며“그러나 지정학적

부동산 |상업용 부동산 |

‘현대판 노예’ 농장노동자 강제노역 주범에 고작 실형 1년

오퍼레이션 블루밍 어니언 사건 연방법원,기소 3년 반 만에 선고노동인권단체 “모욕적 판결”반발 조지아 지역 농장에서 일하던 이민 노동자들을 가혹한 환경에서 혹사시켜 인신매매 조직 혐의로 구속기소된 소위 ‘오퍼레이션 블루밍 어니언’  사건의 주범 중 한 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그러나 예상보다 가벼운 형량에 검찰과 인권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10일 웨이크로스 연방법원에서 열린 마리아 파트리시오(63,여)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리사 고드비 우드 판사는 12개월 1일의 실형과 함께 31만 4,369달러의 배상금을 피해자

사건/사고 |오퍼레이션 블루밍 어니언, 현대판 노예제, H-2A, 농장 노동자, 조지아 |

금리 인하 상업용 부동산 ‘온기’… 바닥 쳤나

가격 지수 올해 3% 상승대출 5,390억달러로 증가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0.5%포인트 금리 ‘빅컷’으로 통화정책 완화 기조로 돌아서면서, 고금리 장기화와 코로나19발 수요 급감 등으로 얼어붙었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24일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면서 “매수·매도자들은 시장이 바닥에 이르고 있다고 점점 확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연준은 2022년 초 0.25%였던 기준금리 상단을 지난해 7월 22년 만에 최고인 5.5%까지 끌어올렸고, 이에 따라 전반적

경제 |금리 인하, 상업용 부동산 |

상업용 부동산 대출… 4분의 1 ‘부실’ 경고

내년 만기 1조5,000억달러재택근무, 사무실 수요 급감고금리 장기화에 이자 부담변동금리 건물주들 ‘취약’ 오피스, 공동주택 등 전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내년 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부채 규모가 1조5,00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부동산 서비스 기업 ‘존스 렝 라셀’(JLL)을 인용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이들 대출 중 약 4분의 1은 차환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JLL은 분석했다. 상업용 부동산 침체는 최근 들어 상황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코로나19 팬데믹

경제 |상업용 부동산 대출,부실 경고 |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불황에도 지역 차별화

도심지구 둔화세 두드러져교외지역 상대적으로 선방 상업용 부동산 시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둔화세가 노후한 도심 업무지구에서 두드러진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 남가주를 비롯, 미 전역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차별화가 심화하고 있다면서, 노후한 업무지구는 공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반면 외곽지역들은 잘 버티거나 오히려 더 번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자료를 보면 도심 업무지구 사무용 건물들의 가치는 고점 대비 52%가량 떨어졌으며 샌프란시스코, 뉴욕 맨

부동산 |상업용 부동산 시장 |

위기의 상업용 부동산 ‘곤두박질’… 97.5% 폭락까지

뉴욕 3억불 가치 빌딩 뉴욕 3억불 가치 빌딩 LA 가스컴퍼니 빌딩도 채무불이행 3분의 1토막한국 금융사들 투자 피해  채무불이행에 빠졌다가 최근 6억3,200만 달러의 감정가에서 무려 3분의 1 토막난 2억1,500만 달러에 매각된 LA 다운타운 벙커힐의 가스컴퍼니 빌딩. [박상혁 기자]  LA 다운타운을 비롯한 남가주와 미 전역의 오피스 빌딩들이 깊은 불황의 늪에 빠진 상업용 부동산의 침체 속에 가치가 급락하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 LA 다운타운의 대표적 고층 건물 중 하나인 ‘가스컴퍼니 타워’는 소유주가

경제 |위기의, 상업용 부동산 |

조지아주 농장주들 연방정부 고소

계절 농장 노동자 보호법 올 여름 시행해농장주들 "비용 늘고 농업에 파괴적 영향" 임시 비자로 이주한 농장 노동자에 대한 인권 보호를 확대하는 새로운 연방 규정을 중단하기 위해 공화당이 주도하는 주 연합 및 조지아 농업 재배자 그룹이 협력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AJC가 보도했다.올 여름부터 시행될 예정인 새로운 규정은 농장주들이 근로자의 여권을 소지하거나 압수하는 것을 금지하고, 근로자를 운송하는 데 사용되는 차량에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근로자가 고용주가 제공하는 주택에 손님을

사회 |농장 근로자 프로그램, H-2A, 조지아주 농장주 |

금융권, 상업용 부실대출 ‘편법 처리’

단발성 vs 대위기 전조?채권 매각 또는 손실처리 미 전국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월가의 주요 금융회사들이 이와 관련한 부실 대출채권을 은밀히 매각하며 손실 처리에 나서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 은행 도이체방크의 한 계열사와 다른 독일계 금융사는 지난해 말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115년 된 ‘아르고노트 빌딩’에 대한 대출 채권을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의 패밀리오피스에 매각했다. 비슷한 시기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등지에 보유

경제 |금융권, 상업용 부실대출 |

상업용 부동산 추락…‘3분의 1토막’

뉴욕 1억5천만→5천만불로모기지 잔액 절반도 안돼상업용도 숏세일 급증세LA 다운타운도 한파 계속 팬데믹 후 재택근무 확산 등에 따른 공실률 증가와 금리 인상 여파로 오피스 및 상업용 부동산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제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뉴욕 맨해턴에서도의 상업용 건물이 무려 3분의 1토막 난 헐값에 팔리게 되는 등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가 빌딩 가치 추락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11일 블룸버그통신은 뉴욕 맨해턴 중심 지역인 44번가의 10층짜리 상업용 건물이 숏세일 매물로 나와

부동산 |상업용 부동산 추락 |

상업용 부동산 차압 급증…전국 625건·전년비 117%

올해 들어 전국적으로 상업용 부동산의 차압건수가 급증하고 있다.부동산 정보업체 아톰의 최근 집계 결과 올해 3월 현재 미 전국의 상업용 부동산 차압건수는 총 625건으로 전월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11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월 차압건수를 역대 최저치였던 2020년 5월의 141건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무려 343%를 넘는다.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가 187채로 1년 사이 4배(405%)나 늘면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캘리포니아에서는 지난 2023년 11월을 기점으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차압이 크게 늘어나 매월 1

부동산 |상업용 부동산, 차압 급증 |

상업용 부동산, 지난해 보다 올해 상황 더 나빠질수도

사무실, 상가, 호텔, 창고 건물 등 상업용 부동산 담보 대출 약 9,000억 달러의 만기가 올해 돌아온다. 현재 많은 경제 전문가와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가 올해 만기를 맞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지역 은행과 지역 자치 단체를 포함한 전반적인 경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 주시 중이다. 특히 높은 팬데믹 이후 치솟은 공실률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무실 건물 부문의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가 작년보다 상황이 악화할 우려되는 올해 상업용 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사무실 건물 악성 대출 비율·공실률 높

부동산 |상업용 부동산, 상황 더 나빠질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