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살모넬라 감염 속출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국내에서는 자주개자리로도 알려진 채소 알팔파.(사진=에브리싱 스프라우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서 알팔파(자주개자리) 새싹을 먹은 뒤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소비 자제를 권고했다.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 공중보건 당국은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업체의 알팔파 새싹을 섭취하거나 제공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 전역에서 수십 명이 식중독에 걸린 데 따른 조치였다.NYT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집단 감염 사태를 조사 중이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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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또 발견

도라빌 등 디캡 지역 4곳서 디캡 카운티 4곳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발견됐다.17일 디캡 공중보건국은 관내 설치된 모기 트랩 중 4곳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양성반응 모기가 채집된 곳은 애반데일 에스테이트와 클락스턴, 스톤크레스트 그리고 도라빌 등이다.이 중 도라빌은 지난달에도 트랩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온 바 있다.올해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풀턴과 디캡 카운티를 중심으로 여러 차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생활·문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반응, 디캡. 트랩, 모기. 감염사례 |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일 이번 살모넬라 집단 감염으로 현재까지 조지아포함 27개 주에서 총 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사례는 지난 6월19일부터 보고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환자 수와 발생 지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CDC는 전망했다.CDC는 현재까지 7개 주의 치폴레와 쿠도바

사회 |할라피뇨, 살모넬라,조자아, 27개주 |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기저질환자 2명 숨져

  보건당국[로이터]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리아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이 감염병과 연관된 사망자까지 보고됐다.3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이날 사이클로스포리아증과 관련이 있는 미국 내 첫 사망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사망자는 2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 때문에 감염 후 장 질환과 탈수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이클로포리아증은 분변 등으로 오염된 물이나 과일·채소 등을 섭취해 감염되는 장 질환이다.일주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설사와 식욕 부진,

사회 |기생충 감염사태 첫 사망자 발생, 미시간주,사이클로포리아증 |

조지아, 기생충 감염사태 '양상추' 리콜

미국에서 수천 명의 환자가 발생한 기생충 감염 사태와 관련해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가 원인 식품으로 지목되면서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리콜이 진행되고 있다.CNN방송은 18일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팜스가 미국 내 27개 주에서 기생충 오염 가능성이 있는 양상추를 리콜한다고 보도했다.리콜 대상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멕시코 중부에서 공급해 앨라배마, 아칸소, 코네티컷, 플로리다, 조지아, 아이오와, 일리노이, 인디애나, 캔자스, 켄터키, 루이지애나, 매사추세츠, 메릴랜드, 미시간, 미주리, 미시시피, 노스캐롤라

사회 |조지아, 기생충 감염사태 ,양상추, 리콜 |

전국 월마트 강타한 '살모넬라균' 공포

"당장 쓰레기통에 버리세요"유명 양념·스낵 줄줄이 리콜전국 월마트 매장에서 판매 중인 '블랙스톤(Blackstone)' 브랜드의 인기 양념 제품이 치명적인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로 전격 리콜돼 한인 사회의 밥상 안전에도 비상이 걸렸다.26일 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블랙스톤 프로덕츠는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블랙스톤 파마산 랜치 시즈닝(Blackstone Parmesan Ranch seasoning)' 특정 제조 번호 제품을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밝혔다.이번 식품 오염 우려는 살모넬라균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사회 |살모넬라균, 리콜, Blackstone Parmesan Ranch seasoning |

콜로라도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사망…크루즈 감염과 무관

콜로라도주에서 대서양 크루즈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바이러스 확진자가 사망했다.18일 로이터 통신과 미국 지역 언론에 따르면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CDPHE)는 덴버 남부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성인 한 명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이 사망자는 최근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와는 접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공중보건환경부는 콜로라도에서 매년 이 시기에 한타바이러스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정확한 노출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통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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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서 키우는 병아리 ‘뽀뽀’ 금지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전국적으로 184명의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조지아주 주민 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단 감염은 가정에서 기르는 닭과 오리 등 가금류와의 접촉이 주원인으로 지목됐다. CDC는 특히 면역력이 약한 5세 미만 어린이의 접촉을 금지하고, 가금류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을 것을 강조했다. 감염 시 설사, 발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난다.

사회 |살모넬라, 가금류, 닭, 오리, CDC, 집단감염,접촉 금지 |

우츠 감자칩 리콜…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에 전국 판매 제품 회수

미국 식품업체 우츠 퀄리티 푸즈(Utz Quality Foods)가 일부 감자칩 제품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5일 우츠(Utz)가 자사 브랜드인 ‘Zapp’s’와 ‘Dirty’ 감자칩 일부 제품을 전국적으로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 제품에는 원재료로 사용된 탈지분유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츠 측은 “해당 감자칩 제품 자체 검사에서는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지만, 원료 공급업체의 리콜 조치에 따른 예방 차원에서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살모넬라균에 감염될

사회 |우츠 감자칩 리콜 |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국이 긴급 주의보를 발령했다.조지아주 농무부(GDA)는 블레어스빌 515번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한 잉글스(Ingles)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에 대해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모든 소비자에게 이를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폐기 대상 제품은 델리 부서 진열대에서 판매된 '로

라이프·푸드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

백신 거부로 급증한 홍역… 다른 감염병도 증가하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백일해·수막염·풍진·소아마비·디프테리아 등집단면역 약화시 9가지 유행병 돌아올 우려“ 퇴 치 된 질병 재발생 백신접종으로 막야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확인된 홍역 환자는 올들어 2달 만에 900건을 넘어섰다. 이는 “이미 2025년 전체 홍역 환자의 4분의 1이 넘는 수준”이라고 일리노이대 시카고 공중보건대학의 캐트린 월러스 교수는 말했다. 그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홍역은 알려진 질병 가운데 가장 전염성이 강하며 특히 어린아이들

라이프·푸드 |백신 거부로 급증한 홍역 |

희귀 기생충 ‘최초’ 감염사례 나왔다

뇌에서 기생충 ‘꿈틀’ 집 주변에서 뜯어온 야생 채소를 먹은 뒤 오랜 기간 폐 감염과 장기 손상, 기억상실까지 겪은 60대 여성 사례가 보고됐다. 인간 감염 보고가 없던 희귀 기생충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과학 전문 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사는 64세 여성은 3주간 복통과 설사가 이어진 끝에 병원을 찾았다. 지속적인 마른기침과 야간 발한 증상도 나타났다. 뇌 MRI(자기공명영상) 검사에서 우측 전두엽 병변이 확인됐다. 뇌 조직검사를 시행하자 병변 내부에서는 ‘실 같은 구조물’이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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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인도서 확산 조짐

코로나 사태 재현 불안감 인도에서 치명률 최고 75%의 ‘인수 공통 감염병’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사례가 보고된 가운데 최대 명절 ‘춘제’를 앞둔 중국에서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27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인도 동부 웨스트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가 발생해 중증 환자 1명을 포함해 최소 5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들은 이달 11일 올해 첫 감염 사례로 보고된 남녀 간호사 2명이 확진자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인도에서는 약 100명에 대한 격리 조치가

사회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 인도서 확산 조짐 |

백신, 감염병은 물론 암·치매·심장병 위험까지 낮춘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H PV·대상포진·B형 간염 백신 등 만성질환·일부 암 예방예방접종자들 치매·심혈관 질환·간암 발생률이 더 낮아“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는 정기적인 백신 접종을”권고 백신은 특정 감염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거나 병에 걸렸을 때 증상을 덜 심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부 암을 포함한 흔한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말한다. 예일대 의과대학의 최고 의료책임자이자 감염병 전문의인 리처드 마티넬로 박사는 “우리는 이제 이 백신들이 단순히 특정 질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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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당국 "대중 위험 낮아"

 조류 사체를 처리하는 환경 당국 직원[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조류인플루엔자(AI) 변종인 H5N5 바이러스에 인간 최초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미국인이 사망했다고 ABC뉴스 등 미국 언론이 21일 보도했다.워싱턴주 보건당국은 사망한 H5N5 감염자가 기저질환을 보유한 고령자라고 밝혔다. H5N5 바이러스가 최초로 인간에 전염된 데 이어 사망으로 이어졌지만 사람 간 전염한다는 증거는 없고, 일반 대중에 대한 위험도 낮다는 것이 당국의 설명이다. 조류 간 전염하는 AI는 최근 포유류로 감염사례가 확대되고 있다.A

사회 |변종 조류독감 최초 감염자 사망 |

조지아 성병감염률 전국 네번째

2023년 10만명당 26건 신규감염 HVI 감염률 전국 1위… 임질 3위 조지아가 전국에서 신규 성병감염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한 곳으로 조사됐다.의학관련 통계업체인 인비거 메디컬이 최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조지아는 인구 10만명당 신규 성병감염이 1,020.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50개 주 가운데 네번째로 많은 수치다.인비거 메디컬은 이번 조사에서 클라미디아와 임질, 매독 그리고 HIV(후천적 면역 결핍 증후근) 등 네가지 감염질병을 중심

사회 |성병 감염률,STD, 조지아, 인비거 메디컬,CDC |

오이 살모넬라균 오염 리콜

앨라배마등 15개 주서 26명 감염증세앨라배마등 전국 15개주에서 판매 유통된 오이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것으로 의심돼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플로리다 보인튼비치 소재 베드너 그로워스(Bedner Growers Inc.) 농장에서 생산된 오이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회사 측이 대량 리콜을 시작했다.뉴욕을 비롯해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등 15개주에서 해당 오이를 섭취한 26명이 살모넬라균 감염 증세를 보였으며 이 중 9명이 입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오이는 지난 4월29일부터

사회 |오이, 살모넬라균, 오염 리콜 |

비타민 D 보충제, “급성 호흡기 감염에는 효과 없다”

연구진 6만여 명 임상시험 종합분석 결과면역기능 강화·근골격 건강에 중요하지만햇빛 쬐기 충분… 보충제 추가 효과 없어” <사진=Shutterstock>  비타민 A나 D 보충제로 홍역 감염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잘못된 믿음이 최근 미국내, 특히 텍사스주에서의 홍역 확산과 관련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비타민 D 보충제가 급성 호흡기 감염에 대한 효과적인 방어 수단이 아닐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비타민 보충제가 이러한 감염의 중증도나 지속 기간을 줄일 가능성은 여전히 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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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대량 해고···애틀랜타 지역경제 먹구름

HHS, CDC 포함 1만명 감축계획 발표애틀랜타, 고임금 일자리 사라져 타격  연방 보건복지부(HHS)가 1만명의 정규직원을 해고하기로 하면서 HHS 산하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가 있는 애틀랜타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비효율적이고 무분별한 관료주의를 비판한 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라면서 직원 1만명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식품의약국(FDA) 3,500명(전체 직원의 19%;이하 전체직원 대비 비율), CDC 2,400명

경제 |CDC,HHS, 인력감축, 해고, 감염병 네트워크, 고임금 일자리 |

WHO "미국 홍역 발병 최근 석달간 378건…사망 2명"

10년 만에 홍역 사망 사례가 나온 미국에서 홍역 감염자가 계속 증가세다.2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에서 통보받은 홍역 감염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초부터 지난 20일까지 미국 17개 주에서 378건의 홍역 발병 사례가 나왔다.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지난 2월 26일 10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 텍사스주 서북부 서벅시에서 홍역 사망자가 나온 데 이어 추가 사망 사례가 뒤따랐다.WHO는 "예년에 비해 홍역 발생 건수가 증가했다"며 "감염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어린이가 대다수"라고 전했다

사회 |WHO,미국, 홍역, 감염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