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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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 31회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 권명오 선생. 90년 외길, '코리언 아메리칸'의 전설

일제강점기부터 미 대륙 개척까지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연다 누군가의 삶은 그 자체로 역사가 된다. 아흔의 고개를 넘어서도 여전히 '애틀랜타의 영원한 현역'이라 불리는 권명오 선생.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 전쟁의 포화를 뚫고, 태평양 건너 낯선 땅에 한인 사회의 기틀을 세운 그의 90년 일대기가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으로 피어났다. 본보(한국일보)에 5년간 칼럼을 연재하며 노익장을 과시해 온 권 선생을 만나 파란만장했던 생의 궤적을 짚어보았다. <편집자주> Q. 구순의 나이

인물·인터뷰 |권명오,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애틀랜타 한인사, 이민 회고록, 한국일보 인터뷰,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민 1세대, 90세 현역, 중앙대 연극영화과, 아리랑 정신, 한인 사회 통합, 권명오 고문, 출판 기념회 |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6시 둘루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사무실에서 개최됐다.재단 측은 이날 재정보고에서 지난해 생방송 등을 통해 약정된 6만 2,900달러 중, 실제 입금된 6만 1,000달러의 성금을 올해 집행하겠다고 발표했다.우선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6개 단체에 천사포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 성금 수혜 단체는 노숙자와 무연고 노인 보살핌에 앞장서온

사회 |사랑의 천사포, 천사 장학생 |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사회봉사, 그리고 회원들이 어머니 문예원을 통해 AI시대에 맞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어머니회관은 스와니(302 Satillite Blvd.)에 있으며, 이곳에서 회원들은 한 달에 한 번 4째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정기 모임을 갖는다. ▶문의=678-978-4377박요셉 기자 사진 왼쪽부터

사회 |헬렌 김 이사장,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 |

사랑의 천사포 6만5,700달러 모금 성과

연말까지 성금 계속 접수 애틀랜타 한인 사회의 자선 구호 프로그램인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가 지난 19일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모금 생방송을 펼쳐 6만5,700달러를 모금했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덟 시간 동안 ‘사랑의 천사포 성금 모금을 위한 특별 생방송’에는 천사포 위원들을 비롯해 지역 교회와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잇따라 방문해 성금을 기탁했다.자선 단체 미션아가페는 둘루스 H마트 일대에서 가두 모금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19일 저녁까지 집계된 모금액은 총 6만 5천 700달러에 달

사회 |사랑의 천사포, 라디오코리아, 김백규 이원장 |

미션아가페, 사랑의 자켓 전달 마무리

자켓 600벌 소외 이웃에게 배포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2025년에도 ‘사랑의 자켓’ 600벌을 성공적으로 분배했다.올해 처음으로 고등학교 봉사자들로 조직된 영 미션 아가페가 애틀랜타 다운타운에서 홈리스들에게 직접 자켓을 전달했다. 또한 미션아가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경찰들과 협력해 각 지역에 고르게 자켓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협업한 기관은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 도라빌 경찰, 챔블리 경찰, 로렌스빌 경찰 등이었으며, 특히 도라빌과 챔블리 경찰은 올해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앞으로도 지속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자켓 |

연합교회, 지역 단체에 '사랑의 바스켓' 전달

총 2만 달러 성금 전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21일 성탄주일을 맞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사랑의 바스켓’을 지역사회와 봉사단체들에게 전달했다.‘사랑의 바스켓’은 교회가 매년 성탄주일에 지역 한인 단체와 봉사 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나눔 사역으로, 올해도 총 2만 달러의 사랑의 손길이 곳곳에 전해졌다.선정된 단체 및 기관은 경찰서·소방서,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 구세군 로렌스빌(사관 김민기), 예수사랑나눔선교회(대표 한정숙)

종교 |사랑의 바스켓,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

사랑의 천사포, 올해도 19일 모금 생방송

올해 가정·단체에 6만여 달러 지원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한인 구호 프로그램인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는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생방송을 오는 19일 전개한다.'사랑의 천사포'는 질병, 실직, 사고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애틀랜타 한인 동포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연말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와 협력하여 생방송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천사포 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17개 가정의 어려운 한인 동포를 지원했으며, 미션아가페, 디딤돌선교회, 밀알선교회, 꽃동네, 노인회 등 지역 단

사회 |사랑의 천사포, 모금 생방송 |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에 사랑의 점퍼 전달

한인 자선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9일 귀넷 셰리프국을 방문해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사랑의 점퍼 50벌을 전달했다. 이 점퍼들은 귀넷에서 어려움을 겪는 홈리스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키보 테일러 국장은 "여러분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션아가페는 귀넷 경찰, 로렌스빌 경찰, 도라빌 경찰 등에 점퍼를 전달했으며, 향후 브룩헤이브과 둘루스 경찰 등에게도 점퍼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 사랑의 점퍼 |

미션아가페, 감사절 맞아 다양한 구호활동

'사랑의 자켓' 다양한 곳에 기부감사절에는 호세아 헬프와 협력  한인 봉사단체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추수 감사절을 맞아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자켓' 나눔 행사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지난 21일에는 도라빌 경찰서를 방문해 자켓을 전달했다. 도라빌 경찰서 찰스 앳킨슨 서장은 “마르타 도라빌 역에 있는 많은 홈리스들에게 자켓을 전달하겠다”며 미션 아가페와 상호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약속했다.또한 22일에는 사우스 디캡 몰에서 열린 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 행사에 참여해 자켓을 나누어 주었다.추수감사절 오전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자켓, 호세아 헬프 |

한국학교 교사 '창의적 수업방법' 연구 모임 가져

동남부지역협의회 8일 워크샵 개최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는 지난 8일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교사 워크샵을 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창의적인 수업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워크샵에는 동남부지역 14개 한국학교에서 30명의 교사가 참석했다.김희진(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장, 예술놀이터 미주지부장) 강사가 첫 번째 강의인 ‘한국학교 수업에 활용하는 국악놀이’를 진행했으며, 이희원(새한한국학교 교감, 노스조지아대 한국어교수) 강사가 ‘AI(인공지능)와 함께 시작하는 한국학교 수업자료

교육 |동남부 한국학교협의회, 창의적 수업방법 |

"더 낮은 곳으로" 사랑의 점퍼 2025 킥오프

올 겨울 600벌의 점퍼 전달 예정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지난 8일 오후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2025 사랑의 점퍼 키오프’ 행사를 개최했다.모재한 목사의 한미 양국 국가 선창에 이어 존스크릭 호프 오케스트라가 오프닝 연주를 했으며, 미션아가페는 오케스트라에 커뮤니티 리더상을 수여했다.제임스 송 대표는 환영사에서 “지난 15년간 여러 봉사자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미션아가페는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더 낮은 곳으로, 더 소외된 곳을 향하여 나아가겠다”고 인사했다.안선홍 섬기는교회 담임목사는 설교에

사회 |사랑의 점퍼, 미션아가페 |

아이들 미연, '마이, 러버' 발표…다양한 사랑의 시선 담겨

 아이들 미연[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아이들의 미연이 3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마이, 러버'(MY, Lover)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미연이 솔로 앨범을 낸 것은 지난 2022년 첫 미니앨범 '마이'(MY)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마이, 러버'는 사랑의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별과 미련, 후회와 회상, 극복과 헌신의 순간에 이어 한층 성숙해진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세이 마이 네임'(Say My N

연예·스포츠 |아이들 미연, '마이, 러버' 발표 |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모금 킥오프 행사

미션 아가페가 주최하는 제10회 ‘사랑의 점퍼 나눔’ 펀드레이징 킥오프 행사가 11월 8일 섬기는교회에서 열린다. 미션 아가페는 노숙자 구호, 교정 선교, 글로벌 봉사 등 구제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행사는 겨울 점퍼 600벌 마련을 위한 모금 캠페인의 시작으로, 후원 티켓은 한 장당 35달러이며 세금 공제 혜택이 있다. 귀넷 검사장 오피스와 협력해 고등학교 봉사자 시상, 조지아주 하원의원 오피스와 협력해 고등학생 봉사자 시상, 고(故) 은종국 님의 자녀 감사패 수여 등이 예정되어 있다. 귀넷 카운티 셰리프, 도라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

"한국학교는 순수 교육기관으로 남아야"

'이승만 대통령 장학금' 명칭변경 논란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회(이사장 최주환)는 17일 오후 3시부터 학교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4~2025학년도 결산 보고와 현황보고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이사 38명 중 26명이 참석했다(8명 위임). 새 학기 등록 재학생은 408명으로 보고됐다.이사회에서 송종규 전 교장(이사)은 교사 급여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0달러를 출연했다. ‘주 패밀리 재단(회장 주지영)’은 장학금 1만 달러를 올해도 12년째 학교측에 기부했다. 하지만 장학금 명칭을 ‘주 패밀리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주 패밀리재단 |

사랑의 천사포, 5개 단체에 성금 전달

미션아가페, 밀알, 노인회, 꽃동네스마일홈리스미션에 2만3천 달러 사랑의 천사포재단(위원장 김백규)는 지난 6일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보살피는 5개 한인 자선단체에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단체는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 조지아 꽃동네(대표 김마지오 수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스마일 홈리스 사역(대표 오준화 목사) 등으로 총 2만 3천 달러가 전달됐다.사랑의 천사포는 매년 연말 성금 모금활동을 펼친 후 한인 봉사단체를 선정

사회 |사랑의 천사포 재단, 성금전달, 봉사단체 |

뉴난 한국학교 '직지' 특강 실시

노스조지아대 정희영 교수 특강세계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알려 뉴난한국학교(교장 김미진)가 지난 4월 4일 세계기록유산-직지에 대한 특강을 개최했다.직지는 직지심체요절로도 불리며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으로,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발간했다.이번 특강은 청주고인쇄박물관의 후원과 세계직지협회의 협조로 이루어 졌으며, 해외명예홍보대사 정희영 노스조지아대학교 교수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학생들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배우고, 직접 활자를 조합, 한지에 인쇄하는 활동을 하며, 우리나라

교육 |뉴난한국학교, 직지 특강, 정희영 교수 |

애틀랜타 한국학교 동요대회 대상 문준 군

Pre-K-3학년 13명 참가 실력 겨뤄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3월 29일(토)에 제27회 동요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Pre-K부터 3학년까지 각 학급에서 선발된 13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모두 한 달여 동안 열심히 연습한 곡을 자신 있게 노래했다. 심사위원 박평강 지휘자와 정하은 성악가는 심사평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기량이 매년 향상되고 있다며, 음악적 표현력과 무대 위에서 좀더 자신있게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방법 등을 전했다. 또한 심준희 교장은 “모든 참가 학생들의 한국어 발음이 매우 정확하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동요대회, 대상 문준 |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온가족 함께한 '동요부르기 대회'

대상에 박지연 학생13명 학생들 수상해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22일 재학생과 온가족이 함께하는 제17회 동요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동요부르기 대회에는 만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 참가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선희 교장은 동요부르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표현이 가득 들어있는 동요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박자감을 익힐 수 있었던 기회"라고 설명했다.동요 대회의 심사위원장에는 TPS 오케스트라 송지혜 디렉터가 맡아 심사를 진행했다.  

교육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제17회 동요부르기 대회, TPS 오케스트라 송지혜 디렉터 |

애틀랜타 한국학교, '한인 이민 역사' 탐구

재미 한인 선조 역사 배워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지난 22일 ‘코리안 아메리칸의 역사’를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안소현 케네소주립대학교 교수가 초청되어 한인들의 이민 역사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최초의 하와이 이민으로 시작되어 독립운동을 함께 했던 재미 한인 선조들의 역사뿐만 아니라 LA 폭동과 같은 현대사가 소개됐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문화를 포함한 정치, 인권운동 등 미국 사회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한인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심준희 교장은 “학생들이 미국 정규 학교의

교육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민 역사, 교육, 특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