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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에 사랑의 점퍼 전달

한인 자선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9일 귀넷 셰리프국을 방문해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사랑의 점퍼 50벌을 전달했다. 이 점퍼들은 귀넷에서 어려움을 겪는 홈리스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키보 테일러 국장은 "여러분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션아가페는 귀넷 경찰, 로렌스빌 경찰, 도라빌 경찰 등에 점퍼를 전달했으며, 향후 브룩헤이브과 둘루스 경찰 등에게도 점퍼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 사랑의 점퍼 |

"더 낮은 곳으로" 사랑의 점퍼 2025 킥오프

올 겨울 600벌의 점퍼 전달 예정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지난 8일 오후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2025 사랑의 점퍼 키오프’ 행사를 개최했다.모재한 목사의 한미 양국 국가 선창에 이어 존스크릭 호프 오케스트라가 오프닝 연주를 했으며, 미션아가페는 오케스트라에 커뮤니티 리더상을 수여했다.제임스 송 대표는 환영사에서 “지난 15년간 여러 봉사자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미션아가페는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더 낮은 곳으로, 더 소외된 곳을 향하여 나아가겠다”고 인사했다.안선홍 섬기는교회 담임목사는 설교에

사회 |사랑의 점퍼, 미션아가페 |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모금 킥오프 행사

미션 아가페가 주최하는 제10회 ‘사랑의 점퍼 나눔’ 펀드레이징 킥오프 행사가 11월 8일 섬기는교회에서 열린다. 미션 아가페는 노숙자 구호, 교정 선교, 글로벌 봉사 등 구제 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행사는 겨울 점퍼 600벌 마련을 위한 모금 캠페인의 시작으로, 후원 티켓은 한 장당 35달러이며 세금 공제 혜택이 있다. 귀넷 검사장 오피스와 협력해 고등학교 봉사자 시상, 조지아주 하원의원 오피스와 협력해 고등학생 봉사자 시상, 고(故) 은종국 님의 자녀 감사패 수여 등이 예정되어 있다. 귀넷 카운티 셰리프, 도라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과 '사랑의 점퍼' 협력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는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과 협력해 ‘사랑의 점퍼’를 배포한다. 미션아가페 자원봉사자들은 11일 오전 귀넷 셰리프국을 찾아 제작한 ‘사랑의 점퍼’ 50벌을 케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점퍼’는 미션아가페가 매년 수백벌씩 제작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홈리스들에게 나누는 겨울 패딩 재킷이다. 귀넷 셰리프국은 자랑의 점퍼를 노숙자 긴급 대피시설인 '워밍 스테이션'에서, 그리고 석방 수감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사진은 사랑의 점퍼를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전달하고 있는 미션아가페 봉사자들. 박요

사회 |미션아가페, 귀넷셰리프국, 사랑의 점퍼 |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시작

23일 사우스 디캡 몰에서 나눔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과 함께 사우스 디캡 몰 주차장에서 카운티 주민들에게 터키와 채소, 과일, 음료수 등의 땡스기빙 식탁에 필요한 푸드박스, 그리고 우리 한인들의 사랑으로 준비한 사랑의 점퍼 100장을 미션 아가페 봉사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을 함께 나눴다. 김백규 회장의 후원으로 이번 행사는 더욱 풍성하게 나눌 수 있었다.미션아가페의 파트너인 호세아 헬프(대표: 데일레이 오밀라미 )와 함께 11월 23일 오전 10시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사우스 디캡몰 |

[삶과 생각] 사랑의 점퍼와 샌드위치

본 칼럼은 필자가 노숙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느끼는 기쁨과 감동을 진솔하게 담고 있다. 샌드위치 만들기와 '사랑의 점퍼' 모금 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작은 봉사라도 의미 있음을 강조한다. 늦게라도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함을 표현한다.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사랑의 점퍼와 쎈드위치 |

미션 아가페, 올해도 ‘사랑의 점퍼’로 나눔 실천

8회째 노숙자를 위한 나눔 행사 이어져9일,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에서 열려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올해의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앞두고 후원 참여를 요청했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는 매년 11월에  노숙자를 위해 겨울점퍼를 제공하는 미션아가페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에서 미션아가페는 노숙자와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600벌의 점퍼를 지원할 계획이다. 7일, 행사 홍보를 위해 애틀랜타 한국일보에 방문한 제임스 송 대표는 “14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점퍼'

사회 |미션 아가페, 사랑의 점퍼, 노숙자, 나눔 행사, 봉사 |

[삶과 생각]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어느덧 11월 산천초목 오색찬란하게 물든 천고마비의 계절 아름다운 절경 무정하게 지나면 춥고 매운 겨울이 닥쳐올 것이며 낙엽이 휘날리는 윤회의 이 순간 먹을 것 입을 것 쉴 곳이 없는 노숙자들은 걱정이 태산같아 한숨을 몰아쉴 것이다. 그 동안 한인 미션 아가페 회원들이 어려움에 처한 노숙자들을 위해 계속 음식을 제공해왔고 오는 11월 9일에는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에서 미션 아가페(제임스 송, 이은자) 회원들이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한인동포들은 따뜻하고 사랑에 넘치는 베품

외부 칼럼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사랑의 점퍼 나눔행사 |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

노숙자 후원 행사 진행 미션아가페(대표 및 선교사 제임스 송)가  올해 노숙자를 위한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의 후원회를 11월 9일 애틀랜타 섬기는 교회에서 개최한다. 미션아가페는 2008년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 관련 여러 그룹과 협력으로 설립 및 운영됐으며, 2011년에는 501c(3) 자선단체 지위를 받아 독립적인 후원을 실천하고 있다.매년 11월, 미션아가페는 각 기관의 단체장, 목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노숙자를 위한 '사랑의 점퍼' 나눔행사 후원회를 열고 있다. 올해는 600벌의 겨울점퍼를 노숙자에게 후원할 예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 봉사 |

미션 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시작

디캡 카운티 노숙자 대상 150벌 배포올해 600벌 배포 예정12월 3일 사랑의 점포 모금 행사 개최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11월 18일 오전 11시 디캡 카운티 사우스몰 주차장에서 2023년 사랑의 점퍼 나눔 첫 행사를 시작했다.이날 나눔 행사에는 미션 아가페 봉사자 25명을 비롯하여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레리 쟌슨, 김백규 조지아 식품협회 회장, 박남권 월드옥타 애틀랜타지부 회장 등이 참여해 지역 인근 노숙자들에게 점퍼를 배포했다.미션 아가페는 올해 총 600벌의 점퍼를 메트로 지역의 노숙자들에게

사회 |미션 아가페, 사랑의 점퍼 |

미션 아가페 올해도 노숙자에 '사랑의 점퍼'

‘1인 1 점퍼 (30달러) 기증으로 노숙자에게 온기를’12월 3일(일) 4시, 시온KUMC서 발대식 및 모금 행사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지역 노숙자 600명에게 전달 애틀랜타의 대표적 한인 자선 사역 단체인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2023년 겨울을 대비해 노숙자들을 위한 “사랑의 점퍼 나누기” 사역을 펼친다.제임스 송 대표와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미션 아가페 부회장 마이클 플린 목사를 비롯해 봉사자 6명은 9일 한국일보 본사를 방문해 금년 사랑의 점퍼 나누기 사역에 관해 설명하고 한인 동포들의 후원과

사회 |미션 아가페, 사랑의 점퍼 |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500벌 나눈다

10일 올해 사랑의 점퍼 킥오프 행사30달러로 소외된 이웃 따뜻한 겨울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10일 저녁 ‘제9회 사랑의 점퍼 나눔’ 펀드레이징 킥오프 행사를 로렌스빌 애틀랜타 섬기는교회에서 개최했다.미션아가페 최진묵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호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으며, 청소년 마약퇴치 활동을 펼치는 코야드(COYAD) 대표 폴 임 목사의 기도, 섬기는 교회 안선홍 목사의 설교, 신혜경씨의 오카리나 연주, 제임스 리 본부장의 특별연주가 이어졌다.또한 래리 존슨 디

사회 |사랑의 점퍼 킥오프, 미션아가페 |

"사랑의 점퍼 나누기에 동참해주세요"

11일 6PM 섬기는교회 발대식점퍼 1벌 구입에 30달러 필요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연말 할리데이 시즌을 맞아 올해도 제9회 '사랑의 점퍼' 나누기 운동을 시작한다며 3일 본지를 방문해 협조를 당부했다.올해 미션아가페는 500벌의 사랑의 점퍼를 마련해 디캡, 클레이턴, 귀넷 등에서 빈민 및 홈리스들을 대상으로 나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미션 아가페는 오는 11일(목) 오후 6시 로렌스빌 섬기는교회에서 사랑의 점퍼 발대식 및 모금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사랑의 점퍼 1벌의 가격은 30달러이며, 후원 체크는 M

사회 |사랑의 점퍼, 미션아가페 |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모금행사

내달 10일 오후 6시, 섬기는 교회 노숙자 선교를 펼치고 있는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에서 ‘2022 사랑의 점퍼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매년 추위에 떠는 노숙자들에게 점퍼를 제공하는 ‘사랑의 점퍼’는 후원자들의 성금으로 점퍼를 구입해 전달하는 연례 행사다.미션아가페는 “이번 행사에 후원자들의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770-900-1549, Email=atlagape@gmail.com▶섬기는 교회 주소=1724 Atkinson

사회 |사랑의 점퍼, 미션아가페 |

미션아가페 추수감사절 맞아 사랑의 점퍼 나눠

래리 존슨 커미셔너와 함께 9년째 나눔 행사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추수감사절을 앞둔 지난 20일 디캡카운티 래리 존슨 커미셔너와 함께 터키와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사우스디캡몰 파킹랏에서 진행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인근 주민 수 천명에게 터키, 식료품, 점퍼, 담요 등을 드라이브 스루 선착순으로 제공했다. 이 행사는 매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디캡카운티에서 열리는 나눔 이벤트로 전국적인 유색인종 단체 Women in DeKalb NAACP가 주최하며 래리 존슨 커미셔너와 미션아가

사회 |미션아가페,추수감사절,디캡카운티,점퍼 |

사랑의 점퍼 나눔 2021 킥오프

미션아가페 500벌 준비후원금 점퍼1벌 30달러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제8회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앞두고 9일 오후 12시 30분 둘루스 청담에서 2021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최진묵 목사의 개회 기도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제임스 송 회장은 “미션아가페가 10년을 넘어 11년째 봉사하고 있다. 아직 부족하지만 나름 정성껏 열심히 봉사하고 있고, 지경을 넓혀 미국뿐 아니라 남미 페루에 베네수엘라 난민을 위한 셸터를 준비하고 있다. 여러 봉사자들의 땀과 정성이 모여 이룰 수 있었고, 한인사회의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킥오프,제8회 |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점퍼를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나눔 2021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이번 겨울에도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펼친다.송 대표는 “올해도 작년과 같이 애틀랜타 주변의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에게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하려고 한다”며 동참과 기도를 부탁했다.사랑의 점퍼 나눔행사는 애틀랜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한인들의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제 8회를 맞는다. 점퍼 1벌 당 후원금 30달러이며, 기부는 체크에 받는 사람 ‘Mission Agape’로 적어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노숙인 |

2021 사랑의 점퍼 나눔 “이웃에게 온정을”

미션아가페 8년째 행사점퍼 한 벌에 30달러 노숙자 선교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이번 겨울에도 사랑의 점퍼로 따뜻함을 나눈다.지난 2일 오후 제임스 송 대표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본사를 방문해 올해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는 애틀랜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한인들의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송 대표는 “올해 8년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점퍼나눔 행사는 올해 500벌의 점퍼를 준비해 이웃에게 기증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nbsp

사회 |미션아가페, 사랑의 점퍼, 노숙자 선교 |

디딤돌선교회 노숙자에 사랑의 점퍼 전달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사랑의 점퍼나눔 행사’를 가졌다.선교회는 19일 오전 8시 폰세 장로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후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한 허트파크(Hurt Park)를 비롯해 주변 지역을 돌며 100여명의 노숙자들에게 준비한 도시락과 겨울 점퍼 등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송요셉 목사는 “성탄의 즐거움과 기쁨을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며 “팬데믹으로 예전에 비해 숫자가 많이 줄었지만 거리에는 여전히 많은 노숙자들이 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

사회 |디딤돌선교회,사랑의 점퍼 |

메트로시티은행, ‘사랑의 점퍼’ 성금 5천불 전달

  메트로시티은행(이사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지난 14일 도라빌 본점에서 노숙자 구제 봉사단체인 미션아가페에 ‘사랑의 점퍼 나눔’ 캠페인을 위한 후원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 백낙영 회장은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오히려 고맙다"며 "오는 24일 열리는 사랑의 점퍼 나눔 활동에 11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임스 송 회장은 “매년 재정적 후원과 함께 직접 봉사활동에도 참가해주고 있는 메트로시티은행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오는 24일

|미션아가페,제임스 송,메트로시티 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