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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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1명은 감염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에모리대와 조지아 정부에 따르면 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11일 오전 네브라스크에서 항공기를 통해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구급차로 에모리대 병원에 이송됐다.에모리대 병원은 “증상을 보이는 1명은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무증상 1명은 검사 및 모니터링

사건/사고 |한타 바이러스, 부부, 애틀랜타 이송, 에모리대 병원 증증감염병 치료시설, 조지아 보건국, CDC, 일반인 감염 |

취업 채용기준 급변 “AI 못하면 어려워”

인턴까지 ‘AI능력’ 요구기술직 32%·금융 7.4% 순졸업생 62%‘커리어 비관' 대학 졸업 예정자들이 직면한 취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채용 규모는 급감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요구하며 인재 선발 기준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커리어 채용 플랫폼 핸드셰이트의 ‘2026 졸업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인턴 공고의 10.3%가 AI 관련 키워드를 포함했다. 정규직 채용에서도 4.2%가 AI 역량을 요구해 1년 전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했다. AI

정치 |취업 채용기준 급변,AI 못하면 어려워, 인턴까지 ‘AI능력’ 요구 |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 등 9개 계열사5월22일까지 지원 접수행사는 실리콘 밸리에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세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9월 17∼18일 실리콘 밸리에서 대규모 채용 행사인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다음달까지 지원 응모를 받고 있다.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은 미래 신기술 분야 인재를 초대해 교류 및 채용하는 콘퍼런스형 행사다. 참여 기업은 현대차,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기아 미국법인,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경제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

현재 미 경제는 ‘외다리 의자’… 성장 기반 일부 분야에 편중

겉으론 성장, 속으론 불균형고용, ‘헬스케어’에 과편중소비, 소득 상위 10% 견인증시, 매그니피센트7 주도  AI 투자가 기술주 주가 상승과 가계 자산 증가로 이어져 소비 증가를 이끄는 요인이다. 하지만 ‘매그니피센트 세븐’으로 불리는 기술 기업 가치가 하락하면 가계 순자산 감소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는 취약성도 공존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 경제는 표면적으로 보면 경제 호황이 지속되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낮은 실업률과 견조한 소비 지출, 안정적인 기업 투자 등 3박자가 맞물리며 최근 몇 년 사이 경제 확

기획·특집 |낮은 실업률과 견조한 소비 지출, |

임신 중 생우유 한잔 마셨다가 태아 사망… 보건당국 “절대 먹지 마세요”

미국에서 한 임신부가 생우유를 섭취한 뒤 태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사망 원인이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 섭취로 인한 리스테리아균 감염으로 추정된다며, 임신부나 노약자 등에게 생우유를 먹지 말라고 당부했다.최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보건부 보도자료를 내고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이 임신부와 영유아,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미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건부는 “생우유에는 임신부가 섭취했을 경우 태아의 유산, 사산, 조산 또는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리스테리아를 비

라이프·푸드 |임신 중 생우유 한잔 마셨다가 태아 사망 |

귀넷경찰 대규모 공개채용 행사

내달 6~7일...온라인 예약 당부  귀넷 카운티 경찰국이 다음 달 대규모 채용 행사를 연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이번 채용 행사는 2월 6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2월 7일 오전 8시부터 오후3시까지 로렌스빌 소재 귀넷 경찰국 본부에서 열린다.행사 참석을 원하는 경우 먼저 온라인 지원서 제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것을 귀넷 경찰은 당부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행사 참석은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체될 수 있다.채용 절차는 최소 수 시간이 소요된다. 채용 1단계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체력 테스트, 구두면접, 심리

사회 |귀넷경찰, 채용행사, 온라인 사전 에약 |

WHO vs 미국 보건부 코로나 책임론 충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탈퇴하며 이 기구의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대응 등을 비판하자 WHO가 이를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24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탈퇴 통보는 “미국과 세계를 모두 더 위험하게 만든다”며 “미국이 탈퇴 이유로 제시한 것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취임 첫날 지시했던 대로 WHO에서 공식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

사회 |WHO vs 미국 보건부 코로나 책임론 충돌 |

“휴대폰 전자파 위험성” 연방 보건부 연구 착수

연방 보건복지부(HHS)가 휴대전화 전자파가 건강에 해로운지 여부에 관한 연구를 새로 수행키로 하고 기존 결론을 담은 연방 식품의약국(FDA) 웹페이지를 삭제했다고 폭스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HA) 위원회가 발간한 전략보고서에 제시된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HHS는 밝혔다.전략보고서에는 휴대전화기, 와이파이 라우터, 이동통신 기지국,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의 광범위한 사용에 따른 전자기 복사(EMR) 노출 문제에 대응하도록 정부 공무원들에게 촉구하

사회 |휴대폰 전자파 위험성, 연방 보건부 연구 착수 |

조지아 독감 비상...3달 새 사망 30여명

조지아주에서 지난해 10월 이후 독감 누적 사망자가 30여 명에 달하며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12월 마지막 주에만 7명이 사망하고 메트로 애틀랜타 내 입원 환자가 500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거세다. 보건 당국은 H3N2 변이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중증 예방을 위한 즉각적인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사회 |독감, 백신접종, 조지아 보건국, CDC, 변이, 조지아, 애틀랜타, 심각, 독감비상 |

1주일 새 2명 사망...조지아 독감 비상

애틀랜타 지역 입원 환자 317명10월 이후 주 전역서 16명 사망  조지아 주전역에서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5년 51주차(12월 15일~21일) 동안 조지아에서는 독감으로 2명이 사망하고 48건의 독감 집단발병 사례가 보고됐다.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317명이 독감으로 입원해 최근 12주간 독감입원환자 약 900명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이전 51주차 경우 조지아에서는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고 집단발병은 7건에 그쳤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입원환자도

사회 |독감, 조지아, 애틀랜타, 집단발병, 사망자, 입원횐자,CDC, 주 보건국 |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한인 인구 22% 차지 스포츠·정계·미디어 법조·과학·군사까지“다문화 미국의 얼굴”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혼혈 인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0년 센서스 기준 혼혈을 포함한 한인 인구는 약 198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혼혈 한인은 43만7,000여 명(22.3%)에 달한다. 이후 인종 간 결혼 증가와 2·3세대 성장에 따라 혼혈 비중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정계, 연예, 법조, 군·안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미국 주류 사회 속에서 새로운 롤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사회 |한국계 혼혈들 두각, 한국계 혼혈 인구 |

최악 조지아 산모사망률...이유 있었네

전문가 "표준 진료 체계 없어"산모들, 의료현장서'무시'일쑤 조지아가 전국 최악의 산모 사망율과 열악한 산모·영아 보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구조적 결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24일 11얼라이브 뉴스는 저명한 산부인과 전문의와 인터뷰를 통해 수년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조지아에서는 왜 임신과 출산 관련 사망과 의료 방치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지를 진단하는 분석 보도를 내보냈다.인터뷰에 나선 에보니 제이너리 박사는 조지아의 높은 산모 사망률에 대해 의료진 개인의 실수보다 구조적 결함을 지목했다.“

사회 |조지아, 산모사망률, 산모영아 보건환경, 11얼라이브 뉴스, 표준 의료 체계, 구조적 결함 |

노점상 음식에 표백제 ‘콸콸’… 보건당국 논란

위생·안전기준 상습 위반무허가 노점상 단속하며 “재판매 막기 위한 조치”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무허가 노점상이 파는 음식에 보건당국 직원이 표백제를 붓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CBS 등에 따르면 덴버 공중보건환경국(DDPHE) 단속 직원이 지난 11월15일 무허가 노점상에서 판매되던 음식에 표백제를 붓는 모습이 촬영됐다.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했는데, 덴버 공중보건환경국은 해당 노점상을 수 주 동안 단속해 왔다고 밝혔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문제의 노점상은 사업자 등록 없이 운영됐으며, 육류를 안전

사건/사고 |노점상 음식에 표백제 콸콸 |

CDC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변경…보건장관 지시

'백신음모론자' 케네디 "백신이 자폐증 유발 안한다는 증거 없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은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바꾸게 됐다.뉴욕타임스(NYT)는 21일 '백신 음모론' 신봉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이 CDC에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케네디 장관은 백신 안전성 연구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신생아가 생후 1년간 접종하는 B형 간염백신을 비롯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혼합 백신과 자폐증 사이의 연관성을 검증하는 대규모의 연구가

사회 |백신은 자폐증 유발 안한다' 입장 변경 |

조지아 정부 SNAP 부분지급 개시

통상 지급분의 65%까지  조지아 주정부가 11월분 SNAP(푸드스탬프)를 부분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주 보건복지부(DHS)는 9일 “연방정부 지침에 따라 11월 분 SNAP 일부를 지급한다”고 밝혔다.DHS에 따르면 이미 정기 지급일이 지난 수혜자에게는 11일까지 지급되며 나머지 대상자는 월말까지 통상 일정에 따라 지급된다.지급되는 금액은 가구소득과 공제항목에 따라 다르며 통상 지금급액의 최대 65%까지 지급된다.DHS는 이와 함께 “EBT 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잠금 상태로 유지하라”며 카드 보안에 각별히 유의

사회 |SNAP, 푸드스탬프, 셧다운, 부분 지급,조지아 보건복지부, |

조지아 유권자 정당 무관 ‘소아백신’ 지지

▪AJC 조지아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민주당 83% 공화당 60%가 지지  조지아 유권자 대부분은 정당 및 세대와 관계없이 소아백신 의무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백신무용론을 펼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연방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해서는 정당별로 지지가 엇갈렸다.AJC가 지난달 민주당과 공화당 조지아 유권자 각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유권자 83%와 공화당 유권자 60%가 소아백신 의무화를 찬성했다.신문은 팬데믹 이후 백신에 대한 조지아 유권자 태도는 정치적 성향에 따라 달라지고

정치 |AJC, 여론조사, 소아백신 의무화, 케니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

조지아 노년층, 외로움에 끼니걱정까지

커먼웰스 펀드의 분석 결과, 조지아의 메디케어 운영 성과는 전국 42위로 하위권에 속한다. 고령층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고 외로움과 끼니걱정을 느끼는 비율이 높으며, 장기요양시설 거주자의 욕창 발생률도 높게 나타났다. 버몬트, 유타가 상위권을 기록한 반면, 루이지애나가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사회 |메디케어, 운영성과, 커먼웰수 편드, 노인층, 조지아 보건복지부, 평가 |

코로나19 백신접종 처방전 없이 가능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며,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가 의사에 근거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연 2회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며, 기저질환자에게도 백신 접종이 강력히 권고된다. 조지아 주민들은 처방전 없이 주 보건소, CVS, 월그린 등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최근 혼선으로 처방전 요구 사례가 있었으나, CDC 권고안 발표로 접종이 용이해졌다. 주 보건소는 저소득층 대상 무료 접종 실시.

사회 |코로나19, 백신, 백신접종, 처방전, CDC, 권고안, 보건소, 약국 |

“담뱃갑 흡연경고 그림 의무는 법 위반”

GA연방지원 “절차법 위반” 무효화소송 제기 조지아 편의점 협회 승소 담뱃갑에 흡연위험 경고그림 삽입을 의무화하는 연방식품의약국(FDA) 규정이 조지아 연방법원에 의해 무효화 됐다.연방법원 조지아 남부지원 리사 우드 판사는 지난달 30일 조지아 편의점 협회 등 지역 소매업체 등이 22024년 12월 FDA 와 연방보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선고심에서 이 같은 판결을 내렸다.이날 우드 판사는 “FDA가 2020년 해당 규정을 제정하는 과정에서 원자료(raw data)를 충분히 공개하지 않아 이해 당사자들이 의견제출 기간에

정치 |흡연경고, 답뱃갑, 경고 그림, 연방 보건부,FDA, 조지아 연방지원, 소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