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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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애틀랜타 지부 건물에 화염병 투척

용의자 도주…FBI 수사 나서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건물에 화염병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투척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AP 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저녁 8시15분께 일어났다. 당시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화염병으로 보이는 물건을  ICE 건물에 던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투척된 화염병 추정 물체가 건물에 직접 부딪혔는지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사건을 수사 중인 FBI는 현재 현장 증거 분석과 함께 단서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체포된 용의자는

사건/사고 |ICE 애틀랜타 지부, 건물, 화염병, 투척,FBI |

귀넷서 찜통차 안 반려견 방치 잇달아

5월 이후 최소13건견주에 소환장 발부 한여름 찜통차 안에 방치하지 말아야 할 대상은 비단 어린이 뿐만 아니다. 최근 귀넷에서는 반려견을 찜통차 안에 방치한 견주가 처벌을 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일요일인 지난 12일 오후3시께  릴번 소재 월마트 주차장에 세워진 한 차량 안에 반려견이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고자는 반려견이 약 15분 동안 차량에 갇혀 있었다고 전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앞 창문만 약간 열린 채 시동이 꺼져 있는 차 안에서 반려견을 꺼낸 뒤 에어컨이 작동되는 동물보호차

사건/사고 |찜통차, 반려견 , 방치, 귀넷, 동물보호복지국, 신고, 소환장, 처벌 법원출석명령 |

‘H-1B 10만불 부과’ 위법…트럼프 정책 법원서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H-1B 전문직 취업비자를 통해 외국인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 10만 달러의 특별 수수료를 부과하도록 한 정책이 연방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다. 매사추세츠 연방 지방법원의 레오 소로킨 판사는 9일 해당 수수료가 단순한 행정 비용이 아니라 사실상 세금에 해당하는데, 헌법상 과세 권한은 의회에 있다며 무효라고 판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H-1B 제도가 미국인 일자리를 잠식하고 있다며 지난해 9월 이 정책을 도입했다. 그러나 기업들과 대학, 병원들은 인력난을 악화시키고 중소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며 반발해 왔다.

이민·비자 |H-1B 10만불 부과 위법,트럼프 정책 법원서 제동 |

건물주와 금전 갈등 앙심… 2곳서 ‘처형식’ 총격

■ 텍사스 한인타운 참극캐럴턴 총격범 한승호씨샤핑몰 미팅서 4명 쏜 뒤아파트 찾아가 추가 살해사망자 조성래·조용학씨 용의자 한승호씨  텍사스주 한인 밀집지 달라스 근교의 캐럴턴 한인타운에서 지난 5일 발생한 한인 일식당 업주 총격 참극이 현지 K타운 플라자 샤핑몰 내 부동산 및 렌트비 문제를 둘러싼 금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나며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숨진 한인들의 신원은 현지 한인 단체장 출신의 부동산 개발업자 조성래씨와 부동산 업체 대표 조용학씨, 부상자는 유양근·김성우·올리

사건/사고 |텍사스 한인타운 참극, 건물주와 금전 갈등 앙심, 처형식 총격 |

트럼프 2기 정부 잇딴 법원명령 불복

15개월간 31건이나 위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기 들어 31차례에 걸쳐 연방 법원의 명령에 불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부가 사법부의 결정을 번번이 무시하며 삼권분립의 원칙을 흔들고 법치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지난 2일 AP통신이 법원 기록을 집계·분석한 결과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출범 이후 지난 15개월간 최소 31건의 소송에서 법원의 명령을 위반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개별 이민자 사건에서도 법원이 명령한 석방 기한을 넘겨 구금을 지속하는 등 최소 250건 이상 법원 명령을 불이

사회 |트럼프 2기 정부 잇딴 법원명령 불복 |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가부동산 변호사 조언이 안전 최근 AI에 임대 규정 해석을 의뢰하는 개인 건물주가 늘고 있다. 자칫 잘못된 해석이 나올 수 있고, 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에게 있기 때문에 AI 활용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 주택 유지, 보수, 수리, 렌트비 인상과 관련, 건물주와 세입자간 갈등을 겪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분쟁이 일어날 경우 양자간 갈등을 조정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법적 대응은 피하고 싶은 절차로 여겨진다. 최근에는 건물주와 세

부동산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23일 오후 롬 법원 건물에 불주민들 “역사 한 부분 무너져” 플로이드 카운티 롬 다운타운에 있는 133년 역사의 법원 건물이 화재로 소실됐다.화재는 23일 오후에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롬-플로이드 소방당국은 건물 처마 아래에서 연기가 치솟고 창문 여러 곳에서 치솓는 불길을 확인하고 즉시 진화작업에 들어갔다.그러나 사다리차 2대가 동원된 진화작업에도 불구하고 강풍으로 인해 불길은 건물 전체로 확산됐다. 결국 불은 목조 다락 공간까지 번졌고 지붕이 뒤틀리면서 건물은 붕괴됐다.불길은 오후5시

사건/사고 |롬, 플로이드 카운티, 법원 건물, 화재, 붕괴, 개보수 공사, 역사 |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에 ‘대한민국 최초 대사관 건물’을 알리는 기념 동판이 설치됐다. 국가유산청은 허민 청장이 지난 9일 워싱턴 DC에서 강경화 주미 대사와 함께 주미대사관 건물에 ‘대한민국 첫 번째 대사관’ 기념동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는 1949년 설립 당시 세계 최초의 한국 대사관이었던 주미대사관으로 쓰였던 곳으로,

사회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

169년 UGA 상징 건물을 주점으로...주민들 뿔났다

UGA 169년 역사를 지닌 프레지던트 하우스 부지에 호텔 건립 계획이 제기돼, 에슨스-클라크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 100여 명이 참석해 과도한 규모와 소음, 환경 영향을 우려하며 강력히 반대. 개발업자 제프 페인은 5에이커 부지를 상업용으로 전환 신청했고, 호텔 운영은 힐튼이 맡을 예정. 조지아 트러스트는 연방 보존 기준 미충족을 지적. UGA는 유지보수 비용 상승을 이유로 매각을 결심했고, 수익은 학부·대학원 교육지원에 사용될 예정. 최종 승인권은 카운티 위원회에 있으며, 다음 공청회에서 수정안이 제출될

사회 |UGA, 프레지던트 하우스, 호텔 건립, |

어도어-뉴진스 2차 조정도 결렬…결국 법원이 10월 선고 결론

전속계약 확인 소송, 두 차례 조정 모두 불발…내달 30일 선고  기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왼쪽)과 민지가 지난달 14일(한국시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 조정을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5.8.14. [연합]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와 가요 기획사 어도어 간 법적 공방을 종결짓기 위한 당사자 사이의 조정이 결렬됐다. 이에 따라 결국 법원이 판결을 통해 결론을 내리게 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회일 부장판사)는 11

연예·스포츠 |어도어-뉴진스 2차 조정도 결렬 |

추방 비행편 탄 미 이민자 아동들…법원이 이륙 직전 제동

 새벽 들어온 신청 긴급 심리…트럼프 참모 “민주당 판사가 가족 재회 막아” 연방법원이 정부의 이민자 아동 추방에 제동을 걸었다.스파클 수크나난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31일 과테말라 국적의 보호자 없는 10∼17세 이민자 아동 10명의 추방을 14일간 중단하라는 명령서를 발부했다고 AP·AFP·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이 결정은 이민자 지원단체인 전국이민법센터(NILC)가 이날 오전 1시께 제출한 신청을 법원이 이례적으로 심야 시간에 곧바로 심리해 내놓은 것이다.  수크나난 판사는 심리 중에 아동들이 이미

이민·비자 |추방 비행편 탄 미 이민자 아동들,법원이 이륙 직전 제동 |

CDC 총격 시 건물에 200여발 명중

현장서 탄피 500여발 수거총격범은 스스로 목숨 끊어   지난 8일 발생한 CDC 총격 사건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수사당국이 발표했다.  또 911 센터에는그 동안  범인의 자택으로부터 자살 위협 등으로 수차례 신고전화가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조지사 수사국(GBI)는 이번 사건과 관련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발표에 나선 크리스 호지 GBI 국장에 따르면 범인 패트릭 조셉 화이트(30)가 사용한 총기는 소총과 산탄총, 권총 등 5정으로 모두 부친 소유인 것으로 드러났다.총기는 금

사회 |CDC, 총격사건, 화이트, GBI, 기자회견, 911, 신고전화, 자살 |

FBI "불법체류자 도주 도왔다"며 법원서 현직 판사 체포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25일 이민 당국의 체포를 피해 도망치는 불법 체류자를 도왔다는 이유로 현직 판사를 체포했다고 AP통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카시 파텔 FBI 국장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을 통해 위시콘신주 밀워키 지방법원의 해나 듀건 판사를 이날 체포했다고 밝혔다. 듀건 판사는 법원에서 불법 체류자를 체포하려던 연방 요원들을 의도적으로 다른 방향으로 안내해 법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듀건 판사는 당시 불법 체류자를 배심원이 이용하는 문을 이용해 도주할 수 있도록

사회 |FBI,불법체류자 도주 도운, 현직판사 체포 |

‘공립학교 DEI 정책’ 폐지 “학교에 타격” 법원서 제동

연방 법원이 24일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지속하는 공립 초·중·고교에 재정 지원을 삭감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제동을 걸었다. 뉴햄프셔주 연방법원의 랜디아 맥카퍼티 판사는 이날 특정 DEI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립학교에 재정 지원을 중단할 수 있는 연방정부의 권한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초 미국 내 50개 주 정부 교육부처에 불법적인 DEI 관행을 유지하지 않고 있음을 증명하라고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해당 공문이 접수된

사회 |공립학교 DEI 정책 폐지, 법원서 제동 |

'선거법 항소심 무죄' 이재명, 법원에서 바로 안동 산불 현장으로 직행

"오늘 빨리 와야 됐는데…" 재판으로 인해 현장방문 늦었다며 이재민 위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대피시설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선고 후 첫 일정으로 이곳을 찾았다. 연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공직선거법 2심 무죄 선고 직후 첫 일정으로 경북 안동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공직선거법 2심 재판을 마치자마자 경북 안동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시설을 찾았다.안

사회 |이재명,안동 산불현장 방문,이재민,경북 안동,고향 |

뉴욕시 악덕 건물주 탑 100에 한인도 포함

브루클린 다세대 주거용 빌딩 소유관리규정 위반 399건…69위 오명 뉴욕시 최악의 악덕 건물주 탑 100명에 한인 건물주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공익옹호관이 22일 발표한 ‘2024년 악덕 건물주 명단’에 따르면 브루클린에 다세대 주거용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A모씨가 이 같은 오명을 안았다.A씨는 3개 유닛 규모의 아파트에 대한 관리 규정 위반이 399건에 달해 최악의 건물주 100명 중 69위에 올랐다. 공익옹호관실에 따르면 A씨의 건물은 뉴욕시주택보존개발국(HPD)에서 발부받은 위반티켓이 399

사회 |뉴욕시, 악덕 건물주, 한인도 포함 |

尹 체포적부심 법원서 기각… 17일 구속영장 청구

중앙지법도 내란죄 수사권·법원 영장 관할 위반 주장 모두 배척이의신청 등 불복 절차 총동원에도 석방 불발…내일 재조사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불법 체포'를 주장하며 체포적부심을 청구했지만, 16일 법원에서 기각됐다.공수처의 구속영장 청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관할권을 위반한 불법 영장을 주장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법원이 또다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함으로써 윤 대통령은 체포 상태로 공수처 조사를 받게 됐다.공수처는 윤 대통령 구속 수사를 위해 17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32단독 소준

정치 |윤석열,체포적부심사,기각,공수처,구속영장,내란죄,헌법재판소 |

사건 8만건에 풀타임 판사 고작 10명

풀턴 카운티 치안법원 인력·예산 부족 사태 심각법원장 추가예산 요청에카운티 정부 ‘묵묵부답’ 연간 8만건 이상의 사건을 처리하고 있는  풀턴 카운티 치안(매지스트레이트) 법원이  추가 인력 고용을 위한 예산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캐산드러 커크 풀턴 치안법원장은 “현재 치안법원은 사건 수에  비해 턱없는 인력으로 9개 법정 중 4개 법정만 가동 중”이라며  6명의 정규직 추가 고용을 위한 최소 71만 달러의 예산을 카운티 정부에 긴급 요청했다.조지아에서 가장 바쁜 법원으로 불리는 풀턴 치안 법원의 커크 법원장은 또 현재

사회 |풀턴 치안법원, 추가예산, 커크 법원장, 예산 부족, 인력 부족, 풀턴 카운티 |

귀넷플레이스몰 한인 건물들만 남아

귀넷카운티 메이시스 부지 매입해뷰티마스터, 메가마트만 민간소유  귀넷카운티는 2일 귀넷플레이스 몰의 메이시스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카운티 관리들은 이전 쇼핑몰에 있는 메이시스 앵커 매장과 쇼핑몰 옆에 있는 메이시스 퍼니처 스토어 건물을 1,65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추가 매입으로 쇼핑몰 대부분을 이미 소유하고 있던 카운티가 공공 및 민간 용도를 혼합하여 부지를 재개발하려는 계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0월에 카운티 위원들은 4.7%의 실질 이자율, 136만 달러의 연간 부채 서비스, 204

경제 |귀넷플레이스몰, 메이시스, 귀넷카운티, 메가마트, 뷰티마스터 |

‘크롬’ 강제매각 요청…법무부, 법원에 제출

연방 법무부가 법원에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의 강제 매각을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 법무부가 구글의 반독점 소송이 진행 중인 워싱턴 DC 연방법원에 이 같은 방안을 20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연방 법원은 구글이 불법적으로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 독점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결하고, 법무부 등 원고 측에 이날까지 구글의 독점을 해소할 방안을 마련해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법무부는 크롬 매각 외에도 구글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의 독점 문제도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구글이 안

경제 |크롬 강제매각,법무부, 법원에 제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