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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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모리슨 작가의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을 중고등학교 도서관 비치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랙스데일 교육감은  “해당 작품에는 근친상간과 성폭행을 묘사한 대목 등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이번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모리슨의 다른 작품들은 캅 카운티 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 |캅 교육청, 금지도서, 비치 제외,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 노밸문학상, 수상작가 |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오스틴-갯슨 검사장은 28일 하원 법안 369호(HB 369)에 도전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애틀랜타 대도시권에서 해당 법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 두 번째 검사장이 되었다.공화당이 발의하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올해 초 서명한 이 법안은 2028년부터 검사장 및 여러 기타 카운티 직위의 선거를 비정당 방식으로 치르도록 규정하고

정치 |귀넷 검사장,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 소송 |

라이즈, 미디어베이스 톱40 라디오 차트 첫 진입

  라이즈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즈(RIIZE)가 미국 현지 차트에 처음으로 진입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라이즈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는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가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하는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40위(8월 9~15일,한국시간 기준 집계)로 첫 진입 했다.특히 해당 차트는 북미 음악 시장 속 대중성을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두 유어 댄스'는

연예·스포츠 |라이즈, 미디어베이스 톱40 라디오 차트 첫 진입 |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정에서는 미디어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현상을 겪고 있다.현재 많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아이패드와 컴퓨터를 학습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은 과도한 화면 노출이 아동의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학부모들은 학교 종이 울린 후 방과 후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을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지라는 중대한 질

교육 |아이들 미디어 기기 사용 지도, 스마트폰, 태블릿 |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중국 투자’ 자동차 기업 불이익 법안 추진

 ‘커넥티드 차량 보안법’연방 상원 상무위 통과 벤츠에 중국 지분 19.7% “GM이 법안 로비” 주장도   헝가리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모습. [로이터]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의 적대국 정부나 기업이 15% 이상 지분을 가진 완성차업체의 자동차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커넥티드 차량(외부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차)이 대중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적대국에 간첩 활동이나 사이버 공격 등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자본이 20%나 투자된 독일 완성차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경제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 |

조지아서만 21개 지역신문 발행하는 이유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동네 얘기가 제일 중요” 귀넷 데일리 포스트 모기업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이 조지아 지역신문 3곳을 추가 인수했다.귀넷 데일리 포스트 3일 보도에 따르면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의 소유주인 오티스 브럼비 3세(사진)는 최근  월튼 트리뷴과 커빙턴 뉴스, 오코니 엔터프라이즈 등 3개 지역 신문을 인수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 신문 모두 주간 또는 격주로 발행되며 관련 뉴스 웹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 세 신문 인수로 타임스 저널 미디어가 발행하는 조지아 지역 신문과 뉴스 웹사이트는 모

사회 |귀넷 데일리 포스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 지역신문, 인수, 지역 이야기, 마리에타 데일리 저널, 조지아 |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V가 2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음모론은 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산불과 관련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지역 산불이 데이터 센터 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발생했다는 것.실제로 올해 초 앳킨슨과 웨인스빌 사이 82번 고속도로 남쪽 지역에 데이터 센터 건립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주민 반발로 해당 논의는 2월에 공식 중단

사회 |산불, 음모론, 데이터 센터, 82번 고속도로 신불, 브라이언 켐프, 소셜 미디어. 산불 현장 대응 |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처방으로, 현재 조지아주 91개 카운티에 즉각 적용됐다.조지아주 산림청(GFC)은 수요일 새벽, 주 하부 지역 91개 카운티를 대상으로 이번 금지령을 공포했다. 조니 사보 조지아주 산림청장 및 산림위원회 국장은 성명을 통해 "모든 주민이 이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GFC 소방대원들이 매일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수의 산불에 대

사회 |야외소각 금지, 조지아 91개 카운티, 산불 |

연방대법, 성소수자 ‘전환치료 금지법’ 제동

콜로라도법 “표현 자유 침해”8대1로 ‘위헌’… 20개주 파장보수·종교계“중대한 승리”의료계“청소년 보호 약화”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건물.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동성애 및 성전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를 금지한 콜로라도 주법에 대해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연방 대법원은 31일 콜로라도 주의 관련 법률이 수정헌법 1조를 위반한다고 판단하며 8대1로 원고 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은 해당 법을 즉각 폐지하는

이민·비자 |연방대법, 성소수자 ‘전환치료 금지법’ 제동 |

조지아텍서 한국영화 무료 상영

20일... 하와이 연가 등 조지아텍의 연례 ‘글로벌 미디어 페스티벌’ 기간 한인 이민사를 다룬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2편이 상영된다.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조지아텍 빌 무어 학생센터의 클레리 시어터에서 ‘하와이 연가(Songs of Love from Hawaii, 2024)’와 ‘무지개 나라의 지혜(Words of Wisdom from the Rainbow State, 2021)’ 두 편이 상영되고, 하와이 연가의 이진영 감독과의 대담 및 질의응답도 예정돼 있다.행사 시작 전 오전 11시부터는 한국 음

생활·문화 |조지아텍, 글로벌 미디어 페스티벌, 한국영화 |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지 6년 만에 뉴욕타임스(NYT)에 3억 5,000만 달러(약 4,800억 원)를 전격 투자했다.화요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버핏 CEO가 마지막 분기에 보여준 가장 파격적인 행보다. 버크셔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를 명령하기 직전 셰브론 지분을 확대했으며, 애플과 뱅크오브아메리카

사회 |워런버핏,버크셔해서웨이,뉴욕타임스,NYT,미디어투자 |

트럼프 “우편투표 금지를” 유권자 신분확인 강화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미국의 선거는 조작되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며 ‘SAVE(Safeguard American Voter Eligibility·투표자격보호)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것을 고칠 것이다. 그러지 못하면 더이상 국가를 유지할 수 없다. 나는 모든 공화당원에게 다음 사항을 위해 싸울 것을 요청한다”면서 SAVE 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SAVE 법안은 모든 주에서 유권자가 투표 등록 때 미 시민권 증명을 제시하고, 투표 때도 신분증을 제시하는 한

정치 |트럼프,우편투표 금지를,유권자 신분확인 강화 촉구 |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주요 TV 방송과 우편물 및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현 부지사 버트 존스를 공격하는 광고가 대대적으로 노출되고 있다.해당 광고는 존스 부지사에 대해 “납세자 돈으로 사익을 챙기는 행태를 멈추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이 광고는 2026년 주지사 선거 혹은 존스의 출마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공개 제한 규정을 교묘하게 피하고 있다

정치 |조지안스 포 인테그리티, 버트 존스, 부지사, 광고, 요동, 미디어 바이어, 다크 머니 |

[애틀랜타 뉴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셋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새해부터 적신호 우회전 금지하는 애틀랜타, 40만불 벌금 부과한 HOA, 불법체류자 대규모 단속에 긴장하는 한인사회, 애피타이져 경제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셋째 주 조지아 핫 뉴스! ] “애틀랜타 ‘피치 드롭’ 폐지…2026년부터 ‘카운트다운 오버 ATL’로 전환”“던우디 주택서 메노라 화재…가족·반려견 모두 무사 대피”“강아지 학대 후 차량으로 깔아…조지아 남

사회 |#적신호우회전금지#HOA논란#불법체류자#애피타이저경제 |

귀넷, 초강력 휴대전화 금지책 추진

의무대상 초·중학생 포함 고등학생도 규제 대상에  귀넷 교육청이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주법에서 규제 대상으로 정한 초,중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까지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달 20일 귀넷 교육청이 공개한 학생들에 대한  전지기기 규제안에 따르면 학습이나 신체 장애 등 중대한 의료적 사유가 있는 학생을 제외하고 모든 학생들은 수업 중 휴대 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된다.이번 규제안은 올해 주의회를 통과해 확정된 규정(HB340)에 의거해 마련됐다.

교육 |휴대전화, 전자기기, 귀넷 교육청, 고등학생, 확대, 징계조치 |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맞지 않아”

영국의 한 학교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의 노래를 금지했다. 학교 측은 케데헌의 수록곡들이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논란의 진원지는 영국 남서부 도싯주에 위치한 릴리풋 성공회 유아 학교다. 유치부와 초등 1, 2학년이 다니는 이 학교는 지난 14일 학부모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일부 공동체 구성원들이 케데헌 노래의 악마 언급에 “자신의 신념과 어긋난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존중해 아이들이 학교

사회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

무기탐지기부터 필기체교육 부활까지

▪새학기부터 바뀌는 5가지 규정프라미스 장학금 지급LGBT관련 도서 논란 4일 귀넷을 포함해 풀턴과 애틀랜타, 디캡 등 다수 학군이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았다. 새학기를 맞아 일선 교육현장에서 맞게 되는 5가지 핵심 변화 내용을 간추렸다. ∆학교 안전 대책 지난해 9월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이후 가장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새학기부터는 ▲비상상황시 경찰과 직접 연결되는 알림 시스템 설치가 의무화 되며 ▲전학생에 대한 징계기록도 공유하게 되고 ▲학교나 학생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인물에 대한 익명제보 플랫폼도

교육 |새학기, 5가지 변화, 무기탐지기, 안전대책. 휴대전화 금지. 금지도서. 프라미스 장학금, 필기체 교육 |

에펠탑 보러 왔는데…파리 폭염에 관광객 입장 금지령

유럽 곳곳 기록적 폭염에 휴교령·야외근로 제한차안 어린이·건설노동자 사망 속출…폭우·산불 등 이상기후 비상 1일 파리 폭염속 에펠탑[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럽에서 연일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와중에 프랑스 관광 필수 코스인 파리의 에펠탑 입장이 제한되는 등 곳곳에서 휴교령을 포함해 야외활동 금지령이 내려졌다.이탈리아에서는 뜨거운 차안에 있던 어린이, 건설 현장 노동자가 숨지는 등 사망자도 속출했다. 미 CNN 방송, 영국 가디언, AFP 통신 등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프랑스 당국은 전역에 폭염 주의보가

사회 |에펠탑,파리 폭염, 관광객 입장 금지령 |

이민단속 요원 복면 착용 연방의회, 금지법안 추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체자 단속 요원들을 대상으로 복면 마스크 착용 금지 방안이 연방 의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최근 니디아 벨라스케즈 연방하원의원(뉴욕·민주)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ICE 요원들이 얼굴을 가리고 신분을 숨긴 채 체포에 나설 경우 체포 과정에서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신고가 어려워지며 잘못을 저지르는 해당 요원들에게 책임을 묻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 마련됐다. 법안에 따르면 단속 요원들은 불법 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개인의 건강 또는 안전을 위한 목적을 제외하고는 복면 마스크 착용이 금지되고, ICE 소

이민·비자 |이민단속 요원 복면 착용 연방의회, 금지법안 추진 |

12개국 대상 입국 금지령 발효…"기존 비자 소유자는 제외"

 이란 등 12개국을 대상으로 한 미국 입국 금지 조치가 9일부터 발효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이란과 예멘,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차드, 콩고공화국, 적도기니, 에리트레아, 아이티,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등 12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 부룬디, 쿠바, 라오스, 시에라리온, 토고, 투르크메니스탄 등 7개국 국민의 미국 입국은 부분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미 국무부는 입국 금지 대상 국가 국민이라도 기존에 미국 비자를 발급받았다면

이민·비자 |12개국 대상, 입국 금지령 발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