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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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약 5.75% 상승한 8만5,89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29일 8만4,506달러를 기록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8만5,000달러선을 회복한 것이다. 비트코인의 3개월간 상승률은 약 35%에 달한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국제 유가가 내림세를 보인 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

경제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최고 수준’   조기마감되어 10월 20일까지 앵콜 모집중동방관광이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장재홍 CEO는 최고의 일정을 다짐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기록이다. 미주에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정통 한인 관광의 길을 걸어온 동방관광 & 여

생활·문화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 |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 |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다. 현대차는 지난 23일과 24일 마이애비 비치에서 제10회 현대차 메모리얼데이 기념 행사를 개최하면서 10만달러를 재향 단체 ‘폴드스 오브 어너’(Folds of Honor)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5년 기부금의 두배 규모다. [현대차 제공] 

경제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례 APAC 유니티 갈라(Annual APAC Unity Gala)'를 개최하며 아태계 커뮤니티의 강력한 단합력을 과시했다. '공유된 전통, 더 강력한 결속(Shared Traditions, Stronger Bonds)'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아태계 유산의 달(Asian Pacific Heritage Month)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 발

사회 |#APAC, #아시아태평양계, #유니티갈라, #아태계유산의달, #제이슨쿤탈랑시, #박은석한인회장, #앤문소장, #미동남부국악협회, #부채춤, #APAC장학생, #박소윤, #애린주, #켄톤하우스, #둘루스, #커뮤니티어치브먼트상 |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활·문화 |미동남부국악협회, 홍영옥 회장, 아리 아라리요, 애틀랜타 공연, 조지아 국악, 한국 전통문화, 시나위, 쟁강춤, K-소리 가야금, 애틀랜타 한인사회, 버크마 고등학교, 국악 정기공연, 전통무용, 경기민요, 주애틀랜타총영사관 |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6시 둘루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사무실에서 개최됐다.재단 측은 이날 재정보고에서 지난해 생방송 등을 통해 약정된 6만 2,900달러 중, 실제 입금된 6만 1,000달러의 성금을 올해 집행하겠다고 발표했다.우선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6개 단체에 천사포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 성금 수혜 단체는 노숙자와 무연고 노인 보살핌에 앞장서온

사회 |사랑의 천사포, 천사 장학생 |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여성연합(United for Georgia Women), 조지아 윈 리스트(Georgia WIN List), 에밀리스 리스트(Emily’s List), 더 퍼스트 애스크(The First Ask) 등 여성 단체를 비롯해, 노동가족당(Working Families Party), 2030프로젝트(The 2030 Project), 웨이 투 리드(Way to

정치 |미쉘 강 후보, 단체 지지선언 |

GA이민 단체들, 홈디포에 “입장 확실히 해”

매장 ICE 단속에 반대입장 촉구홈디포 ”연방기관 활동 못 막아” 조지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홈디포에 매장과 주차장에서의 이민단속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최근 10개가 넘는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테드 데커 홈디포 대표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매장 및 주차장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행위에 대해 명확한 반대 입장을 취해 줄 것”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이들 단체들은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제공하는 애틀랜타 기업 ‘플록 시큐리티’사와의 협력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기술이 이민자 단속에 활

사회 |홈디포, 이민단속, 매장, 주차장, 이민자 단체, 조지아, 플록 시큐리티 |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계 학부모 교사 학생 연합 및 ICT(Interactive College of Technology)와 공동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중국계 학부모와 학생들을 비롯해 한인 및 다양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대거 참여하여 아시아 커뮤니티 중심의 활기찬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단순히 명절을 즐기는 축제를 넘어, 청소년 마약 예방이라

사회 |코야드, 설 페스티벌, 중국계 단체 |

경희대 동문회 신년하례식 개최

5월 헬렌 모임 준비 경희대학교 미동남부 동문회(회장 유은희)는 희망찬 2026년을 맞아 지난 15일 오후 설날을 기념하는 신년하례회를 둘루스 소반 식당에서 개최했다.동문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동문 간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2026년에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다짐했다.올해 두 번째 정기 모임은 오는 5월 조지아주 헬렌에서 열릴 예정이며, 오상수 동문이 준비를 맡아 수고하기로 했다. 5월 모임 후원은 이만재 동문(생물 60)이

사회 |경희대 동문회, 유은희, 미동남부 |

중앙대 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9순 맞이한 동문 4명 축하 중앙대학교 미동남부동문회(회장 홍육기)는 지난 17일 둘루스 중식당 왕서방에서 2026년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미쉘 강 동문의 사회로 열린 정기총회는 이윤태 동문의 기도, 박상규 총장의 영상 축사, 최원철 북미주 동문회 연합회장의 축사, 홍육기 회장의 환영사, 우영이 부회장의 신입동문 소개, 안건상정 및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홍 회장은 2028년 북미주 중앙대 동회문 총회를 애틀랜타에서 개최한다고 공지했다.2부 신년하례회는 신상훈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9순을 맞이한 김복희

사회 |중앙대 미동남부 동문회, 신년하례회 |

한인단체들 "연대와 화합의 진정한 동행" 선언

미 동남부 지역 8개 한인 단체가 지난 10일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진정한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합동 신년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인회 사태를 극복하고 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과 지역 정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성장과 동포 사회 권익 신장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사회 |합동 신년하례식, 미동남부 8개 단체 |

〈한인타운 동정〉 '미동남부 한인단체 합동 신년하례식'

한인사회 합동 신년하례식2026 미동남부 한인단체 합동 신년하례식이 '진정한 동행의 시작'을 주제로 1월 10일 오후 4시 30분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열린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애틀랜타한인회, 민주평통, 재향군인회, 월드옥타, 조지아한인상의, 대한체육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등이 함께 한다. 문의=770-282-1868.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2026년 신년음악회가 1월 10일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시어터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티켓은 프리미엄 30달러, 스탠다드 20달러이다. 문의=770-86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드디어 선뵌다

동남부체전, 27개 각 한인회 역사 기술  미국 동남부 한인사회의 역사를 담은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가 드디어 발간된다.홍승원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전 회장이 공약으로 사업에 착수한지 3년여만에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됐다. 책은 총 380페이지, 185X250mm 로 국배판으로 제작돼 25달러의 판매가가 책정됐다.표지에 새겨진 나이테는 “40년의 울림, 미래를 향한 미동남부한인들의 비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홍승원 전직회장은 발간사에서 ” 3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자료수집, 심층 인터뷰, 집필, 편집, 교정을 거쳐 드디

사회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홍승원 |

연합교회, 지역 단체에 '사랑의 바스켓' 전달

총 2만 달러 성금 전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21일 성탄주일을 맞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사랑의 바스켓’을 지역사회와 봉사단체들에게 전달했다.‘사랑의 바스켓’은 교회가 매년 성탄주일에 지역 한인 단체와 봉사 기관을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나눔 사역으로, 올해도 총 2만 달러의 사랑의 손길이 곳곳에 전해졌다.선정된 단체 및 기관은 경찰서·소방서, 미션 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사랑의 천사포(위원장 김백규), 미주다일공동체(원장 김고운), 구세군 로렌스빌(사관 김민기), 예수사랑나눔선교회(대표 한정숙)

종교 |사랑의 바스켓,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

제네시스, 비영리 단체들에 300만달러 지원

 [제네시스 제공]현대차의 프리미움 브랜드인 제네시스 산하 제네시스 재단은 18일 미국 내 교육과 문화, 청소년 부문 등에서 봉사하는 비영리 재단 83곳을 선정, 올해 총 300만달러를 지원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지원 규모는 연례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로써 올해 지원금까지 포함, 제네시스 재단은 설립 이후 비영리 단체들에 총 1,300만달러를 지원했다. 제네시스 관계자가 최근 데비 엘렌 댄스 아카데미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네시스 제공]

경제 |제네시스, 비영리 단체들에 300만달러 지원 |

고려대 미동남부 교우회 송년회

총 90명 참석…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고려대학교 미동남부 교우회(회장 캐런장)는 지난 6일 존스크릭 소재 더 스탠다드 클럽에서 2025년도 송년 모임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90명의 교우들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친목을 다지고 교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송년 모임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한 해 활동 보고, 신입 회원 소개, 만찬 및 2부 게임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모교와 교우회에 대한 애정을 공유하며 다양한 세대의 교우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서상희 이사

정치 |고려대 미동남부 교우회, 송년회 |

제조업 악화… 8개월째 위축 국면

 [로이터]제조업 업황 지수가 10월에도 위축 국면을 이어간 가운데 전월과 비교해도 더 약해졌다. 9월 대비 일부 지표는 개선됐으나 전체 업황은 여전히 기준선(50) 아래에 머물렀다. 6일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7을 기록했다. 이는 9월의 49.1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판단한다. ISM은 제조업 경기가 8개월 연속 위축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경제 |제조업 악화, 8개월째 위축 국면 |

"협박∙분열 일삼는 단체와 함께 못해"

동남부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체전은 애틀랜타에서만 연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지난 13일 오후 둘루스 ‘더 파티’ 연회장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해를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 및 예산안을 편성했다.전, 현직 회장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백현미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창원 이사장은 “연합회를 모범단체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고, 김대환 애틀랜타 부총영사는 “한인 권익신장과 위상강화에 기여한는 연합회에 감사하며 특히 이번 이민당국의 한국인 체포 시 도움의 손길에 감사하다”고 인사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 김기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