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미국의 승리와 8.15 광복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토요일인 26일 밤 램블러 학생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났다.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해당 여학생은 8층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져 중앙 안뜰과 수영장 구역에 추락했다. 중상을 입은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 중이다.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단지 내 모든 아파트 창문에는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번

사건/사고 |추락, 학생 아파트, 창문, UGA, 여학생, 중상, 안전장치. 애슨스 |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약 5.75% 상승한 8만5,89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29일 8만4,506달러를 기록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8만5,000달러선을 회복한 것이다. 비트코인의 3개월간 상승률은 약 35%에 달한다. 이와 같은 상승세는 국제 유가가 내림세를 보인 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

경제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포브스는 올해 1,600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학교의 명성이나 입학 경쟁률보다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졸업 후 어떤 결과를 얻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평가에는 졸업생 임금, 학자금 부채, 투자 대비 수익률, 학업 성취도, 졸업 후 리더 배출, 재학생 유지율

교육 |포브스, 2027 대학순위, MIT, 프린스턴, 조지아텍, 에모리. UGA |

모기지 금리 7% 육박… 15개월래 최고

집 사기 더 힘들어졌다30년 고정금리 6.85%월 페이먼트 부담 가중바이어 위축·시장 악재  모기지 금리 상승이 바이어와 전체 주택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다. [로이터]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높은 모기지 금리라는 벽에 부딪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난해 6월 이후 약 15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집을 사려는 바이어들의 월 페이먼트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집값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모기지 금리까지 다시 상승하고 있어 주택 구입 여력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금리 상승이 장기화할

경제 |모기지 금리 7% 육박, 15개월래 최고 |

LA 주택 소유주들 매년 8천불 ‘더 낸다’

모기지 과다지불 최고 수준83%가 높은 금리 적용받아30년이면 14만9천불 달해 LA 지역 주택 소유주들이 부담하는 모기지 금리가 높아 과다지불이 대도시권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LA 지역 주택담보(모기지) 대출자들이 경쟁력 있는 금리를 확보하지 못해 매년 평균 8,139달러의 이자를 추가로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30년 대출기간에 걸쳐 환산하면 총 14만9,073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뱅크레이트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LA-롱비치-애나하임 등 LA 광역권의 모기지

부동산 |LA 주택 소유주들 매년 8천불 ‘더 낸다’ |

사우디 정유시설까지 불길…“유가 150불 갈수도”

■ 호르무즈 넘어 중동 확전미 5척 격침, 이란 20척 보복후티, 사우디 4곳·아람코 공격여성·어린이 포함 73명 사상사우디 맞불… 홍해 봉쇄 위기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국경의 알와디아 국경 검문소 인근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화염이 치솟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홍해와 호르무즈해협 양쪽에서 동시에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본토와 에너지 시설을 대규모로 공격한 데 이어 미국과 이란이 유조선과 군함을

경제 |사우디 정유시설까지 불길, 유가 150불 갈수 |

82메이저, 오늘 컴백…"이 갈고 준비, '히트맨' 되고 싶어"

두 번째 싱글 '히트' 발매…내일 광화문 청계광장서 신곡 무대그룹 82메이저[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82메이저가 1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히트'(HEAT)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히트'는 82메이저의 남다른 에너지와 열정을 담아낸 음반이다. 멤버들이 작사·작곡·안무 제작에 참여했다.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Like Fire)는 상대에게 깊이 이끌리며 감정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치닫는 순간을 풀어낸 노래다. 싱글에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오늘 어

연예·스포츠 |82메이저, 오늘 컴백 |

[영상] '마실룩'으로 암벽 등반…80m 높이서 고립된 남성

 높이 91m의 화강암 암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큰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25일 조지아주 북부 요나 산의 암벽을 오르던 한 젊은 남성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수직에 가까운 깎아지른 절벽. 남성은 지상에서 79m 지점에 위태롭게 서 있었는데요. 평범한 운동화에 무거운 백팩, 그리고 휴대전화 하나가 전부인 그의 허술한 차림이 구조대원들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미국 조지아주 화이트 카운티 당국이 공개한 구조 영상입니다.

사회 |요나산, 조지아, 암벽등반, 고립 |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국내에서는 자주개자리로도 알려진 채소 알팔파.(사진=에브리싱 스프라우츠 공식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서 알팔파(자주개자리) 새싹을 먹은 뒤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소비 자제를 권고했다.2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 공중보건 당국은 미네소타에 본사를 둔 업체의 알팔파 새싹을 섭취하거나 제공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미국 전역에서 수십 명이 식중독에 걸린 데 따른 조치였다.NYT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집단 감염 사태를 조사 중이다. 문제

사회 |새싹채소,15개주서 대장균·살모넬라균 발병 |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귀넷카운티 법원이 한인회관을 올해 연말까지 공동 사용하도록 명령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유니스 강 한인회 문화분과위원장의 사회와 강신범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 박은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 박은석 회장 |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를 20 여 년간 이끌어 온 유진 리 지휘자의 갑작스런 심장 수술로 올해는 개최 되지 않게 됐다. 대신 내년 8월 8일 개스 사우스 씨어터에서 연주 된다.올해는 특히 애틀랜타 연극협회가 출연해  뮤지컬 영웅을 비롯해서 명성황후 등 새로운 포맷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그리고 민주평통과 공동개최해 조앤나 김 교수, 유은희 부회장 등 평통 위원들이 대거 연

생활·문화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수술 |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오리건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150피트 높이 폭포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켄터키주에서 온 20세 남성 재커리 니컬러스 머턴스가 전날 포틀랜드 남쪽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머턴스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안전 난간을 넘어 폭포 바로 위 개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공원 내 가장 높은 폭포인 ‘사우스 폴스’ 상부 전망대에서 발생했다. 머턴스는 오후 6시30분쯤 폭

사건/사고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입점카운티 요충지로 최고 학군, 많은 교통량, 4만 SQF 규모 건물로 식당, 메디컬 클리닉, 웰빙 뷰티케어, 전문 오피스, 리테일, 디저트 업종을 환영한다. 임대 문의=770-441-9998.  동방관광 서유럽 8개국 13일 여행한국일보와 공동기획한 서유럽 8개국(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바티칸) 1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진행한다고 확인했다.당초 법원은 금년 12월 말까지 박은석 한인회와 유진철 한인회가 협의해 공동사용할 것을 명령했다.그러나 유진철 측은 최근 법원에 새로운 선서진술서와 증거자료를 제출해 박 회장 측의 광복절 기념식을 방해하려 시도했다. 유진철 측은 자신들의 기념식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정돼 있어 행사 업체들과의 계약으로 인해 일

사회 |한인회관 사용, 광복절 기념식, 박은석 한인회장, 유진철 |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7채 중 1채 무보험보험사 비교·번들링재해대비 강화 공사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주에서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 비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초 발생한 LA 산불 피해 주택 모습. <로이터>  치솟는 생활비 부담에 주택 보험료가 가계 예산에서 가장 큰 부담 항목이 된 지 이미 오래다. 온라인 대출기관 렌딩트리에 따르면, 15개 주에서는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주택 구매 시 보험료가 주요 고려 요인이 아니었지만, 최근에는 급등하는 주택보험 비

부동산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최고 수준’   조기마감되어 10월 20일까지 앵콜 모집중동방관광이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장재홍 CEO는 최고의 일정을 다짐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기록이다. 미주에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정통 한인 관광의 길을 걸어온 동방관광 & 여

생활·문화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 |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8일 밤 추첨해 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5개의 흰색 공과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주 토요일 추첨의 1등 당첨금은 기존 7억 8,600만 달러에서 무려 8억 5,600만 달러(추정치)로 치솟았으며, 이는 파워볼 역사상 8번째로 큰 규모의 잭팟이다. 현금 일시 수령액은 3억 7,200만 달러에 달한다.복권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파워볼 잭팟은 지난 2026년 5월 2일 이후 지금까지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만약 토요일 추첨에서 플레이

사회 |파워볼, 당첨금 |

첫 회관 공동사용...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15일(토) 오후 5시 81주년 기념식한인회관 한인사회 중심공간 돼야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이사장 강신범)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오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최근 귀넷카운티 법원은 금년 말까지 두 한인회가 한인회관을 공동으로 사용하라고 판결하며, 구체적인 사용계획을 합의해 법원에 제출할 것을 명령한 바 있다. 광복절 기념식은 법원의 회관 공동사용 판결 이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첫번째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동포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 정통성을 갖고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 한인회관 공동사용 |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JOAD 타겟 내셔널 대회서 7명 메달 조지아주 스와니 88양궁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지난달 22~26일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열린 2026 주니어 올림픽 양궁 디벨롭먼트(JOAD) 타겟 내셔널대회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예선전(Qualification round)에서는 U18 정시우, 아바니시 선수가 금메달을, U13 권세빈 선수가 은메달, 고도윤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 본선(Eliminationround) 경기에서는 U21 매튜 터들 선수가 동메달, U15 윤동하 선수가 은메달, U13 권세빈 선수가 동

연예·스포츠 |88양궁 아카데미, 전국대회 입상, 윤영숙 감독 |

나우즈 "제로 콜라처럼 신선하고 섹시하게…이 갈고 준비"

80년대 디스코 '아킬레스'로 컴백…혼란스러운 사랑의 감정 노래그룹 나우즈[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신곡의 키워드는 '제로 섹시'입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도 단맛이 느껴지는 제로 콜라처럼, 본질에 충실함으로써 저희만의 신선함과 섹시함을 제대로 보여드릴게요." (시윤)그룹 나우즈가 5일 흥겨운 1980년대 디스코 사운드로 뜨거운 K팝 여름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나우즈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아킬레스'(Archille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컴백을

연예·스포츠 |나우즈, 80년대 디스코 '아킬레스'로 컴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