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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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운영자 체포...노인 10명 구조

뒷마당 창고에 노인 방치 조지아주 라즈웰의 한 주택가에서 노인들을 창고와 거실 등에 몰아넣고 자산을 착취해 온 무허가 요양원이 경찰에 적발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즈웰 경찰은 무허가 개인 요양 시설을 폐쇄하고 운영자를 체포하는 한편, 시설에 거주하던 노인 10명을 안전한 곳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수요일, 경찰은 운영자 데보라 캘러웨이(58)를 노인 착취(2건), 노인 인신매매(2건), 금융 거래 카드 사기(1건), 절도(1건), 3급 위조(1건) 등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체포했다.이번 수사는 지난 1월 초,

사회 |라즈웰, 무허가 요양원 |

무허가 아동보육시설 전면 조사 착수

조지아주 DECAL은 지난 4일 발도스타 소재 무허가 아동보육시설에서 2세 유아가 개에 물려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무허가 시설에 대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DECAL은 사건 관련자 조사를 진행하며, 무허가 시설 운영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자녀를 보육시설에 맡길 때는 반드시 허가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시설은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스테이시 휠 캅은 2급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되어 수사 중이며, 무허가 상태로 10명 이상의 아이들을 돌봐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당시 보모의 낮잠 시간 중 발생한 안타운 사고로 카이

사회 |무허가 아동보육시설, 개물림, 사망, 주 조기보욕 및 학습국, DECAL, 전면 조사, 신고 |

2세 유아 데이케어 주택서 개에 물려 사망

발도스타서 2세 유아가 무허가 데이케어 주택에서 개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주택 주인 스테이시 캅(48)을 2급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사고는 지난 주 토요일 오후에 발생했으며, 유아의 어머니가 캅의 집에 아이를 맡겼지만 캅이 낮잠을 자는 동안 아이는 방치되었다. 그 사이 아이는 뒷마당으로 나가 개에게 공격받아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2급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캅을 체포하고, 아이를 공격한 개들은 동물관리국에 인계했다. 경찰은 가해자의 중대한 과실로 어머니가 아이를 잃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사건/사고 |데이케어, 무허가, 보육인, 유아, 참변, 개물림 사고, 발도스타 경찰 |

“요양원 느낌 싫은데”… 나에게 맞은 은퇴 후 임대주택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내 집 마련보다 임대 거주를 택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모기지 대출 이자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기존 주택의 높은 자산가치를 활용해 임대와 같은 유연한 주거 방식을 선택하는 65세 이상 고령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주택 보유에서 임대로 전환한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도 바로 이들 시니어 세대다. 최근 시니어들이 많이 찾는 임대 주거 형태는 단순한 아파트가 아니라 독립성과 안락함, 그리고 커뮤니티 중시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공간이다. 요양원 느낌의 주거 형태가 아닌‘제

부동산 |나에게 맞은 은퇴 후 임대주택은 |

요양원 89세 노인, 실종 사흘만에 사망한 채 발견

노인요양시설 운영실태 논란감독기관 업무소홀도 도마에 요양원에서 실종된 89세 노인이 실종 사흘만에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사건으로 노인 요양시설 운영 실태와 감독기관의 관리감독 업무 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주 금요일인 8일 밤 11시께 마리에타 그린우드 플레이스 노인 요양원에 있던 패트리샤 마엘레(여, 89)가 실종됐다. 요양원에 최근 입주한 미엘라의 실종 신고는 다음날인 9일 오전에야 접수됐다.실종신고를 접수한 마리에타 경찰은 소방대와 캅 카운티 경찰, 연방공원관리국 등과 대대적인 합동수색작업을 펼쳤다. 하지

사건/사고 |노인요양시설, 그린우드 플레이스, 운영실태, 수색작업 |

한인 요양원 살인범 ‘정신불안’ 드러나

한인 할머니 2명 살해후 지난해 6월 다이아몬드바 지역 한인 요양시설에서 한인 할머니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직원 지안천 리가 범행 전 정신 불안 증세를 보였으며 범행 후 경찰에 의한 자살을 의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포모나의 LA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서 열린 예비심리에서 피의자 지안천 리(42)가 피해자들을 살해한 후 911에 직접 전화를 걸어 두 명을 살해했다고 신고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리는 911 교환원에게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경찰이 자신을 사살해주기 바란다고 얘기한 것으로 보고됐다

사건/사고 |한인 요양원, 살인범,정신불안 |

미국서 소유하던 총기류 한국내 무허가소지 ‘큰코’

미국에서 살다 한국으로 이사한 70대가 무허가 총기 소지로 재판에 넘겨져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미국에서 거주할 때 선물 받은 권총 1정과 실탄 50발을 한국 이삿짐에 탁송 후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다가 걸린 것이다. 한국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이수웅 부장판사)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79)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압수품을 각각 몰수했다. A씨는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원주시 자기집 베란다 수납장에 무허가 총기류인

사회 |미국서 소유하던 총기류, 한국내 무허가소지, 불법 |

정부 '코로나 비극' 요양원에 인력 배치 기준 첫 마련

코로나19로 요양시설에서 사망자 발생 뒤 이송되는 입소자[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방 정부가 요양원에 필요한 최소 인력 배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코로나19 대유행 때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요양원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가 부각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의 조치다.보건복지부는 1일 요양원에 ▲ 24시간 계속해서 간호사 배치 ▲ 요양원 입소자 1명당 매일 33분 간호사 배치 ▲ 요양원 입소자 1명당 매일 2시간27분 간호조무사 배치 등의 인력 기준을 마련하고 의견 수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nb

사회 |코로나 요양원에 인력 배치,기준 마련 |

바디프랜드, 보훈 요양원에 안마의자 3대 기부

 한국 토종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최근 한미동맹재단을 통해 워싱턴 DC 소재 미군 참전용사 보훈시설인‘미 보훈 요양원’에 목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퇴행성 협착증 치료 목적을 위한 견인 의료기기인 ‘팬텀 메디컬 케어’ 3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난 달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1월에도 해외 파병 부대에 안마의자 ‘팬텀 로보’를 제공한 바 있다. [바디프랜드 제공]

사회 |바디프랜드, 보훈 요양원에 안마의자 3대 기부 |

주하원의원 당선자 절도 혐의 체포

공화 당선자 약물 절도 혐의 최근 주 하원의원에 당선된 와인더 어시스티드 리빙센터 매그놀리아 에스테이츠 매니저인 대니 램피(67, 사진)가 요양원에서 약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배로우카운티 셰리프국은 15일 스태섬에 사는 램피 당선자를 규제약물의 무단배포 또는 소지, 절도, 장애노인에 대한 착취 및 협박 혐의로 체포했다.셰리프국은 지난 2주간 요양원 주민들이 약을 잃어버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감시작전을 펼쳤다. 15일 한 셰리프 요원은 램피가 요양원의 빈 거주지를 떠나던 중 그를 체포했다.셰리프국은 조사가 계속되면

사회 |대니 럼피, 요양원, 절도 |

한인 건물주 무허가 개조 약점 잡혀, 월세 못받고 되레 거액 벌금만

주택 뒷마당에 무허가로 지은 뒷채를 세를 주다 임대료를 받지 못하거나 세입자의 신고로 강제 철거당하는 등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임대 수입을 위해 뒷채를 무허가로 들이는 한인 주택소유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일부 악의적인 세입자들은 무허가 개조했거나 무허가로 지은 뒷채만을 노리고 입주해 렌트를 내지 않고, 시정부에 신고하겠다며 거액의 이사비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A 다운타운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한인 조홍식씨는 지하실을 반지하방으로 개조해 세를 주고 있다 렌트도 받

사회 |무허가,개조,벌금 |

‘무허가 클리닉 10여년 진료비 허위청구’ 50대 한인 출국하려다 체포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해 10여 년 간 미 전역을 돌며 무허가 클리닉을 운영하며 진료비를 허위 청구하는 등의 수법으로 대규모 의료사기를 벌여온 혐의로 50대 한인이 체포돼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 검찰은 최근까지 보스턴 지역에서 무면허 클리닉을 운영하며 진료 기록을 조작해 허위로 진료비를 청구하고 보험료를 타내는 등의 사기를 벌인 혐의로 윤모(59)씨를 지난 2월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매사추세츠주 연방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한국 국적인 윤씨는 지난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 여러 지역에서 무허

사건/사고 |무허가클리닉,허위청구,한인,체포 |

치매 노인 모스부호 풀고 시설 탈출

잠금장치 비번 입력 소리로 암호 해독군복무 시절 모스부호 푸는 임무 맡아자유 30분 만에 주민 신고로 복귀  '틱, 틱틱, 틱틱, 틱'치매에 걸려 며칠 전 일도 잘 기억 못 했지만 군 복무 시절 통신병이었던 노인은 요양원 직원들이 문을 잠그며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소리를 머릿속에서 무의식적으로 해독했다.3일 폭스뉴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 테네시주 윌슨 카운티의 레버넌시에 있는 요양원 '엠름크로프트 시니어 리빙'에서 치매와 알츠하이머로 입주해 있던 노부부가 갑자기 사라졌다. 

사회 |요양원,치매노인,탈ㅊㄹ |

허술한 ‘별점 시스템’ 요양원 집단감염 불러

미국은 세계에서 코로나19 환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다. 시작은 지난해 2월 19일 워싱턴주(州) 커클랜드의 요양원 ‘라이프 케어 센터’에서였다. 첫 감염 환자가 나왔고, 일주일 뒤 85세 여성 거주자가 처음 숨지기도 했다. 입소자 190명 중 무려 39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집단감염은 지역감염으로, 다시 미 전역을 1년 넘게 감염병에 신음케 하는 도화선이 됐다. 바이러스에 취약한 고령층이 많이 모여 사는 요양원이 코로나19의 진원이 된 건 어찌 보면 당연한 듯 보였다. 하지만 지난 13일 뉴욕타임스(N

사회 |별점시스템,요양원,집단감염,불러 |

코로나 핫스폿 요양원…백신 접종 후 신규확진 80% '뚝'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로 요양원 등 장기요양시설에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및 사망자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보도했다.NYT가 연방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요양원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80% 이상, 사망자수도 65% 이상 감소했다.미국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요양원 거주자 및 종사자 총 16만3천여명이 숨지는 등 요양원이 팬데믹으로 인한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1

사회 |코로나,요양원,백신접종이후,확진 사망 줄어 |

조지아주 요양시설 백신 접종 시작

주지사 게인스빌 요양원 찾아 격려일반인 접종까지는 수개월 걸릴듯   조지아주 전역의 요양원 거주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28일 일제히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및 주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이날 애틀랜타 북동부 게인스빌 인근 프루잇 헬스 요양원을 찾아 치명적인 팬데믹과의 싸움을 시작하는 역사적인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주 보건부 관리들은 요양원 백신접종은 향후 수일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두 주 전 조지아주에 백신이 도착함으로써 우리는 희망을 목도했다

사회 |요양원,백신접종,켐프 |

조지아, 요양원에 백신 투여 시작

24일 이스트캅 스털링에스테이트첫 번째 모더나 백신 투여 시작 조지아주가 장기 요양원 거주민 및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투여를 시작했다. 첫번째 모더나 백신 투여는 24일 이스트캅 소재 스털링에스테이츠(Sterling Estates)에서 실시됐다. 이날 요양원의 노인들은 백신을 투여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했다. 조지아에서 백신을 접종 받는 첫번째 노인으로 선정된 은퇴 애틀랜타 경찰 마빈 문씨는 “처음이어 영광이다”라며 “주민들을 이끌게 돼 무척 행복하다. 저는 백신 투여가 애틀랜타

|조지아,요양원,백신 |

CVS, 28일부터 요양원서 백신 접종

CVS헬스와 월그린스가 크리스마스 이후 조지아의 수백개 장기 요양원에서 직원 및 입주민을 위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1일 AJC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 정부로부터 백신접종 계약을 수주한 이들 업체는 지난 몇 달 동안 요양원 및 생활보조센터에서의 백신 배포 계획을 세워왔다. 장기 요양원 입주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한 계층이다. 주 보건국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조지아에서 3천명 이상의 장기 요양원 입주자들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사망했다. 조지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지난 주 시작됐으며,

사회 |CVS헬스,월그린스,백신 |

요양원서 결혼식 간 직원 코로나 감염 뒤 노인 7명 숨져

워싱턴주 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해 입원 환자 7명이 숨졌다고 CNBC 방송이 5일 보도했다.워싱턴주 그랜트 카운티 보건당국은 관내 요양원 3곳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70∼90대의 기저 질환이 있는 노인 7명이 코로나19와 관련돼 숨졌다고 밝혔다.이들 요양원의 일부 직원은 보건 당국의 방역 수칙을 어기고 지난달 7일 약 300명이 모인 결혼식에 다녀왔다. 요양원 직원들은 이 결혼식에 참석하고 한 주 뒤인 지난달 1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nbs

사회 |요양원,결혼식,직원,사망,코로나 |

코로나 사망자 40% 요양원서 나와

미국 내 요양원 등 노인 시설과 관련된 코로나 사망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자체 자료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도했다. 지난 25일 존스홉킨스대 기록에 따르면 미국 전체 코로나19 사망자는 26만 명인데 이중 요양원 등 장기요양시설 관련 사망자가 거의 40%를 차지했다고 WSJ은 전했다. 노인 관련 시설 중 코로나19 충격이 가장 큰 요양원에서는 사망률이 상승 추세다. 이는 미국 전체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 WSJ은 장기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나 감염 추정자가

사회 |미국,코로나,사망,요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