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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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레이니어서 또 익사 사고

40대 남성 수영 중…올들어 세번째  40대 남성이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수영 도중 결국 사망했다.조지아 천연자원부(DNR)에 따르면 이번 익사 사고는 노동절 연휴 기간 중인 지난 8월 31일 오후에 일어났다.이름이 하사니 카마우 와이드몬(46)으로 밝혀진 바이닝스 출신의 이 남성은  바델 공원 내 레이크 레이니어 해변에서  호수에 있던 자신의 보트로 수영으로 이동하던 중 익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홀과 포사이스 카운티 응급대원들은 수중 음파 탐지기를 이용해 물 아래 25피트 지점에서 외이드몬의 사체를 발견했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사고 |

레이크 레이니어 시니어 단지 파격적 가격 인하

레이크크레스트 시니아단지 고급 단독3만 달러 내려 56만5,000달러에 판매 한인 부동산 회사인 애틀랜타 리얼티 센트럴(대표 구양숙)이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의 ‘레이크크레스트(Lakecrest)’ 시니어 단지의 단독주택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구 대표는 가격을 3만 달러 내려 56만5,000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55세 이상의 시니어 및 은퇴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레이크크레스트 단지는 레이니어 호수의 각종 레저 및 액티비티 장소에서 불과 2마일 이내에 위치해 있다. 조지아 최대의 쇼핑

부동산 |구양숙 부동산, 레이크 레이니어, 레이크 크레스스트 |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 은퇴자 단지 오픈하우스

구양숙 부동산, 9일 11AM-3PM 오픈하우스 한인 부동산 회사인 애틀랜타 리얼티 센트럴(대표 구양숙)이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의 ‘레이크크레스트(Lakecrest)’ 단지의 단독주택에 대한 오픈하우스를 실시한다.55세 이상의 시니어 및 은퇴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레이크크레스트 단지는 레이니어 호수의 각종 레저 및 액티비티 장소에서 불과 2마일 이내에 위치해 있다. 조지아 최대의 쇼핑센터인 몰오브조지아에서 가까운 것은 물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에서 5마일 떨어진 뷰포드 지역에

부동산 |애틀랜타, 은퇴자 단지, 오픈 하우스, 구양숙 부동산 |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 은퇴자 단지 오픈하우스

구양숙 부동산, 22일 정오부터 오픈하우스 한인 부동산 회사인 애틀랜타 리얼티 센트럴(대표 구양숙)이 오는 22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의 ‘레이크크레스트(Lakecrest)’ 단지의 단독주택에 대한 오픈하우스를 실시한다.55세 이상의 시니어 및 은퇴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레이크크레스트 단지는 레이니어 호수의 각종 레저 및 액티비티 장소에서 불과 2마일 이내에 위치해 있다. 조지아 최대의 쇼핑센터인 몰오브조지아에서 가까운 것은 물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에서 5마일 떨어진 뷰포드 지역에 위치해 완

부동산 |은퇴자 단지, 오픈 하우스, 구양숙 부동산 |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13일 규모 2.2 지진

10일 동안 인근 5번의 작은 지진 발생"걱정할 필요 없지만 만일에 대비해야" 조지아주는 일반적으로 지진 활동의 주무대가 아니지만 노스 조지아 지역 주민들은 지난 10일 동안 5번의 작은 지진으로 최근 예상치 못한 불안을 겪고 있다.미국 지질 조사국(USGS)에 따르면 가장 최근의 규모 2.2의 지진은 13일 아침 레이니어 호수 남쪽 끝 근처인 귀넷카운티에서 발생했다.이는 월요일에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고, 6월 7일에도 뷰포드 시 근처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규모의 지진 두 건이 발생한데 이은 것이다. 6월 3일 조지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지진 |

주말 레이크 레이니어 2명 사망, 1명 실종

2명 익사, 1명 전기 감전사 폭염을 피해 지난 주말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2명이 물에 빠져 혹은 전기 감전사고로 사망했고 1명이 실종됐다.24세의 “셰퍼드” 토마스 밀너는 지난 27일 포사이스카운티 리틀 리지 공원 근처에 있는 가족 부두에서 물에 들어갔다가 물 속에 흐르던 전류의 충격을 받고 긴급 구조됐으나 결국 28일 사망했다.이웃들은 구조를 위해 물어 들어갔다가 타는듯한 냄새에 전류를 감지하고 재빨리 부두 전원을 끄고 밀너를 구조했으나 너무 늦었다.  지난 29일 홀카운티 밴푸 공원 인

사건/사고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 |

레이크 레이니어, 뷰포드 댐 이름 그대로 사용

육군 공병대 이름 개명 작업 중단 미 육군 공병대가 레이크 레이니어와 뷰포드 댐의 개명 과정을 중단한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육군 공병대는 “국방부의 추기 지침이 있을 때까지 프로젝트 이름 변경과 관련된 조치를 일시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조지아주의 관광 명소인 두 곳이 남북전쟁 시 남부군에 참전했던 두 인물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기 때문에 개명작업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한 지역 지도자 및 정치인들의 우려가 잇달아 보도되면서 나온 후속 조치다.지역 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은 레이니어, 뷰포드라는 이름이 변경돼야

사회 |남부군, 이름 개명 |

레이크 레이니어 이름 바뀔 수 있다

레이니어 시인 남부군 복무 경력 때문 애틀랜타 주민들의 식수원이자 메트로 애틀랜타 북부의 휴양지인 레이크 레이니어와 뷰포드 댐의 이름이 바뀔 수도 있다.뷰포드 댐은 남북전쟁 중 버지니아 민병대에서 복무했던 앨저논 시드니 뷰포드 중령의 이름을 딴 마을 이름을 따라서 명명됐다. 지난해 1년간 1,230만 관광객이 찾은 레이니어 호수는 남부군에서 일병으로 근무한 시인 시드니 레이니어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최근 보도된 지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방부 소속 명명위원회는 육군 공병대 관할 소속 민간 프로젝트들을 검토한 결과

사회 |남부군, 레이니어 |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 규모 2.2 지진

9일 저녁 8시30분경 애틀랜타 북동쪽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에서 주민들이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면서 911에 신고전화가 빗발쳤다.포사이스카운티 셰리프국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포사이스카운티 북동쪽 레이크 레이니어 호수 인근에서 지진이 감지됐다”고 알렸다. 미지질학 조사국도 규모 2.2의 지진이 커밍 북동쪽 1.1km 깊이에서 발생했음을 확인해줬다.지질학 조사국에 63명의 사람이 지진을 느꼈다고 신고했으며, 진앙지에서 30마일 떨어진 신고자도 있었다. 포사이스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보

사회 |지진,포사이스카운티,레이크 레이니어 |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 사고 주의보

올 들어 벌써 9건 발생해작년 한해 11건 넘을 듯 한인들을 포함해 애틀랜타 주민들이 여름이면 즐겨 찾는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잇따라 익사 사고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2주전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코리 브라운(28)은 물속에서 버둥대고 있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고무보트에서 뛰어내렸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빠른 물살은 브라운을 휩쓸어 가버리고 말았다. 브라운의 시신은 며칠 뒤 포사이트 카운티의 반스 태번 공원에서 발견됐다.조지아 천연자원국에 따르면 브라운의 사망 사고는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올해 9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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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레이니어서 잇따라 익사사고

2일 20대 귀넷 남성 사망1주일새 2명 올해 4명'변'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잇따라 익사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요구하고 나섰다.레이크 레이니어를 관리하고 있는 육군 공병대와 귀넷 소방서에 따르면 주말인 2일 오후 5시 15분께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한 남성이 호수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이름이 카론 안티워인 잭슨으로 밝혀진 로렌스빌 거주 21세로 밝혀진 이 남성은 이날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수영을 하려다 익사한 것으로 추정됐다.공병대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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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정도 추위 쯤이야"... 레이크 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

<사진>-"이 정도 추위 쯤이야"... 레이크 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새해 첫 날 레이크 레이니어에서는 북극곰 수영대회가 열려 몇 십년 만에 찾아온 새해 첫 날의 강추위를 무색하게 했다.  레이크 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는 1997년 이후 올 해로 20번째다. 지난 해에는 가뭄으로 수위가 낮아 취소됐었다. 1일 오전에 열린 올 해 대회는 5세부터 74세에 이르기까지 모두 41명이 참가했다. 레이니어 카약 클럽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호수로 뛰어 들고 있다.<사진=AJC>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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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레이니어 사망사고 많다

한인들이 자주 찾는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익사 또는 보트사고로 사망한 인원이 1994년 이래 최소 160명인 것으로 조사돼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천연자원국(DNR)은 순찰대를 두고 있는 조지아의 8개 주요 호수에서 발생한 사건의 거의 절반 가량이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익사사고의 49.2%, 보트 사망사고의 60.6%, 음주 보트운전 적발의 45.4%, 총 보트사고의 50.8%가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발생했다. 조셉 박 기자레이크 레이니어 사망사고 많다2015년 한인 사망자가 발생한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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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 연기

가뭄으로 수위 저하... 2월초 연기주최측 "수영객 안전 보장 못해"매년 조지아에서 열리는 대표적 새해 행사 중 하나인 레이크 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가 무기한 연기됐다.레이크 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를 주관하는 레이니어 카누 및 카약 클럽은 30일 2017년도 북극곰 수영대회는 가뭄으로 인해 호수 수위 저하로 부득불 무기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클럽 측은 현재의 호수면 상태로는 수영객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레이크 레이니어 북극곰 수영대회가 연기된 것은 올해 초에 이어 이번이 연속 두번째다. 클럽

|북극곰수영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