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당뇨병 치료 효과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능 뉴욕시 특수외과병원의 스포츠의학 전문의이자 아이언 스트렝스 피트니스 커뮤니티의 설립자로 워싱턴포스트의 의료 전문가 필진인 조던 D. 메츨 박사는 “일주일에 두 번씩 근력 운동을 하고 있는데도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라는 60대 후반의 한 환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해마다 점점 더 야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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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암세포가 들어간 깊이…대장암 커도 수술 없이 치료된다

김민준 중앙대 광명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경기 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김민준 소화기내과 교수가 대장암 내시경 치료법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대 의료원 제공]  “대장암 종양이 크다고 해서 꼭 수술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종양이 커도 안쪽으로 파고든 정도가 깊지 않다면 내시경 시술만으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어요.”지난달 13일 경기 광명시 중앙대 광명병원에서 만난 김민준 소화기내과 교수는 “치료 방법 결정에서 중요한 건 암의 크기보다 침윤 깊이”라며 말을 이었다. “벽지를 여러 겹 바른 벽을 대장이라고 한다면,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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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미검증 치료시설 몰리는 조지아

감독부실 속 주 전역서 수백 곳대체의학∙고가에 보험도 안돼위법 판결 불구 솜방망이 처벌   #1> 테네시주 의사 찰스 애덤스는 논란의 정맥주사(IV)치료로 환자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두통부터 심장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이 치료법에 대해 테네시 주의료위원회가 규제를 강화하자 그는 최근 주 경계선에서 불과 15마일 떨어진 조지아 링골드로 병원을 이전하는 방법을  택했다. 현재  애덤스는 샤핑몰을 개조한 건물에서 주 정부 규제없이 원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보고 있다.#2>예일대 수련의 과정을 거친 조너선

사회 |미검증 치료시설, 조지아, 주의료위원회, 대체의학, 규제회피 지역, 감독부실, 의료사기 |

‘젊은 당뇨병’, 제대로 관리하면 완치도 기대

10~30대 젊은 환자 급증합병증 겪을 위험 높아 ‘젊은 당뇨병’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 30대에 발생하는 젊은 당뇨병 환자가 크게 늘어나자 ‘청년 당뇨병 전략적 팀(TFT)’까지 꾸렸다. -젊은 당뇨병 현황은▲한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2012년 12.4%에서 2020년 19.2%로 증가했는데, 특히 1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가 가파르게 늘었다. 당뇨병 진단 후 6개월 이내 병원을 찾은 이는 70대는 47.5%였는데 30대는 19.9%에 그쳤다. -증가 원인은▲고열량·고지방 등 서구화된 식

라이프·푸드 |젊은 당뇨병, 10~30대 젊은 환자 급증 |

최우백 박사, 에모리대 총장 메달 영예

에이즈 치료제 개발자로 생명 살려 애틀랜타의 한인 과학자가 에모리 대학교의 2026년 졸업식에서 인류사회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에모리 총장 메달을 수여받아 화제다.주인공은 신약개발회사 FOB Synthesis, Inc.을 이끌고 있는 최우백 박사이다. 최 박사는 둘루스 개스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에모리대 졸업식에서 리아 워드 시어스(Leah Ward Sears) 임시 총장으로부터 에모리대 화학과 데니스 리오타(Dennis Liotta) 교수, 에모리대 소아과 레이먼드 시나지(Raymond Schinazi) 교수

사회 |에모리대 총장 메달, 최우백 박사, 에이즈 치료제 |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1명은 감염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에모리대와 조지아 정부에 따르면 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11일 오전 네브라스크에서 항공기를 통해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구급차로 에모리대 병원에 이송됐다.에모리대 병원은 “증상을 보이는 1명은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무증상 1명은 검사 및 모니터링

사건/사고 |한타 바이러스, 부부, 애틀랜타 이송, 에모리대 병원 증증감염병 치료시설, 조지아 보건국, CDC, 일반인 감염 |

비만 치료제, 메디케어 적용 추진

트럼프 행정부 계획 밝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를 대상으로 비만 치료제 가격을 대폭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6일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GLP-1 계열 체중 감량 약물을 월 50달러 수준으로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적용 시점은 오는 7월 1일부터로 제시됐다. 이번 조치는 기존 수백에서 수천 달러에 달하던 약값을 크게 낮춰,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메디케어 가입자의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정책이다. 미국 내 메디케어 가입자는 약 6,600만명에 이른다. GLP-1 약물은 당뇨병

경제 |비만 치료제, 메디케어 적용 추진 |

“치료법 없다”는 오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효과 보려면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원인 모른다·치료 없다”는 인식, 대표적 오해수용성 식이섬유·페퍼민트 등 근거 기반 치료“ 프로바이오틱스·복부마사지 도움”은 근거 부족SNS서 범람하는 검증되지 않은 요법 경계해야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Irritable Bowel Syndrome)’의 진단을 받은 환자가 “온라인에서는 복부 마사지 같은 것들을 추천하는 사람들도 보았는데 그런 것이 도움이 될까

라이프·푸드 |과민성 대장 증후군 효과 보려면 |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들이 치료사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크게 삭감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29일 WABE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3곳 중 2개 업체가 최근 치료사 지급 비용을 최대 20% 삭감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용 증가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이들 업체의 설명이다.이 중 한 업체는 5월 11일부

정치 |메디케이드, 운영업체, 지급비용, 삭감, 치료사, 물리치료, 심리치료, 저소득층 아동, 조지아 |

멀쩡하던 혈당이 갑자기 쑥? 그냥 넘기면 안되는 이유

체중 증가나 식습관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당뇨병이 생겼거나 기존에 앓던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했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신애·윤동섭·김형선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와 이민영 세브란스병원 교수, 박준성 서울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췌장암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핵심 분자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췌장암 세포가 분비하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 관계는 오랫동안 의학계의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

라이프·푸드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 췌장암을 의심 |

혈당 관리, 운동 시간도 중요하다…“오후가 더 효과적”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제2형 당뇨환자, 오후·저녁 운동이 개선 뚜렷생체리듬·호르몬 변화 영향 인슐린 반응 달라져전문가들 “시간보다 꾸준하게 운동하는 것 중요”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더 좋을까, 아니면 오후에 하는 것이 더 좋을까. 이 질문은 다소 함정이 있다. 왜냐하면 어떤 시간대이든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하는 것이 훨씬 낫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술지 ‘내분비학 및 대사학 동향’에 실린 최신 대규모 리뷰에 따르면, 운동을 하는 ‘시간’이 경우에 따라 그 효과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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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비 낮출 방법은?… 임대 계약시 효과적인 협상 전략

연방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소득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하는 세입자는 거의 절반에 달한다. 지난해 말부터 렌트비 상승세가 둔화했지만 여전히 많은 세입자가 렌트비 부담에 치여 살고 있다.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작년 12월 미국 전역의 렌트비는 2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0.7% 추가 하락했다. 이 같은 장기 하락 흐름은 세입자들에게 오랜만에 렌트비 인하를 협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렌트비를 제때 납부하고 인근 렌트비가 더 낮다는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면 세입자도는 충

부동산 |렌트비 낮출 방법, 임대 계약시 효과적인 협상 전략 |

“아버지 흡연은 자녀 당뇨병 위험 요인”

UC 샌타크루즈 연구팀 수컷 쥐의 몸에 흡수된 니코틴이 새끼들의 당 처리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아버지의 담배 사용이 자녀에게 당뇨병 위험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샌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의 라켈 차모로 가르시아 교수팀은 14일 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에서 수컷 쥐를 음용수에 섞은 니코틴에 노출하자 새끼들 몸에서 당을 처리하는 대사 방식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차모로 가르시아 교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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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예방 위한 하루 최적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

중국 연구팀 "주말에 몰아서 자기 지나치면 당뇨병 위험 커질 수 있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가장 적합한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이며, 평소 이보다 많이 자는 사람이 주말에 2시간 이상 보충 수면을 할 경우 오히려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장쑤성 난퉁대 장펑 교수팀은 4일 의학 저널 BMJ 오픈 당뇨병 연구 및 진료(BMJ Open Diabetes Research & Care)에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가자 2만3천여명의 수면 시간·패턴과 당뇨병 지표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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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독감 비상… 항바이러스제는 얼마나 효과가 있나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올 독감 환자 1,500만 명·사망 7,400명 <사진=Shutterstock>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며 열이 나는 느낌이 든다면 독감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는 결코 혼자만의 일이 아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신 추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이후 미국에서는 최소 1,500만 건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독감 관련 사망자는 7,400명에 이른다. 미국 내 독감 유행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이미 ‘정말로 심각한’ 독감 시즌임이 드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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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DPP-4 계열 당뇨병 치료제, 치매 위험 낮춰"

캐나다 연구팀 "인크레틴 기반 약물 인지기능 보호 효과 근거 제시"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과 먹는 당뇨병 약 DPP-4 계열 등 인크레틴 기반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가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맥길대 크리스텔 르누 교수팀은 16일 국제학술지 약물 안전(Drug Safety)에서 45만여명의 임상 자료를 분석, 제2형 당뇨병 치료에 흔히 처방되는 인크레틴 기반의 두 계열 약물이 모두 치매 위험 감소와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르누 교수는 "이전 연구에서는 고려되지 않

사회 |당뇨병 치료제, 치매 위험 낮춰 |

손아귀 힘 약할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 높다

악력, 즉 손아귀의 힘이 약할수록 당뇨병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당뇨병은 만성콩팥병·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해 환자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사망률을 높이는 중요한 건강 문제다. 또, 최근 근육량과 근력 감소를 특징으로 하는 근감소증이 신체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여러 질환과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희정 순천향대 부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조민경 교수)은 연세대 원주의대 연구팀과 협업해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자료를 기반으로 당뇨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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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발 절단하면 사망률 암보다 높아

한승규 고려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 발에 생긴 작은 물집 하나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페르시아 의학자 이븐 시나가 문헌에 기록한 이래 1,000년 넘게 인류를 괴롭혀온 ‘당뇨병성 족부궤양(당뇨발)’ 때문이다. 당뇨발로 발을 절단한 환자의 5년 내 사망률은 약 50%로, 암보다 높다.26년째 당뇨발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한승규 고려대 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당뇨발은 단순한 피부 문제가 아니라 혈관·신경·감염이 복합적으로 얽혀 생명을 위협하는 전신 합병증”이라고 강조했다.그런데 당뇨발은 경증 질환으로 분류돼 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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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학교 무기탐지 시스템 "효과있네"

피치트리고 학생가방서 칼 탐지 학교 측 "위협 정황은 없었다"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중·고등학교에 도입한 첨단 무기 탐지 시스템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에는 2025년 9월 8일 ‘이볼브(Evolv) 무기 탐지 시스템’이 설치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스템 도입 초기에는 등교 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약 4개월이 지난 현재 이볼브 시스템은 아침 등교 절차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최근 이 학교에

교육 |귀넷 교육청, 무기탐지 시스템 |

미국서 비만 치료제 시장 전쟁 ‘본격’

위고비 알약 판매 개시복용 편리·가격도 내려 혁신적인 약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비만치료제 ‘위고비’ 알약이 미국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는 5일 미국에서 위고비 알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지 2주 만이다.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299달러에 판매된다. 저용량인 1.5㎎과 4㎎은 모두 월 149달러이며 4㎎ 제품은 4월 중순 이후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추가로 출시되는 고용량 제품인 9㎎과 25㎎의 가격은 모두 월 299달러로 책정됐다. 위고비 알

경제 |미국, 비만 치료제,위고비 알약 판매 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