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렌스빌 다운타운 또 영화 무대로
넷플릭스 영화 '저스트 픽쳐 잇'이 로렌스빌 다운타운에서 촬영된다. 25일과 26일 촬영, 24일과 27일 준비 및 철수 작업 진행. 밀리 바비 브라운과 가브리엘 라벨이 주연하며, 휴대전화 오류로 10년 후의 사진을 보게 되는 두 대학생의 이야기를 담는다. 로렌스빌시는 지역 상인들에게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촬영 기간 동안 일부 주차 공간 사용이 제한된다. 과거 '슬리피 할로우', '둠 패트롤' 촬영지로도 활용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