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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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18일 저녁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사업 및 투자설명회가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네이처셀의 라정찬 회장, 네이처셀 아메리카 정상목 대표 등이 참석해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허가 전략과 알츠하이머병 임상 재개 계획 등을 설명하며 투자자의 관심을 모았다.라정찬 회장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JointSt

경제 |네이처셀, 줄기세포 치료, 애틀랜타 설명회 |

연준, 네차례 연속 금리 동결…3.50∼3.75% 유지

만장일치로 동결 결정…올들어 4차례 연속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를 네 차례 연속 동결한 것이다. 연준은 작년 9월, 10월, 12월에 0.25%포인트(P)씩 3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내리다 올해 들어 1월, 3월, 4월에 계속해서 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의 이번 동결로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으로 1.2

경제 |연준, 네차례 연속 금리 동결 |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이 2026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에 나설 '퍼스트 일레븐'(First XI)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MLS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29일 샬럿FC의 홈구장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와 맞붙을 11명의 '퍼스트 일레븐' 선수 명단을 발

연예·스포츠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

“H마트서 OTC 카드로 샤핑하세요”

농식품·건강보조 등 구입 ‘인콤헬스케어’ 고객 지원 한인 시니어들에 ‘희소식’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결제 기술 기업 ‘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InComm Healthcar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는 인콤 헬스케어의 OTC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참여 매장에서 건강보험 플랜의 부가 혜택 자금을 사용해 적격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인콤 헬스케어의 ‘Dual Network Benefit Card’를 사용하는 자

라이프·푸드 |H마트, 인컴 헬스케어 OTC 네트워크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

월드옥타 애틀랜타 차세대, 칸쿤서 글로벌 네트워크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 박)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미주 8개 지회 차세대 리더 15명이 모여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애틀랜타 지회는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6월 ‘킥스타트’, 7월 모국 방문 프로그램, 9월 1일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를 예고했다. 10월에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경제 |월드옥타 애틀랜타, 칸쿤 북미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 |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피어스Co. 가정 가금류서  조지아에서 또 다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주 농무부에 따르면 이달 피어스 카운티 한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과 오리, 거위 등 가금류 60여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조류독감) 집단 발병이 확인됐다.해당 가금류 주인은 키우던 가금류들이 폐사하자 주 당국에 신고했고 당국의 현장 조사 결과 조류독감 양성 판정이 나왔다.당국은 이달 16일 조류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가금류를 모두 살처분 및 폐기하고 소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당국은 이번 감염이 인근 야생 조류를 통해 전염

경제 |조류독감, 조지아, 주 농무부, HPAI, 살처분 |

식당 네프킨 챙겨 재활용…고물가 시대 ‘웃픈’ 절약법

과일 줄기 제거 후 계산호텔 비누 몽땅 챙기기3겹 휴지 2겹 나누기기념 카드는 재활용 최근 소비자들의 다양한 절약법이 눈길을 끈다. 일부 절약법은 기발함을 넘어서 다소 기괴하기까지 한데, 고물가 시대에 생존해야 하는 슬픈 현실을 보여준다. [로이터] 절약에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특히 지금과 같은 고물가 시대에는 그 쾌감이 더 커진다.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방법으로 절약에 나서고 있지만 일부 사례는 기발함을 넘어서 다소 기괴하기까지 하다.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마시거나, 로션이나 치약 용기를 끝까지 잘라 사용하

기획·특집 |식당 네프킨 챙겨 재활용, 고물가 시대 ‘웃픈’ 절약법 |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선을 정하는 한편 비용도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도록 하는 법안(HB506)을 승인하고 해당 법안을 주지사에게 송부했다.법안에 따르면 구급차 비용 상한은 메디케어 기준 일정 배수로 제한되며 구급차 보험사 네트워크 범위와 관계없이 환자에게 동일한 본인부담금이 적용되도록 했다.이외에도 환자가 민간보험 가입자 경우 구급차 업체는 환자 개인이 아닌 보험사에

사회 |구급차, 응급상황, 비용, 제한, 보험사 네트워크, 본인부담금, 노 서프라이즈 법, HB506, HB961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해외 바이어 유치 총력...한상 네트워크 구축"

해외 바이어가 찾는 한상대회 준비임기 중 3회 기업 트레이드쇼 개최 올해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임명됐다.재외동포청은 지난 3월 23일 인천에 있는 동포청 회의실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임명장 전달식을 열었다. 황병구 회장은 앞서 지난 2월 25일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우리 정부는 2002년부터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했지만, 운영위원장은 정부 몫이었다. 이에 대해 황병구 위원장은 “‘국민주권 정부’

경제 |황병구,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싸이 걸그룹’ 베돈크, 컴백과 동시에 유튜브 차트 TOP10 진입

 /사진=피네이션  걸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인기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의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는 26일(한국시간 기준)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 10위에 오르며 톱10에 진입했다. 전일 15위에서 5계단 오르며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ittersweet'는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로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내는 곡으로, 반복되는 후렴구 멜

연예·스포츠 |베돈크, 컴백과 동시에 유튜브 차트 TOP10 진입 |

방탄소년단, 컴백하자마자 멜론 차트 1위로 ‘스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앨범 '아리랑'(ARIRANG)을 20일 발표했다.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3.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타이틀곡 '스윔'(SWIM)이 발매 직후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20일 멜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공개된 '스윔'은 메인 차트라 할 수 있는 '톱 100'의 오후 2시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컴백하자마자 멜론 차트 1위,스윔 |

에이티즈 "우리 에너지가 자부심…매 순간이 '골든 아워'죠"

연작 네 번째 앨범으로 컴백…타이틀곡은 강렬한 EDM '아드레날린'그룹 에이티즈(ATEEZ)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 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9년째 활동하며 저희가 가진 가장 큰 자신감과 포부는 멤버들의 에너지입니다. 한 번도 그만하고 싶다거나 포기하고 싶다고 말한 적 없이, 늘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했어요."(민기)그룹 에이티즈는 앨범마다 힘 있는 퍼포먼스와 차곡차곡 쌓아 올린 글로벌 인

연예·스포츠 |에이티즈, 네 번째 앨범으로 컴백 |

"파킨슨병 담당하는 '뇌 네트워크' 찾았다…치료 표적 확인"

미·중 연구팀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워크' 영역 핵심 역할" 파킨슨병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뇌 비교뇌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워크'(SCAN)라는 영역이 파킨슨병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파킨슨병 환자의 뇌는 SCAN 영역과 정서·기억·운동 조절을 담당하는 피질하부 사이에 연결성이 과도하게 형성되는 특징을 보였다. [Sara Moser/WashU Medicin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뇌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워크'(SCAN) 영역이 떨림과 운동 장애 등을 수반

라이프·푸드 |파킨슨병 담당하는 '뇌 네트워크' 찾았다 |

〈롯데마켓정보〉신고배·네이블 오렌지·석류 선물세트...새해 고마움을 전하세요

롯데마켓 세일정보 1/2/26~1/8/26한국 신고배(7~8과) 기프트 박스 27.99,  네이블 오렌지 기프트박스 16.99, 한국 고구마 BOX 15.99, 비프토마토 LB 0.99, 쇼함 석류 기프트박스 27.99, 썬레이즈 만다린 BAG 3.99, 느타리버섯 LB 4.79, 한국양배추  LB 0.59, 그린빈 LB 1.79, 한국토종밤 LB 3.79,토란 LB 1.49, 새송이버섯 LB 2.99, 로메인 하트 PK 2.99, 중국가지 LB 1.29, 팩마늘 PK 1.49, 한국제주무 LB 1.29, 올리비아 샐러드 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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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일상이 스토리가 되는 곳"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 1위 선정2위 로렌스빌·3위 커밍·5위 스와니 둘루스가 조지아에서 가장 '홀마크 영화 (Hallmark Movie)같은 도시'로 선정됐다.디지털 스포츠 미디어 웹사이트 ‘더 액션 네트워크’는 최근 전국 3,00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주별 가장 홀마크 영화 같은 도시를 선정해 발표했다.더 액션 네트워크는 이번 조사를 위해 인구 규모와 주민 대비 역사적 장소 비율, 소상공인 수, 12월 평균 적설량 등을 기준으로 ‘홀마크 영화 같은 분위기’를 얼마나 갖췄는지를 평가했다.홀마크 영화는 홀마크 채널에서

사회 |홀마크 영화, 둘루스, 로렌스빌, 커밍, 디케이터, 스와니, 더 액션 네트워크, 커밍, 디케이터, 스와니, 더 액션 네트워크 |

즉석 파스타 ‘리스테리아’ 파문… 6명 식중독 사망

‘네잇스’ 상표 제품 리콜전국 대형마켓서 유통돼 미 전역 대형 마켓에서 유통된 ‘죽음의 파스타’로 18개 주 27명이 리스테리아에 감염되고 이 중 6명이 사망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트레이더조, 앨버슨스, 크로거, 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 등에서 판매된 ‘네잇스 파인 푸드’(Nate‘s Fine Foods Inc.)의 즉석 파스타 여러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지난 6월부터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CDC와 연방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은 지난 9월25일자 공중보건 경고

사회 |즉석 파스타, ‘리스테리아’ 파문,네잇스 상표 제품 리콜 |

테러와의 전쟁 설계한 '네오콘 상징' 체니 전 부통령 별세

'아들 부시' 정부서 역대 최강권한 부통령…논란 속 '두개의 전쟁' 주도부시정부 초기 대북강경책도 관여…말년에 트럼프 비난하며 해리스에 투표   미국 공화당 '네오콘'(신보수)의 상징이자, 미국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권한을 행사한 2인자라고 평가받는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이 3일 별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향년 84세.유족 측에 따르면 체니 전 부통령은 이날 밤 폐렴과 심장·혈관 질환 합병증으로 숨을 거뒀다. 고인은 생전 다섯차례 심근경색을 겪는 등 심장 질환과 오래 싸워왔다. CNN은 고인에 대해 "미국 현

사회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 별세 |

주말 '둘루스 가을 홈 엑스포' 열린다

둘루스 가을 홈 엑스포가 10일부터 12일까지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70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지붕, 배수로, 지하실, 냉난방 시스템, 옹벽, 파티오 시공 등 다양한 주택 개보수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단순 주택 개보수 외 수공예품, 비누, 잡화, 매트리스, 초콜릿 업체도 참여한다. 네이션 와이드 엑스포가 주최하며, 행사 시간은 10일 정오~오후 6시, 11일 오전 10시~오후 5시, 12일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다. 입장료는 무료. 관련 정보는 www.duluthhome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 |홈 엑스포, 네이션 와이드 엑스포, 둘루스, 개스 사우스 |

[화제] 한·흑 혼혈 여성, 노숙·소녀가장서 주 대법관까지…

 “K-스피릿이 나를 불사조처럼 일으켜”패트리샤 리 네바다 대법관 첫 아시안·흑인계 대법관으로   패트리샤 리 대법관. [연합]  “K-팝은 전 세계를 잇는 강력한 문화적 교량입니다. 그 뒤엔 근면, 역경 극복, 부흥의 역사를 품은 ‘K-스피릿’이 있죠. 불사조처럼 고난을 딛고 일어서는 한국인의 정신입니다.” 한·흑 혼혈 소녀가장 출신으로 네바다주 대법관에까지 오른 패트리샤 리(50) 대법관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고교생들에게 특강을 한 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재외동포협력센터가 마련한 제11차 세

정치 |한·흑 혼혈 여성, 패트리샤 리, 네바다 대법관 |

조지아 기업 절반은 여성이 '보스'

스몰 비즈니스 여성 비중 급증여성 창업 지원 네트워크 기여DEI 역풍 해소·고용규모 과제  애틀랜타와 조지아의 여성 기업 비율이 전국 최상위권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고용규모와 임금수준 및 DEI 역풍 해소 등이 과제로 지적된다.연방 중소기업청(SBA) 최근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기업의 48%가 여성 소유로 나타났고 근로자의 48.1%가 여성으로 전국 평균치를 훨씬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조지아 소상공인 여성 대 남성 비율은 0.86대 1로 전국 평균인 0.7대 1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는 것이 법률 관련 플랫폼인 리걸

경제 |여성기업, 소상공인, 스몰비즈니스, 창업 지원 네트워트,WEI, 애틀랜타, 조지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