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내슈빌서 멕시코전 대비 시작

17일 내슈빌서 테네시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내슈빌한인회 주최, 이스트 파크에서전통·현대 한국문화 소개, 김치축제도  이번 주말인 10월 17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제1회 ‘테네시 코리안 페스티벌’이 이스트 파크에서 열려 한국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린다.17일 하루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쉬빌 한인회(회장 허민희)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길놀이, 대북공연, 부채춤, 가야금·해금 연주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 공연과 K팝 랜덤 댄스 경연까지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윷놀이, 투호, 딱지치기,

생활·문화 |테네시 코리안 페스티벌, 내슈빌 한인회 |

가을 문턱 10월의 시작인데… 벌써‘ 겨울 눈폭풍’

 10월의 시작과 함께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겨울을 방불케 하는 눈이 쏟아졌다. 지난주 워싱턴주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파라다이스 주차장이 눈으로 뒤덮인 모습이 국립공원관리청(NPS) 현장 카메라에 포착됐다. 워싱턴주뿐 아니라 콜로라도 등 로키산맥 고지대에서도 9월 말부터 시즌 첫눈이 관측되는 등 서부 산악지역에는 겨울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NPS>

사회 |벌써‘ 겨울 눈폭풍’ |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뚝’

“11~12세” 시작 학생들최대 6개월 학습 격차인지발달 전 이용 경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이용 시작 연령이 점점 어려지는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일찍 시작할수록 학교 성적이 더 낮고, 이는 스마트폰을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의 영향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대 마르코 구이 교수팀은 4일 과학 저널 네이처 인간행동에서 학생 5,227명의 학교생활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 6학년(11~12세) 때 소셜미디어를 시작한 경우 나중에 시작한 학생들보다 이탈리아어와 수학 성적이 지속해 낮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회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뚝 |

50대부터 시작되는 뼈 건강 비상…“단순 골감소증도 주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폐경 후 에스트로겐 감소로 골밀도 급격히 저하체중부하 운동과 근력운동, 단백질 섭취가 핵심칼슘·비타민D 보충해야 흡연·전자담배는‘금물’방치하면 골다공증 진행… 고관절 골절 위험 ↑<사진=Shutterstock>  지난 3월, 52세의 멜리사 그레이빌은 69세인 어머니가 말에서 내리다 발을 헛디뎌 넘어진 뒤 힘겨운 회복 과정을 시작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정말 단순한 낙상이었는데 다리가 산산조각이 났다. 수술도 두 번 받았고, 다리에 금속 고정 장치도 많이 들어갔는데

라이프·푸드 |50대부터 시작되는 뼈 건강 비상 |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 체제에서 근무할 고위직 7명에 대한 임명을 승인했다.이어 22일 귀넷교육청(GCPS)는 이들에 대한 인적사항을 공개했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들 중 4명은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과 함께 일한 코네티컷주 노워크 교육구 출신 인사들이다.이들은 각각 귀넷 교육청에서 부교육감과 학교운영총괄책임자, 리더십 총괄책임자, 비전 및 전략 담당 전

교육 |귀넷 신임 교육감,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고위직. 귀넷 교육위. 측근중용, 측근인사. 친정체제 |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700명까지 입장 가능하며 술과 음료의 반입은 허용되지 않는다. 애틀랜타한인회가 주최하고 조지아대한체회가 후원한다. 입장은 8시부터 가능하다.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2일에 일반부스 1000달러, 코너부스는 1500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AI발(인공지능) ‘해고 공포’에 흔들리는 빅테크…“이제 시작이다”

실리콘밸리·시애틀 타격사기 저하·직원 불안감↑ 미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감원 여파가 이어지면서 기술업계 종사자들의 불안감과 사기 저하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위치한 시애틀 지역과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이들 빅테크에는 한인들도 다수 근무하고 있는데 한인 개발자와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도 “더 이상 빅테크가 평생 직장이라는 믿음이 사라졌다”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경제 |AI발,인공지능, 해고 공포, 흔들리는 빅테크 |

연준 위원 다수,“금리 인상도 대비해야”

FOMC서 매파 기류 확산중동 충격파에 인상 경고 2023년 7월 마지막 인상워시 차기 의장과도 이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폭 확대로 금리 인상 전환을 대비해야 한다는 인식을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위원 다수가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준 분위기는 인플레이션 물가 산정 기준을 바꾸겠다고 공언한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의 첫 행보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연준은 지난달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을 공개하고 “위원들이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경제 |연준 위원 다수,금리 인상도 대비해야 |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20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분쟁이 해결되면 개스가격은 내려갈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하락 시점은 올해 말 또는 내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개스가격이 라이트 장관 전망대로 움직이면 조지아 운전자들도 유류세 면제가 종료되는 5월 하순께부터는 높은 개스가격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9일 오후 기준

경제 |개스값, 연방 에너지부, 크리스 라이트, 조지아 개스값, 유류세, 면제 |

유가·운송비’상승 시작에 불과… 이란 전쟁이 미칠 영향

이란 전쟁이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전쟁 전부터 노동시장 약화와 소비자 신뢰 둔화 현상이 나타난 가운데 분쟁이 추가적인 경제 불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해상 운송 비용이 상승하면서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이미 지갑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하기 시작했다. 개솔린 가격은 이미 요동치기 시작했고,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이들 가격 압력이 식료품 등 다른 소비제품 분야로도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이란 전쟁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에 가장 먼저 미칠 것으

기획·특집 |유가·운송비’상승 시작에 불과, 이란 전쟁이 미칠 영향 |

파킨슨병, 진단 20년 전부터 시작되는 4가지 신호들 ‘주의’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손 떨림 이전에 나타나는 후각 상실 대표적렘수면 행동장애·만성 변비·기립성 저혈압전문가들“비운동성 증상이 전구기 핵심 지표”여러 증상 동반시 위험… 조기상담·관리 중요 많은 사람들은 손 떨림을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경고 신호로 떠올린다. 그러나 실제로는 떨림 외에도, 특히 운동 변화와 직접 관련되지 않은 증상들이 훨씬 더 이른 시기에 나타날 수 있다. 사실 안정 시 떨림(resting tremor) 은 파킨슨병 진단에 필수적인 요소조차 아니다. 전체 파킨슨병 환자의 최대 20%는 이러한

라이프·푸드 |파킨슨병, 진단 20년 전부터 시작되는 4가지 신호, 렘수면 행동장애·만성 변비·기립성 저혈압 |

[신년 기획 - 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 “401(k)(직장퇴직연금)·IRA(개인은퇴계좌) 재점검… 꼭 가입하고 분담금 늘려야”

물가 맞춰 자동이체로 월 금액 인상 필수고용주가 매칭 제공하면 반드시 활용 이득미국인 노후준비 절반 이하, 일찍 시작해야 새해를 맞아 재정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에게 2026년은 은퇴 준비를‘본격적으로’ 강화해야 하는 해다. 특히 임금 인상을 받을 예정이라면, 그 증가분을 단순 소비로 넘기지 않고 IRA(개인은퇴계좌)나 직장 퇴직연금인 401(k)와 같은 은퇴계좌로 곧바로 돌리는 전략이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핵심 포인트다.USA투데이에 따르면 많은 직장인이 새해가 되면 연봉 인상이나 보너스를 기대하지만, 통장에 찍

경제 |신년 기획,연초 시작하면 좋은 투자·저축계획,“401(k)·IRA 재점검, |

“쏟아지는 땀에 밤잠 설쳐”… 갱년기가 보내는 신호

 ■ 구승엽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40대 중후반 시작되는 ‘갱년기’… 증상·시기 천차만별안면홍조·야간발한 외에 체중증가·요실금 등 증상 다양꾸준한 운동이 기본… 증상 심할 땐 호르몬치료 등 고려 "겨울이라 밖은 얼음장인데 실내로 들어오면 얼굴이 확 달아올라서 진정이 안 돼요. 잠들만 하면 열이 오르고 자다가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통에 밤잠을 설치기 일쑤입니다." 진료실에서 만나는 갱년기 여성 환자 중 상당수가 이런 고민을 토로한다. 갱년기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증상의 정도나 종류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라이프·푸드 |갱년기가 보내는 신호, 40대 중후반 시작되는 |

"2026년 시작을 웃음으로!" 신상훈 교수 토크쇼

한인타운에 찾아오는 '웃음 폭탄'2월 7일(토) 스와니 엔지니어스 2026년 새해, 애틀랜타 한인타운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힐 특별한 웃음이 배달된다.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스와니 소재 엔지니어스 LA LUCE THEATRE (450 Old Peachtree Rd NW, Suwanee)에서 신상훈 교수가 이끄는 ‘웃음팡팡 지혜톡톡’ 코미디 톡쇼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스탠드업 코미디처럼 끊임없이 터지는 폭소 속에 이민 생활에 꼭 필요한 지혜를 담아낼 예정이다.강연자로 나서는

사회 |신상훈 교수 토크쇼 |

귀넷 학군재조정 시작부터 '삐거덕'

첫 조정안 학부모 반발로 무산 향후 조정안 추진도 진통 예상 귀넷 교육위원회의 학군 재조정안이 시작부터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다.지난 18일 열린 그레이슨고 인근 학군 재조정안 두번째 공청회에서 학부모들의 반발이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자 교육위원회는 결국 재조정안을 추진하지 않기고 했다.교육위의 이날 결정으로 트립 초등학생 176명과 베이 크릭 중학교 학생 79명, 그레이슨 고등학생 125명은 그대로 기존 학교에 남게 됐다.당초 교육위는 그레이슨고 학군지역 학생 일부를 아처고 학군지역으로 전학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교육 |귀넷, 학군재조정안, 귀넷교육위원회, 학부모, 그레이슨고, 아처고, 무산, 진통 |

‘설렘 반, 걱정 반’ 9학년 새 학기…많은 변화에 대비해야

9학년 학생들을 위한 새 학기 적응 가이드. 학교 적응과 학업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들을 다룬다: 시간표 균형, 출석 중요성, 선배와의 관계, 학교 활동 참여, 교사와의 소통, 정신 건강 관리, 그리고 개인 가치관 유지의 중요성. 대입 준비와 함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교육 |9학년 새 학기, 많은 변화에 대비해야 |

완승으로 '분위기 업'…홍명보호, 내슈빌서 멕시코전 대비 시작

회복·훈련조 나눠 컨디션 조절…햄스트링 부상 이재성 계속 동행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훈련하는 축구 대표팀[촬영 최송아]  난적 미국과의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9월 A매치 기간 분위기를 끌어올린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 결전지인 내슈빌에 안착해 멕시코와의 경기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내슈빌SC 훈련장에서 이동 이후 첫 훈련을 진행했다.대표팀은 전날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손흥민(LAFC),

연예·스포츠 |홍명보호, 내슈빌서 멕시코전 대비 시작 |

"숨참고 죽은척 해라" 집에서 학교 총격 대비훈련 시키는 미국가정

끊이지 않는 학교 총격…올해 발생 총기난사 44건 중 절반 차지'트라우마 심해질 가능성' 지적에도 "생존 위해 어쩔 수 없어"  이카 매클라우드의 딸이 총기 사건에 대비해 훈련 중인 모습[인스타그램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가정집. 총소리와 함께 비명이 울려 퍼진다.7살짜리 딸은 침실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있다. 엄마는 딸에게 숨을 참으며 죽은 척하는 방법을 딸에게 가르친다. 엄마는 "숨을 너무 세게 쉬지 마. 움직이지 말고…. 숨은 조금씩 조금씩"이라고 주문한다. 다른 사람의 피

사회 |학교 총격 대비훈련 시키는 미국가정 |

SNS 잠그고 '일회용' 휴대폰까지…미 입국 대비하는 여행객들

일각선 "정치적 견해 이유로 표적 검사" 의혹…미 국토안보부는 부인   "미국에 갈 때는 평소 쓰던 휴대전화 대신 임시 기기를 가져가세요.""휴대기기에 있는 자료는 하드디스크로 옮기거나 비밀번호로 보호된 클라우드 계정에 저장한 다음 삭제하세요." 미국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변호사와 개인정보 상담사 등 전문가들이 하는 조언이다. 영국의 일간 가디언은 미국 여행객들이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잠그고 사진과 메시지를 삭제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여행객들은 스마트폰의 얼굴 인식 기능을

이민·비자 |미 입국 대비하는 여행객들, SNS 잠그고, 일회용 휴대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