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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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빌 재산세액 10% 늘어날 듯

재산세율 3년 연속 동결 불구부동산 가격 ↑…공시가 인상  올해 로렌스빌시 주택소유주가 납부해야 할 재산세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평균 1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시는 일단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Mills)로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실제 재산세 납부액 규모는 이 같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1일 추정 발표했다.이날 시의 재산세액 추정 발표는 지방정부는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날 경우 주민들에게 예상 인상폭을 공지해야 한다

사회 |로렌스빌, 재산세율, 동결, 재산세 납부액, 부동산 가치. 공시가, 주민공청회 |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 국무부 부차관보 면담

 한국전쟁 전시 및 전후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은 지난 10일 미 국무부 관계자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의 송환, 납북자의 생사 확인, 성묘단 방북 등을 북한에 직접 요구해달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최성룡 전후 납북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등이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줄리 터너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 등 국무부 관계자과 면담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연합] 

사회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 국무부 부차관보 면담 |

불체자 식별 위해‘ITIN 발급(납세자 번호)’ 개편 추진

트럼프 행정부, 신분 확인후 발급 시스템 이원화 추진이민자단체, “사실상 불체자 색출위한 조치” 비난IRS 내부서도 “소득세 신고 기피, 음성적 노동시장 확대”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식별을 목적으로 납세자 번호(ITIN) 발급 체계를 개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불체자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게 ITIN 발급 시스템을 이원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TIN은 소셜시큐리티넘버(SSN)를 받을 수 없는 외국 국적자나 거주자

이민·비자 |불체자 식별 위해,ITIN 발급,납세자 번호 |

세금보고 마감 앞두고 납세자 겨냥 사기 기승

IRS, 사기수법 12가지 공개사칭 SNS·문자 ‘클릭 주의보’AI 음성복제,갈수록 고도화“공식채널 통해 꼭 확인해야” 세금보고 마감 기한을 앞두고 납세자들의 개인정보와 금전을 노리는 각종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방 국세청(IRS)은 2026년판 ‘더티 더즌’ 목록을 공개하며, 어느 때보다 교묘해진 사기 수법에 대한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IRS는 매년 세무 전문가와 기업, 개인 납세자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12가지 세무 사기 수법을 선정해 발표해 왔다.프랭크 J. 비시그나노 IRS 최고경영자(

사회 |IRS, 사기수법 12가지 공개, 세금보고 마감 앞두고, 납세자 겨냥 사기 기승 |

중·고소득 미국인도 납부금 ‘연체’ 늘어

신용카드·모기지 중심부채, 소득의 절반 이상 미국민들이 모기지와 크레딧카드 납부금을 연체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 같은 재정적 압박이 저소득층을 넘어 중산층·고소득층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비영리 신용상담기관 연합체 보고서에 따르면, 신용상담을 받는 이용자들의 평균 소득과 부채 규모가 팬데믹 이전보다 크게 높아졌다. 이는 재정 스트레스가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국 신용상담기관을 찾는 고객의 평균 연소득은 약 7만달러, 무담보

경제 |중·고소득 미국인도 납부금 ‘연체’ 늘어 |

유명 앵커 모친 납치사건에 ‘발칵’

80대 노모 혈흔만 발견 유명 TV 뉴스 앵커의 80대 노모가 누군가에게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의 여성 앵커인 서배너 거스리의 모친 낸시 거스리(84)가 지난달 31일 밤 애리조나주 투손의 자택에서 실종된 뒤 행방이 추적되지 않고 있다. 투손 외곽의 한적한 동네에 거주하는 낸시는 실종 당일 저녁 인근에 사는 큰딸의 집에서 딸·사위와 저녁식사를 함께했고, 사위는 차로 낸시를 다시 자택에 데려다주고 집에 들어가

사건/사고 |유명 앵커 모친 납치 |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흉기위협에 끌려간 딸 성폭행 위기서 구조 납치범들 잇따라 체포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조됐다.28일 NBC 방송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몽고메리 카운티 셰리프국은 15세 소녀를 납치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 등으로 조반니 로살리스 에스피노자(2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성탄절인 지난 25일 오후 반려견을 산책시키려고 나갔으나 귀가할 시간이 지나서도 돌아오지 않았다.이에

사건/사고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

“델타 여객기 납치해 애틀랜타 BOA 건물 충돌”…애틀랜타서 9.11식 테러 공모범에 종신형

알카에다 연관 테러조직원에 연방법원,유죄평결 1년만에 애틀랜타에서 9.11식 테러를 공모한 혐의로 체포된 알카에다 연계 조직원에게 연방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22일 뉴욕 연방지방법원 아닐리사 토레스 판사는 지난 2019년 7월 테러 공모 혐의로 필리핀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된 촐로 압디 압둘라(35)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뉴욕연방 배심원단은 압둘라에 대한 6개 테러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린 바 있다.케냐 출신으로 알카에다와의 연계 테러 조직인 알샤바브 조직원인 압둘라는 델타항공 여객기를

사회 |테러, 애틀랜타, 델타항공 여객기, 뱅크 오브 아메리카 건물, 촐로 압디 압둘라, 911식 테러 |

IRS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과 공유 못한다

연방 법원 금지 명령 “이민단속 이용은 불법 비밀보호·절차법 위반” 연방 국세청(IRS)의 납세자 정보가 이민 단속을 위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제공되는 것이 불법이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연방 법원 워싱턴 DC 지법의 콜린 콜라-코텔리 판사는 IRS를 대상으로 이민법 집행을 돕기 위해 민감한 정보를 ICE에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판결을 지난 21일 내렸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콜라-코텔리 판사는 “이같은 연방 기관들 간 정보 공유는 납세자의 비밀을 보호하는 법률을 위반한다”고 밝혔다. 이 판결은 이민

사회 |IRS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과 공유 못한다 |

IRS, 2026년 퇴직연금 납입한도 상향

생활경제 노하우401(k)·IRA 계좌 대상최대 1,000달러 추가물가 상승 반영 조치 연방 국세청(IRS)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반영해 2026년 퇴직저축계좌의 납입 한도를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근로자들이 세금 혜택을 유지한 채 더 많은 금액을 퇴직저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IRS에 따르면 2026년부터 근로자가 401(k), 403(b), 457, 그리고 연방공무원 퇴직저축계좌(TSP)에 납입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이 2만4,500달러로 오른다. 올해 한도인 2만3,500달러보다

경제 |IRS, 2026년 퇴직연금 납입한도 상향 |

월세 납부기록 보고하면 신용점수 ‘껑충’

월세 납부보고 세입자 4~5% 불과보고하면 신용점수 40~70점 상승 애틀랜타 지역 세입자들이 자신들의 월세 납부 기록을 활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상적인 월세 납부기록이 신용기록에 반영될 경우 신용점수가 크게 향상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애틀랜타의 루츠 인베스트먼트 커뮤니티의 래리 도프먼 공동창립자는 최근 11얼라이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애틀랜타의 세입자 중 정상적인 월세 납부 기록을 보고하는 경우는 전체의 4~5%에 불과하다”면서 “다수의 세입자들이 월세 지출 보고가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 가

경제 |월세, 납부보고, 신용점수, 상승, 신영평가기관 |

미국 살아도 한국세금 꼭 챙겨야

한인상의 사무실서 설명회 개최 26일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열린 한미세무설명회에 100여명의 한인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미 납세자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가 26일 오후 둘루스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열렸다.세무설명회는 국세청, 애틀랜타 총영사관, 한인상의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설명회에서 강사들은 한국의 양도소득세, 한국의 상속세와 증여세 제도, 한국 세법상 거주자 판정 기준 및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한국 주택임대소득 과세, 미국세법 일반 등의 주제를 다룬다.이날 설명회에 한국 국세청 전문가와 미

경제 |한미 세무설명회,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재미 납세자 |

납세자, ‘감세 법안’으로 평균 3,752달러 혜택

개인·기업 공제 등 확대 백악관은 새 경제 분석 결과를 인용해, 2026년 납세자들이 평균 3,752달러의 세금 감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공화당이 주도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핵심 국정 의제들을 하나로 묶은 포괄적 법안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A)에 따른 영향이다. 워싱턴 DC 비영리 싱크탱크 ‘세금 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부터 모든 주의 납세자들이 연방세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지역별 혜택 규모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법안은 2017년 제정된 ‘감세

경제 |감세 법안, 평균 3,752달러 혜택 |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송금세’ 신설·전기차 지원 폐지… 자녀공제는 확대

7,500달러 환경차 혜택9월30일 종료·업계 타격상속&증여세 면제 확대팁 근로자 소득세 제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백악관에서 연방의회 공화당 의원들이 박수를 치는 가운데 연방의회를 통과한 감세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로이터]  감세 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국정 과제를 담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 서명하면서 미 경제와 사회 전반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감세법안’은 대규모 감세, 불법이민 단속 강화, 복지 지출 삭감 등 다양한 내용

정치 |감세법안, 납세자 득과 실 |

양육권 뺏긴 한인 엄마 1살 아이 납치혐의 체포

양육권을 잃은 한인 엄마가 합법 양육권자로부터 1살 된 친딸을 친부와 함께 납치한 혐의로 체포됐다. 아이가 실종된 직후 콜로라도 당국은 앰버 얼럿(Amber Alert)을 발령했고, 약 4시간 만에 아이를 무사히 발견해 두 용의자를 모두 체포했다콜로라도주 아라파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21일 새벽 1시45분께 발생했다. 9뉴스 등 지역 매체들은 비양육권자인 친모 김모(41)씨와 42세의 친부가 딸을 데리고 도주한 사실이 확인되자 경찰이 이날 오전 6시15분께 앰버 얼럿을 발령했다고 보도했다.경찰은 용의자들이 2001년

사건/사고 |양육권 뺏긴 한인 엄마, 1살 아이, 납치혐의 체포 |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국 넘긴다

IRS 반대 속 재무부 결정국세청장 대행 반발 사임“개인정보 보호 위반 논란” 연방 국세청(IRS)의 수장이 임명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정책에 반발해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포스트(WP)는 소식통을 인용해 멜러니 크라우즈 국세청장 직무대행이 조만간 조기퇴직을 신청할 것이라고 8일 보도했다. 조기퇴직의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국세청의 업무와 관련한 원칙을 깨뜨렸다는 문제의식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의 상위 기관인 연방 재무부가 불법체류 신분 외국인의 납세 정

사회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국 넘긴다,개인정보 보호 위반,연방 국세청,IRS |

“IRS,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에 넘긴다”

트럼프 행정부 적극 논의이민단체 반발 소송 제기ITIN 이용해 세금보고 한서류미비 이민자들‘불안’연방 국세청 건물 [로이터]  전방위적으로 강경한 ‘반이민’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국세청(IRS)이 국토안보부와 납세자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국토안보부는 이를 추방에 사용할 수 있다고 확인함에 따라 한인을 비롯한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연방 법무부 변호사 앤드류 와이스버그는 지난 19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심리에서 “IRS와 국토안보부 간에

사회 |IRS, 불체 납세자 정보, 이민당국에 넘긴다,서류미비 이민자들, 한인들 |

계피에 잔류 납성분 많다?… 컨수머리포트 보고서 ‘경각심’

“납 함유량 1ppm 이상 검출 3분의 1 달해”수입 원료 사용 테스트 대상 36개 중 12개“1~2회 섭취는 괜찮지만 장기간 노출은 위험”<사진=Shutterstock>  미국의 대표적 소비자 권익 잡지인 ‘컨수머리포트(Consumer Reports)’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다양한 시나몬(cinnamon) 제품들의 상당수에서 납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피 가루 및 계피 혼합 조미료 제품 중 3분의 1에서 우려스러운 수준의 납 잔류량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는 수백만 개의 계피 사과소스 파우치가

라이프·푸드 |계피, 잔류 납성분 |

한인 남성, 별거 아내 납치해 생매장 시도 ‘중형’

워싱턴주 50대 남편숲속에 산 채로 묻어유죄인정·13년형 선고 별거 중인 아내를 찾아가 폭행한 후 납치해 산 속에 생매장을 시도했던 50대 한인 남성이 살인미수 등 혐의에 대해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아내는 자신과 자녀들이 받은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재판부에 중형을 요청했다.워싱턴주 서스턴카운티 법원은 지난 22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2급 살인미수혐의로 기소된 안재경(55)씨에게 징역 13년형과 보호관찰 3년, 전 부인 안모(44)씨 평생 접촉금지를 선고했다고 King5 등 시애틀 지역매체들

사건/사고 |한인 남성, 별거 아내 납치해 생매장 시도 |

납세자가 기다리는 세금 환급금 속속 도착

‘전자 보고·은행 이체’하면 3주면 받아‘사소한 실수·신분 도용’ 환급 절차 지연 납세자가 기다리는 세금 환급금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세금 환급금을 제때 받으려면 실수 없이 세금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로이터]1년 중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기다려지는 날이 있다면 아마도 세금 환급금을 받는 날이 아닐까 싶다. 이미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세금 보고를 서둘러 마친 일부 납세자들은 세금 환급금을 속속 받고 있다. ‘연방국세청’(IRS)에 따르면 2월 23일 기준 약 930억 달러의 세금 환급금이 발급됐

기획·특집 |납세자가 기다리는, 세금 환급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