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국경 입국하다 체포

국경단속에 ‘열선 무기’ 사용하나

피부에 강한 열감 유발외모 관심 온라인 댓글 달려‘음주운전 경각심 실종’지적 국방부(전쟁부)가 국토안보부(DHS)에 국경지대 불법 이민자 단속에 활용할 수 있는 군용급 열선 무기의 시험 운용을 허가했다고 CNN 방송이 21일 보도했다. CNN가 입수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지난달 국방부는 국토안보부가 미 남부 국경 작전에 투입할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열선 무기를 시험하고 관련 전술을 개발하도록 승인했다. 이 장비는 ‘능동 거부 시스템’(ADS)으로 불리는 비살상 무기로 약 800미터 이상 떨어진 곳까지 보이지 않는 전

사회 |국경단속에 ‘열선 무기’ 사용하나 |

체포영장∙운전면허 정지 사면해 준다

브룩헤이븐시 이달 말까지 시행법원불출석∙교통벌금 미납 사유 브룩헤이븐시가 법원 불출석 등 경범상의 이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을 시한으로 사면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이번 사면 프로그램에  따르면 법원에 출석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된 경우에는 감면된 출석보증금을 납부하고 새로운 재판 날짜를 지정받으면 체포영장이 철회된다.교통법규 위반 적발 뒤 벌금 미납으로 운전면허가 일시 정지된 경우에도 미납 벌금을 납부하거나 새로운 법원 출석 일자를 요청해 운전 자격 회복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다만 보호관찰조

사회 |브룩헤이븐, 사면 프로그램, 법원 불출석, 교통법규 위반, 벌금, 미납, 운전면허 정지 |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맨하탄 연방법원, ICE 법원 단속 지침 무효화 판결미 전역의 이민법원과 모든 주 및 연방법원서 동일 효력 연방법원이 이민자들의 법정 출석을 노려 주위에서 법원 주변에서 기습 체포를 벌여온 연방 이민당국의 단속 지침에 대해 무효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이민 법원은 물론 모든 주 및 연방법원에 출석하는 이민자를 상대로 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법원 인근 기습 체포 행위가 미 전역에서 사실상 금지됐다.맨하탄 연방법원의 케빈 카스텔 판사는 지난달 29일 뉴욕시민자유연맹(NYCLU) 등이 연방국토안보부(DHS) 및 ICE를

이민·비자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인권단체 "합법 취업허가증 제시 불구, ICE 체포 후 추방당해" 주장  이민 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1일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톤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을 나서는 장면. 2025.12.17 [연합뉴스 자료사진]  1년 전 미국 조지아주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 단속 과정에서 체포됐던 라틴계 노동자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미 비영리단체 이주노동자 권리센터(CDM)는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사건/사고 |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된 20대 한인 남성 박범진씨(본보 8월7일자 A2면 보도)의 구금이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에 16개 한인 단체가 박씨의 조속한 석방을 청원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구명 활동에 나섰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등 16개 한인 단체는 지난달 25일 박씨에 대한 인신보호청원 사건을 맡고 있는 연

이민·비자 |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

국립공원 훼손 우려에…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불법 월경을 막기 위해 국경장벽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초당적인 반대에 부딪혀 텍사스주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경 장벽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 17일 텍사스 남부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텍사스주 앨패소 인근 멕시코와의 국경에 건설되고 있는 국경장벽 모습. [로이터] 

사회 |국립공원 훼손 우려,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대규모 추방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면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최근 닷새 동안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초 하루 평균 1,000명 수준이던 체포 실적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이민자 사회에는 공포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2일 입수한 내부

이민·비자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파 카운티로 압송됐으며, 성착취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피닉스 지역매체 KPNX 12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2025년 4월 온라인 계정이 아동 성착취물과 연관된 것으로 신고되면서 수사 과정에서 체포된 바 있다.당시 그는 추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석방됐으며, 사건은 이후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로 송치돼 미성년자 성착취 관련 혐의 7

사건/사고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자 김명진(31·사진)씨를 라오스에서 체포해 미국으로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김씨는 2016년 6월 2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남성에 대한 살인을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

사건/사고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 |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금지 논란

뉴욕 연방법원 임시 명령ICE 하루만에‘묵살’지적“범법자 갱단원 체포한 것” 지난 12일 뉴욕 맨해튼 이민법원 앞에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반 ICE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법원이 뉴욕시 이민법원 내에서 체포 행위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연방 이민당국이 이를 무시한 채 이민자 체포를 강행해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자 옹호 단체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뉴욕 맨해튼 ‘26 페더럴 플라자’ 소재 이민법원에 출석했던 온두라스 국적의 21세 남성이 마스크를 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

이민·비자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금지 논란 |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연방 상원, 이민단속 예산 연방 상원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향후 수년간 약 7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사실상 의회의 실질적 감독 없이 이민 단속 기관의 권한과 규모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조치라고 지적하고 있다. 연방 의회는 ICE와 CBP 등에 오는 2029년까지 약 720억 달러의 신규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법안 처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예산 증액은 연방 상원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할 수 있는 60표 기준

이민·비자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

국경장벽 확장공사, 1천년전 고대유적 훼손

애리조나 지상음각화 훼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의 남부 국경을 따라 장벽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1,000년 전 원주민들이 남긴 거대 지상화 유적이 훼손됐다고 2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미 애리조나주 아호 서쪽 국경에 위치한 국경 장벽 건설 현장에서 지면에 그려진 ‘인탈리오’(지상 음각화) 유적이 훼손됐다. 이 유적은 길이가 약 61미터에 달하는 물고기 모양 그림으로, 조성 시기는 최소 1,000년 전으로 추정된다. 민간 인공위성 업체 반토르가 제공한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물고기

이민·비자 |국경장벽 확장공사, 1천년전 고대유적 훼손 |

1억7천만불 로토 당첨자 절도 혐의로 체포돼

‘인생 역전’인줄 알았는데 1억6,700만 달러 파워볼 복권에 당첨됐던 50대 남성이 당첨 1년도 채 되지 않아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일 FOX56·WK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파딩(52)은 2급 주거침입 절도와 마리화나 소지 등 혐의로 붙잡혀 켄터키주 페이엣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복권 당첨 이후 세 번째 체포다. 경찰에 따르면 파딩은 지난달 28일 켄터키주 렉싱턴 케네소 드라이브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 1만2,000달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주택 거주자가 “문이 부서지는 듯한 큰 소

사건/사고 |1억7천만불 로토 당첨자, 절도 혐의로 체포돼 |

애틀랜타 공항에 ICE 요원 배치

보안 검색업무 돕기위해시 “이민단속 업무 배제” 23일부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배치된다.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차질을 빚고 있는 공항 보안검색업무 지원을 위해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으로 전국 공항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월요일인 23일부터 배치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월요일부터 ICE가 훌륭한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을 돕기위해  공항으로 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 |보안검색,TSA, 부분셧다운, ICE, 트럼프, 호먼 국경차르,조지아, 애틀랜타, 하츠필드공항, |

ICE 이민자 단속 주춤하나…2월 체포건수 전월대비 11% 감소

NYT, 국토안보부 내부자료 분석미니애폴리스 민간인 피살 후 기류 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했던 이민자 단속이 최근 들어 축소되는 모양새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7일 국토안보부(DHS) 내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이민자 수는 하루 평균 1천115명으로, 전월 대비 11% 줄었다고 보도했다. 2월 일평균 체포 건수는 지난해 9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거리에서도 ICE 요원의 단속이 눈에 띄게 줄었다.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ICE 요원 목격

이민·비자 |ICE 이민자 단속 주춤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4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4일 밤 음주단속에 걸려 병원으로 이동해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고, 차량은 견인당했다.그는 5일 일단 석방됐으며, 5월4일 법정에 출두하게 됐다. 스피어스는 2007년 기물 파손을 초래한 뺑소니 사고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스피어스의 대변인은 미국 언론에 낸 성명에서 "완전히 변명의 여지가

연예·스포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

합법 망명자도 영주권 없으면 체포한다

국토안보부 새 방침 발표1년 내 신청 안하면 구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갈수록 이민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 와중에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머무는 망명자라고 해도 영주권이 없으면 체포될 처지에 놓였다. 뉴욕타임스(NYT)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8일 공지에서 이 같은 새 방침을 발표했다. 새 방침에 따르면 미국에 도착해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망명자 중에서 입국 1년 안에 영주권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구금될 수 있다. 국토안보부는 이번 방침의 근거

이민·비자 |합법 망명자도 영주권 없으면 체포한다 |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9일 AJC가 연방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규모는 단연 전국 상위권이고 체포된 이민자 중 범죄전력 소유자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거리 등  현장 체포가 급증해 조지아 이민 커뮤니티에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포규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부터 지난해 10월 15일까지 조지아에서

사회 |ICE,AJC,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지역, 체포건수, 현장체포, 범죄자 비중, 추방, 현대 메타플랜트 |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확인·체포한다

이민 단속 활용 논란ICE 요원들 앱 사용수백만명 DB와 연결신분·입국기록 드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기조 속에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은 스마트폰으로 얼굴 사진만 촬영해 신원과 입국 이력 등을 즉시 확인하는 방식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단속의 속도와 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무차별적인 이민자 단속 및 추방 강화 분위기 속에 개인 동의 없이 얼

정치 |안면 인식, 불체자, 확인·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