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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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공원에 곰 출몰…방문객 2명 부상 ‘주의보’

인기 관광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방문객 2명이 대형 회색곰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CBS뉴스가 보도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방문객 2명이 지난 4일 오후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대표적 간헐천인 올드 페이스풀 인근 미스틱 폴스 트레일을 등산하던 중 회색곰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NPS 관계자는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수습했고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지만 탐방객들의 부상 정도는 공개하지 않았다. 부상자 발생을 신고한 크레이크 레먼은 지역 매체인 카우보이 스테이트 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미스

사건/사고 |옐로스톤 공원에 곰 출몰 |

귀넷 사립초, 느닷없이 폐교...학부모 '멘붕'

데큘라 하빈스 프렙스쿨 귀넷의 한 사립초등학교가 갑자기 폐교를 발표해 학부모들이 큰 혼란에 빠졌다.데큘라 소재 사립초등학교인 하빈스 프렙 스쿨(Harbins Preparatory School)은 17일 학부모들과의 줌 화상회의 도중  현 학기 종료와 함께 폐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하지만 학교 측은 폐교 사유는 물론 전학과정에서의 지원 여부, 학적 및 성적 처리 문제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학교 소유 기업인 엔데버 스쿨스가 주최한 이번 줌 화상회의에 참석했던 학부모들은 한마디로 ‘맨붕’ 상태다,30분간의  

교육 |페교, 하빈스 프렙스쿨, 줌 화상회의, 멘붕, 엔데버 스쿨스 |

코웨타카운티에 대규모 놀이공원 건설

포프 앤 랜드가 코웨타 카운티 포플러 로드 지역에 65에이커 규모의 빅 포플라II 놀이공원 건설을 제안했다. 이 프로젝트는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13에이커 규모의 놀이공원과 두 개의 호텔, 레스토랑, 소매 공간을 포함하는 더 큰 개발 사업의 일부가 될 전망이다. 빅 포플라II 프로젝트의 총 경제적 가치는 2억 1,900만 달러로 추산되며, 카운티에 연간 870만 달러의 세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웨타 카운티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플러 로드 441번지에 위치하며, 34만 평방피트 규모의 소매 및

사회 |빅 포플라II, 놀이공원 |

놀이기구∙서커스…귀넷 박람회, 11일 개막

21일까지 귀넷페어 그라운드서쇼핑몰·보더콜리 양몰이 시연도  7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귀넷 카운티 박람회가 이번주 로렌스빌 소재 귀넷 페어 그라운드에서 개막된다.11일 개막돼 21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귀넷 카운티 박람회는 유명 서커스 패밀리 쇼와 매직쇼가 새롭게 추가됐다.주최 측에 따르면 행시기간 동안 평일에는 오후 6시 30분과 8시30분, 주말에는 오후 1시30분과 4시 30분, 7시 30분에  전설적인 플라잉 웰렌다 패밀리의 7대 서커스 공연자인 리릭 월렌다가 출연하는 ‘서커스 인크레더블’과 캡틴 짐과 루이사가 펼

생활·문화 |귀넷 박람회, 매직쇼, 서커스, 귀넷 페어 그라운드, 양몰이 시연 |

‘암벽 등반·밧줄 그네’… 아이들 놀이방, 득일까 실일까?

주택 구조에 적합하면 설치 OK‘두뇌 발달·창의성’에 긍정 효과특수 시설은 신중하게 생각해야 최근 암벽 등반 시설, 밧줄 그네, 스펀지 풀까지 갖춘 놀이방이 주목받고 있다.<사진=Shutterstock>  집을 고를 때 대개 주방, 침실, 거실 등의 공간 위주로 정한다. 자녀가 있어도 아이들만을 위한 놀이방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큰 관심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암벽 등반 시설, 밧줄 그네, 스펀지 풀까지 갖춘 전용 놀이방 뺨치는 놀이방이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부동산 측면에서 볼 때 별도의

부동산 |아이들 놀이방, 득일까 실일까 |

“화상에 얼음을 대지 마세요”… 민간요법 주의해야

 워싱턴포스트 의학·건강 궁금증 풀이얼음은 오히려 화상 악화시켜… 손상 유발 질문: 가벼운 화상을 입었을 때 얼음을 대도 되나?과학적 설명: 안 된다. 얼음은 오히려 화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현대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화상 치료를 위해 버터, 식용유, 계란 흰자, 얼음 등 주방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사용되었다. 얼음은 열을 제거하고 화상의 진행을 멈추며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여전히 흔한 민간요법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얼음은 오히려 화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라이프·푸드 |화상에 얼음을 대지 마세요, 민간요법 주의해야 |

극우 세력 놀이터로 변질된 한인회관

한인회칙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극우인사 정치 집회 장소로 전락  동포들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건립된 애틀랜타 한인회관이 극우 인사들의 단골 집회장소로 변질되면서 한인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더구나 재정비리와 한인회 공금을 횡령해 부정 당선된 불법 가짜 한인회장 이홍기 씨는 한인회 정관에 명시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린 채 적극적으로 극우 인사들 대열에 합류하는 경거망동을 일삼고 있어 한인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애틀랜타한인회는 오는 16일 AKUS(한미연합회, 회장 오대기)와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북미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극우세력, 집회장소 |

‘진짜 선행 천사’ 신민아 201명 화상환자 지원 ‘10년간 10억 기부’

 배우 신민아 /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배우 신민아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7일(한국시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는 지난 연말에도 한림화상재단과 서울 아산병원 등 매년 기부를 진행 중인 기관에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신민아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들부터 노인들까지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미래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용히 이들을 지원해왔다.       

연예·스포츠 |신민아, 기부, 선행 천사, 10년간 10억,화상환자 |

디즈니, 놀이기구 줄 설 필요 없는 400달러대 '번개 패스' 출시

기본 입장권보다 훨씬 더 비싸…일각에선 "부자들만 이용 가능" 비판도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디즈니가 놀이기구 앞에 줄을 설 필요 없이 곧바로 탈 수 있는 '번개 레인 프리미어 패스'(Lightning Lane Premier Pass, 이하 번개 패스)를 출시했다고 AP통신과 미 CNN 방송 등이 16일 전했다.이 티켓은 기본 입장권에 더해 추가로 구매해야 하는 상품이다.디즈니는 미국 내 테마파크에서 이런 번개 패스를 극히 한정된 수량으로 시범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 티켓은 소수의 방문객만이 구매하고

경제 |디즈니,번개 패스,Lightning Lane Premier Pass |

26일 '미 대선과 한반도 평화' 화상토론회

26일 오후 8시 온라인 줌미팅 조지아 평화포럼 (공동대표 임춘식, 김선호)은 '미국대선과 한반도평화'라는 주제로 화상 토론회를 9월 26일(목) 오후 8시(한국 시간 9월 27일 (금) 오전 9시)에 개최한다.온라인 줌미팅(ID: 895 5021 0670,  패스코드: 449274)으로 진행하므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인엽 테네시텍 정치학과 조교수와 최지영 미국 오하이오 웨슬리언 대학 정치학과 부교수 및 동아시아학부 학과장이 발표 및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남태현 미국 솔즈베리 대학 정치학과 교수는 질문자로 참여한다.

사회 |조지아 평화포럼, 화상토론회, 미국 대선과 한반도 평화 |

[주말 가볼만한 곳] 메트로 애틀랜타 다양한 이벤트

놀이기구 혼자타보기, 중고유아용품전, 익살 서커스 등 이번 주말에도 귀넷을 비롯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우리를 유혹하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세계의 장·단편 영화를  볼 수 있고 놀이기구를 혼자 탈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음악과 익살스런 음악이 함께하는 서커스 공연은 우리의  추억을 되살리기 충분하다. ■인타운△ 피드몬트 공원 예술 축제250명이 넘는 화가와 유리공예작가, 보석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구매도 가능하며 현장에 참가작가들의 시연과 라이브 음악도 공연된다. 17일 오전 10시

생활·문화 |주말 가볼만 한 곳, 놀이기구 혼자타보기. 중고유아용품전. 익살 서커스, 귀넷, 풀턴, 캅, |

조지아 평화포럼, 15일 화상 토론회 개최

'세계정세와 한반도, 미국 대선' 주제이재봉 진행, 김준형·문장렬 교수 패널 조지아 평화포럼(공동대표 김선호, 임춘식)은 15일(금)에 화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요동치는 세계정세와 불안한 한반도 그리고 미국 대선’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토론은 15일(금) 오후 8시(미국 동부 시간, 한국 3월 16일(토) 오전 9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의 진행은 원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평화학 명예교수인 이재봉 교수가 맡고, 임춘식, 김선호 공동대표의 환영사 및 강사소개, 토론, Q&A 순으로

사회 |조지아 평화포럼, 화상토론회 |

해변서 놀이로 판 모래구덩이 와르르…7세 소녀 사망

1.8m 깊이 구덩이서 완전 매몰…두살 많은 오빠는 구출미국서 매년 3∼5명 숨져…"무릎 높이 넘어가는 구덩이 파선 안 돼"7세 소녀가 모래에 파묻혀 사망한 플로리다 해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플로리다 해변에서 모래구덩이를 파면서 놀던 7세 소녀가 구덩이에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7세인 슬로안 매팅리와 두살 위 오빠 매덕스는 전날 오후 3시께 플로리다 로더데일바이더시 해변에서 놀다 모래구덩이에 매몰됐다.이들은 모래를 파며 놀고 있었는데, 구

정치 |해변서 판 모래구덩,와르르, 7세 소녀 사망 |

다이아몬드 공원서 4.87캐럿 주워

아칸소주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에서 한 남성이 4.8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주워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26일 아칸소주 공원·유산·관광부에 따르면 아칸소 레팬토 주민인 남성 제리 에번스는 지난 봄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을 방문했을 때 자신이 주운 보석이 4.87캐럿의 진짜 다이아몬드라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됐다.에번스는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 이 공원을 처음 찾았다가 10분 만에 투명한 색깔의 작은 돌 조각을 발견했다.그는 이것을 공원에서 주운 다른 돌들과 함께 주머니

사회 |다이아몬드,공원서 4.87캐럿 주워 |

놀이공원서 총·폭탄 무장한 남성 숨진채 발견

20세 남성 시신 발견된 화장실 벽엔 "나는 살인자가 아니다" 쓰여있어곤돌라 타고 올라가는 산꼭대기에 위치…유사시 대응 어려워 2012년 글렌우드 케이번 어드벤처 파크의 롤러코스터 모습[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콜로라도주의 산꼭대기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날 뻔한 아찔한 일이 벌어졌다.31일 콜로라도 가필드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놀이공원 '글렌우드 케이번스 어드벤처 파크'의 여자화장실에서 한 젊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이 남성은 검은색

사건/사고 |놀이공원서, 총·폭탄 무장한, 남성 숨진채 발견 |

맛집 도장 깨고, 인증샷 남기고… 놀이가 된‘웨이팅’

"웨이팅을 해야 한다는 건 그만큼 맛있는 음식이 있거나 예쁜 사진을 남길 포토존이 있는 곳이란 뜻이죠. 친구들이랑 만날 땐 30분 정도 웨이팅은 기본으로 생각하고 동선을 정해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의 '노티드 월드'에서 만난 엄주희(21)씨는 1시간 30분 '웨이팅' 끝에 음료 두 잔과 크림 도넛 두 개를 받아 들었다. 노티드 월드는 유명 디저트 브랜드인 노티드가 340평 규모로 만든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 한정판 컵케이크와 도넛, 음료를 파는 카페로 포토존과 시원한 석촌호수 풍광을 볼 수 있어 입소문을 탔

라이프·푸드 |웨이팅 |

공연·놀이동산 입장권 가격 ‘천정부지’

‘펀플레이션’ 시대 도래 공연 관람과 놀이공원 입장 등 오락비용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7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락비용이 급등하면서 많은 가정이 오락을 포기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은 이 같은 현상을 ‘펀플레이션’(Funflation)이라고 규정했다. 재미를 뜻하는 ‘펀’(Fun)과 물가 상승을 의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을 조합한 신조어다. 펀플레이션 현상이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대중음악 공연이다. 올해 북미지역을 순회하는

경제 |펀플레이션 |

7세 어린이, 생일날 공원서 2.95캐럿 다이아몬드 '횡재'

아칸소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 방문했다 행운아칸소주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발견된 다이아몬드[아칸소 주립공원(ARKANSAS STATE PARK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에서 7세 어린이가 생일날 가족들과 주립공원에 갔다가 대형 다이아몬드를 발견해 화제가 되고 있다.9일 아칸소주 주립공원 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아칸소 머프리즈버러의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에 방문한 여아 애스펀 브라운(7)이 공원 내에서 2.95캐럿의 황금빛 다이아몬드를

사회 |2.95캐럿 다이아몬드 |

스와니 타운센터 '놀이터' 건설 봉사자 모집

봉사자 1,500명이 1주일간 건설 예정 스와니 시청 앞 광장인 타운센터에 오는 10월 개장할 어린이 놀이터 디자인이 공개돼 건설에 필요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지난 6월 중순 발표했던 원래 디자인을 업데이트한 새 디자인은 뉴욕에 본사를 둔 레더스 & 어소시에이츠가 제작했다. 디자인 기준은 현대적인 포용성 표준을 준수하면서 더 환경적이고 내구성이 있는 재질을 사용해 수명을 늘리고 유지관리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설계가 승인됨에 따라 놀이터 건설을 주관하는 플레이타운 위원회는 건설을 맡을 1,500명

생활·문화 |타운센터, 놀이터 |

배달음식·홈짐·화상통화…팬데믹이 바꾼 새 일상

팬데믹이 기술 발전 촉진, 편리한 생활방식 유지돼  코로나19 사태 이후 스타벅스의 모바일 주문 비중은 급증해 지금은 매장을 방문해 직접 주문하는 비율보다 높다. [로이터]온라인 음식 주문과 홈짐, 화상회의 등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시작됐던 새로운 일상들이 팬데믹 후 사라질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17일 월스트릿저널(WSJ)은 팬데믹 종식 후 사람들이 오프라인 쇼핑과 사무실 출근 등 이전의 일상으로 일부 돌아가기는 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때 시작된 새로운 생활 방식이 남

사회 |배달음식·홈짐·화상통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