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경찰서 건물

건물주와 금전 갈등 앙심… 2곳서 ‘처형식’ 총격

■ 텍사스 한인타운 참극캐럴턴 총격범 한승호씨샤핑몰 미팅서 4명 쏜 뒤아파트 찾아가 추가 살해사망자 조성래·조용학씨 용의자 한승호씨  텍사스주 한인 밀집지 달라스 근교의 캐럴턴 한인타운에서 지난 5일 발생한 한인 일식당 업주 총격 참극이 현지 K타운 플라자 샤핑몰 내 부동산 및 렌트비 문제를 둘러싼 금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나며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숨진 한인들의 신원은 현지 한인 단체장 출신의 부동산 개발업자 조성래씨와 부동산 업체 대표 조용학씨, 부상자는 유양근·김성우·올리

사건/사고 |텍사스 한인타운 참극, 건물주와 금전 갈등 앙심, 처형식 총격 |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로그너 박(Rogner Park) 경찰관의 임관 선서식 소식을 알렸다. 박 경찰관은 총 809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조지아 공공안전 훈련센터(GPSTC) 경찰학교 제4기 과정을 수료하고 24일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 취임선서를 하고 법 집행관으로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수료식은 재클린 캐루스 둘루스 경찰서장의 환영사로

사회 |둘루스시 경찰서, 한인 경찰관, 로그너 박 |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가부동산 변호사 조언이 안전 최근 AI에 임대 규정 해석을 의뢰하는 개인 건물주가 늘고 있다. 자칫 잘못된 해석이 나올 수 있고, 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에게 있기 때문에 AI 활용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 주택 유지, 보수, 수리, 렌트비 인상과 관련, 건물주와 세입자간 갈등을 겪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분쟁이 일어날 경우 양자간 갈등을 조정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법적 대응은 피하고 싶은 절차로 여겨진다. 최근에는 건물주와 세

부동산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에 ‘대한민국 최초 대사관 건물’을 알리는 기념 동판이 설치됐다. 국가유산청은 허민 청장이 지난 9일 워싱턴 DC에서 강경화 주미 대사와 함께 주미대사관 건물에 ‘대한민국 첫 번째 대사관’ 기념동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는 1949년 설립 당시 세계 최초의 한국 대사관이었던 주미대사관으로 쓰였던 곳으로,

사회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스키기 대학교(Tuskegee University) 경찰서장 카림 이즐리(Kareem Easley, 사진)에 대한 새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지난 10월 대학에 채용된 이즐리 서장은 새해 첫날 음주운전(DUI) 혐의로 기소되었다.경찰에 따르면 이즐리 서장은 목요일 오전 5시 50분경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중 발견되었다. 경찰은 뉴 노스사이드

사회 |대학교 경찰서장, 음주운전 체포 |

도라빌 주택 뒷마당에 소형 비행기 추락

28일 오전...탑승자 2명 경상사고비행기 잔해 이웃 주택까지 도라빌 주택가 마당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사고 비행기 탑승자 2명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 외에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디캡 카운티 소방국과 도라빌 경찰서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일요일인 28일 오전 9시 40분께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 인근 도라빌 주택가인 홈랜드 드라이브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일어났다.사고 비행기는 7인승 쌍발 소형기로 이날 마이애미를 출발해 디캡-피치트리 공항으로 향하던 중 기계 결함으로 추락

사건/사고 |소형비행기, 사고, 추락, 도라빌, 디캡소방국, 도라빌 경찰서, 디캡-피치트리 공항 |

현직 경찰서장, 스토킹 혐의 체포

GBI, 브래슬턴 경찰서장 기소예정 브래슬턴 현직 경찰서장이 스토킹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조지아 수사국(GBI)는 “마이클 스테프먼(49,사진) 브래슬턴 경찰서장을 19일 스토킹과 괴롭힘, 공무원 선서위반, 직권남용 등 다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이날 오후 발표했다.GBI에 따르면 수개월 전 잭슨 카운티 보안관실은 스테프먼 서장이 차량번호판 인식 시스템(ALPR) 장치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GBO에 수사를 의뢰했다.이후 수사결과 스테프먼 서장이 ALPR을 악용해 수명의 개인을 괴롭히고 스토킹한 사실이

사건/사고 |브래슬톤, 경찰서장, 마이클 스테프먼, 직권남용, 스토킹, 자량번호판 인식시스템, 체포 |

대낮 경찰서 옆서 청소년들 집단폭행

존스보로서...동영상 확산 파문지역주민들 "어떻게 이런 일이" 다수의 청소년들이 애틀랜타 지역 한 공원에서 한 사람을 집단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더욱이 폭행 장소가 경찰서 건물 바로 옆으로 확인돼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현재 페이스북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 동영상에는 존스보로에 있는 리 스트리트 공원에서 10~15명의 청소년들이 바닥에 쓰러진 한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때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해당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 게시되자 마자 800회 이상 공유

사건/사고 |집단폭행, 청소년, 존스보로, 경찰서 건물, 소셜미디어 |

169년 UGA 상징 건물을 주점으로...주민들 뿔났다

UGA 169년 역사를 지닌 프레지던트 하우스 부지에 호텔 건립 계획이 제기돼, 에슨스-클라크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 100여 명이 참석해 과도한 규모와 소음, 환경 영향을 우려하며 강력히 반대. 개발업자 제프 페인은 5에이커 부지를 상업용으로 전환 신청했고, 호텔 운영은 힐튼이 맡을 예정. 조지아 트러스트는 연방 보존 기준 미충족을 지적. UGA는 유지보수 비용 상승을 이유로 매각을 결심했고, 수익은 학부·대학원 교육지원에 사용될 예정. 최종 승인권은 카운티 위원회에 있으며, 다음 공청회에서 수정안이 제출될

사회 |UGA, 프레지던트 하우스, 호텔 건립, |

방시혁, 또 경찰서행.. ‘부정거래 의혹’ 두 번째 조사 시작

하이브 의장 방시혁이 IPO 전후 지분 매각 의혹으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두 번째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았다. 의장은 지분 매각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조사에서 밝히겠다고 답했지만,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금융 당국의 제재 검토와 함께 사건은 계속 진행 중이다.

사회 |방시혁, 또 경찰서 |

CDC 총격 시 건물에 200여발 명중

현장서 탄피 500여발 수거총격범은 스스로 목숨 끊어   지난 8일 발생한 CDC 총격 사건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수사당국이 발표했다.  또 911 센터에는그 동안  범인의 자택으로부터 자살 위협 등으로 수차례 신고전화가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조지사 수사국(GBI)는 이번 사건과 관련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발표에 나선 크리스 호지 GBI 국장에 따르면 범인 패트릭 조셉 화이트(30)가 사용한 총기는 소총과 산탄총, 권총 등 5정으로 모두 부친 소유인 것으로 드러났다.총기는 금

사회 |CDC, 총격사건, 화이트, GBI, 기자회견, 911, 신고전화, 자살 |

'살인·강간' 전직 미 경찰서장 탈옥

급조된 경찰복 입고당국,수색·검거 나서 살인·강간 등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뒤 중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전직 경찰서장이 탈옥했다고 AP통신 등언론이 26일 보도했다.교정 당국은 아칸소주와 미주리주 경계에 있는 작은 마을 게이트웨이의 경찰서장을 지낸 그랜트 하딘(56)이 아칸소주 캘리코 락의 교도소에서 지난 25일 탈옥했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이곳에 수감돼 있던 그는 급조된 경찰복으로 위장한 채 감옥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교정 당국은 주·연방경찰 등과 협력해 그의 행방을 쫓고 있다.하딘은 2017년 2월 게이

사건/사고 |탈옥, 전직 경찰서장, 그랜트 하딘 |

공룡 탈출 소식에 경찰 열기구 순찰

만우절 농담에 애틀랜타 주민 웃음 감옥체험숙박∙GA텍 새 마스코트도 애틀랜타 펀뱅크 박물관이 공룡이 우리를 탈출했다고 알리자  경찰이 열기구를 띄어 순찰에 나서는 한편 라마와 햄스터를 순찰대에 임용해 수색임무를 맡겼다고 발표했다.트럼프발 가짜 뉴스와 소셜 미디어에 근거없는 뉴스가 넘치면서 전통적인 만우절 농담이 사라지는 추세이지만 애틀랜타는 예외인 것 같다.올해 만우절을 맞아 애틀랜타에서는 지역 경찰서와 기업, 정부 기관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난기 넘치는 소식을 전해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조지아텍은 “소나무 꽃가

사회 |만우절, 농담, 조지아텍, 펀뱅크 박물관, 더 보텍스, 폴당 경찰서 |

뉴욕시 악덕 건물주 탑 100에 한인도 포함

브루클린 다세대 주거용 빌딩 소유관리규정 위반 399건…69위 오명 뉴욕시 최악의 악덕 건물주 탑 100명에 한인 건물주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공익옹호관이 22일 발표한 ‘2024년 악덕 건물주 명단’에 따르면 브루클린에 다세대 주거용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A모씨가 이 같은 오명을 안았다.A씨는 3개 유닛 규모의 아파트에 대한 관리 규정 위반이 399건에 달해 최악의 건물주 100명 중 69위에 올랐다. 공익옹호관실에 따르면 A씨의 건물은 뉴욕시주택보존개발국(HPD)에서 발부받은 위반티켓이 399

사회 |뉴욕시, 악덕 건물주, 한인도 포함 |

킹 주보험커미셔너 연방상원 도전 저울질

“켐프 불출마시 도전 고려”재선 도전 오소프와 경쟁도라빌 경찰서장 재임 당시한인사회와도 두터운 친분  존 킹<사진> 조지아 보험 커미셔너가 내년 연방상원의원 출마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익명을 요구한 킹 커미셔너 주변의 복수의 인사들은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가 2026년 재선에 나서는 존 오소프(민주) 현 상원의원과의 경쟁에 나서지 않을 경우 킹이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관계자들에 따르면 킹은 이미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만남을 가진 한편 자신의 후원자들과 상원 출마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정치 |존 킹, 연방상원 출마, 도라빌 경찰서장 |

귀넷플레이스몰 한인 건물들만 남아

귀넷카운티 메이시스 부지 매입해뷰티마스터, 메가마트만 민간소유  귀넷카운티는 2일 귀넷플레이스 몰의 메이시스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카운티 관리들은 이전 쇼핑몰에 있는 메이시스 앵커 매장과 쇼핑몰 옆에 있는 메이시스 퍼니처 스토어 건물을 1,65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추가 매입으로 쇼핑몰 대부분을 이미 소유하고 있던 카운티가 공공 및 민간 용도를 혼합하여 부지를 재개발하려는 계획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0월에 카운티 위원들은 4.7%의 실질 이자율, 136만 달러의 연간 부채 서비스, 204

경제 |귀넷플레이스몰, 메이시스, 귀넷카운티, 메가마트, 뷰티마스터 |

렌트비 인하 될까요?… 건물주와 협상 통해 가능

지금은 집을 살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국영모기지 보증기관 패니메이가 8월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83%에 달하는 응답자가 그렇게 답했다. 그렇다고 집을 임대하기에 좋은 시기도 아니다. 주택 임대 매물 검색 사이트 아파트먼트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9월 방 하나짜리 아파트 렌트비는 월평균 1,563달러로 1년 전보다 약 0.8% 올랐다. 방 두 개짜리 아파트 렌트비 역시 월평균 1,819달러로 지속적인 오름세다. 렌트비 급등세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서민 가계부를 짓누르는 가장 큰 생활비용이다. 끊임없이 오르기만 하는

부동산 |렌트비 인하,건물주와 협상 |

경찰서 사무장 횡령, 서류조작으로 체포

애틀랜타 한인회도 유사한 사건 발생 33세의 조지아 여성이 경찰서에서 돈을 훔친 혐의로 체포돼 재판을 앞두게 됐다.지난 7월 16일 조지아수사국(GBI)은 해럴슨카운티 지방검사장인 잭 브라우닝으로부터 부캐넌 경찰서 범칙금 도난사건을 수사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GBI는 경찰서의 범칙금 계좌에서 상당액이 도난됐음을 인지했다.수사 결과 이 사건의 용의자로 애나 메간 브록(33세, 사진)이 지목됐다. 브록은 경찰국의 전 사무장이었다.브록은 체포돼 횡령(theft by conversion), 거짓 진술, 기록 서류 문서작성과 관련

사건/사고 |경찰서 사무장, 횡령, 서류조작, 애틀랜타 한인회장 |

마리에타, 신임 경찰서장에 데이비드 빔

마리에타에서만 38년 근무, 지역통 마리에타시가 마리에타 경찰서장으로 데이비드 빔(David Beam)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마리에타 경찰서장 인선은 시의회 회의에서 이루어졌으며,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빔 서장은1986년에 마리에타 경찰서에 들어와 38년 간 근무한 마리에타 지역통이다. 1999년에 부국장으로 승진했으며, 2006년 7월부터 2007년 1월까지 그리고 2024년 1월부터 현재까지 두 차례 걸쳐 임시 경찰서장을 역임했다.빔 서장은 인사부 임시 이사, 마리에타 연금 위원회 회원, 마리에타 메트로 로타리클럽

사회 |마리에타 경찰서장 |

한인회 새 건물관리운영위 위원 위촉

김일홍 씨 위원장 맡아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지난달 27일 한인회관에서 건물관리운영위원회를 맡을 새 위원들을 위촉했다.한인회는 건물관리운영위 위원장에 김일홍 씨를 이미 선임했으며, 이날 김광수 부위원장, 박상복 위원, 홍육기 위원, 김봉우 위원 등을 위촉했다.김백규 전 한인회관 건물관리운영위원장과 위원들은 지난해 8월 이홍기 회장과의 ‘신뢰 및 소통 부재’ 문제를 이유로 집단사퇴 했다.이번에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일홍 씨는 한인회장 재임 시절인 2019년 "한인회관이 심각한 노후로 인해 부분적 임시처방만으로는 한계에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건물관리운영위 위원 위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