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감기 기간 줄일 수도

귀넷 주민들 “수돗물서 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도국 “일시적 천연물질 증가 때문” 귀넷카운티 지역에서 최근 수돗물에서 흙 냄새가 난다는 주민들의 우려가 늘고 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수질에는 문제가 없다며 마셔도 된다는 입장이다.귀넷 카운티 수도국은 최근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현재 공급되는 물은 여전히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모든 음용수 수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며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밝혔다.수도국 설명에 따르면 수돗물 맛과 냄새 변화는 지오스민과 2-메틸아이소보르네올이라는 무해한 천연물질 증가 때문이다.이들 물질은 물속 농도가 낮을

사회 |귀넷 수도국, 수돗물, 냄새, 맛, 천연물질, |

미국선 합법, 한국선 압수… 감기약·타이레놀 등 주의

■ 한국 방문시 반입 금지‘데이퀼·나이퀼’등 안돼대용량 타이레놀도 제한육포·치즈 등 검역 엄격“무심코 가져갔단 낭패 한국 관세청이 공개한 반입 금지 물품들 중에 ‘데이퀼’ ‘나이퀼’과 같은 미국 감기약도 포함돼 있다. [연합]  한국 방문시 무심코 휴대해 가져갈 수 있는 미국 감기약 등 의약품이나 건강보조식품, 전자담배 등이 한국 입국 시 반입 금지 또는 제한 물품으로 분류돼 이를 압수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 관세청에 따

사회 |한국 방문시 반입 금지, 미국선 합법, 한국선 압수, 감기약·타이레놀 등 주의 |

뷰포드 Hwy, 수도관 파열로 슈가로프 Hwy 인근 폐쇄

슈가로프 Hwy-S 스케일스 로드 구간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귀넷 카운티 뷰포드 하이웨이의 일부 구간이 대형 수도관 파열로 인해 수 시간째 폐쇄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귀넷 카운티 대변인은 수도국 보수팀이 현재 해당 고속도로에서 10인치 크기의 주 수도관 파열 사고를 복구 중이라고 밝혔다.카운티 측은 이메일을 통해 "복구 작업은 저녁 시간대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인근 지역의 용수 공급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도로 폐쇄는 화요일 오전 5시 직후부터 시작되었다.작업 초기

사회 |수도관 파열, 뷰포드 하이웨이, 슈가로프 인근 |

더글라스빌 부부, 새는 변기에 '수도요금 폭탄' 환불 받아

변기서 물 새, 두 달 1500불 부과돼 더글라스빌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수개월간의 전화와 이메일 끝에 치솟는 수도 요금 문제로 온라인 부동산 관리 회사로부터 1,500달러를 환불받았다고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가 보도했다.니나 워커 씨는 남편과 함께 평소 수도 요금으로 약 50달러를 지불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 개의 변기에서 소리 없이 물이 새면서 다음 달 수도 및 하수도 요금이 800달러를 넘어섰다. 그 다음 달에는 거의 70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어 총액이 1,500달러에 육박했다.워커 씨는 고지서를 받자마자 공과금

생활·문화 |수도요금 폭탄, 환불 |

“감기인 줄 알았는데 폐암?” 무시하면 안되는 몸의 경고

장효준 한양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폐암, 진단 늦어질수록 생존율 급격히 낮아져 “단순한 감기 증상으로만 여겼는데 폐암이라니요.”갑작스럽게 폐암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이런 반응을 보인다. 실제 폐암 환자의 상당수가 처음에는 기침, 피로, 가벼운 호흡 곤란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다. 감기나 기관지염과 증상이 유사하다보니 가벼운 호흡기 질환으로 치부하고 넘어가기 쉽다.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무심코 지나쳤다가 폐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 발견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폐암은 국내 전체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

라이프·푸드 |감기인 줄 알았는데 폐암 |

포사이스 카운티 식수 주의보 발령

수도관  파열 복구공사로공급 재개되도 꼭 끓여야 포사이스 카운티에 식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포사이스 카운티에 따르면 10일 밤부터 카운티 일부 지역에 수도관  파열로 인한 복구공사로 수돗물 공급이 일시 중단됐다. 이에 따라 카운티 수도국은 11일 오전 현재 수도관 복구 공사를 진행 중이다. 카운티 관계자는 수도관 복구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해당 지역은 수돗물 공급 중단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수돗물 공급 중단 지역은 차타후치 로드 인근 지역과 커밍 등 주로 북쪽 지역이다. 카운티 당국은 식수 주의보도 함께 발령했다.카운티

사건/사고 |포사이스 카운티. 수돗물, 수도관 파열, 끓여 마시기 |

가을과 겨울 사이 불청객… 환절기 파고드는 독감, 감기와 차이점은?

감기는 점진적 콧물·인후통 가을과 겨울이 맞물리는 환절기가 되면 유아와 고령층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다. 독감은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폐렴을 비롯한 각종 합병증을 유발해 주의가 필요하다. -A형, B형 등 독감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B·C형으로 나뉜다. 그중 A형과 B형이 인체에 전염성이 높은 호흡기감염을 유발한다.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표면 단백질인 헤마글루티닌(H)과 뉴라미니다이제(N) 구조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한다. 이들은 변이 때문에 매년 다른 유형의

라이프·푸드 |독감, 감기, 차이점 |

‘감기약’은 없다?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한다. 이때 TV나 신문 등 매스컴에 환절기를 실감케 하는 광고가 등장한다. 감기약이다.종합 감기약도 있고, 기침·가래·인후통, 콧물·코막힘·재채기, 두통·오한·몸살 등으로 세분화한 감기약도 나오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해열제도 감기약으로 흔히 사용된다.그런데 ‘감기약’이란 말은 오해하기 쉽다. 엄밀히 말해 감기약은 없기 때문이다. 그럼 집에 한두 개쯤 있는 감기약은 대체 무엇일까?감기 바이러스는 리노바이러스·아데노바이러스 등 지금까지 200

라이프·푸드 |감기약 |

일반 감기약은 항바이러스제 아닌 합병증 완화제

엄밀한 의미의 감기약은 없어고령·흡연자 합병증 주의해야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면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한다. 이때 TV나 신문 등 매스컴에 환절기를 실감케 하는 광고가 등장한다. 감기약이다. 종합 감기약도 있고, 기침·가래·인후통, 콧물·코막힘·재채기, 두통·오한·몸살 등으로 세분화한 감기약도 나오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해열제도 감기약으로 흔히 사용된다. 그런데 ‘감기약’이란 말은 오해하기 쉽다. 엄밀히 말해 감기약은 없기 때문이다. 그럼 집에 한두 개쯤 있는 감기약은 대체 무엇일까?

라이프·푸드 |일반 감기약,합병증 완화제 |

여름 감기인 줄 알았는데… 증상 비슷한‘뇌수막염’일 수도

수막구균 인한 뇌수막염, 8~15% 목숨 잃어 뇌수막염(meningitis)은 뇌·척수를 덮고 있는 수막이 감염된 것을 말한다. 고열·두통·구역·구토·목 부위 강직 등이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혼수 상태·경련 발작·뇌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조기 치료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 있기에 재빠른 진단·치료가 중요하다.뇌수막염은 감염 원인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바이러스성·세균성·결핵성·진균성 등이다. 이 가운데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 가장 많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중에서도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엔테로

라이프·푸드 |여름 감기,뇌수막염 |

수도사태 피해 소상공업체 지원책 확정

6/24-7/8 신청 접수6/17 오리엔테이션총 예산 500만 달러 애틀랜타 수도 본관 파손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업체들을 위한 지원책의 윤곽이 확정됐다. 애틀랜타 시의회가 수도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업체들을 돕기 위한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시행 기관인 인베스트 애틀랜타(Invest Atlanta)는 13일, 애틀랜타시 행정부 및 의회 지도자들에게 구체적인 지원책에 대한 윤곽을 발표했다. 인베스트 애틀랜타 발표에 따르면, 이번 지원책의 기본 대상은 수도 사태 당시 물끊임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 소재

사회 |애틀랜타 수도사태, 수도사태 피해 소상공업체 지원 |

수도난리 피해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시의회, 500백만 달러 예산 책정6월17일 의회 의결 후 지원 시작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이 6월3일, 계속되는 물 위기로 인해 손실을 입은 중소 기업들을 위한 재정 구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디킨스 시장은 정기회의가 끝난 뒤 시의회 회의실을 방문해 Invest Atlanta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며칠 동안 수도 서비스가 중단된 후 중소기업이 손실된 수익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디킨스 시장은 “우리는 중소기업이 우리 삶과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우리 동네가 번영하도록 하는

사회 |애틀랜타 수도난리, 애틀랜타 중소기업 지원 |

애틀랜타 수도파손 피해 사흘째 지속

애틀랜타 공립학교 모든 여름 프로그램 취소풀턴 건강센터 다수 폐쇄병원, 조지아 수족관, 벤츠 아레나 등 정상 운영 5월31일 금요일 아침부터 발생한 애틀랜타의 수도관 파손으로 인해 애틀랜타 시내와 미드타운을 포함해 애틀랜타 북서부 대부분 지역에서 물공급이 끊기는 등 사고 후유증이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 애틀랜타 유역 관리팀은 미드타운의 수도 본관 파손을 수리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애틀랜타 대부분 지역에서는 여전히 물 끓임 주의보가 발령 중이라고 밝혔다. 시 당국은 수리 작업을 위해 밤새 여러 개의 주전원을 폐쇄

사회 |애틀랜타 수도관 파손 피해 |

애틀랜타, 비상사태 선포

수도관 파손으로 시 전체 대상물끊이기 주의보 여전히 발효복구 일정 아직 확정되지 않아 안드레 디킨스 시장이 미드타운과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수도 본관이 파손된 후 물 난리가 난 애틀랜타 도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애틀랜타 수도관 파손 사태의 시작은 5월31일(금) 아침 Joseph E. Boone Boulevard NW와 James P. Brawley Drive 교차로에서 수도관 본체가 파손되면서 발생했다. 애틀랜타 유역 국장인 Al Wiggins Jr에 따르면 이 파이프는 노후화 및 부식으로 인해 파손됐다. 두 번째 파손

사회 |애틀랜타, 비상사태, 애틀랜타 물난리, 수도관 파손 |

환절기 콧물 줄줄… 감기와 헷갈리는‘이 질환’

먹고 뿌리는 약 적극적으로 쓰고 코 세척 꾸준히 A(35)씨는 최근 옷장에 넣었던 패딩을 다시 꺼내 들었다. 며칠 전부터 콧물과 재채기가 심해졌기 때문이다. 일교차가 심해 감기에 걸린 줄 알고 약을 먹었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병원을 찾아 검사해보니 알레르기 비염이었다.비염은 콧물·재채기·가려움증·코막힘 가운데 한 가지 이상 증상을 동반하는 비 점막의 염증성 질환이다. 비염 원인과 분류는 다양하지만 증상은 대부분 비슷하다. 가장 흔한 증상은 콧물과 코막힘이다. 재채기와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고 콧물이 앞으로 나오지 않고 뒤로

라이프·푸드 |환절기 콧물 줄줄,감기와 헷갈리는 질환 |

팬데믹 기간에도 한인 단기 선교 끊이지 않아

선 미니스트리 세계 한인 선교사 110명 대상 조사 선 미니스트리가 2000년대 중반 케냐로 파송한 청년 단기 선교팀이 현지 청소년들과 비누거품 놀이를 하는 모습. 팬데믹 기간 급감한 한인 단기 선교가 최근 다시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 미니스트리 제공]불과 4년 전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에 흩어진 한인 선교사들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쳤다. 코로나에 감염된 선교사가 비자발적으로 사역지를 떠나는 바람에 수십 년간 일궈온 사역 현장이 하루아침에 흔들렸다. 사역지의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한

종교 |팬데믹 기간,한인 단기 선교 |

콧물 훌쩍거리면 감기약?… 겨울 감기로 혼동하기 쉬운 ‘천식’

10만 명당 2.1명… OECD 사망률 3위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고농도 미세먼지가 지표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천식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천식은 기침·가래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에 감기로 오해하고 감기 약을 먹을 때가 많다. 감기 약은 일시적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천식 진단·치료를 늦출 수 있다.평소 정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원인으로 갑자기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천식 발작’이 나타나면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따라서 평

라이프·푸드 |감기로 혼동하기 쉬운 천식 |

애틀랜타 시민 5만 명, 수도 요금 체납

수도요금 체납액 2억 달러비일관적 단수 조치도 체납에 한 몫 애틀랜타 시정부가 지난 10년 동안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수금하지 못한 수도 요금 체납 금액이 거의 2억 달러에 육박하며 천문학적인 수도 요금이 체납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시 감사실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월 현재, 애틀랜타시의 수도 요금 미수금액은 도시 전역의 약 54,000명의 주민으로부터 약 1억 9,780만 달러이다. 이 중 절대 다수의 금액을 차지하는 1억 3,700만 달러의 체납액은 현재 수도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로부터

사회 |애틀랜타 수도요금 체납액 |

연일 산불 미세먼지에 뒤덮인 동부…수도에도 ‘건강위험’ 경보

워싱턴DC, 공립학교 야외활동·비필수 서비스 중단… “나가지 말라”뉴욕시, 잠깐 나아졌지만 재유입 우려…뉴욕주지사 “아직 안 끝나”백악관 성소수자 행사 연기…바이든, 캐나다에 소방관 지원 지시7일 뉴욕의 초고층 건물인 록펠러센터가 캐나다 퀘벡주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 연기로 뿌옇게 보인다. 이날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캐나다 산불로 인한 연기가 대서양 연안 중부부터 북동부, 오대호 상류 일부 등에 이르는 지역의 대기질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1억명 이상의 주민에게 대기질 경보를 발령했다. [로이터]캐나다 동부의 대규모

사회 |동부 덮은 산불연기 |

짧은 기간의 인턴십도 전공·직업 선택의 계기

■ 고교생들의 인턴십 활용법관심 분야에 일하면서 소중한 사회경험대학 입시에 중요한 차별화 요소되기도자신의 적성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 대학 입시는 성적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학생들은 본인의 입학원서를 좀 더 인상적으로 만들어줄 경력과 활동들을 찾는다. 서머 잡을 뛰는 학생들도 있고, 자원봉사를 하는 학생들도 있으며, 해외선교를 다녀오는 학생들도 있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일하면서 사회경험을 쌓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대학교수들과의 리서치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카데믹한 측면을 보강하는

교육 |고교생들의 인턴십 활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