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중범죄자’ 10% 미만

시민권·영주권 포기 한인 100명 육박

연방재무부, 작년 7월~올 6월총 5,790명…2020년 이후 최대치복잡한 세법·수수료 인하 여파 지난 1년간 미 시민권이나 장기 영주권을 포기한 이민자가 5,790명에 달해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한인 이민자도 100명 가까이 포함된 것으로 추산된다.연방재무부가 최근 연방관보를 통해 공개한 국적 포기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5,790명이 시민권 또는 장기 영주권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1,593명, 4분기 954명에 이어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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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새도약

‘글로벌한상드림’서 변경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상들이 한인 차세대 육성의 뜻을 모아 설립한 사단법인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김점배)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법인의 기능과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16일 재단 측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목적을 새로 정립하고 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차세대 청년층은 물론 700만 재외동포 전체를 아우르는 지원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재단은 기존 대표 사업인 드림서포터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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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개최한다. 각 학교가 정해진 시간에 자체적으로 대회를 주관·감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글쓰기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대회가 열린다.참가 대상은 동남부지역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1~12학년 재학생(조교 참가 가능)으로 초급1(1~3학년), 초급2(4~5학년), 중급(6~8학년), 고급(9~12학년

교육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보장… 탑승마일 1:1 전환”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 통합 최종 승인카드 적립 등 제휴 마일리지 1:0.82 비율로원하는 시점에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업그레이드‘보너스 좌석’늘려 수요에 대응   한국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 약 1년 9개월 만인 15일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12월 17일 양사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 탄생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공정위에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제출한 이후 약 15개월간 수정·보완을 거쳐 이번 통합안을 도출,

경제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보장, 탑승마일 1:1 전환 |

10년물 국채, 금융위기 이후 최고

15일 한때 5.04% 기록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5일 한때 5.04%를 넘어서며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5.041%까지 올랐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된 무렵인 2007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에도 장중 5%를 넘어섰다가 소폭 하락한 바 있다. 그러나 하루 만에 다시 고점을 높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 30년물 국채 금리는 같은 시각 전장보다 약 5bp(1b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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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채금리…‘심리적 저항선’ 5% 돌파 ‘충격’

기업·가계 자금 조달 부담2023년 후 처음·시장 충격고유가·재정 적자 등 요인뉴욕증시 상승세도 빨간불 14일 미국 국채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5%를 넘어섰다.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넘기면서 기업과 가계의 자금조달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 19분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5.00%를 찍은 뒤 5.012%까지 올랐다. 전장보다 2.9bp(1bp=0.

경제 |10년물 국채금리, 5% 돌파 |

제니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서 K팝 가수 최장 '톱 10'

6위 유지해 '핫 100'서 BTS '버터' 15주 '톱 10' 기록 제쳐 제니[OA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블랙핑크의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K팝 가수로는 최장 '톱 10' 기록을 썼다.14일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이번 주 '핫 100' 차트에서 전주와 동일한 6위를 기록했다.이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핫 100'에서 쓴 15주 '톱 10' 기록을 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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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이케이 센터에서 지난 11일 2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이 데이케어 센터와 연관된 홍역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DPH는 지난 8월 28일과 9월 4일에도 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의 홍역 확진자 발생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이 데이케어 센터 명칭과 구체적 위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는

사회 |데이케어 센터, 홍역, 집단감염, 확진자, 에방접종, 어린이. dph |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30개주 대상 백악관 발표연방보조금 미수령자 대상캘리포니아·뉴욕 등은 제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ACA)’ 가입자 약 100만 명에게 1인당 500달러씩을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 오바마케어 운영 과정에서 필요 이상으로 걷힌 돈을 가입자에게 돌려주겠다는 취지다. 백악관은 10일 플로리다와 텍사스 등 30개 주에서 연방 정부의 오바마케어 가입 사이트(HealthCare.gov)를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한 사람들 중 정부의 보험료 보조금을 받지 않은 가입자 약 100

사회 |오바마케어 가입자 100만명에 500달러씩 환급 |

“AI, 10년 내 인류 멸망시킬 수도”

엔트로픽 연구원,사표내며 섬뜩한 경고“스스로 성능 개선하다인간 통제 벗어날 위험국제적 안전체계 시급”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한 연구원이 회사를 떠나면서 “AI가 인류를 파멸시킬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를 내놨다. AI가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면서 어느 순간 인간 통제를 벗어나 명령을 거부하는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출신인 제이콥 콕슨(27)은 지난 8일 자신의 엑스(X)에 앤트로픽 퇴사 사실을 알리며 “나는 지난 3년간 오픈AI와 앤트로픽에서 모두 일했지만, 어느 회사도 책임

사회 |AI, 10년 내 인류 멸망시킬 수도 |

‘빚더미’ 앉은 강국들… 국방비보다 이자비용 더 많아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미국·영국·프랑스 악화이자지출만 연 2조달러민간 부문과도‘빚 경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의 정부 부채 이자 비용이 연간 총 2조달러를 넘고,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은 국방비보다도 많은 돈을 쓰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OECD 정부 부채 이자 지출은 작년 기준으로 총 2조달러를 넘는다. 국내총생산(GDP) 대비로는 3.19%로 2024년(3.24%)에 이어 2년 연속 3%를 초과한다. OECD 38개 회원국 가운데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경제 |10개 국가 국방비 초과, 미국·영국·프랑스 악화 |

캣츠아이, '빌보드 200'에 앨범 3장·'핫 100'에 2곡 동시 진입

NCT 127 정규 7집, '빌보드 200' 129위…팀 통산 11번째BTS '스윔', '글로벌 송 오브 더 서머' 차트 올라그룹 캣츠아이[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와 싱글 차트에서 5개 작품을 동시 진입시켰다.9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2일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신보 '와일드'(WILD)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진입했다.캣츠아이의 또 다른 앨범 '뷰티풀 카오스'(B

연예·스포츠 |캣츠아이, '빌보드 200'에 앨범 3장·'핫 100'에 2곡 동시 진입 |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재정전문 매체 월렛허브(WalletHub)는 '2026년 미국에서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전체 10위에 올렸다. 이번 순위는 평균 주당 근로 시간, 고용률, 부업을 가진 근로자 비율, 하루 여가 시간 등 10가지 지표를 활용해 50개 주를 비교하여 산정됐다.조지아주는 총점 52.

사회 |조지아주, 일 많이 하는 주 |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소형 비행기, 폴딩카운티. 학생조종사, 교관, FAA |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GSMST는 이 매체의 '최우수 고등학교(Best High Schools)' 순위에서 조지아주 1위, 전국 7위를 차지했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에 있는 27,000개 이상의 공립 고등학교 데이터를 평가했다. 주(州) 단위 학업 성취도 평가 결과와 대학 진학 준비도 등 6가지 핵심 요소를 기준

교육 |귀넷공립고 조지아주 순위 |

선박 통행권 100만달러 파나마운하 수요 급증

엘니뇨가 촉발한 가뭄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으로 일부 파나마운하의 선박 통행권 가격이 100만달러를 돌파했다.1일 파나마운하청(ACP)은 이같이 밝히면서 100만달러에 달하는 고액 입찰가는 운하 측이 설정한 통행료 인상 때문이 아니라, 일시적인 시장 수급 변동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상승을 부추긴 주범은 최근 중남미를 강타한 엘니뇨다. 엘니뇨는 적도 부근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져 기상 패턴에 큰 변화를 일으키는 현상이다. 파나마운하는 바닷물이 아닌 인공호수의 담수를 이용해 운영되지만, 최근 엘니뇨로 인해 기온

경제 |선박 통행권 100만달러 파나마운하 수요 급증 |

놀이기구 거꾸로 매달려‘공포’거액 배상

10대 2명에 55만 달러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고장으로 약 25분간 거꾸로 매달려 있었던 10대 소녀 2명에게 총 55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오리건주 배심원단은 지난 2024년 6월 포틀랜드의 놀이공원 옥스팍의 놀이기구 ‘애트머스피어’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피해 소녀 2명에게 각각 27만5,000달러를 지급하라고 이번 주 평결했다. 사고는 2024년 6월14일 옥스팍의 여름 시즌 개장 첫날 발생했다. 회전하는 대형 진자 형태의 애트머스피어가 수직으로 올라간 상태에서 갑자기 멈추

사건/사고 |놀이기구 거꾸로 매달려‘공포’거액 배상, 10대 2명에 55만 달러 |

10주년 NCT 127 "초심으로 돌아와 더욱 단단한 모습 보여줄게요"

7집 '블링이' 내고 내달 KSPO돔에서 새 투어…"우리 시작점 서울의 해결사 되겠다"탈퇴한 마크에 "10년간 고생한 멤버, 마음 아프지만 존중하고 응원"  그룹 엔시티127(NCT127)이 24일 서울 송파구 스카이31에서 열린 일곱 번째 정규 앨범 '블링이'(Bling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NCT 127이 24일 정규 7집 '블링이'(BLINGY)를 내고 다시 한번 '원팀'으로 결속을 다졌다.NCT 127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신보 발매 기

연예·스포츠 |10주년 NCT 127 |

H-1B 비자 10만불 ‘수수료 폭탄’ 강행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영구화’ 규정 관보 공개기존 비용 수십배 달해 기업·이민자 부담 가중 트럼프 행정부가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10만 달러가 넘는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영구화하기 위한 규정 제정에 착수했다. 이미 연방법원이 해당 수수료에 제동을 건 가운데 행정부가 새로운 규정을 통해 강행 의지를 다시 밝히면서 기업과 이민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24일 연방관보에 H-1B 비자 신규 신청에 10만3,26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공개

이민·비자 |트럼프정부,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 법원 제동에도 강행 |

삼성·SK·현대차그룹, 100조 미국 메가투자 속도낸다

■ 테일러·인디애나 팹 등 건설 본격화삼성 올해 미주 투자자산 13조 늘어SK하닉 27일 인디애나팹 착공식현대제철 일관제철소도 내달 첫삽현대차는 로봇응용센터 곧 가동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제철, 포스코 등 한국 주요 기업들이 100조원에 달하는 대미 투자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SK·현대차그룹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로봇, 고부가 철강 등 미래 산업과 연관된 대규모 프로젝트를 미국에서 본격화해 최근 거세진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통상 압박에도‘방패막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삼성전

경제 |삼성·SK·현대차그룹, 100조 미국 메가투자 속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