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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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동정〉 '샘 박 의원 후원의 밤'

샘 박 의원 후원의 밤6선 의원에 도전하는 샘박 주하원의원 한인사회 후원회가 12월 5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다. 50달러부터 1인당 최고 3,300달러 후원 가능. 문의=김백규 404-259-0361. 민주평통 22기 출범식 및 평통인의 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제22기 출범식 및 평통인의 밤이 12월 6일(토) 오후 3시 노크로스 '더 3120 이벤트 홀'(3120 Crossing Park NW, Norcross)에서 열린다. 출범식, 해외 정기회의, 만찬 및 평통인의 밤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조중식 회장, 미션아가페 꽃동네에 후원금

1만 달러 후원금 지원 20일 도라빌에 위치한 강남일식에서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은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날 후원 기념식에는 제임스 송 대표와 이은자 VP 커뮤니티 어페어 그리고 정규수 미션아가페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조 회장은 후원금을 제임스 송 대표에게 전달하며 “꾸준히 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미션 아가페를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애틀랜타에 처음 왔을 당시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언급하며, "후원금을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사회 |조중식, 미션아가페, 조지아 꽃동네 |

코리안 페스티벌 후원금 쇄도

2025 코리안 페스티벌(10월 4-5일,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 개최 전, 하나팩토리·WNB 팩토리·시스콘 등 한인 기업이 후원금을 기탁했다. 11일 하나팩토리(대표 안순해)와 WNB 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 표, 강신범)가 각각 2만 달러를, 시스콘(대표 김성도)은 1만 달러를 전달했다. 22일 애틀랜타 한인회장 박은석(대표 GMC 블루 서비스)은 안순해 코리안 페스티벌재단 이사장에게 1만 달러를 전달했다. 김백규 전 한인회장 등도 기여해 후원금이 쇄도한다.

생활·문화 |코리안 페스티벌 후원금 |

한인사회 래리 존슨 후보 후원회 열려

한인사회와 미션아가페가 협력해 래리 존슨 후보를 지지하는 ‘후원의 밤’ 행사가 26일 저녁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개최됐다. 윤미 햄튼 전 릴번시의원은 존슨 후보를 ‘미션아가페 사역을 돕는 하나님의 자녀’라 소개했고, 김백규 애틀랜타한인회 원로회장은 ‘한인사회에 늘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며 당선 기대를 표했다. 미션아가페 제임스 송 회장과 이창우 본부장은 래리 존슨의 지난 15년간의 활동을 회고하며 ‘반드시 당선시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존슨 후보는 ‘조지아에서 혐오 범죄는 사라져야 한다’며 ‘한인 커뮤니티와 교계·봉사단체와 함

정치 |한인사회, 래리 존슨, 주상원의원 후보 |

래리 존슨 주상원의원 후보 후원의 밤 연다

9월 26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 애틀란타 한인 동포 사회와 오랜 기간 깊은 인연을 맺어온 래리 존슨 후보가 조지아 상원 제10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존슨 후보는 지난 22년간 디캡카운티 커미셔너로 재임하며 수많은 한인 비즈니스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을 뿐 아니라 전 미국 커미셔너 협회 회장으로서 미국 전역의 지방정부 발전에 헌신해왔다.특히 한인 사회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조지아 내 대표적인 친한 정치인으로 자리매김한 존슨 후보의 선거 캠페인을 응원하고자 김백규 한인회 원로회장,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대

정치 |래리 존슨, 후원의 밤 |

"둘루스 한인 시의원 꼭 배출" 한인 후원 열기

16일 한인사회 후원회 2만 달러 모금"출마는 소명...반드시 당선돼 인사"  조지아주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1.5세 박사라(박유정) 후보가 16일 열린 후원행사에서 2만 달러 이상을 모금해 선거 전망을 밝게 했다.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열린 한인사회 후원모임에는 7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50여명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접수된 후원금은 2만600달러이다. 하지만 약정된 금액이 추가로 도착하면 후원금 규모는 늘어날 전망이다.이승희씨의 사회로 열린 후원행사에서 박사라 후보는 “한

정치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후원회 |

한인사회, 뉴턴 노크로스 시장 후원회 열어

한인회 중심 후원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12일 저녁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11월 선거에 나선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 한인사회 후원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한인사회에서 박은석 한인회장, 강신범 한인회 이사장, 김백규 원로 한인회장단 회장, 최병일 한인회 자문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박은석 회장은 “한인사회를 후원하고 도와주는 뉴턴 시장의 당선을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뉴턴 시장은 인사말에서 “노크로스를 참다운 공동체로 만들어 주신 한인들에게 감사하며 여러분의 친구로 남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치 |크레이그 뉴턴, 한인사회 후원회 |

현대차와 딜러들, 소아암 후원 27주년 행사 개최

   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서 현대차 1대가 팔릴 때마다 소아암 후원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활동 기념행사가 3일 워싱턴 DC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열렸다. 소아암 관련 병원과 연구기관을 지원하는‘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바퀴에 희망을 싣고) 캠페인은 올해로 27년째를 맞았다. 1998년 첫발을 뗀 이 캠페인을 통해 올해까지 지원된 기금은 2억7,700만달러다. 현대차와 딜러들은 올해도 2,700만달러를 병원들과 연구에 후원했다. <현대차>

사회 |현대차와 딜러들, 소아암 후원 27주년 행사 개최 |

"조지아 꽃동네 봉사 및 후원자 필요해요"

양로원, 홈리스, 난민 사역 등 봉사자원봉사자·정기 후원자 모집 중 조지아 꽃동네가 지난 2005년 설립 이래 사랑의 결핍으로 버려진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이들을 따뜻하게 받아들여 입혀주고, 치료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하는 사역을 한 지 올해로 꼭 20년째다.조지아 꽃동네는 무연고 오갈 데 없는 분, 의지할 곳 없는 분 등을 수용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돌보는 양로원 사역을 하고 있다. 수용자들에게는 24시간 간호, 영양 및 투약 관리, 건강관리, 일상생활 및 목욕 보조 등의 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사회 |조지아 꽃동네 |

"99지역 뒤집자!", 미쉘 강 후보 한인후원회 열려

40여 한인 강 후보 승리 격려 후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둘루스, 스와니, 슈가힐) 선거에 재도전하는 미쉘 강 후보의 한인 후원행사가 29일 저녁 스와니 시사이드 오이스터 바에서 열렸다.이날 후원회에는 한인 4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에게 621표 차이로 석패한 강 후보를 격려하고 힘을 실어줬다.1992년 조지아로 이민 온 강 후보는 다양한 시민운동 활동가로 아시아계 이민자 여성으로 소수계의 이익과 권를 대변하는 활동을 해왔다.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 선거에서는 반드시 승리

정치 |미숼 강, 한인 후원회, 조지아주 하원 99지역 |

폰지사기 업체, GA 극우정치권에 후원금

SCE 고발 뉴난 소재 ‘퍼스트 리버티’공화인사 ∙ 극우단체에 140만 달러 주지사 ∙ 연방하원의원 의장도 포함 1억 4,000만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로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고발당한 조지아 소재 대출업체가 조지아 공화당 정치인들과 극우단체에 거액을 지원해 온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SEC는 지난 11일  뉴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퍼스트 리버티 빌딩 앤 론(이하 퍼스트 리버티)사를 폰지 사기 혐의로 고발하면서 피해금액 중 최소 57만달러가 정치 기부금으로 사용됐다고 밝혔다.이후 언론 등의 추가 취재

정치 |퍼스트 리버티, 폰지 사기, 극우단체, 정치후원금, SEC |

〈포토뉴스〉한인사회 '래리 존슨' 주상원의원 후보 후원

  애틀랜타 한인사회 인사들이 조지아주 상원 제10지구에서 선거에 출마하는 래리 존슨 전 디캡카운티 커미셔너 후원에 나섰다. 후원에 동참한 인사는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박남권 전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한병철 애틀랜타중앙교회 담임목사,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회장, 이창우 본부장 등이다.래리 존슨은 20년 넘게 디캡카운티의 지칠 줄 모르는 커미셔너로 활동해 왔으며, 전국 카운티 협회(NACO)의 위원을 역임하고 회장으로서 수백만 명의 미국인을 대표해 왔다. 이제 그는 조지아 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자신의 경험

정치 |래리 존슨, 주상원의원, 김백규 |

29일 미쉘 강 후보 한인 후원회 개최

29일 오후 6-8시 시사이드 오이스터 바 2026년 조지아 주하원의원 조지아 99지역구 선거에 다시 도전하는 한인 미쉘 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한인 후원회가 7월 29일 화요일 6시 – 8시, 스와니 소재 시사이드 오이스터 바(Seaside Oyster Bar: 3890 Lawrenceville-Suwanee Rd, Suwanee, GA 30024)에서 열린다.이번 후원회 장소는 미쉘 강 후보의 강력한 지지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후보의 지역구 내에 위치해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미쉘 강후보는 1992년 조지아로 이민

정치 |미쉘 강 한인후원회, 시사이드 오이스터 바 |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우버∙웨이모 후원 논란

시민들 “만우절 농담인줄” 비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우버와 웨이모가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논란이 일고 있다.애틀랜타 교통국은 이번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달 22일에 열리는 차 없는 거리 축제인 ‘스트리트 얼라이브’ 행사에 이들 기업의 후원 참여 사실을 알렸다.그러자 온라인에서는 즉각 부정적인 반응이 잇달았다.다수의 주민들은 “스트리트 얼라이브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주민은 “만우절 농담 같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그러자 애틀랜타 교통국은 “자율주행 기술이 인간의

사회 |차 없는 거리, 스트리트 얼라이브, 프로펠ATL, 우버, 웨이모, 후원 |

한국타이어, 테네시 청소년단체 설립 후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테네시주 소재 청소년 단체 '미들 테네시 소년·소녀 클럽'(BGCMT)이 클락스빌 지부를 설립할 수 있도록 후원금 2만달러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2017년 클락스빌에 8번째 글로벌 생산시설인 테네시 공장을 지었으며 BGCMT는 한국타이어의 후원금으로 이달 중 클락스빌 지부를 설립하고 현지 청소년에게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과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계

사회 |한국타이어, 테네시, 클락스빌, 청소년단체 |

홍수정 주하원의원 한인 후원행사 열려

한인사회 주요 인사 후원 나서"한인 목소리 대변하겠습니다" 조지아주 103지역구 주하원의원으로 내년에 3선에 도전하는 홍수정(Soo Hong, 공화) 의원을 후원하는 행사가 지난 29일 오후 5시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열렸다.이날 행사 호스트는 김백규 애틀랜타한인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맡았으며,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안순해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이사장, 강신범 WNB팩토리 대표,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이미셸 애틀랜타한인회 수석부회장, 박건권 라디

정치 |홍수정, 하원의원, 한인사회 후원 |

트럼프 후원만찬 거액내고 엄마 참석한 뒤 탈세범 아들 사면

요양원 경영 중 탈세 기소돼 유죄모친은 공화당 '큰손' 후원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자금을 대 온 '큰손' 여성 후원자가 참가비 100만 달러를 내고 후원 만찬에 참석한 3주 만에 탈세로 감옥에 갈 예정이던 그의 아들이 사면을 받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 보도했다.NYT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서 요양원을 경영하던 폴 월색(55)은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부터 원천징수한 세금을 빼돌려 본인의 호화생활에 쓴 사실이 적발돼 탈세 등의 혐의로 재작년 2월 기소됐다.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후인

사회 |트럼프, 탈세, 사면, 큰손,후원자 |

과테말라 다일 센터 개원...애틀랜타 후원 결실

길거리 봉사에서 센터 마련 입주유성재 원장 애틀랜타 방문 보고갚아야 할 잔금 많아 후원 기다려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유성재 원장이 애틀랜타를 방문해 후원자들을 만나 센터 건립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과테말라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과테말라원장: 유성재 원장))가 지난 3월 12일 치말떼낭고에서 센터 개원 감사예배를 가졌다. 2020년 12월 24일 과테말라 위성도시 치말떼낭고 시청안에서 첫 밥퍼를 시작으로 240여명의 아동들을 일대일 결연자를 찾아 지원하며 센터없이 거리에서 먹이고 방과후 공부방인

사회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센터, 유성재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