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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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다름을 넘어, 함께 만드는 안전한 공동체’를 주제로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강연은 앨라배마대학교 버밍햄(UAB) 형사사법학과 임혜영(Hyeyoung Lim) 교수가 맡아 ‘무의식적 편견과 혐오범죄의 이해와 예방(Understanding and Preventing Implicit Bias and Hate C

사회 |평통 애틀랜타, 온라인 특별세미나, 혐오범죄 예방, 임혜영 교수 |

트럼프 발언에 뉴욕증시 ‘최고·최악의 날’

취임 후 증시 주가 분석‘트럼프 입’에 영향 받아기업실적·경제지표 넘어“시장에 불필요한 변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트루스소셜 게시물이 미국 증시의 변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 리서치의 분석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S&P 500 지수의 ‘최고의 날’과 ‘최악의 날’ 상위 5거래일이 모두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나 게시물에 의해 결정됐다고 25일 보도했다. 분석에 따르면 1981년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 이후 특정 통치자가

경제 |뉴욕증시, 최고·최악의 날 |

“사적 발언도 회사 이미지 해치면 해고 가능”

커크사망 후 ‘표현의 자유’ 논란현직 ATL민권변호사 유권해석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사진>의 사망 이후 이를 비하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린 공사직 직원들이 잇따라 해고되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란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이 같은 논란에 대해 애틀랜타에서 활동하고 있는 래리 팽키 민권 변호사가 11얼라이브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표현의 자유는 직장에서 절대적 권리가 아니며 말과 행동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해석을 내놨다.팽키 변호사는 “커크 피격 사망 이후 많은 이들이 수정헌법 제 1조 권리를 침해당했다

사회 |찰리 커크, 표현의 자유, 민권 변호사, 해고, 회사 이미지, 사적 발언, 균형적 판단 |

복지부 "컬럼비아대, 유대인 혐오행위 방치…민권법 위반"

전국 대학가를 휩쓴 반이스라엘 시위의 진앙으로 꼽혔던 컬럼비아대가 이스라엘계 재학생에 대한 괴롭힘 행위를 방치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민권국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권법 위반 통보서를 컬럼비아대 측에 보냈다.이스라엘계 학생에 대한 괴롭힘을 방치한 것은 '인종, 피부색, 국적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미국의 민권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이다.민권국 조사에 따르면 대학 측은 캠퍼스 내에 그려진 나치 문양 낙서를 조사하거나 처벌하지 않았고,

교육 |콜럼비아대, 보건복지국, 민권법, 반유대주의, 친팔레스틴 시위 |

“트럼프 2기서 혐오범죄 증가 우려”

 ‘스탑 AAPI 혐오’ 설문조사 아 시아계 절반 “증가할 것” ‘다양성 정책 폐기’도 우려 한인들을 비롯한 아시아계 미국인들 절반은 트럼프 2기 정부에서 반 아시안 혐오범죄가 증가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단체 ‘스탑 AAPI(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혐오’가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를 통해 1,598명의 아태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3%는 향후 트럼프 2기 정부 4년간 아태계 미국인을 겨냥한 혐오 범죄 및 사건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줄어들 것’

사회 |트럼프 2기, 혐오범죄 증가 우려 |

UGA 인근유명 산책로서 살인사건

40대 남성 참혹하게 살해돼경찰,성소수자 혐오범죄 무게 에슨스 UGA 인근 산책로에서 40대 남성이 참혹하게 살해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에슨스-클라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10월 19일 오전 개와 함께 산책 중이던 주민이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출동한 경찰은 급히 이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남성은 결국 사망했다. 사건이 일어난 산책로는 평소에도 산책객들이 많은 곳이다.사망한 남성 신원은 47세의 산토니오 콜먼으로 동성애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콜면은 전날 집에서

사건/사고 |에슨스, UGA, 산책로, 살인사건, 동성애자, 혐오범죄 |

‘연준 독립성’ 흔드는 트럼프…“대통령 발언권 가져야”

“파월보다 더 나은 직감 가졌다”시장선 환율정책 개입도 우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금리 결정 과정에서 대통령이 발언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트럼프의 일부 측근들은 실제로 연준 의장이 대통령과 금리 결정을 협의하도록 하거나 연준을 재무부 감독 아래에 두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이 11월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경제 공황이 닥칠 수 있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

경제 |트럼프, 연준 독립성, 대통령발언권 |

‘팔’ 출신 대학생 3명 피격…백인총격범 혐오범죄 가능성

팔레스타인 출신 대학생 3명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괴한의 총격을 받고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피격 당시 이들이 팔레스타인 전통 복식인 체크무늬 두건(카피예)을 두르고 있었던 점에 미뤄 증오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6시25분께 버몬트주 버링턴시 버몬트대 인근에서 괴한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출신 대학생 3명이 총상을 입었다. 이들 중 2명은 총상에도 불구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나머지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백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사건/사고 |팔레스타인 출신 대학생, 3명 피격 |

연방 교육부, 대학 캠퍼스 혐오조사 착수

“혐오에 강력 대응할 것”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 발발 이후 미국 대학에서 반유대인, 반무슬림 시위가 급증하고 있다. 뉴욕 NYU 캠퍼스에서 최근 열린 친 이스라엘 평화행진의 모습. [로이터=사진제공]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이후 전국 학교에서 유대인과 무슬림을 향한 혐오 사건이 크게 늘자 교육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CNN과 뉴욕타임스 등 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연방 교육부는 6개 대학과 1개 학군에서 신고된 반유대주의와 반무슬림 사건에 대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교육

사회 |연방 교육부, 대학 캠퍼스 혐오조사 착수 |

에모리대 교수, 반유대주의 발언으로 정직 처분

‘팔레스타인 전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이스라엘 지원 대가 치를 것’ 과격 발언 최근 에모리 의과대학 암 연구소의 한 의사가 소셜 미디어에 반유대주의적 발언을 한 혐의로 인해 정직 처분을 받았다.2018년부터 에모리 대학에서 혈액학자이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아비에르 아부-야비스 교수는 현재 에모리 대학 학교 웹사이트에서 사진과 프로필 페이지가 삭제된 상태다.아부야부스 교수는 자신의 SNS 계정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발표하며 이스라엘의 범죄에 대해 한 푼도 지원해서는 안 된다며 강력한 어조로 이스

사회 |에모리 교수 반유대주의 발언 |

애플, 팀 쿡 발언으로 집단소송 직면

‘중, 아이폰 수요 감소없다’ 애플이 5년 전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중국에서 아이폰 수요 감소 없다’ 발언으로 집단소송에 직면하게 됐다. 27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지방법원은 전날 영국의 한 연기금 등이 낸 집단소송을 기각해 달라며 애플이 제기한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영국 노퍽 카운티 연기금 등 주주들이 애플을 상대로 낸 집단소송은 2018년 11월 팀 쿡 CEO의 발언이 문제가 됐다. 당시 쿡 CEO는 실적 발표 후 가진 콘퍼런스 콜에서 브라질과 인도, 러시아, 터키

경제 |팀 쿡 발언으로 집단소송 직면 |

만평 ‘딜버트’, 작가 인종차별 발언에 신문서 퇴출

WP “작가 스콧 애덤스, 유튜브서 ‘흑인은 증오집단’ 발언”  미국 신문 연재만화 ‘딜버트’ 주인공과 만화가 스콧 애덤스 [로이터=사진제공]미국의 유명 만화가 스콧 애덤스(65)의 만평 '딜버트'(Dilbert)가 작가의 인종차별 발언으로 워싱턴포스트(WP)와 USA투데이 네트워크 등 수백 개 신문에서 퇴출당했다고 WP가 25일 보도했다.WP와 USA투데이 네트워크 산하 신문사,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등 미국 전역의 수백 개 신문사는 이날 애덤스가 유튜브 채널에서 흑인혐오 발언을

사회 |딜버트 작가 인종차별 발언에 신문서 퇴출 |

“물가 억제 안 돼” 발언에 10년물 국채금리, 금융위기 후 최고

하커 “당분간 금리인상 계속” 11월 4연속 0.75%p 유력 시장 금리의 벤치마크인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계속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인사의 발언이 상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C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0.09%포인트 오른 4.228%를 나타냈다. 이는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경제 |국채금리, 금융위기 후 최고 |

"나약해질 새도 없었다…아시안들, 침묵 않고 혐오범죄에 맞서"

공영방송, 애틀랜타 총격사건 다룬 다큐멘터리 공개아시안 혐오 맞서는 피해자 가족과 한인사회 조명…샌드라 오, 내레이션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증가하는 아시안 혐오: 3월의 어느 날'의 포스터. [PBS 방송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한인 4명 등 모두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17일 밤 공영방송 PBS를 통해 공개됐다.'증가하는 아시안 혐오: 3월의 어느 날'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한국계 프로듀서 지나 김 씨가 제작하고 한국계 배우 샌드라 오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사회 |애틀랜타 총격사건 다룬 다큐멘터리 |

“기준금리 4% 이상 돼야”… 연준 인사 발언에 증시 나흘째 하락

데일리 국제 금융시장   뉴욕증시에서 제롬 파월 의장의 최근 연설 장면이 화면에 비치는 가운데 트레이더가 시황을 주시하고 있다. [로이터]주요 뉴욕증시 지수가 나흘 연속 내리 하락했다. 민간 분야의 8월 고용수가 시장 예상치를 훌쩍 밑돌며 고용 시장이 완화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뉴스가 나왔지만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매파적 발언 등 연준의 긴축 우려에 또 다시 미끄러졌다. 지난달 3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0.44포인트(-0.88%

경제 |연준 인사 발언에 증시 나흘째 하락 |

혐오범죄 등 증가 속 아시안 총기구매 급증

코로나 이후 43% 늘어나, 인종 중 최대 상승폭코로나 팬데믹 이후 아시안을 겨냥한 증오범죄 등 각종 범죄가 급증하면서 총기를 구입하는 아시안들이 늘고 있다. <ABC 뉴스 캡처>아시안 증오범죄 등 아시안을 겨낭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한인 등 아시안들의 총기 구매가 부쩍 늘었다고 더가디언(The Guardian) 미국판이 16일 보도했다. 먼저 한인 사례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부에나팍에 거주하는 싱글 여성으로 부동산 중개인이자 예술가인 한인 비비안 문(33)씨는 신변에 두려움을 느낀 적이 없었다. 그러나

사회 |아시안 총기구매 급증 |

연준 강경 긴축 발언에 증시 3대지수 일제 하락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의 강경 긴축 발언과 미중 갈등 고조 우려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2일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02.23포인트(-1.23%) 내린 3만2,396.17에 마감했다. S&P500은 27.44포인트(-0.67%) 하락한 4,091.19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은 20.22포인트(-0.16%) 내린 1만2,348.7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세 명의 지역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들이 잇따라 외부 발언을 한 데 주목했다. 일부 총재는 연말까지 긴축 완화가 될 것이란 시장

경제 |연준 강경 긴축 발언에 증시 3대지수 일제 하락 |

“3년간 미국서 한국인 혐오범죄 최소 15건”

 외교부, 북미지역 공관과 혐오범죄 대책회의 지난 3년간 미국 내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혐오 범죄는 최소 15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외교부가 8일 LA에서 개최한 북미지역 10개 공관 차석급 혐오범죄 대책 회의에서 나온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까지 미국내 공관에 접수된 한국국민 대상 혐오범죄는 15건으로 집계됐다. 캐나다에서는 3건이 접수됐다. 공관에 접수되지 않은 혐오범죄 사례까지 포함하면 이 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완중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텍

사회 |3년간 미국서 한국인 혐오범죄 최소 15건 |

`혐오범죄 자작극’ 미 흑인배우, 3년 만에 유죄 평결

혐오범죄의 대상이 됐다고 경찰에 신고한 미국의 흑인 배우가 허위신고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 시카고 쿡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전날 배우 저시 스몰렛(29)이 혐오범죄 피해를 꾸며내고, 경찰을 속였다고 평결했다고 보도했다. 허위신고와 관련해 5개의 혐의에서 유죄가 평결된 스몰렛은 최대 징역 3년형까지 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담당 판사는 형량 선고를 미뤘다. 스몰렛은 힙합 산업의 뒷이야기를 소재로 한 드라마 ‘엠파이어’에 출연해 인기를 끈 배우다.동성애자인 그는 지난 2019년 1월 드라마 촬

사회 |혐오범죄 자작극,흑인배우,3년 만에 유죄 평결 |

줄리아니 성희롱 발언에 열 받은 미셸 위

 미셸 위가 3일 US여자오픈 2라운드 1번 홀에서 퍼팅을 한 뒤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사실상 은퇴 직전이었던 한인 골프 선수 미셸 위 웨스트(31)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한 것은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미셸 위는 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LPGA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 출전했는데, 뉴욕타임스(NYT)는 3일 출산 후 은퇴를 준비하고 있었던 미셸 위가 줄리아니 전 시장의 성희롱성 발언에 분노해 복귀를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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