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한인 피자 장인 알렉스 김 ‘미 최고 피자 27선’ 올라

조지아 미성년자 소셜미디어 규제법 전격 허용

16세 미만 SNS 계정 이용 제한연방항소법원 1심 판결 뒤집어 연방 항소법원 재판부가 조지아주의 새로운 소셜미디어 규제법 집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미성년자 계정 보호 및 연령 확인 의무화 조치가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판결로 메타,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등 거대 인터넷 기업들을 회원사로 둔 미국 전자 상거래 연합체 '넷초이스(NetChoice)'는 큰 타격을 입게 됐다.조지아주를 관할하는 제11 연방항소법원 재판부는 14일 내린 판결을 통해 조지아주의 소셜미디어법 시행에 대한 임시 금지 명령을 해제했

사회 |조지아, 소셜미디어 미성년자 규제봅, 연방항소법원 |

“상장 한인은행들,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올 3분기 어닝시즌 전망뱅크오브호프·한미은행오픈뱅크 EPS 증가 예상“주당순익 전년비 개선”   남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 은행들의 2026년 3분기 어닝 시즌이 이달 하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PCB은행, 오픈뱅크 등 4개 상장 한인은행의 월가 실적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까지 집계된 금융정보업체 야후 파이낸스와 마켓비트 등의 실적 전망 자료에 따르면 한인 상장은행들은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대출 수요 둔화와 상업용 부동산 대출 부실 우려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대체로

경제 |상장 한인은행들, 3분기 실적 개선 기대 |

미국서 판 키우는 K뷰티 오프라인 매장

‘모이다’ 미 전역 진출 확대올리브영과 본격 경쟁 구도 한국 기업 실리콘투가 K뷰티 편집숍 ‘모이다(MOIDA)’를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잇달아 출점하며 매장망을 빠르게 확대한다. CJ올리브영도 미국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현지 K뷰티 유통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4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지난달 미국에 모이다 매장 3개를 신규 오픈한 데 이어 연말까지 8개를 추가 출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모이다는 2024년 6월 남가주 인랜드 지역 온타리오 밀스에 미국 첫 매장을 연

경제 |미국서 판 키우는 K뷰티 오프라인 매장 |

'여전히 찬란하게' 김혜자 "두 소녀, 아픈 역사로만 보지 않길"

위안부 소재 영화로 9년만 스크린 복귀…감기로 무대 인사는 불참송일곤 감독 "김혜자 클로즈업에 우주 있어…찬란하고 아픈 시절 기억해야"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속 장면[페이지원필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42년 경상도 산골에 사는 두 소녀 순옥(박서경 분)과 정임(최주은)은 둘도 없는 단짝이다.둘은 함께 나무를 베고 풀뿌리를 캐는 고된 노동 속에서도 웃음과 꿈과 순수함을 잃지 않는다.그러나 일제강점기라는 엄혹한 시대는 그런 행복을 가만 누리게 두지 않는다. 태평양전쟁을 시작한 일본은

연예·스포츠 |위안부 소재 영화로 9년만 스크린 복귀, |

미주다일 청소년 밥퍼봉사단 2기 출범

네팔 홍수 피해자 돕기 모금활동 전개 ‘미주다일 청소년 밥퍼 봉사단 2기’가 지난 13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발대식 열고 네팔 홍수피해자들을 위한 사랑의 모금으로 활동 시작을 알렸다.이날 2기 봉사단 학생들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11학년 1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돼 이미 대학에 입학한 1기 선배 봉사단의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2기 팀 리더로는 다년간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노스귀넷고 11학년 이지호 학생이 임명됐다.김선식 미주다일공동체 상임이사의 격려사와 기도로 시작된 이날 발대식은 행사 직후 지난 8월 네팔 대홍수

사회 |미주달일공동체, 청소년 밥퍼봉사단 2기 출범, 네팔 홍수 피해자 돕기 |

17일 내슈빌서 테네시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내슈빌한인회 주최, 이스트 파크에서전통·현대 한국문화 소개, 김치축제도  이번 주말인 10월 17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제1회 ‘테네시 코리안 페스티벌’이 이스트 파크에서 열려 한국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린다.17일 하루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내쉬빌 한인회(회장 허민희)가 주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길놀이, 대북공연, 부채춤, 가야금·해금 연주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 공연과 K팝 랜덤 댄스 경연까지 전통과 현대를 오가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윷놀이, 투호, 딱지치기,

생활·문화 |테네시 코리안 페스티벌, 내슈빌 한인회 |

한인 피자 장인 알렉스 김 ‘미 최고 피자 27선’ 올라

한인 셰프 알렉스 김이 운영하는 워싱턴주 시애틀의 AK 피자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초 시애틀타임스로부터 “시애틀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자”라는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유명 음식전문지 푸드&와인이 선정한 ‘지금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 27선’에 이름을 올렸다.푸드&와인은 사우스 시애틀 오델로 지역 AK 피자의 선골드 토마토 페스토 피자를 미국을 대표하는 피자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알렉스 김 셰프는 피닉스의 크리스 비앙코, 뉴욕의 안소니 맨지에리 등 미국 피자업계를 대표하는 유명 셰프들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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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법적으로 사익”… 미국민 10명 중 6명 동의

미국인 10명 중 6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재임 기간 불법적 또는 비윤리적으로 사익을 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명 중 7명꼴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전체보다는 개인 사업을 우선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공개된 AP 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조사센터(NORC)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재임 중 개인 이득 의혹에 대해 41%는 불법이라고 응답했고, 18%는 불법은 아니지만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답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응답은 18%에 그쳤다.

사회 |“트럼프, 불법적으로 사익”… 미국민 10명 중 6명 동의 |

〈한인타운 동정〉 'JS 키친 장례, 추모 식사 준비'

JS 키친 장례, 추모 식사 준비사랑하는 분을 보내 드리는 날 가족과 조문객이 함께 그 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대접하는 마음을 한끼에 담는다. 주문 및 배송 상담 470-268-8435, jskitchenatl@gmail.com. www.JSkitchenatl.com 유약국 독감 예방주사 안내아차~하지 마시고, 둘루스 유약국에 오셔서 독감 예방주사 맞으세요. 폐렴예방, 호흡기질환 예장, 파상풍예방, 대상포진예방 주사 등이 준비돼 있다. 둘루스 2호점 770-299-1971. 석원희 가정의학과와 같은 건물. 메디케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미쉘 강 후보 승리 기원" 한인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힘모아 후원금 전달미쉘 강, "반드시 승리해 보답" 조지아주 민주당 주하원의원 후보인 샘 박과 미쉘 강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12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열렸다.조지아주 중간선거 조기투표 시작을 하루 앞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인사회 인사 30여명이 참석해 6선에 도전하는 조지아주 107지역구 샘 박 의원과 2년 전 621표 차이로 아쉬운 패배를 한 후 재기를 꿈꾸는 99지역구의 미쉘 강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김백규 후원회장은 “10여년 전 샘박 의원이 당선돼 한인의 위상이 많이 올라갔다”며 "후

정치 |미쉘 강 후보, 후원의 밤, 샘박, 김백규 |

‘한국 스파이 혐의’ 수미 테리가 받은 돈 연방검찰 “국정원 최고위층이 줬다”

법원제출 서면에서 주장27일 재판 앞두고 공방  연방 검찰이 미국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한국 정부를 위해 일한 혐의로 2년여 전 기소한 수미 테리(사진·로이터) 전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과 관련, 그가 받은 자금이 ‘국가정보원(NIS) 최고위층’에서 나왔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11일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달 28일 테리 측의 증거 배제 신청을 반박하기 위해 법원에 제출한 서면에서 이같이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정보국(CIA) 분석관 출신의 한인 대북 전문가인 테리는 외국인대리인

사회 |한국 스파이 혐의, 수미 테리 |

미국인 10명 중 8명 “고물가 트럼프 책임”

 이터·입소스 여론조사공화 지지층도 64% 동의 68%는 인플레 대응 불만선거 전 경제민심 악화 미국인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이 물가 상승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 기반인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생활비 부담에 대한 불만이 확산되고 있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물가 문제가 최대 정치·경제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9일 로이터통신이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공동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78%가 최근 생활비 상승에 트럼프

경제 |미국인 10명 중 8명 “고물가 트럼프 책임” |

쿠쿠 미국법인 10주년 ‘10% 할인’ 축제

8~12일 5일간 프로모션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CUCKOO)가 미국 시장 진출 및 미주 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고객 감사 사은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쿠는 10월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10주년 기념 전 상품 10%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표 품목인 전기밥솥부터 각종 주방용품, 내솥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적용되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쿠쿠의 프리미엄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 리퍼비시(Refurbished) 제품 및 쿠쿠 렌탈 등 일부 제품 제외된다. 이와

경제 |쿠쿠 미국법인 10주년 ‘10% 할인’ 축제 |

〈한인마트정보〉마트마다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부채살 스테이크 LB 9.99, 뼈 있는 통목살 LB 1.99, 뼈 있는 닭다리살 패밀리 LB/팩0.79, 염소 한마리 LB 5.99에 판매된다.해산물코너에서는 메기 순살포 LB 5.99, 소금에 절인 동태포 1LB/팩5.99, 해물모듬 12OZ/팩3.99, 머리있는 흰새우 20/30 LB 4.99, 머리없는 흰새우 41/50 LB 4.99,  쭈꾸미 LB 5.99에 선보인다.프로듀스코너에서는 만다린 LB 1.99, 후지사과 LB 1.49,아보카도 EA 0.69, 단감 LB 1.99,노란 파파야 LB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세일, 고국 지역특산물전∙초특가전 |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에게 식수를 끓여서 사용할 것을권고했다.이번 조치는 별도의 해제 발표가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시 당국은 수돗물 안전이 확인되는 대로 별도 공지를 통해 권고 조치를 해제할 예정이다.당국은 특히 식수는 물론 식재료 세척과 유야용 분유, 얼음 제조, 반려동물용 물을 준비할 때도 반드시 끓여서 사용할 것을

생활·문화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펌프 고장, 미생물 오염 가능성 |

반크, 서재필 홍보 영상 ‘세계 한인의 날’ 맞아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세계 한인의 날’(10월 5일)을 맞아 독립운동가 서재필 선생의 삶과 외교 활동을 알리는 글로벌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외교의 첫 목소리’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총 5분32초 분량으로 한국어와 영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영상은 1884년 갑신정변 실패 후 미국으로 망명한 선생이 1896년 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협회 창립에 참여한 발자취를 조명한다. 또 1919년 3·1운동 당시 필라델피아에서 ‘한인자유대회’를 개최하고 ‘한국

사회 |반크, 서재필 홍보 영상 ‘세계 한인의 날’ 맞아 |

“교내 성폭행 미온대응” 성토… 코넬대 수천명 시위

“총장 사퇴·가해자 처벌”학생·교직원들 모여 촉구한인 이모씨‘2년 정학’ 지난 5일 코넬대에서 학생들이 교내 성폭행 사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2년 전 집단 성폭행 사건이 뒤늦게 공론화된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학교 측의 미흡한 대응에 분노한 학생과 교직원들이 지난 5일 학내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로이터와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뉴욕주 코넬대 캠퍼스에는 학생과 교직원 수천 명이 모였다. 소송 제기 이후 코넬대 구성원들이 이처럼 대규모로 모인 것은 처음이다. 참가자들은 익명

사회 |코넬대 수천명 시위 |

김지원 "첫 의학 드라마에 용기내…욕심 많이 부렸죠"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주인공 계수정 역이정은·손현주·김우석도 출연…일본 히트작 리메이크에 "한국 정서 맞춰 재해석"  배우 김지원이 7일 서울 양천구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지원이 첫 의학 드라마 도전이 긴장됐다고 털어놨다.흥행작인 KBS 2TV '태양의 후예'(2016)에서 군의관을 연기하긴 했지만, 천재 의사 역할로 본격적

연예·스포츠 |김지원,첫 의학 드라마에 용기내 |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예배에 직접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전달했다.조지아주 하원의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지역구) 의원은  4일 로렌스빌 소재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방문해 공식 표창(COMMENDATION)을 수여했다.주의회 표창문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내에서 2

종교 |벧엘교회, 이혜진 목사, 조지아주의회 표창 |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뗐다.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에 열린 이번 창립예배를 통해 브릿지교회는 하나님과 사람, 세대와 세대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창립예배는 제1감찰장 지윤병 한샘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부회장 김운형 로고스한인교회 목사가 기도를 인도했다.이어 지방회장 김종민 애틀랜타교회 목사가 '반석 위에 세운 브릿지교회'

종교 |브릿지교회, 미주성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