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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솔비 "반전 있는 사람 되고파…다음 10년도 꿈꾸고 싶다"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솔로 가수·화가·작가로 종횡무진군조와 협업한 신곡 '홀리데이' 발표…"스스로를 가둔 상자서 이제야 나온 듯"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지안캐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는 예측대로 인생길을 걸은 적이 거의 없어요. 예상할 수 없는 반전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죠. 가수·화가·작가라는 꿈에 도전하고 이뤄낸 저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어요."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는 올해 뜻깊은 데뷔 20주년을 맞았다.지난 2006년 가요계에 흔치 않은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한 그는 2000

연예·스포츠 |20주년, 솔비, 혼성그룹 타이푼 |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중소업체 최대 2만달러8월까지 우대금리 혜택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중소 규모 비즈니스들을 위한 소액 대출 상품 ‘플렉스-론’(Flex-loan)을 재출시하며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시작했다.플렉스-론은 기존 소액 대출 상품 ‘마이크로 론’ 소액 대출 상품을 리뉴얼 한 것으로, 최대 2만달러까지 대폭 간소화된 서류 절차와 빠른 승인 심사 결과를 제공하는 게 강점이다.한미은행 앤소니 김 수석 전무는 “플렉스-론은 성공을 꿈꾸며 노력하는 중소 비즈니스들을 돕기 위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이라며 “커뮤니티 성장에 함께 하는 상품과

경제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지난 2015년 메인주 포틀랜드의 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10년 넘는 수사 끝에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온라인 뉴스 ‘메인 와이어’가 3일 보도했다. 메인주 검시국 지난 2015년 포틀랜드 이스트엔드 비치에서 발견된 여성의 신원이 김병란씨로 공식 확인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씨는 발견 당시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단서가 없었으며, 당국은 그동안 여성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다양한 수사 기법을 동원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포틀랜드 경찰국의 안젤코 나피얄로 형사가 한국 수사당국

사건/사고 |메인주 해변 한인 사체 10년 만에 신원 확인 |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업소탐방 |제이로펌, J로펌, 정효선변호사, 김백준사무장, 스와니변호사, 조지아교통사고, 애틀랜타개인상해, 한인변호사, 교통사고초기대응, 무보험자보험, UIM, 교통사고소송, 한미문화대변, 애틀랜타로컬뉴스, 애틀랜타한인사회, 맞춤형법률서비스 |

“안정된 성장세 지속… 고객 저변 확대”

■ 2026년 한미은행 주총이사진 10명 신임 받아‘커뮤니티와 동반 성장’  27일 한미은행 주총에서 바니 이(오른쪽 줄 밑에서 두 번째) 행장과 이사들이 주요 안건들을 논의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2026년 연례 주주총회를 27일 LA 다운타운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사진 선임 ▲경영진 보상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등 3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이날 존 안 이사장을 포함한 데이빗 로젠블럼 부이사장, 크리스티 추, 해리 정

경제 |2026년 한미은행 주총 |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한미동맹 강화로 헌신 지속”

■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북한 탈출 이민사 부각 한국어로 “고생 끝에 낙” 여야 의원들 모두 지지 “인품·근면성 등 적합”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가 20일 연방상원 외교위 청문회에 출석해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상원외교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2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70년 넘게 이어져 온 (미국과)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함으로써 (나의) 헌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 |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로이터]  한 20대 여성은 최근 재판에서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소셜미디어 사용이 점차 통제 불능 상태로 발전했다고 증언했다. 밤늦게까지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어 수면 장애가 발생했고, 중단하려 해도 반복적으로 다시 접속하는 악순환에 빠졌다고 배심원을 상대로 주장했다. 이 여성은 또 사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불안과 우울한

기획·특집 |스마트폰 2주만 중단,인지 기능 10년 ‘회춘’ |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asf.org/apply로 접수하며, 문의는 src.scholarship@kasf.org로 하면 된다.  예수 복음 비전 축제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는 5월 1일-3일 저녁 7시 한비전교회에서 이선위 목사를 강사로 '성경의 대주어,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예수 복음 비전 축제를 개최한다. 세라젬 방문체험 안내세라젬은 M2 M2 M6/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메트로시티은행, 한미장학재단에 1만 달러 후원

해를 이은 인재 육성 후원 메트로시티은행(백낙영 회장, 김화생 행장)이 올해도 변함없이 차세대 한인 인재 양성을 위해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조엔)에 장학기금 1만 달러를 쾌척했다.메트로시티은행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를 통해 지난 수년간 한인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이번 후원금 역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꿈을 키워가는 각 분야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예정이다.한미장학재단은 미 전역 7개 지부를 통해 매년 45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는 미주 최대 규모의 한인 장학 단체이다. 특히

교육 |한미장학재단, 메트로시티은행, 후원 |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주한 미국대사 후보로 미주 한인사회의 대표적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지명된 가운데(본보 14일자 A1면 보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한 미 대사 인선이 한미 관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미셸 박 스틸 전 의원 지명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14일(한국시간) “정부는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 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 |

한미은행, 다운타운 LA 지점 40주년 기념 행사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지난 10일 다운타운 LA 지점의 40주년을 기념, 주요 고객 일부를 초대해 사은 행사를 열었다. 내방 고객들에게는 떡 등의 다과와 간단한 사은품을 선물했다. 다운타운 LA 지점은 1986년 4월 10일 이 지역 첫 번째 한인은행 지점으로 오픈하며, LA 한인 경제의 성장과 함께 하고 있다. 피터 양 캘리포니아 총괄 전무(앞줄 맨 오른쪽)가 주디 이 지점장(앞줄 가운데), 웨인 함 본부장(뒷줄 맨 왼쪽) 등 직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한미은행 제공]

경제 |한미은행, 다운타운 LA 지점 40주년 기념 행사 |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도미해 뉴욕, 보스톤, 위스콘신에서 비뇨기과 의사로 일하고, 이곳 애틀랜타,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에서 13년간 근무하다 3년 전에 은퇴했다. 장 박사는 학업에 정진하는 한인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업을 돕고자 이번에 영구장학금을 후원했다한미장학재단은 매년 전미에서 450여 명의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1991년 창립된 남부지부(GA

사회 |장학천 이상애, 장학기금,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

탑, 첫 정규로 13년만 솔로 컴백…"10년간 음악 작업 집중"

오늘 정규 1집 '다중관점' 발매…'오징어 게임' 미술감독 등 참여  가수 탑[탑스팟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 출신 탑(T.O.P)이 3일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탑스팟픽쳐스가 밝혔다.탑이 솔로 가수로 신곡을 내는 것은 2013년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이다.첫 정규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데스페라도'(DESPERADO)와 '완전미쳤어!(Studio54)'를 비롯해 '제로-코크'(ZERO-COKE),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등 11

연예·스포츠 |탑, 첫 정규로 13년만 솔로 컴백 |

지난 10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워

세계기상기구 보고서 세계기상기구(WMO)는 2015~2025년 11년이 1850년 이후 역대 가장 더운 해 1위부터 11위까지 모두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AF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해는 1850~1900년 평균 기온보다 1.43℃ 높아 역대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더운 한 해였다고 WMO가 세계 기후 현황 보고서에서 밝혔다. 역대 가장 더운 해는 2024년으로 1850~1900년 평균 기온보다 1.55℃ 높았다. WMO는 보고서에서 지구로 흡수되는 에너지와 지구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의 불균형을 지적했다. 안정

사회 |지난 10년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워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자선음악회 개최

젊은 음악인 홍석영, 샬롯 정 연주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이조엔)은 21일 조지아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열었다. 남부지부는 1991년 설립돼 이날 참석자들에게 25년 역사를 담은 책자를 발간 배포했으며, 재단은 1993년부터 매년 이맘때 후원자 초청 모금 음악회를 개최해 왔다. 이존앤 회장은 장학재단의 설립 목적과 주요 장학금 지급 내용을 연주회에 앞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뉴잉글랜드 콘서버토리에 재학 중인 홍석영 군과 보스턴의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생활·문화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자선음악회, 홍석영, 샬롯 정 |

트럼프 감세 효과… 세금 환급금 10년래 최고

평균 11%↑·4,000달러대대다수 납세자 영향 받아세금 줄면서 환급은 늘어팁 소득 등 공제항목 늘어 올해 세금보고 시즌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납세자들의 평균 세금 환급액이 최근 10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월스트릿저널(WSJ)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이달 11일 기준 납세자들의 평균 세금 환급액이 3,700달러 이상으로 나타났다. WSJ는 대다수 납세자의 경유 올해 세금 환급금이 평균 11% 증가했으며 많은 납세자들이 4,000달러대의 환급금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싱크탱

경제 |트럼프 감세 효과,세금 환급금 10년래 최고 |

뱅크오브호프 “한미, 직원 빼내 영업기밀 탈취” 소송

‘영업비밀 보호법’ 근거연방 법원에 민사소송 뱅크오브호프가 한미은행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를 주장하며 연방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은 뱅크오브호프에서 대출 담당 부행장으로 근무했던 전직 직원이 한미은행으로 이직하면서 기밀 정보를 빼돌려 고객 탈취가 이뤄졌다는 주장을 담고 있는데, 미주 한인사회 최대 금융기관인 뱅크오브호프가 업계 2위 규모인 한미은행을 상대로 대형 로펌을 통해 법적 소송에 나선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방 법원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법의 공개 소송 자료에 따르

사회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영업비밀 침해 |

한인 시니어 세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11만 달러 기탁

송대광·정상일·박종신 씨 부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조앤)는 최근 은퇴 시니어 세 가정으로부터 총 11만 달러의 장학기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평생 전문직에 종사하며 미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원로들이 후세 교육을 위해 정성을 모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송대광·김순희 부부: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의지의 학생’들을 위해 2년 연속 3만 달러 쾌척 80년대 도미한 송대광·김순희 부부는 AT&T와 Verizon에서 30여 년간 통신 분야 전문 엔지니어로 근무한 베테랑이다. 은

사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시니어 3쌍, 장학기금 기부 |

[비즈니스 포커스-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10년 연속 최상위권 유지

지난해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32년 노하우로 양심껏 최선 다해” “32년 경력의 노하우로 정말 양심껏 최선을 다해 고객의 만족을 위해 일하다 보니 실적은 저절로 따라옵니다.”에스더 정 리얼티 그룹의 에스더 정 대표의 말이다. 정 대표는 자신이 속한 부동산 프랜차이즈 기업 KW(Keller Williams) 2025년 주택(residential) 부문 판매 실적에서 조지아주 3위, 동남부 지역 6위에 올랐다. 늘 1등 아니면 2등을 해오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순위가 조금 떨어졌지만 정 대표는 감사한 마음으로

업소탐방 |에스더 정 부동산, 판매 실적, KW, 조지아 3위, 동남부 6위 |

로제와 '아파트' 부른 브루노 마스, 10년 만의 정규 '더 로맨틱'

총 9곡 수록…신곡 '리스크 잇 올' 뮤비도 공개  팝스타 브루노 마스[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지난달 27일 정규 4집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발표했다고 워너뮤직코리아가 3일 밝혔다.마스가 정규앨범을 내놓은 것은 지난 2016년 3집 '24K 매직'(24K Magic) 이후 10년 만이다.3집에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기록한 '아이 저스트 마이트'(I Just Might)를 비롯해 마스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이 돋보이는 '리스크

연예·스포츠 |브루노 마스, 10년 만의 정규 '더 로맨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