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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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커다랗게 튀어나온 눈과 축 늘어진 혀, 깊은 주름...” 한국의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퍼그 ‘지니 루’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6살 암컷 퍼그 지니 루는 지난 14일 샌타로사 소노마 카운티 페어에서 열린 제50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5,000달러로, 주인 미셸 그래디가 받았다. 지니 루의 우승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특별한 구조 사연 때문이다. 지니 루는 과거 한국의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뒤 미국으로 건너왔으며, 4년

사회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

“한국서 중국산 칩 국적세탁… 조사 통해 제재”

■ 백악관 ‘환적사기 보고서’ 미 경제에 막대한 타격연 최대 3,030억불 규모“네트워크로 관세 회피” 백악관이 중국이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40여개국을 거쳐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이른바 ‘그림자 환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백악관은 이 같은 불법 환적 규모가 연간 최대 3,03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적 단속 강화 방침을 밝혔다.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은 이날 공개한 ‘거대한 환적 사기’ 보고서에서 미국이 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경제 |한국서 중국산 칩 국적세탁 |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계획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 미국 최대 재외동포 교육단체로, 500여개의 회원교를 둔 전미 한글학교 협의체다.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올해 미국 지역 한글학교에 교과서와 교재 총 18만5,000권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 중 15만6,000권은 이미 지난 3월 현지 한글학교 등에 배송됐다. 나머지 물량은 10월까지 배송

교육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모집

9월 11일까지 신청 공모받아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공모한다. 동남부 지역 한글학교 중 독도 교육주간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은 오는 20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독도 교육주간은 동남부 지역에서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2022년과 2023년에는 한글학교 4곳, 2024년에는 8곳, 2025년에는 10곳으로 매년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하는 한글학교는 10월

교육 |독도 교육주간, 애틀랜타한국교육원 |

한국서 5.18 폄하 스타벅스, 미국선 구조조정

애틀랜타 등 사무소 폐쇄 스타벅스가 애틀랜타 지역 사무소를 폐쇄한다.  스타벅스는 최근 미국 내 지원인력 300여명을 감축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해 시카고와 버뱅크, 댈러스 지역 사무소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폐쇄 시기는 발표되지 않았다.이번 조치는 ‘백 투 스타벅스’로 불리는 구조조정  전략의 일환이다.스타벅스는 이번 구조조정으로 부동산 운영 축소와 글로벌 지원 조직 개편을 통해 모두 4억 달러의 비용이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는 300여명의 인력감축에 따른 비용 절감분도 포함된다.폐쇄되는

경제 |스타벅스, 구조조정, 애틀랜타 지역 사무소, 폐쇄, 백 투 스타벅스 |

‘소녀상 모욕’ 미 유튜버 한국서 실형 법정구속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그가 논란을 일으키며 공분을 산 지 약 1년6개월 만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한국시간)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 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과 구류 20일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검찰은 소말리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5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사회 |‘소녀상 모욕’ 미 유튜버 한국서 실형 법정구속 |

“한국서 음주운전 적발 재외동포 추방은 정당”

음주운전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재외동포가 출국명령을 받게되자 가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청주지법 행정1부는 중국 국적 동포 A씨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재외동포(F-4) 체류 자격으로 한국에 입국한 A씨는 2024년 4월 충북 충주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98%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에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게 된 A씨는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부터

사건/사고 |한국서 음주운전 적발, 재외동포 추방은 정당 |

동남부 '회장 연수회 및 차세대 멘토링 워크샵' 개최

회장단 "동남부체전 중장기 비전 공유"멘토링 "매우 좋은 프로그램...베리 굿"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1일 ‘2026년 회장 연수회 및 차세대 청년 멘토링 워크샵’을 둘루스 엠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 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연수회는 동남부 지역 5개 주 현직 및 전직 한인회장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인사회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들은 오는 6월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44회 동남부 한인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중장기 비전을 설정하기 위한 자유 토론을 벌였다.김기환 회장은 개회사를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연수회, 차세대 멘토링 행사 |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를 만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귀넷카운티 교육자협회(GCAE)는 최근 키보 테일러 셰리프와 면담을 갖고, 이민세관집행국(ICE)과의 부서 협력을 법적 의무 사항 이외에는 전면 중단(Moratorium)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사들은 최근 ICE 요원들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거나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

사회 |귀넷교육자협회, 귀넷 셰리프, ICE 협력 중단 요청 |

한국서 미국 카드 사용 시 이것은 꼭!

KRW(원화) 옵션 선택공식 환율 적용 비용↓해외 이용수수료도 조심 원·달러 환율이 1달러에 1,500원에 육박하는 고공 행진이 계속되면서 한국을 찾는 미주 한인들도 ‘킹달러’ 효과를 누리고 있다. 그러나 미국서 발행된 크레딧카드를 한국에서 사용할 경우 몇가지 기본은 알고 사용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실제 미주 한인이 한국에서 미국 발급 크레딧카드를 사용했다가 예상보다 높은 금액이 청구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백화점·아울렛·면세점·호텔 등 외국인 이용 비율이 높은 매장에서 적용되는 ‘해외 카드 자동환전’(DC

경제 |한국서 미국 카드 사용 시, KRW(원화) 옵션 선택 |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일시 중단해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다.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교육자협회는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의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ICE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하고 그 영향에 대해 검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서한에서 “현재 학교 전반에 이민자

교육 |귀넷 교육자 협회,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교실, 빈자리, 공개서한, 면담 |

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 변경으로 중단됐던 한국발 미국행 국제우편이 22일부터 전면 재개됐다. 우정사업본부는 관세 대납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관세 신고·납부 경로를 확보했으며, 발송인이 직접 관세를 선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치 등 음식물도 우편으로 발송 가능하며, 100달러 이하 선물은 신고 수수료만 납부하면 관세 부담 없이 보낼 수 있다. 기업 명의 우편물은 선물로 인정받기 어려울 수 있으며, 고객이 납부한 관세보다 미국에서 더 많은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대납 업체가 부담한다.

사회 |한국서 미국으로, 국제우편 발송 재개, 관세 신고·선납 방식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조지아 교사들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 8%가 “학생폭력 경험”특수∙보조교사는 두배 많아 교원단체”이직 주 요인”평가   조지아 공립학교 교사의 상당수가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 특히 학생들의 폭력적 행동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조지아 최대 교원지원 단체인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PAGE)는 최근 조지아 전역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5월 180개 교육구 가운데 177개 교육구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2 가 현재 탈진(Burn out)상태

교육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 PAGE, 설문조사, 조지아, 공힙학교 교사, 학생폭력, 저임금, 초과근무 |

한국서 받는 소포 무조건 관세 문다

‘800불 이하’ 무관세, 29일부터 전면 폐지한국 우체국도 중단, 미주 한인들 ‘혼란’ 오는 29일부터 미국으로 반입되는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대한 무관세 정책이 폐지된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한국에서 우체국 택배 등을 통해 선물이나 물품 등 소포를 받아온 한인들이 당분간 혼란 속에 불편을 겪을 전망이다.연방 당국에 따르면 소액 소포 무관세 폐지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국제우편망을 통해 미국으로 반입되는 상품에는 원산지 국가에 적용되는 유효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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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집 사려면 2년 살아야”… 실거주 요건 강화

한국정부 외국인 허가제 도입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위반 시 취득가액 10% 벌금 ‘재외동포 예외조항 필요’ 지적  한국 정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 실거주 요건을 강화하면서 미주 한인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의 한 아파트 단지 전경. [연합]  한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실거주 요건 강화 제도가 미주 한인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새 제도에 따르면 주택거래를 허가 받은 외국인은 2년간 실거주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토지 이행강제금을 내야 한다. 특히 한국 국적을 상실한 미국 시민권

경제 |한국서 집 사려면 2년 살아야, 실거주 요건 강화 |

[한미정상회담 이모저모] “한국서 숙청” 트럼프 폭탄발언… 회담선 “오해였다”

회담 전 SNS 발언 ‘초긴장’2시간20분 만남은 “화기애애”  25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왼쪽부터)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이 배석해 있다. [연합]  미국을 실무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워싱턴 DC 백악관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백악관에서 기다리고 있던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눈 이 대통령은 곧바로 정상회담에 이어 업무 오찬을 이어갔다. 소인수 회담이 예

정치 |한미정상회담 이모저모 |

독도교육주간 운영 한글학교 공모

최대 10개 학교 500-1000달러 지원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2025년 ‘독도교육주간’ 사업에 참여할 한국학교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애틀랜타한국교육원은 매년 10월 25일 독도의날을 기념해 역사, 지리,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글학교를 대상으로 독도교육주간 운영 학교를 공모해오고 있다.2021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이래 2022~2023년 4개교가 참여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참여학교가 8곳으로 늘어났다.독도교육주간 운영학교에서는 독도의 날을 전후로 독도 모

교육 |독도교육주간, 애틀랜타한국교육원 |

[생활 법규 궁금증 풀이] 한국서 운전?… 방법 많아졌네

광화문서 면허증 재발급미국내 면허증 공증 받아한국 면허증과 교환 가능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한국 방문을 계획하는 한인들이 많다. 이들 가운데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소도시를 둘러보기 위해 렌트카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미국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되는지, 아니면 한국에서 면허를 받아야 하는지 등 주변에 물어보지만 애매할 뿐이다. ▲국제운전면허증일단 미국 운전면허증만으로는 한국에서 운전할 수 없다. 다른 외국 여행과 마찬가지로 국제운전면허증(International Driving Permit)을 준비해야 한다. 국제운전면허

사회 |한국서 운전, 국제먼허증, 한국방문, 미국운전면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