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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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한인건강정보센터 설립을 이끌며한인사회·소외계층 돌봄에도 헌신  한국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역 후에는 한인 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평생 헌신한 미주한인 고 김영옥(사진·1919∼2005) 대령을 7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영옥 대령은 1919년 LA에서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태어났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 후 병사로 자원입대 한 그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시기 미군 최초의 아시아계 보병대대장을 맡아 뛰어난 지휘력을 인정받으며 미주

사회 |‘7월 재외동포’에 한국전쟁 영웅 김영옥 대령 |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참전 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박요은 향군 자문위원장의 개회선언, 박관영 예비역 기독군인회 부회장의 기도, 미재향군인회 기수단의 국기 입장, 유니스 강의 양국 국가 선창, 전쟁터에서 산화하신 호국영령

사회 |한국전쟁 76주년 기념행사,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올해로 76주년을 맞은 6.25전쟁.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웠던 영웅들이 역사 속으로 쓸쓸히 사라지고 있다.본보가 연방센서스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6.25전쟁 기간(1950~1953년) 미군으로 복무한 572만 명 가운데 2024년 현재 생존자는 45만7,890명으로 추산되고 있다.연방보훈부에 따르면 6.25전쟁 기간 중 미군 전체 해

사회 |76주년 6.25 특집,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들을 위로하고 조국을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전 참전용사 10명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미동남부 월남참전 국가유공자회 송효남 회장 등이 참석했다.권태형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심만수 회장은 “우리가 젊어서 피땀 흘려 나라를 위해

사회 |6.25 참전용사회, 76주년 한국전쟁 발발 기념식 |

PCB 은행, 로랜하이츠 지점 20주년 기념행사

  PCB 은행(행장 헨리 김) 로랜하이츠 지점이 3일 오픈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사은 행사를 가졌다. 로랜하이츠 지점은 이날 지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과와 사은품을 선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로랜하이츠 지점은 2003년 출범한 PCB 은행이 남가주에서 가장 먼저 영업을 시작한 지점 중 하나이다. 헨리 김 행장(왼쪽 네 번째부터)과 카니 김 지점장이 고객들과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PCB 은행 제공] 

경제 |PCB 은행, 로랜하이츠 지점 20주년 기념행사 |

현대 메타플랜트서 기아차도 생산한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시작2일 공식기념행사…주지사 참석 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기아차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2일 메타플랜타에서는 기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생산 개시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메타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첫 번째 기아 모델이자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그룹 전체로는 현대차 아이오닉5, 아이오닉9에 이어 세 번째 양산 차종이다.그동안 하이브리드 스포티지는 한국에서만 생산돼 왔다.이날 기념행사에는 브라

정치 |메타플랜트,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기념행사, HMGMA |

탄생 150주년…둘루스, 대대적 기념행사

둘루스 시가 시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9월 12일 다운타운 일대에서 '더 빅 150; 오프 더 레일(The Big 150; Off The Rails)'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 역사상 최대 규모로, 라이브 음악 공연, 카니발 게임, 푸드 벤더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저녁 메인 공연에는 락밴드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가 출연한다. 시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사회 |둘루스,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 더 빅 150; 오프 더 레일. 다운타운 |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태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과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의 축사 대독이 있었으며,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의 성과 공유와 봉사 단체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 지역 기업과 인사들의 후원금이 전달된 가운데 2부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사회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

도전과 분발로 이어진 80년… “기아의 혼은 혁신”

기아 80주년 기념행사 개최1944년 ‘경성정공’ 자전거로 시작  정의선(왼쪽 부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과 손호성(오른쪽) 기아 사장 등 현대차그룹 임직원이 5일 경기 용인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손보인 미래 콘셉트카‘비전 메타투리스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기아는 한국 산업사에 매우 특별한 회사입니다.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 기아의 80년은 한 편의 서사시와 같은 위대한 여정이었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시 기아 비전스퀘어에

경제 |기아 8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잭슨빌 지역 휴전협정 기념식 열려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 표시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 잭슨빌)는 26일 오전 11시 더 플릿 리저브 홀에서 제72주년 한국전쟁 휴전협정 기념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미군, 애틀란타 총영사관  김원중 영사, 올란도 홍금남 한인회장, 템파 최창건 전 힌인회장, 플로리다 월남참전용사회 구자상 회장 등 동포 110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대명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국민의례, 김원중 영사의 환영사, 조경구 한인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조경구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사회 |잭슨빌, 북부플로리다한인회, 조경구, 한국전쟁 휴전협정 기념식 |

워싱턴서 6·25 기념행사…"한미, 리더십 변화에도 동맹 헌신 강력"

 25일 워싱턴 D.C.의 한국전참전기념공원에서 6·25 전쟁 발발 75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조현동 주미대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애국가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경례하고 있다 .(워싱턴=연합뉴스)  주미대사관은 25일 워싱턴 D.C.의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6·25 전쟁 발발 7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조현동 대사를 비롯해 6ㆍ25전쟁 참전용사들과 유가족, 한미 참전단체, 참전국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묵념과 헌화 등으로 전사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동맹의 가치를 평가했다. 조

사회 |워싱턴서 6·25 기념행사 |

[오늘 6.25 한국전쟁 75주년] “평화는 소중한 가치… 한국전 잊혀져선 안 돼”

인터뷰- 미군 참전노병 노리오 우에마츠 씨 6.25 7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노리오 우에마츠씨. 오른쪽은 1951년 당시 한국인 소년과 찍은 사진. [본인 제공] “한국전쟁이 더 이상 ‘잊혀진 전쟁’으로 남아서는 안 됩니다.” 한국 역사상 최대의 비극 ‘6.25’ 한국전 발발 75주년을 맞은 25일, 남가주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 미군 노병 중 한 명인 노리오 우에마츠(94·애나하임힐스)씨는 이같이 강조하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힘주어 말했다

사회 |6.25 한국전쟁 75주년 |

〈한인타운 동정〉 '한국전쟁 제75주년 행사'

한국전 75주년 기념 행사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6월 22일 오후 4시 귀넷카운티 베테런스 메모리얼 뮤지엄(185 W Crogan St. Lawrenceville, GA 30046)에서 한국전 기념식을 개최한다. 문의=678-308-8787.   아시안아메리칸센터 SAT반 모집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는 7월 7일-31일, 월화 오전9시-12시에 고등학생 대상 SAT반을 운영한다. 영어강사는 프린스턴대 진화생물학 우등졸업생이, 수학강사는 프린스턴대 컴퓨터공학과 수석졸업자가 맡는다. 등록비는 두 과목 월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그린빌한인회, 한국전 기념 메모리얼 행사

한국전참전용사회, 한인회 기념식 그린빌 한국전 참전용사협회(회장 엘리자베스 태갈트)는 26일 그린빌 한인회(회장 한태동)의 후원과 협조 아래 코네스티 공원 내 한국전쟁 기념비 앞에서 ‘6.25 한국전쟁 75주년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개최했다. 약 150여 명의 지역사회 인사와 참전용사, 한인들이 참석하여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한미 양국 간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의장대는 미국, 한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기를 앞세워 엄숙한 분위기 속에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사회 |그린빌한인회, 한태동 회장, 한국전 기념행사 |

태동 100년 애틀랜타 공항 대대적 기념행사

100년전 경마장 부지 매입계약 기념16일 공식행사…공항역사 전시전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태동 100년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갖는다.16일 공항청사에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월리엄 하츠필드와 메이너드 잭슨 전 시장 유족을 포함해 모든 전직 애틀랜타 시장과 조지아 정재계 주요인사들이 참가한다.이날 행사는100년 전인 1925년 4월 16일 공항 건설을 위해 당지 경마장이었던 부지에 대한 매입계약이 성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월리엄 하츠필드 등 당시 애틀랜타 지도자들은 부지 매입 계약 후 태동단계에 있던

경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경마장, 부지매입. 태동, 기념행사, 조지아, |

백악관서 ‘추석 기념행사’ 열린다

한국계 직원 등 주도해리스 참석여부 주목 백악관에서 내달 한국 추석을 축하하는 첫 단독 행사가 추진되고 있어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행사 개최는 전·현직 백악관 한국계 직원 등이 주도하는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이들은 최근 추석 당일인 9월17일 오후 5시 백악관 행정동인 아이젠하워 빌딩에서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는 것을 알리는 안내 이메일을 한국계 주요 인사 등에게 보냈다. 이들은 이메일에서 참석자들에게 한복을 입을 것도 권장했다. 이 이메일은 행사 개최에 대비해 백악관 출입에 필요한 신원 확인을 위한 시간

사회 |백악관, 한국 추석 축하행사 |

카터 100세 앞으로 3달, 기념행사 준비 중

10월 1일 100세 생일 앞두고 준비영화제·음악행사·헤비타트 등 다양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100세 생일이 앞으로 정확히 3달 남았다. 호스피스 치료를 받은 지 16개월이 된 전직 대통령이 오는 10월 1일 100번째 생일을 맞이할 수도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기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카터 가족의 친구이자 플레인스 소재 지미 카터 국립역사공원 관리인인 질 스투키는 “카터가 아마 100세까지 살 것 같다”며 “그가 100세까지 살 것이라고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도 그런 의지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카터 전 대통

사회 |지미 카터, 100세, 기념행사 |

"한국전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 잊지 않겠다"

23일 한인회관서 6.25 기념식 열려참전용사 및 가족, 동포 200명 참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6.25 한국전쟁 제74주년을 맞아 23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한미 양국의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 한인동포, 한국 복무 미군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원장 양현숙)의 대북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박효은 자문위원장의 개회 선언, 윤도기 예비역 기독군인회장의 개회 기도 후에 민간항공순찰대(Civil Air Patrol) 기수단이 강단에 올라선 뒤

사회 |6.25 한국전쟁 기념식, 74주년,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

재외동포협력센터, 창립 1주년 기념행사 개최

차세대동포 육성 목표ESG 경영 실천 참여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 이하 ‘센터’)는 지난 5일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강남 앙트레블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센터는 기관 비전인「지구촌 한민족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동포 육성 교육‧연수 전담기관」으로의 도약을 다짐하였으며,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키우기 위해 청소년 전문가인 진미석 전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표의 초청강연 시간도 마련했다.재외동포협력센터는 지난해 기획재정부 주관 직무급

사회 |재외동포협력센터 |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에 감사를 표합니다"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대표 빌보드 광고 설치  “미국인들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생명을 바쳤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에 감사를 표합니다!”애틀랜타 한인타운 입구인 I-85 북쪽 방면 플레젠힐 로드 인근에 세워질 감사 빌보드 광고 문구이다. 이 광고는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한미우호협회(AKFS, 대표 박선근)가 올해도 전미 주요도시 고속도로 빌보드에 ‘THANK YOU AMERICA’ 메시지가 적힌 광고판을 설치한다.한미 양국의 독특한 동맹을 기념하며 한국전 휴전 기념일에 맞춰 1996년부터 매년  애

사회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대표, 한국전쟁, 미군, 빌보드 광고,THANK YOU AMERI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