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한국산 제품 다 오른다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은 남침례교 과거 연차 총회 모습. [로이터]  지난 10일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된 남침례교 연차총회에서 다양한 결의안이 통과됐다. 통과된 결의안 내용은 조력 자살 반대부터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정치적 폭력 희생자들을 어떻게 추모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까지 폭넓게 다뤘다. 남침례교의 규정에 따르면 결의안은

종교 |남침례교 연차총회 |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지만 대다수는 향후 수십년 동안 도심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장기계획 일환이다.AJC 는 16일 애틀랜타 도심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붐을 소개하면서 대표적으로 ▲센테니얼 야드 ▲사우스 다운타운▲ 더 센터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  등 4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ATL판 타임스스퀘어…센테니얼 야드 총 사업비 50억달러가

사회 |애틀랜타 도심, 다운타운, 월드컵, 센테니얼 야드, 사우스 다운타운, 더 센터, 언더그라운드 |

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 오른다..청년 친선대사

  세븐틴 조슈아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다시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에 선다.16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슈아는 오는 25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UNESCO x SEVENTEEN: Celebrating Youth, Creativity and Well-Being Together' 기념식에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자격으로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추진해온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Going Togeth

연예·스포츠 |세븐틴 조슈아, 유네스코 본부 연설대 오른다 |

배우 이준영, 7월 21일 육군 현역 입대…"저답게 잘 다녀오겠다"

 배우 이준영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준영(29)이 7월 2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소속사 빌리언스가 15일 밝혔다.이준영은 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를 받고 복무한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지더라"며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이준영

연예·스포츠 |배우 이준영, 7월 21일 육군 현역 입대 |

여름철 더 괴로운 ‘다한증’… 배 안 열고 수술

서울성모병원 ‘발 다한증’ 환자에 단일공 로봇수술 시행다빈치SP 활용 ‘후복막 접근 요추 교감신경절제술’ 첫 성공복막 경유 기존 수술법 한계 극복… 최소침습 치료 가능성 확대 <사진=Shutterstock>  서울성모병원은 방석환 비뇨의학과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발 다한증을 단일공 로봇수술로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다한증은 손, 겨드랑이, 발 등에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그중 발바닥에 과도한 발한이 지속되는 경우를 발 다한증이라고 부른다. 요추 제 2~4번(L2~L4) 교감신

라이프·푸드 |다한증, 발 다한증 |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스톡턴은 ‘기적의 약’으로 불리는 실험용 알약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을 복용한 후, 하루 5마일을 걷고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하이킹하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조기 접근 승인을 받은 이 약은 전이성 췌장암 치료에서 기존 항암 화학요법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종양 크기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인

라이프·푸드 |췌장암 치료, 피드몬트, 에모리 병원, 다락손라십 |

어도어·다니엘 측 법정서 또 충돌…계약 위반 두고 날 선 공방

"전속계약 지킬 생각 전혀 없었다" vs "지엽적 내용, 잘못된 주장"뉴진스 다니엘(왼쪽)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촬영 이재희·홍해인] 손해배상 소송 중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멤버 다니엘 측이 법정에서 재차 날선 공방을 벌였다.어도어 측 대리인은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변론에서 "다니엘은 다른 멤버와 달리 독자적으로 심각한 (계약) 위반 행위를 했다"고 지적했다.대리인은 작년 3월 21일 뉴진스가 독자적 활동을 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법원 가처분 신청 결정이 나온 직후 민희

연예·스포츠 |어도어·다니엘 측 법정서 또 충돌 |

애틀랜타시 노숙자 대책 “이번엔 달랐다”

올림픽 땐 강제구금∙이주정책월드컵 앞두곤 주거시설 연결일부선 “지원 사각지대 많아”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시의 노숙자 대책이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이후 현재 정책이 계속 어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조지아 비영리 독립 공영방송인 WABE는 9일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있는 미국 내 각 도시의 노숙자 대책을 분석한 AP기사를 인용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시애틀 및  댈러스과 함께 노숙자 문제를 해결을 위해 월드컵 대회를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로 분류됐다.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WABE,AP, 노숙자 대책, 다운타운 라이징, 강제이주, 구금, 주거시설 연결 |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미쉘 강 후보가 설립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수 천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중국 인도 태국 몽족(Hmong)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 공연도 선보였다.이날 축제에는 한인사회의 참여가 돋보였다. 한국문화원 뜬쇠 사물놀이팀은

생활·문화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미쉘 강, 4회 |

어도어, 민희진·다니엘에 청구한 배상금 441억→331억원 조정

"새로운 대리인 선임해 청구내용 재구성"…11일에 다음 재판뉴진스 다니엘(왼쪽)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촬영 이재희·홍해인]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현 오케이레코즈 대표)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액을 전보다 100억원 줄였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다니엘, 다니엘 가족 1명,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근 청구액을 기존 430억9천만여원에서 330억9천만여원으로 조정했다.어도어 측은 "새로운 대리인이 선임돼 사건을 살펴보고 청구 내용을 재구성해 청구

연예·스포츠 |어도어, 민희진·다니엘에 청구한 배상금 331억원 조정 |

입양인들 뿌리찾기 다큐멘터리 제작

미국 입양 한인 주양희씨 “한국어 배우며 가족찾기한국 입양인들 경험 담아” “친생가족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갖고 있지 않아요. 경상남도 밀양군 밀양군청 앞에서 경비원에 의해 발견됐다는 입양 기록상 정보뿐이에요.”미국 입양 한인 제니퍼 안트-존스(한국명 주양희·52·사진)씨는 최근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입양정보공개 지원부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에서 “입양기관으로부터 ‘주양희’라는 한국 이름을 받았다”며 이렇게 말했다.입양 기록에 따르면 주씨는 1974년 2월26일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밀양군청 앞에서 발견된 것은 출생 1

사회 |입양인들 뿌리찾기 다큐멘터리 제작 |

“헬스장 다녀도 소용 없다?”… 관절에 안좋은 최악의 자세

현대인 상당수가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낸다. 사무실 업무는 물론 긴 출퇴근 시간까지 더하면 하루 8~12시간을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관절 전문가들은 잘못된 운동이나 운동 부족보다 이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을 더 경계해야 할 습관으로 꼽는다. 비싼 영양제나 격한 운동보다 평소 자주 몸을 움직이는 것이 관절 건강에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연골·관절 보존 분야 전문가인 폴 리 영국 교수는 영국 매체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장시간 움직이지 않는 습관이 관절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리 교

라이프·푸드 |관절에 안좋은 최악의 자세 |

탄생 150주년…둘루스, 대대적 기념행사

둘루스 시가 시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9월 12일 다운타운 일대에서 '더 빅 150; 오프 더 레일(The Big 150; Off The Rails)'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 역사상 최대 규모로, 라이브 음악 공연, 카니발 게임, 푸드 벤더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저녁 메인 공연에는 락밴드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가 출연한다. 시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사회 |둘루스,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 더 빅 150; 오프 더 레일. 다운타운 |

공화 주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상원, 트럼프에 반기

연방하원 전 7석 차지할 선거구 조정안 무산시켜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유일한 민주당 소속 연방하원 의원인 짐 클라이번 의원이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진 중인 ‘게리맨더링’(특정 정당·정치인에게 유불리가 작용하도록 한 인위적 선거구 재획정) 계획이 26일 여당인 공화당 우세 주인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제동이 걸혔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상원은 이날 최근 주 하원을 통과해 상원으로 넘어온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개편안을 전체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절차투표를 진행한

정치 |공화 다수인 사우스캐롤라이나 州상원, 트럼프에 반기 |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C Land 부동산, 뉴저지 포트리 중심부로 오피스 확장 이전 C Land 부동산이 뉴저지주 포트리 타운센터 중심부로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접근성이 뛰어난 중심 상권에 쾌적한 주차 환경을 갖춘 새 사무실을 마련함으로써,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는 고객들에게 한층 전문적이고 편안한 맞춤형 부동산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새롭게 문을 연 C Land 부동산 포트리 오피스는 고객의 편안한 방문과 최적의 상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C Land 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오피스 이전과 관련해 “고객들

사회 |C Land 부동산, 오피스 확장 이전 |

앨라배마서 영어∙스페인어 다음은 한국어

미 전국적으론 110만명 사용조지아선 중국어가 제3언어  앨라배마에서는 한국어가, 조지아에서는 중국어가 영어와 스페인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로 조사됐다.최근 온라인 재정조사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방 센서스국 지역사회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를 지도화한 결과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중국어가 조지아와 캘리포니아, 뉴욕 등  모두 13개 주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제외한 최다 사용 언어로 집계돼 지도상 가장 넓은 영향

정치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최다사용언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센서스, 지역사회조사 |

다운페이는 반드시 20%?…모기지 오해가 내 집 마련 막아

다운페이먼트 오해 가장 많아크레딧 점수별 대출 상품 다양낮은 금리 자격 요건 파악해야 많은 바이어들이 모기지 대출에 대한 잘못된 정보 때문에 내 집 마련을 포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30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금리가 약 6.30% 수준에 머물고, 주택 중간 가격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다. 이 같은 주택 시장 상황 때문에 내 집 마련에 대한 꿈조차 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주택 구입 포기가 모기지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많은 바이어들이

부동산 |다운페이는 반드시 20%, 모기지 오해가 내 집 마련 막아 |

‘윙윙’ 곧 다가올 모기 시즌… 피부 노출 최소로도 예방

고인 물 제거로 번식 차단제거 힘든 물엔 ‘BTI’ 사용 ‘DEET·피카리딘’ 기피제 긴 소매로 피부 노출 최소   의류에 살충 성분을 뿌려 모기 접근을 막을 수 있다. 합성 살충제인 퍼메트린을 옷에 바르면 모기와 같은 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사진=Shutterstock>  모기를 쉽게 봤다가는 큰 코 다친다. 뎅기열, 말라리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등의 치명적인 질병이 모기를 통해 전염되기 때문이다. 에이드리언 바스케즈 머서대학교 생물학과 교수는 미국 전역에서 모기 개체 수가 확산되고

기획·특집 |모기 시즌, 피부 노출 최소로도 예방 |

제로콜라 마시면 다이어트 될까?… 뇌는 오히려 ‘더 먹어라’ 신호

장내 미생물·호르몬 변화마실수록 대사질환 위험↑ 우리들은 단맛을 정말 좋아한다. 단맛을 대표하는 식품 중 하나가 탄산음료다. 전 세계적으로 탄산음료 시장은 매년 5~6%씩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탄산음료에는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충치와 비만, 당뇨병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최근엔 설탕 대신 칼로리가 거의 없는 설탕 대용 감미료를 넣은 탄산음료(이하 제로콜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로콜라는 일반 탄산음료에 비해 다이어트나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다른 문제는

라이프·푸드 |제로콜라 마시면 다이어트 될까, 뇌는 오히려 ‘더 먹어라’ 신호 |

아태 커뮤니티 전통 공유로 결속 다졌다

41회 APAC 유니티 갈라 성황한인 커뮤니티 활약 두드러져 조지아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위원회(APAC)가 1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켄톤 하우스 레스토랑에서 '2026 연례 APAC 유니티 갈라(Annual APAC Unity Gala)'를 개최하며 아태계 커뮤니티의 강력한 단합력을 과시했다. '공유된 전통, 더 강력한 결속(Shared Traditions, Stronger Bonds)'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아태계 유산의 달(Asian Pacific Heritage Month)을 축하하고 지역 사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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