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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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재산세 감면신청 마감 내달 1일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최대 수천달러 절세 혜택 매년 4월은 연방 및 주 소득세 신고 시즌인 동시에 조지아 주택 소유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신청 마감 시기다. 특히 고령층 주민들은 공립학교 세금 등 재산세 상당 부분을 줄일 수 있는 기회다. 조지아에서는 시니어 재산세 면제 신청 마감일이 4월 1일이다. 이 제도를 통해 62세부터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들은 수백달러에서 수천달러에 이르는  세금을 줄일 수 있다.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귀넷과 풀턴 카운티의 시니어 재산세 감면제도를 간략히 소개한다. ▲

경제 |재산세, 감면, 절세, 시니어, 풀턴, 귀넷, 학교세, 세금신고, 소득세 신고 |

대학 입시에 도움되는 AP… 학교에서 제공 안 한다면?

온라인 수업·사설 준비 과정 ‘아너스·이중등록’ 대안과목감당 가능한 과목만 수강비슷한 과목 중복 피해야 ‘AP’(Advanced Placement) 과목은 고등학생들에게 대학 수준의 높은 학업 성취도를 입증하고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러나 모든 고등학교가 AP 과목을 개설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비영리교육기관 칼리지보드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4~2025학년도 기준 공립 고등학교 재학생의 약 80%가 AP 과목 5개 이상을 개설한 학교에 재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AP 과목이 5개 이상

교육 |대학 입시에 도움되는 AP |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SB401)을  다른 3명의 공화 소속 의원들과 공동으로 발의했다.법안은 조지아 내 모든 학교는 학생 연령에 맞는 총기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올바른 총기 보관 방법과 총기 발견 시 부상을 피하는 법, 총기 발견 시 즉시 성인에게 알리는 절차 등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도록 하고 있다.총기

교육 |총기안전교육 의무화 법안, SB401, 주상원, 릭 윌리암스 |

"아들같은 피해자 더없길" 한인 학폭희생자 부모, 캠페인 주도

조지아주에서 학교폭력으로 사망한 한인 중학생 에이든 이 군의 부모가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학교폭력 신고 및 대응 운동을 벌이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컬럼비아 카운티 교육청은 학교폭력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역사회는 이 군의 희생을 애도하며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활동에 동참을 당부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모금 활동도 진행 중이다.

사회 |학교폭력에 희생된 한인 학생, 한인 학폭희생자 부모, 캠페인 주도 |

불체 조지아 중학생, 학교서 ICE에 체포

모건 카운티 셰리프국은 중학생이 학교폭력 언급 온라인 게시물로 조사를 받았고, 불법 체류자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를 파악했다. ICE는 17일 학교에서 학생과 어머니를 체포했고, 차터스쿨은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학생과 교직원 안전을 최우선이라며 통보 부족을 인정했다. 변호사는 부모 서류 미비 시 자녀가 법을 준수해야 함을 강조했고, 교육청은 학생 신상 공개를 거부했다.

사회 |중학생 ,모건 카운티, 불체. 체포, 학교폭력, ICE |

귀넷 학부모 ‘학교안전대책 요구’ 봇물

학교안전 자문회의 대거 참석무기탐지 시스템 확대등 요구 새학기 들어 귀넷 지역 학교내 무기 관련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학교안전 대책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8일 귀넷 교육청에 열린 올 해 첫 학교안전 자문위원회 회의에는 이례적으로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학생보호를 위한 추가 안전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귀넷에서는 지난 3주 동안 최소 세 건의 무기관련 사고가 보고됐다.초등학생이 학교 화장실에서 집에서 가져온 총을 발사하는 가 하면 한 고등학생은 권총으로 같은반 학생을 위협한 일촉즉발의 사건도 발생했다.

사회 |귀넷 학교안전, 학교안전 자문회의, 학부모, 무기탐지 시스템, 무기 관련 사고 |

학교서 미사 보던 아이들에게 날아든 수십발 총탄…"잔혹 비극"

미니애폴리스서 어린 학생들 10여명 사상…총격범, 현장서 사망주민들 "총성 50발쯤 들려"·"길 전체에 탄피 흩어져 있었다" 증언 27일 총격 사건 벌어진 미니애폴리스 가톨릭학교에서 나오는 아이와 부모들[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네소타의 한 가톨릭 학교에서 개학 첫 주를 맞아 조용히 미사 중이던 어린 학생들이 총기 난사범의 공격에 무참히 희생되는 사건이 발생해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27일 AP통신과 CNN 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가톨릭 학교 '어

사건/사고 |총기 난사, 가톨릭 학교, 어너시에이션 가톨릭 스쿨, 어린이사망 |

개학 첫주 맞은 학교에 무차별 총기난사‘참극’

미네소타 가톨릭학교서학생 2명 사망·17명 부상23세 남성 용의자 자살 “테러·증오범죄로 수사” 27일 총기난사 참극이 발생한 미네소타주 가톨릭 스쿨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얼싸안고 슬픔을 가누고 있다. 작은 사진은 자살한 용의자 로빈 웨스트먼(원내)과 그가 소총에 남긴‘트럼프를 죽여라’ 문구. <로이터> 미네소타주의 한 가톨릭 스쿨에서 개학 후 성당에 모여 미사를 드리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기난사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치는 참극이 발생했다. 범죄전력이 없는 20대 용의자는 성당 창문을

사건/사고 |미니애폴리스 학교서 총격, 어린이 2명 사망,10여명 부상 |

학교서도 스마트폰 사용 심각

듀크대 연구진 보고서하루 평균 1시간 사용   미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국 초·중·고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조사한 결과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1시간가량 사용하며, 사용 시간의 70% 이상을 소셜미디어 앱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듀크대 스캇 콜린스 교수팀은 지난 2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초·중·고 학생 1만1,000여 명의 6개월간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데이

사회 |미 청소년들, 학교서도, 스마트폰 사용 심각 |

미국 청소년 휴대폰 사용시간은…"학교서 평균 1시간 사용"

미 연구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시간 70% 이상이 소셜미디어"  미국 초·중·고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 시간을 조사한 결과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1시간가량 사용하며, 사용 시간의 70% 이상을 소셜미디어 앱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듀크대 스콧 콜린스 교수팀은 2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초·중·고 학생 1만1천여 명의 6개월간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학교에서의 스마트폰 사용 문

사회 |미국 청소년, 휴대폰 사용시간은,학교서 평균 1시간 사용 |

공항처럼…귀넷 중고생 등교 시 금속탐지기 통과해야

새학기부터 모든 중고교에 설치 초등학교엔 학교경찰 추가 배치  새학기부터 귀넷 카운티의 모든 중고등학교에  금속(무기) 탐지기가 설치된다. 지난해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이후 대두된 학교안전강화대책 일환이다.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지역내 중고등학교에 금속탐지기 설치를 위한 예산 1,930만달러를 승인했다.교육위의 이번 결정으로 8월 4일 개학을 맞는 모든 귀넷 중고등학교에 금속탐지기가 설치된다. 하지만 시기는 유동적이다.귀넷 교육청 관계자는 “개학 초기에는 일정변경과 등록절차 등 변수가 많아 8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교육 |금속탐지기. 검색, 귀넷 중고교, 귀넷 교육위, 학교경찰 |

학교도 AI 챗봇 도입 가속화… 기업들 지원

교사연맹, 허브 설립 미국에서 인공지능(AI) 챗봇을 교실에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 두 번째로 큰 교사 노조인 미국교사연맹(AFT)은 이날 교사들을 위한 ‘AI 교육 허브’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오픈AI, 앤스로픽 등 주요 기술 기업이 이 프로젝트에 총 2,300만달러를 지원한다. 노조는 뉴욕시에 ‘AI 교육을 위한 국가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올 가을부터 수업 계획서 작성 등 실제 수업에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실습형 워크숍을 시작할

경제 |학교도 AI 챗봇 도입 가속화 |

대법원 "'성소수자 교재' 사용하는 학교수업 거부할 수 있다"

트럼프 "부모들의 굉장한 승리…정상화까지 이렇게 멀리 간 점 놀라워"성인사이트 연령확인법 '합헌'·오바마케어 일부 조항 유지도 판결  대법원은 27일 초등학교에서 성소수자 내용이 포함된 책을 사용할 경우 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해당 수업에 참여하지 않도록 할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을 했다.대법원은 이날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청을 대상으로 보수 성향 부모 단체가 제기한 소송에서 "부모들이 해당 책에 대해 종교적으로 이의를 제기하면, 학교가 학생들을 수업에 강제로 참여하게 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는 하급심 결정을

교육 |성소수자 교재 사용, 학교수업 거부할 수 있다 |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는?… K-12 선택시 고려 사항

 ‘공립·사립’외에 다양한 형태다른 부모통해 학교정보 얻기직접 방문해 교육 분위기 파악학생 성취율·대학 진학 준비도  자녀의 초·중·고교 선택은 부모에게 중요한 결정 중 하나다.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를 해결해 줄 ‘정답’을 찾는 일은 힘들다. 정답보다는 자녀와 가족이 필요로 하는 학교 조건을 먼저 찾고, ‘가족만의 공식’을 찾는 질문들을 해보면 도움이 된다. ‘자녀가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운 성격이라면?’ 작은 규모의 학교가 적합할 수 있다. ‘학습 지원이 필요한 자녀라면?’ 학습장애 학생

교육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 K-12 선택시 고려 사항 |

‘공립학교 DEI 정책’ 폐지 “학교에 타격” 법원서 제동

연방 법원이 24일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지속하는 공립 초·중·고교에 재정 지원을 삭감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제동을 걸었다. 뉴햄프셔주 연방법원의 랜디아 맥카퍼티 판사는 이날 특정 DEI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립학교에 재정 지원을 중단할 수 있는 연방정부의 권한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이달 초 미국 내 50개 주 정부 교육부처에 불법적인 DEI 관행을 유지하지 않고 있음을 증명하라고 요구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해당 공문이 접수된

사회 |공립학교 DEI 정책 폐지, 법원서 제동 |

보육비 세액공제 신설∙문해력 조기진단∙∙∙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주의회 통과 법안 올해 회기가 종료된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교육관련 법안이 많이 통과됐다. 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두고 있는 법안 중 자녀와 관련된 핵심 법안 5개를 정리해 봤다. 참고로 관심이 모아졌던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 관련 상반된 내용을 담은 2개의 법안은 회기 마지막날 조기 종료 선언으로 모두 폐기됐다.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수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2026년 7월부터는 조지아 내 모든 공립 유치원부터 중학교에서는 휴대전화는 물론 스마트

교육 |교육관련 법안, 보육비 세액공제, 휴대전화 금지, 학교안전 강화, 문해력, 조기진단, 트렌스젠더, 스포츠 |

‘문제학생’ 데이타베이스 경찰통보 의무화

특정인종 학생 '낙인찍기' 우려 속주하원 포괄적 학교안전법안 승인 포괄적 학교 안전법안이 주 하원을 통과했다.주 하원은 4일 홀트 퍼싱거(공화) 의원이 발의한 학생 및 학교 안전과 건강, 복지에 관한 법안(HB268)을 찬성 159표 반대 13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승인하고 상원으로 이송했다.버트 존스 하원의장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HB268은 지난해 애팔래치고교 총격 참사 이후 학교 안전강화를 목적으로 수차례의 공청회 끝에 마련됐다.포괄적인 학교 안전 대책을 담고 있는 HB268은 구체적으로 ∆ 총기 난사와 같은

교육 |학교안전법안, HB268, 애팔래치고, 총격참사, |

크록스, 조지아주 내 학교서 금지된 이유는?

20개 주에서 크록스 착용 금지의료 전문가들 지지 입장 보여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 브랜드 크록스를 금지하는 학교가 늘고 있다. 미주 전역의 약 20개 주 학교에서 수업 중 크록스 착용에 대해 금지하는 복장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에는 조지아주 클레이턴 카운티의 레이크 시티 초등학교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크 시티 초등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복장 규정을 통해 크록스 착용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뿐만 아니라 앨라배마주의 베세머 시티 고등학교도 크록스 착용을 금지했다. 스토

교육 |크록스, 금지, 복장 규제, 안전 문제 |

노로바이러스 극성···포크 카운티 이틀간 학교폐쇄

전체 학생 중 10% 감염  포크 카운티 교육청이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급속하게 확산되자 이틀간 관내 모든 학교와 관련 시설을 폐쇄하고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실시했다.포크 교육청은 지난주 목요일 관내 학생 중 761명과 교사 63명이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보고서가 나오자 즉각 지난주 금요일과 이번주 월요일 학교시설 폐쇄 조치를 내렸다.교육청은 “전체 학생의 10%이상이 감염된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학교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교육청은 학교폐쇄기간 동안 대대적인 방역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화요일인 4일

사회 |노로바이러스, 독감, 포크카운티. 학교폐쇄 |

"학교서도 불체 단속” 발표에 ATL 각급 학교 긴장

공식입장 유보 속 법률 검토 작업“어른 문제로 학생 다쳐서는 안돼”“실제 체포 가능성 낮아” 전망도  메트로 애틀랜타 각 교육청과 일부 대학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 개시 명령이 일선 학교에 미칠 영향에 대한 법적 해석과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틀째인 21일 대대적인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에 대한 단속 개시를 시작했고 같은 날  벤저민  허프먼 국토안보부 장관대행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교회나 학교와 같은 ‘민감한 구역’에서의 단속 활동을 허

교육 |불체자 단속, ICE, 애틀랜타 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