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하와이 독립운동 유적지 한·영 안내서 발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석 명절과 창립 3주년을 기념하여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뜻깊은 합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한가위 명절과 에벤실버타운의 개원 3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입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 입주민을 비롯해 원거리에서 찾아온 가족과 친지, 시설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눴

사회 |에벤실버타운, 창립3주년, 추석, 한식구, 의지, 프로그램 |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문의 : 678-381-1004. 2026년 가을 참회의 미스바대각성 치유부흥 성회2026년 가을 참회의 미스바대각성 치유부흥 성회를 10월7일~10일 저녁 7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10월11일 저녁 5시 우리기도원에서 개최된다. 문의: 주님의 영광교회 404-641-4359, 우리기도원 405-777-0090. 최선호 보험 설명회최선호 초

생활·문화 |한인타운동정 |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하게 됐다. 조지아 SNAP 수혜자 지원금 삭감은 물론 프로그램 자체가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울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온다.지난해 공화당 주도로 제정된 예산법(H.R. 1) 규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SNAP 행정비용 분담 방식이 변경됐다. 이전까지는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행정비용을 각각 절반씩 부담했지만 이제부터는 주정부가 7

사회 |푸드스탬프, SNP, HR1. 연방예산법, 행정비용, 조정부 부담율, 지급오류율, 수혜자 |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연방상원 회기 종료로관련 법안 처리 불발‘연중 서머타임’불투명1 1월1일 시계 돌려야  지난 4일 패사디나의 한 시계탑 모습. 올해도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이 처리되지 못하면서 11월1일 시계를 되돌려야 한다. [로이터]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시계를 바꾸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추진돼 온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서머타임) 영구화’가 또다시 연방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올해도 예정대로 다음 달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려야 할 전망이다. KTLA에 따르면 연방 의회에서 서머타

사회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

실업율 최저인데 “일자리가 없다”… 한인들도 취업 절벽

4.2%로 ‘완전고용’ 수준인데 숫자·현실 ‘괴리’‘저채용·저해고’고착화… 구직 현장은‘꽁꽁’수십곳 이력서 내도 풀타임 직장 취업‘별따기’ 낮은 실업률에도 고용시장의 현실은 얼어붙어 있다는 진단이다. [로이터]  미국의 실업률은 역사적으로 낮은 4% 초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이 사실상 ‘완전고용’으로 평가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정작 새 직장을 찾는 구직자들은 “일자리가 없다”고 아우성이다. 직장인들도 선뜻 회사를 옮기지 못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기업들이 앞다퉈 사람을 뽑고 근로자들이 더 높은 연봉을

경제 |실업율 최저인데 일자리가 없다, 한인들도 취업 절벽 |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Concert)'가 조지아주 둘루스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어 학자금, 은퇴, 절세 등 한인 가정을 위한 핵심 자산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호스트의 사회로 문을 연 이번 재정 콘서트는 분야별 금융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현지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첫 순서로 나선 미국공인학자금 재정전문가

사회 |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재정콘서트, 미국공인학자금 재정 전문가, 저축플랜 |

남가주 한인은행 자산 368억·자본금 43억달러 돌파

■ 6개 은행 자본비율 현황호프 24억·한미 9억 1·2위감독국 요구 최고 수준중국계 이어 2위 금융권 남가주 6개 한인은행들의 자산 규모와 자본금 규모가 각각 368억달러와 43억달러 규모에 달한다. 뱅크오브호프의 자본금만 24억달러 규모다. [한국일보]  한인은행들이 코로나19 팬데믹과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산과 예금, 대출 등 주요 외형 부문에서 성장세를 달성하면서 자산 규모가 367억달러, 자본금 규모는 43억달러를 각각 돌파했다. 남가주에 본점을 둔 6개 한인은행들이 감독국인 연방예금

경제 |남가주 한인은행 자산 368억·자본금 43억달러 돌파 |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굶기보다 식사·활동량평소 수준으로 회복해야 <사진=Shutterstock>  송편과 잡채, 갈비찜 등 고열량 음식으로 연휴 동안 체중이 갑자기 늘었다면 무조건 굶기보다 식사량과 활동량을 평소 수준으로 빠르게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간 늘어난 체중에는 체지방뿐 아니라 과도한 탄수화물·나트륨 섭취에 따른 수분 증가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깨송편 6개의 열량은 336㎉로 쌀밥 한 공기(300㎉)보다 높다. 잡채 1인분(150g)은

라이프·푸드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 |

한인사회도 고령화 대책 절실…머리 맞댔다

제1회 ATL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 공공복지∙ 유관기관 협력 체계 논의총영사∙주류사회 인사도 대거 참석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이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공공 지원 혜택을 온전히 받지 못하는 한인 시니어들의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약 300명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그레이스 크

사회 |한인 시니어, 권익, 복지, 시니어협회 |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일본계 비즈니스 금융 시장으로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나섰다.뱅크오브호프의 지주회사 호프 뱅콥(NASDAQ: HOPE)은 자회사 뱅크오브호프가 SMBC 아메리카스 홀딩스 및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의 완전 자회사인 'SMBC 마누뱅크(MANUBANK)'의 상업은행 부문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1일 공식 발표했다.이번 인수를 통해 뱅크오브호프는

사회 |뱅크오브호프,케빈 김 호프 뱅콥 회장, 상업은행, 뱅크오브호프 |

한인은행 SBA 융자…아시아권 ‘탑’

 ■ 2026 회계연도 SBA 대출총 1,756건·24억8,867만달러호프·US 메트로 전국‘탑10’평균 대출도 142만달러 달해총 규모, 전년 대비 35% 증가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에 25억달러 규모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한인 금융권의 SBA 대출이 4년 연속 증가했다. 1일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2026 회계연도(2025년 10월~ 2026년 9월) 전국 금융기관 대출 실적 자료에 따르면 남

경제 |한인은행 SBA 융자,아시아권 ‘탑’ |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조기 (300-400_4#,BOX)   EA 26.99, 배추BOX/LIMIT1. 21.99에 제공된다.과일코너에서는 한국 나주배(10과,BOX)  EA 35.99, 골든키위(BOX)EA  27.99, 후지사과 (BOX)EA 17.99, 빨강가을자두LB 1.99, 야생포도(검정,BASKET)EA 52.99, 단감LB  2.99에 판매된다.야채코너에서

마트정보 |한인마트정보, 한인마트,아씨, 시온, 남대문, H마트,메가,가족입맛, 신선 과일∙ 해산물,세일,단감∙생밤∙햇배 |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한국어교육 10개 단체 칼리지보드에 공식 요청10만명 서명운동 전개LA 한인축제서 캠페인 미국 고등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대학 선이수(AP)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 내 한글학교, 중·고등학교, 교사단체 등 한국어 교육 관련 10개 주요 단체가 공동 목표 아래 결성한 ‘AP 한국어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9일 AP 제도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에 공식 서한을 발송하고 개설 논의를 요청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어져 온 한국어 교육계의 노력이 하나의 추진 체계로 모인 가운데, 미국

교육 |AP 한국어 추진 본격화 |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 기간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29일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애틀랜타 공식 대표로 참석해 재외동포 참정권 확대 등의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회장은 지난해에는 분규단체로 지정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추천으로 한인회장대회에 참석했었다.한편 박 회장은 29일 송도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애틀랜타 한인회관 내 동상건립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박 회장은 구민정 변호사에 받은 내용이라며 "귀넷카운티 법원은 28일 열린 심리에서

사회 |박은석, 세계한인회장대회, 이승만 동상 |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026년 10월 3일 오후 5시 아틀란타 벧엘교회(1026 Old Peachtree Rd NE, Lawrenceville, GA)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틀란타 벧엘교회와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 연합이 주최·주관하며, 약 3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대규모 종합 음악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기존의 어

사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 벧엘 어린이 합창단, 섬기는 교회 어린이 합창단, 연합장로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 |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127년 전통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가맹사업자를 모집한다.  문의 bs@kgcus.com. 허니피그 무한리필허니피그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가지메뉴(차돌박이, 삼겹살, 치킨, 된장찌게, 계란찜) 무한리필 메뉴를 19.99에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바디프랜드는 9월18일부터 9월30일까지 전 제품 up to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추가로 안마의자 구매시 두피올케어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둘루스 바디프랜드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세요. 문의 및

생활·문화 |한인타운동정 |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리더들과 경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함께 모여 인프라와 경험을 모으는 ‘세계한인주간’이 재외동포청 주최로 지난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세계한인주간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 그 동안 개별적으로 개최하던 주요 동포 행사들을 묶어서 개최한다. 국가와 지역, 분야와 세대를 넘어 동

사회 |세계한인주간, 재외동포청, 인천 송도,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 |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제는 ‘이야기 속으로’를 주제로 열렸다.청솔 회원과 당일 방문객 등 모두 3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청솔 사물놀이팀이 흥겨운 가락으로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이야기 속으로’ 무대에서는 고전명작 춘향전과 금도끼 은도끼, 심청전 등 3편의 동극이 펼쳐졌다. 이날 선보인 동극은 각색과 연출, 대본과 대사까지 모두 회원들이 직접 준비했다.이외에도

사회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 추석잔치, 한가위, 동극, 이갸기 속으로, 고전무용팀. 사물놀이 |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올스타는 시가총액 25억달러 미만의 미 전국 소형 상장은행을 대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자산 건전성 등 주요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소형은행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Sm-올스타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12개월 기준 주당 순이익 성장률과 대출 성장률, 예금 성장률, 평균자기자본이익률 등 4개 주요 지표가 업계 중

경제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Sm-올스타, 한미파이낸스 |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제1회 LA 한국영화제 성료

   한국 영화의 독창적이고 다양한 시선과 새로운 흐름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한 제1회 LA 한국영화제가 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 주최로 할리웃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할리웃 하모니 골드 프리뷰 하우스와 문화원에서 지난 24~26일 사흘간 진행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세계의 주인(감독 윤가은)’이 개막작으로 상영됐고, 김지운 감독, 유지태 배우의 영화세계와 다양한 단편들이 소개됐다. 24일 레드카펫 행사에서 주요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부터 이해돈 문화원장, ‘세계의 주인’의 서수빈 배우·윤가은 감독,

연예·스포츠 |할리웃에 우뚝 선 한국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