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플로리다. 피난처 도시

메가밀리언 8억불 잭팟… 플로리다주서 1등 당첨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 올해 최대 규모인 8억 달러의 잭팟이 터졌다. 당첨 복권은 플로리다주에서 판매됐으며, 이번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역사상 10번째로 큰 규모다. 메가밀리언 운영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34, 48, 49, 59, 70과 메가볼 12로 결정됐다. 1등 당첨자는 8억 달러 연금 방식으로 상금을 받거나, 일시금 3억4,420만 달러(세전)를 선택할 수 있다. 잭팟 당첨자 대부분은 일시금을 선택하는데, 이 경우 연방 원천징수세 24%가 먼저 공제돼 실제 수령액은 약 2억6,160만

사회 |메가밀리언 8억불 잭팟 |

한미우호협, 미 6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ATL·뉴욕 등 고속도로 빌보드 광고한국전 정전기념일 맞아... 30년째  한미우호협회(AKFS, 회장 박선근)이 한국전 휴전 기념일을 기해 전국 6개 도시 주요 고속도로에 올해도 "땡큐 아메리카!" 빌보드 감사 광고를 게시했다.AKFS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을 지키기 위해 파병되어 희생을 한 미군의 헌신을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빌보드 광고를 1996년부터 미 전국 주요 도시에 설치해 왔다. 이번이 30년째다.올해에도 7월 20일(월)부터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등 전국 6개 주요 도

사회 |한미우호협회, 빌보드 광고 |

조지아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해양휴양도시 씨아일랜드 1위…430만불2위 밀톤 96만불…17위 스와니 61만불   풀턴 카운티 밀톤시의 중간 주택가격이 조지아 전역에서 두번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데이터 분석업체 스태커(Stacker)는 최근 온라인 부동산 및 임대 마켓플레이스인 질로우 자료를 바탕으로 조지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 상위 3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2026년 6월 기준 질로우 주택가격지수를 기준으로 조사된 이번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 집값 상위  30개 도시 중 메트로 애틀랜타에 있는 도시들이 모두 18

부동산 |질로우, 스태커, 중간 주택가격, 조지아 탑30, 밀톤, 씨아일랜드 |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플로리다 오세올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조지아 제퍼슨 카운티에 거주하는 이 가족은 이날 오후 한  휴가용 숙소에 도착해 부모는 체크인 중이었고 두 아이는 보호자 없이 차량에 남겨져 있었다.이때 차량에 있던 두 아이 중 네살 아이가 차량 안에 있던 권총을 발견해 발사했고 두살 동생이 총탄에 맞았다는 것이 셰리프국 조사 결과다.총상을 입은 두살

사건/사고 |조지아 가족, 여행, 플로리다, 차량 안, 2세 아이, 사망, 총격, 동생, 형사처벌 |

주정부 ‘피난처 정책’ 에 소송…연방 법무부, 메릴랜드 상대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이른바 ‘피난처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메릴랜드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법무부(DOJ)는 지난 10일 저녁 성명을 통해 메릴랜드주와 앤소니 브라운 메릴랜드주 법무장관을 상대로 연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법무부는 메릴랜드주의 정책이 연방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특히 웨스 무어 주지사가 서명 없이 자동 발효되도록 한 ‘커뮤니티 트러스트법t)’을 문제 삼았다. 이 법은 주 및 지방 사법기관이 연방 이민당국과 협력하는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무부는 특히

경제 |주정부 ‘피난처 정책’ 에 소송 |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것으로, 주민들의 생활 환경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카운티 정부와 참여 도시들은 컨설팅 업체인 RRS와 협력해 새로운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을 개발 중이다. 이들은 최근 로렌스빌에 위치한 귀넷 사법 및 행정 센터에서 첫 공청회를 열고, 계획에 포함되어야 할 핵심 요소와 폐기물 관리 전략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니

사회 |귀넷 쓰레기 처리, |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브래즐턴, 둘루스, 존스크릭, 레이크 레이니어, 로렌스빌, 릴번, 노크로스, 스넬빌, 스톤마운틴, 슈가힐, 와인더 등지에서 퍼레이드, 라이트 쇼, 불꽃놀이, 라이브 음악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주요 지역별 축제 일정은 다음과 같다.▲어번 독립기념일 축제(6월 27일): 오후 3시부터 16 College Ave에서 라이브 음악, 무료 키

사회 |귀넷, 시, 독립기념일 축제 |

귀넷 막내 도시 첫 축제 연다

멀베리시, 13일 던컨크릭 공원서 귀넷 카운티 도시 중 가장 최근에 탄생한 멀베리시가 첫번째 도시 축제를 연다.멀베리시에 따르면  ‘제1회 멀베리 잼 페스티벌’로 이름 붙여진 이번 축제는 주말인 13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던컨 크릭 공원에서개최된다.도시 출범 1년 반이 된 멀베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신생 도시로서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기념한다는 계획이다.마이클 코거 시장은 11일 성명을 통해 “이번 특별 행사는 단순히 즐거움만을 위한 자리가 아닌 우리  공동체가 함께 이뤄낸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생활·문화 |멀베리시, 도시축제, 멜버리 잼 페스티벌, 던컨 크릭 공원 |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인근 지역 주민들 항의 때문이다.지난주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뷰포드시 캠프 브랜치 로드와 킬고어 로드 인근 지역 33에이커 부지에 대한 애슈턴 우즈사의 주택단지 건설계획안을 부결시켰다.도시계획위의 이례적인 부결은 주민들의 항의가 크게 작용했다.표결 전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이미 잇따라 물류창고가 들어선 데 이어 최근에는 고속

사회 |뷰포드시, 주민들, 난개발, 교통난,환경문제, 패트릭초등학교, 귀넷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커미셔너 위원회 |

“심각한 위험 은폐하고 챗GPT 출시”

플로리다주, 오픈AI 소송총기 난사범에 조언 제공 플로리다주가 1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 운영사인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AI가 범죄자를 돕고 어린이에게 피해를 주는 등 심각한 위험을 은폐한 채 챗GPT를 출시하고 대중에 공격적 마케팅을 펼쳤다는 게 주정부의 주장이다. 제임스 어스마이어 주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픈AI가 내부의 안전 경고를 묵살하고 제품의 본질과 위험성과 관련해 사용자를 기만했다고 밝혔다. 어스마이어 장관은 “오늘 우리는 오픈AI

경제 |플로리다주, 오픈AI 소송 |

“LAX 입국 수속 중단할 수도”… 국토장관 위협 파문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국제선 운항 마비 가능성LA·JFK 등 직격탄 우려반 ICE 시위속 강경 압박업계“극심한 혼란”반발 LA 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연방 세관국경보호국 요원이 입국자의 신원 정보 스캔을 진행하고 있다.<CBP>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선 항공 운항과 외국인 입국 수속 자체를 사실상 중단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하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단순히 세관·입국심사 인력 축소를 검토하는 수준(본보 26일자 A3면 보도)을

사회 |피난처 도시 공개 경고, 외국인 입국 수속 중단, 국제선 항공 운항 중단 |

국토안보부 “LAX서 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파문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CBP 인력 축소”위협업 계·교통부 즉각 반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른바 ‘피난처 도시’로 지정된 대도시 국제공항들에 대해 세관 및 입국심사 기능 축소 또는 중단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항공업계와 관광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더 애틀랜틱 보도에 따르면 마크웨인 멀린 연방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최근 항공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연방 이민 단속 정책에 협조하지 않는 피난처 도시 공항들에 대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인력을 축소하거나 국제선 입국 심사를 제한할 수 있다

사회 |국토안보부,세관·입국심사 제한 검토, 피난처도시 공항들 대상, LA와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덴버, 필라델피아, 뉴왁 등 |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 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주요 공항서 심사인력 철수 가능성 경고"  마크웨인 멀린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발해 온 '피난처 도시'를 겨냥해 국제 여행객의 입국 심사·화물 통관 절차 중단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 통신은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멀린 장관이 지난주 미국여행협회가 주선한 모임에서 여행업계 경영진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멀린 장관은 덴버, 필라델피아,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뉴어크,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지의 공항에서 국제 여행객의 입국·통관 심사

이민·비자 |국토안보장관, 이민 피난처도시,입국·통관 중단할 수도 |

'1시간도 길다'…아마존, 수십개 도시에서 30분 배송 서비스

 아마존 나우[아마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미국 내 도시 수십 곳에서 30분 내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아마존은 그간 본사가 위치한 시애틀 등 일부 지역에서만 운영하던 초고속 배송 서비스 '아마존 나우'를 미 전역의 도시 수십 곳으로 확대해 고객 수백만 명에게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30분 내 배송은 신선식품과 생필품, 지역 맞춤형 상품 등이 주요 대상이다. 우딧 마단 아마존 수석부사장은 "초고속 배송이 필요한 수천 가지 상품이 준비돼 있다"며 "저녁 식사

경제 |아마존, 수십개 도시에서 30분 배송 서비스 |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9시 37분께 샌포드에 있는 와트 나바람 불교 사원에서 발생했다.당시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을 급히 빠져 나가는 용의 차량을 발견하고 추격에 나섰다. 경찰은 정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여러 카운티를 거쳐 도주한 용의 차량을 추격전 끝에 검거하는데 성공했다.붙잡힌 용의자는 51세의 대니 상하수크 파누봉(사진)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사건/사고 |불교사원, 플로리다, 샌포드, 방화, 아시안 남성, 추격전, 방화 |

차 온라인 판매 확대…아마존, 전국 도시로

아마존이 자동차 온라인 판매 사업 ‘아마존 오토스’(Amazon Autos)를 전국 130개 이상 도시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LA, 뉴욕, 댈러스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면서, 자동차 구매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9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 오토스는 2024년 말 현대자동차와의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기아, 마즈다, 스바루, 셰볼레, 지프 등으로 취급 브랜드를 확대했다. 수백 개 딜러십이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차량 검색부터 구매, 금융

경제 |차 온라인 판매 확대…아마존, 전국 도시로 |

플로리다 의회, '연방하원 공화 4석 추가' 선거구 조정안 승인

 플로리다 주의회가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공화당에 연방 하원 의석 4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선거구 획정안을 29일 승인했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주의회 하원은 이날 진행된 특별 회기에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을 찬성 83표, 반대 23표로 가결했다. 이어 주 상원도 찬성 21표, 반대 17표로 해당 안건을 승인했다. 앞서 공화당 소속인 디샌티스 주지사는 지난 27일 이러한 내용의 새로운 선거구 획정안을 공개한 바 있다.이 획정안은 현재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는 일

정치 |플로리다 의회,연방하원 공화 4석 추가 |

플로리다도 게리맨더링 추진…성사땐 공화 하원 4석 추가 가능성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텍사스·캘리포니아·버지니아주 등에 이어 플로리다주도 연방의회 선거 지역구를 인위적으로 재조정하는 '게리맨더링'을 추진한다.공화당 소속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새로운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폭스뉴스 등에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획정안에 따르면 공화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 의석을 최대 4석 더 확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플로리다는 텍사스와 함께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한 대표적인 대형 주(州)로

정치 |플로리다도 게리맨더링 추진 |

플로리다 '팜비치 공항→트럼프 공항' 명칭 변경

 플로리다주 팜비치 국제공항의 명칭이 '도널드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변경될 예정이다.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주의회를 통과한 법안에 서명했다. 공항 명칭 변경은 향후 연방항공청(FAA)의 승인과 항공 지도 및 항법 데이터베이스의 새 명칭 반영 절차를 거쳐야 확정된다. 공화당이 장악한 플로리다 주의회는 이 지역에 주소지를 둔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적극적으로 공공 시설물에 붙이고 있다.앞서 플로리다주는 팜비치 국제공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 마러라고 리조트를 잇는

사회 |플로리다 팜비치 공항,트럼프 공항 명칭 변경 |

플로리다 한인상의 출범...김홍현 회장 취임

한국-플로리다 가교로 기업 유치미국 주류와 협력 한인 경제 발전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FLKACC)가 지난 28일 플로리다주 키씨미 소재 게이로드 팜스 리조트 & 컨벤션센터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김홍현(Hunter Kim) 초대 회장이 취임했다.취임식은 올랜도 하베스트교회 데이빗 김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으며, 김홍현 회장은 플로리다 제9 사법순회법원 데니스 김 비머 판사 앞에서 취임선서를 했다. 조경구 이사장은 참석한 귀빈을 소개하는 순서를 맡았다.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경제 |플로리다 한인상공회의소, 김홍현 회장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