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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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정차명령 불응 차량 추격 못한다

일선 요원들에 내부지침 하달고의출동후 강제로 정지행위도 금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단속 과정에서 정차 명령에 불응하는 차량을 추격하지 못하도록 하는 지침을 일선 요원들에게 내렸다.AP통신에 따르면 ICE는 지난달 30일 추방단속팀(ERO) 요원들에게 이같은 내부 지침을 하달했다.이 지침은 운전자가 ICE 요원의 정차 명령에 불응하더라도 차량을 뒤쫓는 추격전을 벌이지 못하도록 했다. 차량을 들이받아 강제로 멈추게 하는 ‘피트(PIT) 기동’도 금지했다. 지침에 따르면 요원들은 추격 대신 차량 번호와 특징 등 관련

사회 |ICE 정차명령 불응 차량 추격 못한다 |

“설거지나 해라” 조롱 당했지만 ‘연봉 10만달러 이상’ 찍었다…여성들 몰리는 직업 정체가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뉴욕에서 사무직을 벗어나 배관·정비·열쇠 수리 등 기술직에 뛰어드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기술직의 특성상 임금이 높고 인공지능(AI) 대체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배경으로 거론된다. ◇ “대학 대신 기술 배울래”…공구 잡은 여성들29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남성 비중이 높았던 현장 기술직에 진입해 고소득을 올리는 여성들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맨해튼에서 주거·상업용 열쇠 수리업체를 운영하는 사하르 요나(27)의

사회 |사무실 대신 공구 잡은 뉴욕 여성들,  열쇠공·배관공·정비사로 고소득,  AI 시대에 떠오른 새 진로 |

정부는 새 규제 선긋고… 업계와는 자율규제 협약

■ 트럼프·AI CEO 오찬4대 통제체계 합의 발표기업이 자율 통제·감사‘ 수퍼지능’개명 서명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백악관에서 개최한 인공지능(AI) 업계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간 통제를 완전히 벗어난 인공지능(AI) 출현 가능성에 대한 경고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의회의 새 규제 도입에는 선을 그은 뒤 AI 업계의 ‘자율 규제’에 맡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백악관에서 미국 주요 AI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엄청난

경제 |트럼프·AI CEO 오찬 |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옛 전우들의 명복를 기리는 한편 당시를 회상하며 전우애를 함께 나눴다. 모임에 참석한 참전용사들이 모임 뒤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참전 유공자회 제공>  제인김 기자  

사회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 정기모임, 노병, 미 동남부 |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88.5%...15년 새 21.1%P올라 포사이스 97.5%…귀넷 88.2% 조지아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조지아 주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6년도 조지아 전체 고등학교 4년 정시 졸업률은 88.5%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87.2%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역대 최고치로 2011년 67.4%에서 15년 동안 21.1%포인트가 오른 셈이다.주교육부는 직업과 기술,농업 교육 프로그램과 순수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등을 졸업률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교육 |고교 졸업률, 정시 졸업률, 조지아, 직업교육, 진로 프로그램, 포사이스, 귀넷 교육구 |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127년 전통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가맹사업자를 모집한다.  문의 bs@kgcus.com. 허니피그 무한리필허니피그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가지메뉴(차돌박이, 삼겹살, 치킨, 된장찌게, 계란찜) 무한리필 메뉴를 19.99에 선보인다.   바디프랜드 한가위 대할인바디프랜드는 9월18일부터 9월30일까지 전 제품 up to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추가로 안마의자 구매시 두피올케어 증정하는 혜택도 있다. 둘루스 바디프랜드 매장에서 직접 체험하세요. 문의 및

생활·문화 |한인타운동정 |

허리케인 시즌 맞아? … 조용한 조지아 ‘정중동’

전문가들 “강력한 엘리뇨가 억제”주민들 되레 불안…당국 대비 강조   조지아를 포함 동부 해안과 걸프 연안에 아직 단 한 차례도 허리케인 위협이 없는 등 이례적인 조용한 허리케인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은 오히려 언제 허리케인이 닥칠 지 몰라 긴장하는 분위기라고 AJC 가  29일 전했다.기상 전문가들은 올해 아직 허리케인 위협이 없는 이유로 강력한 엘리뇨가 대서양의  열대성 폭풍 발달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엘니뇨는 남미 연안 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경제 |허리케인, 엘리뇨, 조지아, 해안지역, 기상 전문가, 정중동 |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한 정책을 발표했다. 대상에는 상업적 원정출산 업체의 소유주·운영자·관리자, 비자 신청자에게 허위 진술을 하도록 조언하는 이른바 ‘비자 브로커’, 이를 알고도 출산을 돕는 외국 의료 서비스 제공자 등이 포함된다. 국무부는 일부 업체들이 미국에서 출산해 자녀의 시민권을 얻도록 수만 달러를 받고 여행과 숙박, 의료 서비스를 알선하면서 비자 신청 과정에서

이민·비자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

백악관서 미·중 정상회담… 각료들과 함께 마주 앉은 트럼프·시진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워싱턴 DC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에는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등 미 행정부 핵심 인사들이 배석했다. 세계 1·2위 경제대국 정상의 이날 회담에서는 무역과 첨단기술, 인공지능(AI), 안보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로이터] 

정치 |백악관서 미·중 정상회담 |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한다. 앞으로 H-1B 근로자를 채용하려는 기업이 최근 1년간 비슷한 직종의 미국인 근로자를 해고했거나 향후 해고할 계획이 있는지까지 심사 과정에서 고려하도록 했다. H-1B 근로자를 고용하는 한인 기업들도 고용 및 관련 서류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H-1B 프로그램의 감독과 부처 간 공조를 강화하는 행정명

이민·비자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Atlanta Art Fair)'에 2년 연속 공식 초청받아 참가한다. Ming 작가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애틀랜타 풀먼야즈(Pullman Yards)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KBAA(Gallery B&K)의 대표 작가로 대표 연작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는 10월 1일

사회 |Ming작가, 마리모, 애틀랜타 아트페어, 폴먼야즈, Atlanta Art Fair, Pullman Yards |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다. 법원이 어린 시절 학대 당한 전력을 형량 결정에 반영하도록 한 조지아의 새 법이 사형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지 여부를 심리하기로 하면서다.15일 열린 심리에서 캅 카운티 고등법원 타일러 브라우닝 판사는 당초 16일 저녁에 예정됐던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53)의 형 집행에 대한 유예 결정을 내렸다.브라우닝 판사는 이날 험프리스가 조

사회 |사형수,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 아동 학대, 캅 고등법원, 험프리스, 사형 집행, 연기, 주사명가석방 위원회 |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이경철 위원 미동부지역 회장 선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정배) 정기총회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세계 44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경상북도의 해외 교류 확대와 수출 지원, 관광 활성화 및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경상북도의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해외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정치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정기총회 |

한인회 이사회, 한인회관 동상설치 반대 결의

애틀랜타한인회 3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14일 오후 5시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금년 3분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들을 의결했다.이사진 14명이 출석하고 15명이 위임해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일부 보수단체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설치 제막하려고 추진하는 이승만, 맥아더 동상 건립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결의했다. 이사회는 동상을 한인회관에 설치하는 것은 동포들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한인회 민사소송 담당 판사가 새로운 조형물을 회관 내에 설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정기이사회 |

사형 집행 목전 “어릴 때 학대 당해” 감형 요청

조지아 사형수 험프리스 16일 오후 형 집행 앞두고  ‘생존자 정의법’ 적용 주장   16일 형 집행을 앞두고 있는 조지아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가 어린 시절 심각한 학대를 당했다며 법원에 감형을 요청하고 나섰다.험프리스측 변호인은 14일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험프리스의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는 혼란과 방임,신체 및 정서적,성적 학대 등 온갖 학대로 점철됐다”며 “사형 대신 감형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법원 서류에 따르면 지난 2007년 형량 선고 당시 가족들은 이런 학대 사실을 증언했고, 주정부 인신

사회 |사형수, 조지아, 생존자 정의법, 험프리스, 독극물 주사, 감형 |

〈포토뉴스〉 한복 차려 입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의장

 코리안 페스티벌재단은 14일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 명예대회장을 맡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에게 한복을 증정했다. 또한 정민우 화백은 코페재단에 코리안 페스티벌 서화를 기증했다. 헨드릭슨 의장과 정민우 화백, 그리고 코페재단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한복, 헨드릭슨 귀넷 의장, 정민우 화백 |

‘공적부조 이용시 영주권 제한’ 정책에 소송

 23개주 제기…“영주권 불이익 안돼” 트럼프 행정부가 공공복지 혜택을 받는 이민자의 영주권 취득에 제한을 두는 정책 시행을 앞둔 가운데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23개 주와 워싱턴 DC가 이의 시행을 막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다. 뉴욕주 법무장관 레티샤 제임스가 이끄는 주정부 연합은 14일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 소송을 내고,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의 경우 메디캘), 푸드스탬프(SNAP), 주택보조 등 정부 복지 혜택 이용 여부를 영주권 심사에서 폭넓게 고려할 수 있도록 한 연방 국토안보부(DHS)의 새 ‘공적부조’ 규정 시행을 막아

이민·비자 |‘공적부조 이용시 영주권 제한’ 정책에 소송 |

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기 마무리

동남부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차기 회장에 신동준 입후보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지난 12일 오후 스와니 라 루체 극장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1대 임기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전, 현직 회장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안찬모 사무총장과 신지나 사무국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기환 회장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했다”며 “생각은 달러도 연합회 안에서는 하나가 도자”라고 말했다. 조창원 이사장은 환영사를 전했으며,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힘을 모으고 소통하는 연합회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박선근 초

정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 신동준 회장 입후보 |

애플, 사상 첫 폴더블 폰 ‘아이폰 듀오’ 출시

    애플이 2007년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 19년 만에 첫 폴더블 폰을 출시했다. 애플은 9일 북가주 쿠퍼티노 본사인 애플파크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갖고 ‘아이폰 듀오’를 선보였다. 접었을 때 화면 크기는 5.4인치이지만, 펼치면 7.6인치로 화면이 커진다. 펼쳤을 때는 양쪽 두 화면에서 각기 다른 앱을 실행하는 멀티 태스킹도 지원한다. 가격은 1,999달러로 고가다. 존 터너스(왼쪽)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관객들에게 아이폰 듀오를 소개하고 있다. [로이터] 

경제 |애플, 사상 첫 폴더블 폰 ‘아이폰 듀오’ 출시 |

사우디 정유시설까지 불길…“유가 150불 갈수도”

■ 호르무즈 넘어 중동 확전미 5척 격침, 이란 20척 보복후티, 사우디 4곳·아람코 공격여성·어린이 포함 73명 사상사우디 맞불… 홍해 봉쇄 위기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 국경의 알와디아 국경 검문소 인근에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화염이 치솟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홍해와 호르무즈해협 양쪽에서 동시에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본토와 에너지 시설을 대규모로 공격한 데 이어 미국과 이란이 유조선과 군함을

경제 |사우디 정유시설까지 불길, 유가 150불 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