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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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홀딩스 “투자사기 아닌 경영권 분쟁”

투자자 민사소송에 반박“법적 절차로 밝혀질 것” 한인 투자자가 CM 홀딩스 USA를 대상으로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한 가운데(본보 28일 자 보도) CM 홀딩스 USA의 이주형 대표가 원고 측 주장을 전면 부인하며 “투자 사기가 아닌 경영권 분쟁”이라고 반박했다. 이주형 대표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원고 폴 김씨가 제기한 소송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우리 회사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행위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소송에 대응 중이며 반소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사회 |CM 홀딩스 |

“나스닥 상장 미끼 투자사기”… 수백만불 소송

CM 홀딩스 USA 상대“주식 이전 이행 안 해피해 최소 15명 달할듯”30일 모여 비대위 추진 한인 투자자가 투자회사 대표와 법인을 상대로 대규모 투자 사기를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는 피고가 나스닥 상장과 대규모 투자 유치, 유명 기업과의 협력 등을 내세워 주식과 현금을 제공받은 뒤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지난 6월3일자로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폴 김씨는 피고인 이주형씨와 CM 홀딩스 USA를 상대로 사기 및 계약 위반, 캘리포니아 기업법 위반 등 모두 11개

경제 |나스닥 상장 미끼 투자사기, 수백만불 소송 |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총 200만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봤다는 투자자들은 이를 명백한 ‘폰지 사기’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소송을 제기당한 측은 오히려 자신들이 협박과 스토킹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맞소송을 벌이고 있어 양측 간 치열한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피해를 주장하는 공우용·김희은씨 부부는 주모자로 의심되는 김모

사건/사고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

연방 노동장관 스캔들에 한인 비서실장 직무정지

“경호원과 부적절 관계”등 연방 노동부장관 비서실장에 임명돼 화제를 모았던 한인 2세가 장관의 스캔들에 휘말려 직무에서 정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로리 차베스-드레머 연방 노동부장관을 둘러싼 각종 비위 의혹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내려진 것으로, 노동부 내부는 물론 정치권에서도 파장이 커지고 있다고 폴리티코 등 정치 전문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연방 노동부 감찰관실(OIG)은 차베스-드레머 장관의 출장 및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공무 목적과 무관한 지출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며, 이 과정에서 한인

사회 |연방 노동장관 스캔들, 한인 비서실장 직무정지 |

타운서 투자사기 아시아계 조직 ‘중형’

‘돼지 도살’ 수법 가담 중국계 공모자 28개월형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중국계 여성이 이른바 ‘돼지 도살’ 수법으로 투자사기를 벌여 총 350만 달러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중형에 처해졌다.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지부는 중국 국적자 리 류(27)가 투자사기 피해자들로부터 사취한 약 350만 달러를 불법 자금세탁한 혐의로 연방 교도소에서 징역 28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류는 이른바 돼지 도살 사기 수법에 속은 피해자들이 보낸 현금을 운반하거나 돈 세탁에 사용되는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등의 방식으로 범행에 가

사건/사고 |돼지 도살 수법, 투자사기,중국계 공모자 28개월형 |

“코인 투자사기에 한인들 대규모 피해”

 워싱턴주 공화 아태위원장 SEC 등에 공개 고발 ‘파문’“암호화폐 투자기업 VMS 수십명 500만 달러 이상” 한인들을 겨냥한 대규모 코인 투자사기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남가주에서도 피해 사례 주장이 나왔던 암호화폐 투자기업 ‘VMS USA’와 관련, 워싱턴주 공화당 아태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인이 워싱턴주 한인사회에서 피해자가 수십명이 이르고, 피해 규모도 500만 달러 이상이라고 주장하며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관련 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한민석(영어명 코리 한) 워싱턴주 공화당

사회 |코인 투자사기, 한인들 대규모 피해 |

5,700만불 투자사기 혐의 한인 체포

부부가 사업체 운영하며 고급차·보트 투자 현혹투자금 개인 탕진 의혹 한인으로 추정되는 부부가 무려 5,7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투자사기 혐의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체포됐다.라스베가스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고급 차량과 보트를 구매해 해외 바이어에게 프리미엄을 붙여 되파는 방식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로 종 리(45)씨와 닐루파 리(34) 부부가 체포됐다고 지역 매체 KLAS 8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확정된 구매처가 있다”며 자금을 끌어 모았으나, 경찰은 해당 구매자들이 실제

사회 |투자사기, 한인, 라스베가스 |

가상화폐 투자사기 한인 체포

FBI, 리처드 김씨 기소‘크립토 카지노’ 창업후 “수백만달러 도박에 탕진” 월스트릿에서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던 한인 금융인 겸 변호사가 수백만 달러대의 가상화폐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가상화폐 기반의 ‘크립토 카지노’ 창업을 내세워 약 700만 달러를 끌어 모은 이 한인 금융인은 투자금 대부분을 온라인 도박과 고위험 암호화폐 거래에 탕진한 혐의로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FBI에 따르면 전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임원이자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 출신인 리처드 김

사건/사고 |가상화폐 투자사기, 한인 체포 |

[투자사기 스캔들] 1억7,500만달러 ‘희대의 사기극’… JP모건도 당했다

20대 여성 스타트업 CEO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사기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찰리 재비스. [로이터]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20대 창업가에게 1억 달러가 넘는 사기를 당한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은 지난달 28일 학자금 대출 관리 스타트업 ‘프랭크’의 찰리 재비스(32) 최고경영자(CEO)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재비스는 JP모건에 고객 수를 허위로 부풀려 1억7,500만 달러에 회사를 매각한 혐의를 받았다. 이

사회 |투자사기 스캔들 |

300만불 투자사기 한인 여성 기소

유령회사 차려 투자 유도한인 노인 등 28명 피해 한인 시니어 등을 상대로 투자사기를 벌여 300만여 달러를 갈취한 혐의로 한인 여성이 기소됐다. 연방 검찰 워싱턴주 서부지검은 페더럴웨이에 거주하는 한인 이모(52)씨가 지난 달 21일 연방 대배심에 의해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피해자들에게 10% 수익을 보장한다는 허위 약속을 한 뒤 거액을 갈취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최소 28명의 피해자로부터 3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았고, 이 중 220만 달러 가량이 실질적인 손실로 이어

사건/사고 |300만불 투자사기, 한인 여성 기소 |

1,300만불 투자사기 중국계 3명 체포

“가상화폐 투자” 현혹해외로 돈 빼돌리는 수법 1,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중국계 3명이 체포됐다. 연방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부는 LA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자 밍지 리(24), 지아 리우(23)와 샌개브리얼에 거주하는 준 시(55) 등 중국계 3명이 1,3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투자사기 혐의로 기소돼 25일 오후 샌타아나 연방법원에 출두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준 시는 2022년 매직 로케이션 트레이딩 LLC와 스톤 워터 트레이딩 LLC를 설립하고, ‘제3자 고객을 대신해 다른 기

사회 |투자사기, 중국계 3명 체포 |

“난민·미혼모 지켜” 정우성 ‘두 얼굴’.. ‘대중 기만’ 번진 혼외자 스캔들

 미혼모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 정우성 /사진=Marie Claire Korea ‘아빠’는 맞지만 남편도 남친(남자친구)도 아니라니, 대혼돈이다. 톱스타 정우성(51)이 희대의 사생활 스캔들을 일으키며 연예계 인생 31년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정우성은 24일(한국시간 기준), 모델 문가비(35)가 3월 극비 출산했던 아들의 '친부'로 밝혀져 대중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 '혼외자' 스캔들은 문가비가 22일 SNS에 돌연 "저는 임신의 기쁨이나, 축하를 마음껏 누리기보다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조용히 임신 기간의 대부분을

연예·스포츠 |정우성, 문가비, 난민,미혼모,대중 기만,스캔들 |

‘마진콜’ 투자사기 ‘중형’…빌 황에 징역 21년 구형

뉴욕 맨해튼 연방검찰  지난 2021년 3월 발생한 월가 파생금융상품 마진콜 사태로 기소된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사진·로이터)씨에게 무려 징역 21년의 중형 구형됐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5일 뉴욕 맨해튼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이 황씨에게 징역 21년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설립자인 황씨가 360억 달러 규모의 회사를 몰락시키고 대출기관에 10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힌 시세조작 혐의가 인정된다고 주장했다. 황씨와 아케고스는 지난 2020년 투자은행(IB

사회 |빌 황,마진콜 투자사기, 징역 21년 |

BBC 전간판앵커, 법정서 "미성년자 성적이미지 받아" 인정

 법원을 나서는 휴 에드워즈[AFP 연합뉴스] '성 스캔들'로 영국 BBC 방송에서 사직한 전직 간판 앵커가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했다.휴 에드워즈(62)는 31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서 열린 첫 심리에서 온라인 채팅을 통해 미성년자의 성적 이미지를 받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일간 가디언과 스카이 뉴스가 보도했다.지난달 말 기소된 에드워즈는 보석으로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검찰은 2020년 12월∼2021년 8월 온라인 채팅에서 한 성인 남자가 그에게 377건의 성적인 사진이나 영상을 보냈는

사회 |영국 BBC 방송,간판 앵커,휴 에드워즈,성 스캔들 |

사칭·투자사기 피해액 사상 최대

작년 100억불 달해 신기록 최근 50대 한인 김모씨는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무심코 받았다가 깜짝 놀랐다. 상대방은 자신이 은행 직원이라며 김씨의 계좌에 문제가 생겨 5만 달러의 예금액을 잠시 옮겨놓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의아한 마음에 은행 측에 확인하니 전혀 사실이 아닌 사기 시도였다.이처럼 한인들의 일상에도 깊숙히 늘어와 있는 각종 사칭사기와 투자사기 등이 지난해 급증하면서 피해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총 100억 달러 이상의 사기 피해가 발생했

사회 |전국 사기 피해 10억 달러,지인사칭·투자권유·취업사기 등 |

한인 여성, 한국서 40억원대 투자사기 체포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한국법인 대표직 사칭 미국계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의 한국법인 대표직을 내세워 수십억대 미국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40대 미 시민권자 한인 여성이 한국서 구속됐다. 이 여성은 과거에도 광주시를 상대로 한 수천억대의 투자사기 시도 의혹을 받았던 인물로 알려졌다. 한국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의사 등 전문직 등을 상대로 43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제니퍼 정(49)이라는 이름을 쓰는 미주 한인 여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미국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회사의 한국 총

사건/사고 |한인 여성, 한국서 40억원대 투자사기 체포 |

불륜·거짓말·탄핵…스캔들로 얼룩진 대통령들

도널드 트럼프 빌 클린턴 로널드 레이건 리처드 닉슨 앤드류 존슨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뉴욕주 맨해턴의 대배심에 의해 기소되면서 전·현직을 통틀어 대통령이 형사범죄로 기소된 사상 첫 사례가 됐다. 그렇다고 해서 트럼프가 법적·윤리적 스캔들에 휘말린 최초는 아니다. 트럼프의 전임자들 중에는 측근 인사들이 기소되고 대통령 본인도 의혹의 대상이 된 경우가 여럿 있었다. 형사재판과는 별개지만, 현직 대통령이 탄핵재판에 오른 사례도 4차례 있었다. 앤드루 존슨이 1869년에, 빌 클린턴이 1998년에, 트럼프가 2019년과

사회 |스캔들로 얼룩진 대통령들 |

‘데이팅 앱’ 투자사기 기승

수개월 친밀도 쌓은후 비트코인 등 거래유도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유학생 A씨는 지난 9월 말 데이팅 앱 ‘힌지(hinge)’를 통해 30대 중국인 남성을 알게 됐다. A씨는 남성과 2개월 가까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락을 주고 받았고,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에 실제 만나기로 약속했다. A씨는 남성과 연락을 주고 받다 남성의 권유로 비트코인을 시작하게 됐다. A는 수익이 생기자 점차 투자금액을 늘려 5만 달러 이상을 비트코인 거래소인 ‘ZBG 트레이딩 앱’에 넣었다. 그러다 트레이딩 앱에서 돈을 꺼내려 하

사회 |데이팅 앱, 투자사기 |

교회사칭 투자사기범 14년형

30대 자칭목사 6년간 3,300만달러 빼돌려 남가주에서 아시안 커뮤니티 등을 상대로 교회 사칭 투자사기를 벌여 3,300만 달러를 빼돌린 자칭 목사가 징역 14년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지난 5년여 간 웨스트민스터 지역에서 ‘처치 오브 더 헬시 셀프(CHS)’라는 기관을 운영하며 투자사기를 벌여 3,300만 달러 이상을 빼돌린 혐의로 체포되 기소된 켄트 위트니(39)에게 14년 중형이 내려졌다. 위트니는 지난해 11월 우편사기 및 허위 세금보고를 포함한 2건의 혐의를 시인했으며, 실형과 함께 2,266만2,

사회 |교회사칭, 투자사기범 |

‘데이팅 앱’ 접근 투자사기

수개월간 신뢰 쌓은후 비트코인 거래 권유 사랑을 미끼로 돈을 요구하거나 사기 행각을 벌이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데이팅 앱’을 통해 관계를 형성한 뒤 상대방을 허위 ‘트레이딩 앱’에 가입하게 헤서 돈을 빼가는 비트코인 관련 스캠 사기가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피해를 입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9일 미주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미시 USA’ 게시판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피해를 당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글에 따르면 한인 여성 A씨는 몇 달 전 ‘힌지(Hinge

사회 |데이팅앱, 투자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