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평화통일 강연회 열려
마영애, 탈북민 & 평양순대 대표 강사'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 주민 포용 방안’"정권 바뀌어도 일관된 탈북민 제도 필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회의(회장 오영록)가 1분기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3월 9일(토) 3시 The3120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 정기회의에 이어 열린 강연회에서는 탈북민 출신이자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상임 이사와 ‘평양 순대’ 대표인 마영애씨가 강사로 나서 ‘남북관계 대전환기 북한 주민 포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마영애씨는 2003년 북한을 탈출해 미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