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텃밭 텍사스서 지지율 31%p 잃은 공화당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21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2%로, 일주일 전 조사(35%)보다 3%포인트(p) 하락했다.로이터는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경력 사상 가장 낮은 지지율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1기와 현재 2기 집권 기간을 아울러 최저 수준이라

사회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존 오소프 연방 상원의원을 밀어내는 것을 돕기 위해 약 6,000만 달러를 약속했으나, 실제 집행된 금액은 그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조지아 공화당원들이 오랫동안 제기해 온 우려들이 전국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이달 열린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의 비공개 기부자 회의에서 조지아를 아예 언급조차

정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마이크 콜린스 |

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기 마무리

동남부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차기 회장에 신동준 입후보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지난 12일 오후 스와니 라 루체 극장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1대 임기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전, 현직 회장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안찬모 사무총장과 신지나 사무국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기환 회장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했다”며 “생각은 달러도 연합회 안에서는 하나가 도자”라고 말했다. 조창원 이사장은 환영사를 전했으며, 이준호 애틀랜타총영사는 “힘을 모으고 소통하는 연합회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박선근 초

정치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정기총회, 신동준 회장 입후보 |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쇼’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단독 정치쇼’가 될 전망인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9일 텍사스주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개막했다. 대통령 선거에 앞서 각 정당이 전당대회를 열어 후보를 확정하며 지지층 결집을 꾀하는 것은 통상적인 풍경이지만,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당대회가 열리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번 공화 전당대회가 실제 중간선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를 두고서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9일 달라스 아메리칸항공센터에서 공화당 관계자들이 행사 준비를 하고 있다.                              

정치 |공화 전당대회 텍사스서 개막 |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환자 33만명… 남성 침윤성 암의 3분의 1 차지PSA 민감도 높지만 위양성 많아 과잉진단 우려저위험 암은 치료 없이‘적극적 감시’로 관리 가능55~69세는 개인별 선택… 70세 이상 검진 비권고<사진=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왜 의사는 전립선암 검진을 위해 PSA 검사를 자동으로 처방하지 않는 걸까요? 모든 남성이 정기적

라이프·푸드 |걱정되는 전립선암, PSA 검사, 모든 남성이 받아야 할까 |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 구금된 이민자수가 90% 이상 증가했다. ICE와 지역 경찰관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ICE합동이민단속으로 조지아에서만 1,200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체포됐다. 조지아는 현재 이민자 구금 규모에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전국 네번째다. 전국적 이슈인 이민자 문제는 조지아에서도 단연 화두의 중심이다. 11

정치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공화당, 이민정책. AJC, 바텀스, 잭슨, 불법체류자.ICE |

K-POP 컨테스트 열기 '후끈'... 관중 '들썩'

9팀 입상 페스티벌 무대 참여 예정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최한 ‘2026 K-POP 컨테스트’가 지난 8월 29일 오후 6시부터 둘루스 시청앞 페스티벌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려 열띤 경쟁을 펼쳤다.온라인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팀은 15개였다. 커버댄스 팀부터 솔로 댄서, 솔로 보컬리스트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의 연령도 낮아져 11세, 14세 참가자도 있었다.주말 저녁을 맞아 광장에 나온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대회가 진행될수록 K-POP의 매력에 빠져 함께 노래하며 어깨를 들썩였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O

생활·문화 |케이팝 컨테스트 2026, 9팀 선발 |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 부지에 매장을 건설하기 위한 신청서를 로렌스빌시에 제출했다.코스트코는 19.9에이커 면적의 해당 부지에 15만 8,000스케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매장 건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6개 필지로 구성된 해당 부지는 모두 로렌스빌 다운타운 개발청 소유로 현재는 부지 중심에 RV 렌탈 업체가 영업

경제 |코스트코, 로렌스빌, 귀넷, 316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신청서 |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포인트씩 웃도는 수준이다.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2%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다.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다.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경제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 |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실탄’ 우세”

  중간선거 D-75 판세 분석  수퍼팩도 민주당에 3배 앞서“민주, 하원 탈환해도 근소차  데이브 민 등 재선 안정권” 송원석 KAGC 사무총장. [연합]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기는 하지만 자금이나 선거 시스템 면에서는 여당인 공화당이 유리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내 한인 정치력 신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의 송원석 사무총장은 25일 워싱턴 DC 한미의회교류센터에서 중간선거 관전포인트를 짚어보는 세미나를 열고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송

정치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공화당 우세 |

트럼프 지지율 ‘추락’ 긍정 33% ‘역대 최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임기 내 최저치로 떨어졌다. 17일 공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33%에 불과했다. 응답자의 64%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부정 평가했다. 이는 이달 초 조사에서 35%의 지지율을 기록한 것보다 2%포인트 떨어진 수치이자 현 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집권 1기로 거슬러 올라가면 2017년 12월 첫 번째 임기 당시 기록했던 역대 최저 지지율과 동률을 이뤘다. 지지율 하락의 원인은 이란과의 전

사회 |트럼프 지지율, 33%, 역대 최저 |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율 급한 트럼프 ‘미북카드’ 시동

■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파장이란전 지연 중간선거 악영향‘미 북 정상외교’국면전환 시도민주당“근시안적 실수”비판북, 별다른 반응없이 묵묵부답  지난해 10월 서울역의 TV 화면에 미북 대화 가능성 관련 뉴스가 나오는 모습.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민감하게 반응해온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미북 관계 개선의 카드로 다시 꺼내든 것은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11월 중간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북 대화를 새로운 돌파구로 활용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군 당국에

정치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율 급한, 트럼프, 미북카드 시동, 한미훈련 축소 파장 |

텍사스서 아파치 헬기 추락 폭발… 미군 2명 사망

    텍사스주에서 훈련 중이던 아파치 헬기가 추락해 탑승한 미군 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텍사스주 포트후드 군 기지의 AH-64 아파치 헬기가 지난 12일 들판에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고는 텍사스주 주도인 오스틴에서 북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벨 카운티 지역에서 일어났다. 추락한 헬기는 정례 훈련을 하는 동안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 소속 아파치 헬기 추락 현장에서 사고기 잔해가 시커멓게 불타고 있다. [로이터] 

사건/사고 |텍사스서 아파치 헬기 추락 폭발 |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정신적 고통 완화·건강한 삶 지원‘청소년 대상 수술 위험 간과’우려도교단·기독교계 논쟁 불러일으킬 전망 ‘미국장로교’(PCUSA)가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교계 내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미국 장로교 최대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Presbyterian Church USA)가 성별 불일치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이른바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Gender-Affirming Care) 지원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PCUSA는

종교 |PCUSA,‘청소년 성별 정체성 존중’ 의료 지지 결의 |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공]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 브랜드 캠페인 ‘당신과 PCB 의 시너지’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PCB’와 ‘Possibility’를 결합한 브랜드 키워드 ‘PCBility’를 중심으로, 고객의 가능성이 PCB 은행의 금융 서비스와 만나 더 큰 가치로 확장되는 과정을 창의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왜

경제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 |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31일 중요 판결 기대

본안 판결 앞서 자산·기록·회관사용 판결 전망이홍기 측 제출 은행기록 부실 추가자료 신청  애틀랜타한인회의 정통성과 운영권을 놓고 민사소송을 진행 중인 두 한인회가 본안 소송에 앞서 오는 31일 자산 관리, 회계자료 공개 등의 문제를 놓고 귀넷 카운티 법원에서 긴급 심리를 열어 법정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귀넷카운티 고등법원은 최근 특별재판관(Special Master)을 통해 오는 7월 31일 오전 8시30분 귀넷 사법행정센터(GJAC) 1A 법정에서 애틀랜타한인회 관련 소송에 계류된 모든 신청을 심리하도록 명령했다. 이 재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소송, 박은석, 강신범, 구민정 변호사 |

PCB, 상반기 순익 25% 증가

한인은행 실적2,099만 달러 실적안정적 동반 성장세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올해 2분기에도 대출과 예금의 꾸준한 성장, 안정적인 자산 건전성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순익 증가를 기록했다. PCB 뱅크의 지주사 PCB 뱅콥은 23일 발표한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순익이 1,042만 달러(주당 7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98만 달러(주당 62센트)보다 16.0% 증가한 것이다. 상반기(1~6월) 순익은 2,099만 달러(주당 1.4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

경제 |PCB, 상반기 순익 25% 증가 |

PCB뱅크, 직원 자녀 8명에게 장학금

리앤리재단과 5년째 장학금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PCB 뱅콥(Bancorp) 이상영 이사장의 개인 재단인 리앤리재단(Lee & Lee Foundation) 과 함께 직원 자녀 8명에게 총 4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리랜리재단이 2022 년부터 시작한 직원 자녀 장학금 프로그램은 PCB Bank 직원의 자녀 중 고등학교 12 학년에 재학 중이며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총 8 명에게 각각 5,000 달러씩 지원했다.올해로 5 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2022 년 시작

사회 |PCB뱅크, 작원자녀 장학금, 리랜리재단 |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단순히 ‘트럼프 계좌’를 홍보하는 것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는 내용의 분석 기사를 내놨다.AJC 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조지아 중간선거에 나서는 공화당의 주요 후보들과 ‘캅 카운티 교육구’를 방문한다고 전했다.캅 카운티는 수십 년 동안 공화당 텃밭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민주당이 지역구 주의원 다수를

정치 |도널드 트럼프, 캅 카운티, 휠러고교. 트럼프 계좌, 조지아 민주당, 조지아 공화당, 대립, 불량배,AJC |

트럼프 지지율 37% 정체 ‘강력 지지’ 15%로 최저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응답이 15%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WP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8∼13일 미국 성인 2,648명을 조사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37%로 지난 2월 조사와 동일했다. 그러나 강력 지지한다는 응답은 15%로 역대 최저치였다. 2기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작년 초엔 27%였는데 지난 2월 19%를 거쳐 점점 줄어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지지하는 이들 가운데 3분의 2가 ‘강력 지지

사회 |트럼프 지지율 37% 정체 ‘강력 지지’ 15%로 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