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태평양 요트 횡단

한국계 13세 소녀, 플로리다 요트캠프 참가 중 선박충돌 사고로 익사

칠레 국적으로 작년에 미국이민희생자 2명 중 한 명으로 신원 확인  미국에서 거주 중이던 한국계 13세 소녀가 요트 캠프에 참가했다가 해상에서 요트와 선박이 충돌하는 사고로 물에 빠져 숨졌다.30일 플로리다 지역 매체 WSVN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마이애미 인근 비스케인 베이 해상에서 발생한 요트 충돌 사고의 사망자 2명 중 한 명의 신원이 칠레 국적의 13세 여학생 '에린 고'로 확인됐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관련 기사에서 에린 고의 부모가 한국인이며, 이 학생이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산 페드로 놀라스코

사건/사고 |한국계 13세 소녀, 플로리다 요트캠프 참가 중 선박충돌 사고로 익사 |

[화제] 석 달간 태평양 표류한 페루 어부 생존기… “바퀴벌레 먹으며 95일 버텼다”

작년 12월 낚시여행 조난1천km 해상서 극적 구조   태평양에서 석 달 가까이 표류했던 페루 어부 막시모 나파 카스트로(오른쪽)가 에콰도르 어선에 의해 구조된 지 사흘 만인 지난 14일 페루 파이타에 도착해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로이터] 태평양 망망대해에서 뱃길을 잃고 석 달 가까이 표류하다가 극적으로 구조된 페루 한 어부의 생존기가 화제다. 바퀴벌레와 바다거북 등을 먹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버텼다고 한다. 로이터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페루 어부 막시모 나파 카스트로(61)는 지난해 12월7일 페

사건/사고 |석 달간, 태평양 표류, 페루 어부, 생존기 |

야자수 잎 모아 해변에 'HELP'…태평양 무인도 구사일생 스토리

"HELP 신호가 결정적"…4년전에도 같은 섬에서 모래에 쓴 'SOS'로 구조야자수 잎 모아 모래사장에 'HELP'…태평양 무인도서 구사일생[미국 해안경비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태평양 외딴 섬에 일주일 이상 갇혔던 남성 3명이 야자수잎을 모아 모래사장에 '도와달라'(HELP)고 썼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미 해안경비대는 미크로네시아 연방 피켈럿 환초에서 40대 남성 3명을 구조했다고 9일 밝혔다. 미 해안경비대는 구조된 3명은 숙련된 항해사들로 지난달 31일 선외모터로 구동되는 6m길이 소형 보트를 타고 폴로

사건/사고 |야자수 잎 모아 해변에 HELP,태평양 무인도, 구사일생 스토리 |

태평양 횡단 이그나텔라호 인천에 ‘영구 전시’

태평양 횡단 이그나텔라호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본보 후원으로 태평양을 건넜던 대양 항해용 요트‘이그나텔라’호가 최종 목적지인 인천에 영구 전시된다. 본보가 기획한 한인 이민사 120주년‘미주 한인사회를 빛낸 영웅’에 선정된 남진우 대장은“지난 28일 인천시와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며“이민 선조들의 발자취를 거꾸로 거슬러 태평양을 무사히 횡단했던 이그나텔라호가 이제 이민사를 상징하는 새로운 임무를 부여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그나텔라호가 육상 전시될 부지는 이민 선조들이 떠났던 인천내항(옛 제물포항)에

사회 |태평양 횡단, 이그나텔라호,인천에 영구 전시 |

태평양 횡단 요트, 이민사 박물관 전시

‘이그나텔라’호 남진우 대장 밝혀 남진우 대장이 한국시간 4일 인천 한국이민사박물관에 영구전시 될‘이그나텔라’ 호와 아쉬운 작별을 하고 있다.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하고 재외동포청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본보 후원으로 태평양을 건넜던 요트 ‘이그나텔라’호가 인천에 소재한 한국이민사 박물관에 영구 전시된다. 4인의 원정대를 이끌고 태평양 요트횡단 대장정에 성공했던 남진우 대장은 4일 “이민 선조들의 발자취를 거꾸로 거슬러 태평양을 무사히 횡단했던 이그나텔라호가 인천광역시 주선으로 이민사 박물관 부지에

사회 |태평양 횡단 요트, 이민사 박물관 전시 |

이민사 출발지서 담대한 도전 ‘유종의 미’

본보 후원 태평양 원정대  7일(한국시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오른쪽 5번째)이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요트 횡단에 성공한 원정대원들과 가족들을 초청, 격려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유도열, 박상희, 조셉 장 대원, 남진우 대장. [인천시 제공]미주 한인 이민 120년 기념 태평양 요트 횡단 대장정에 나섰던 남진우 대장을 비롯한 4인의 원정대가 7일(한국시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의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 5일 재외동포청 개청식에

사회 |태평양 원정대 |

‘자랑스런 이민 선조들 발자취 값진 교훈’

본보 후원 요트원정대  한국시간 5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열린 재외동포청 출범 기념행사에서 태평양 횡단 원정대원들이 감사패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유도열·조셉 장 대원, 남진우 대장, 유정복 시장, 심상열 인천요트협회장, 박상희 대원. [인천시]“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이민자이자 역사의 일부로서 선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본보 후원으로 120년 전 갤릭호 이민 선조들의 항해길을 거슬러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고난과

사회 |본보 후원 요트원정대 |

이민 선조들 숨결 따라…‘드디어 제물포’에

본보 후원 태평양 요트원정대 횡단 성공 쾌거  장장 9,500여 마일, 93일의 태평양 횡단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한국시간 4일 인천에 입항한 원정대가 태극기와 한국일보 사기를 펼쳐들고 항해 성공을 알리고 있다. 왼쪽부터 유도열, 박상희 대원, 남진우 대장, 조셉 장 대원. [원정대 제공]1903년 갤릭호의 이민 선조들에서부터 시작된 미주 한인 이민사 120년은 질곡의 가시밭길을 헤치고 발전과 영광을 이뤄낸 드라마틱한 불멸의 대서사였다. 올해 뜻깊은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이처럼 자랑스러운

사회 |태평양 요트원정대 횡단 성공 쾌거 |

LA 출항 84일… 마침내 모국 땅을 밟다

본보 후원 태평양 횡단 요트 원정대 쾌거  LA에서 출발한지 84일 만인 한국시간 27일 오전 한국 입국신고 기착지 통영에 입항한 남진우(오른쪽) 선장과 유도열 대원이 태극기를 들고 마침내 한국땅에 도착했음을 알리고 있다. [연합]LA에서 하와이를 거쳐 인천 제물포항까지 이민 120주년 기념 담대한 태평양 요트 횡단에 나선 원정대가 9,200여 마일의 지난한 여정 끝에 한국땅에 발을 디뎠다. 지난 3월4일 LA 마리나 델레이를 출발한 지 84일 만에 이룩한 쾌거다. 본보의 단독 미디어 후원으로 1

사회 |태평양 횡단 요트 원정대 |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요트 횡단] 이민사 출발지 인천으로

3차 항해 대장정  11일(현지시간) 태평양 요트횡단 원정대원들과 사이판 한인들이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청 유치를 축하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최종 목적지인 인천까지 안전항해를 다짐하고 있다. [사이판 한인회 제공]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LA부터 하와이를 거쳐 인천까지 대장정에 나선 태평양 요트횡단 원정대(대장 남진우)가 1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2차 기항지인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을 출항했다. 3차 항해의 최종 목적지는 이민사의 출발지였던 인천으로 2,000마일에 이르는 구간이다. 이날

사회 |태평양 요트 횡단 |

“사이판까지 2,400마일… 순항 중”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횡단 2차 항해 호놀룰루까지 1차 항해 중 박상희 대원이 드론을 상공에 날려 촬영한‘이그나텔라’호의 모습. 태평양 횡단 과정에서 대양 항해용 요트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위성전화는 항해 중 외부와의 교신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남진우 대장이 위성전화로 본보에 항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10일 1차 기항지인 하와이 호놀룰루를 출발해 사이판으로 향하고 있는 태평양 요트횡단 원정대가 순조롭게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남진우 대장은 본보와의 위성통화

사회 |태평양 횡단 |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기획 - 태평양 요트 원정대 제1신] 거센 파도 뚫고 호놀룰루 무사히 입항

출항한지 31일만에 고난 뚫고 하와이 도착  본보 후원으로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요트 횡단에 나선 남진우 대장(뒷줄 왼쪽 두번째) 등 원정대가 3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무사히 도착, 하와이 한인회와 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고 있다. [노세희 기자]“거친 파도를 뚫고 망망대해를 가로질러 역사적 대장정의 첫 기항지 호놀룰루에 도착했습니다” 초기 한인 이민 선조들의 첫 이민길 항로를 거슬러 오르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요트 횡단 대장정에 나선 남진우 대장을 비롯한 4인의 원정대가 3일 오전

사회 |태평양 요트 원정대 |

“망망대해 돛 하나로”… 역사적 바닷길 뚫었다

태평양 요트 원정대 1차 항해 고난길  태평양 횡단 원정대는 항해 도중 잊지 못할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세찬 파도가 일고 있는 망망대해 속에서도 수평선 너머로 지는 붉은 노을이 아름답기만 하다. [박상희 대원 촬영]“거센 파도와 세찬 바람이 몰아칠 때는 생사를 건 도전으로, 그리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에서 무풍지대를 통과할 때는 고독과 사투를 벌였습니다.” 뜻깊은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이민 선조들의 발자취를 거슬러 밟기 위한 담대한 태평양 요트 횡단 도전에 나선 한인 원정대

사회 |태평양 요트 원정대 1차 항해 고난길 |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하와이 향해 막바지 항해”

원정대 현장 4보 타전[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하와이 향해 막바지 항해” 미주 한인 12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LA인근 마리나 델 레이를 출항한 태평양 요트 횡단 원정대가 이민사가 시작됐던 하와이를 향해 막바지 항해 중이다. 남진우 대장이 이끄는 4인의 원정대는 맞바람과 무풍지대, 세찬 뒷바람과 거센 파도에 맞서 싸우며 30일 오후 4시 현재 빅아일랜드 동쪽에 위치한 힐로에서 250여 마일 떨어진 북위 20도 서경 150도 지점까지 접근했다. 현재 원정대가 당면한 가장

사회 |태평양 횡단 |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하와이가 가까이… 주말 도착 예정”

원정대 현장 3보 타전[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하와이가 가까이… 주말 도착 예정”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오후 LA인근 마리나 델 레이를 출항한 태평양 요트 횡단 원정대가 무풍지대를 넘어 강풍과 싸운 뒤 순조로운 항해 경로를 되찾아 1차 기항 목적지인 하와이로 향하고 있다. 4인의 원정대를 이끌고 있는 남진우 대장은 26일 본보와의 위성 통화에서 “무풍지대를 통과한 뒤 시속 30노트 이상의 강풍과 맞닥뜨려 풍력발전기의 날개가 부러지면서 자체 발전 수단이 줄어들

사회 |태평양 횡단 원정대 |

‘1921년 발간돼 태평양까지 건넌 102년 된 성경’

미주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재권 회장 보유  이재권(위쪽) 미주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회장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102년 된 성경을 보여주고 있다.(왼쪽). 성경 두 번째 페이지에‘신약전서’라는 제목과 함께 이 회장의 아버지가 한글과 한자를 섞어 쓴 메모가 보인다. [준 최 객원기자] 1921년은 한국에서 일제 강점기가 절정을 이루던 시기다. 일본 식민지 정책에 의해 사회적·경제적 약탈이 무자비하게 이뤄졌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문화와 사상까지 모조리 말살당했다. 1800년대 조선에 처음 유입돼 막

종교 |102년 된 성경 |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순풍에 돛 달고’…요트 순항 중

원정대 현장 2보 타전[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순풍에 돛 달고’…요트 순항 중  남진우 원정대장이 항해 중 사용할 무선교신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태평양 횡단 요트 대장정에 나선 원정대가 ‘무풍지대’를 벗어나 순항 중이다. 4인의 원정대를 이끌고 있는 남진우 대장은 19일 본보와의 위성전화 통화에서 “북위 24도에서 19도까지 광범위하게 형성된 무풍지대 때문에 며칠간 고전했지만 지금은 북동쪽에서 시속 10~14노트 속도로 불어 오는 무역풍의

사회 |본보 후원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원정대 |

거친 파도 뚫고 순항중… 하와이선 환영행사 준비

■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요트 원정대샌디에고서 배선 수리 현재 580마일 항해교회·한인회 등 나서 3월말 ‘알로하’ 화환 4인의 원정대를 실은 요트 ‘이그나텔라호’가 태평양 공해상을 힘차게 항해하고 있다.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지난 4일 LA 인근 마리나 델 레이를 떠나 하와이를 거쳐 인천까지 1만 마일 요트 대장정에 나선 원정대가 거센 파도와 세찬 바람을 뚫고 순항 중이다. 4인의 원정대를 이끌고 있는 남진우 대장은 13일 본보와의 위성전화 통화에서“대원들 모두 건강하며 하루 130~

사회 |태평양 요트 원정대 |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대장정’ 돛 힘차게 올랐다

“첫 이민 선조 뱃길 거슬러 1만 마일 요트 대장정”4인 원정대 이민 120주년 맞아 담대한 도전2023-03-06 | 사회 | 노세희 기자  태평양 횡단 요트 원정대 어떻게 항해하나 ‘미주 한인요트클럽’ 회장 남진우(62)씨가 이끄는 4인의 원정대가 지난 4일 LA 인근 마리나 델레이를 출발, 하와이를 거쳐 이민 선조들이 미국 상선 갤릭호에 몸을 실었던 인천까지 이르는 대항해에 나섰다. 미주 한국일보가 미디어 스폰서로 함께하는 이 항해는 총 거리 9,900여마일에 두달 반 정도가 소요되는‘대장정’이다.

경제 |이민 120주년 태평양 횡단 대장정 |

‘태평양 횡단’ 성원 뜨겁다

한인회, 원정대 초청 오찬 - 영상장비 기증  31일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주최한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태평양 횡단 원정대 격려행사에서 남진우 대장(사진 오른쪽)이 LA에서 인천까지 항로를 가르키며 9,000마일에 이르는 여정을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102명의 이민 선조들이 몸을 실었던 미국 상선 겔릭호의 항로를 거슬러 요트를 타고 태평양 횡단에 나서는 한인 원정대(대장 남진우)에 LA한인회를 비롯한 한인사회의 후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사회 |태평양 횡단 성원 뜨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