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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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4일 오전 8시 둘루스 스티브 레이놀즈 불러바드의 크로거 매장을 시작으로 둘루스와 노크로스 일대 7개 마켓에 코리안페스티벌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 진열대를 선보인다.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특별 진열대가 설치되는 매장은 다음과 같다.▲크로거 11호점 (3093 Steve Reynolds Blvd., Duluth, G

라이프·푸드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홍보 |

자회사 ABC 면허 취소 막으려 디즈니, 트럼프 정부에 소송

거대 미디어 기업 디즈니가 자회사인 ABC의 방송면허 취소 시도를 저지하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로이터 통신, CNN 방송 등이 18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이날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에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추진하는 8개 ABC 계열 방송국 방송면허 취소 절차를 중단시켜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미 전역에는 200개 이상의 ABC 계열 방송국 있으나, 이들 8개 방송국은 디즈니가 직접 소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 취임 후 줄곧 자신에게 불리한 뉴스나 비판적인 프

사회 |자회사 ABC 면허 취소 막으려 디즈니, 트럼프 정부에 소송 |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현금 5천 달러 외 총 3만 달러 이상 후원행사장 음식·음료 판매 오직 코카콜라만 코카콜라가 오는 9월 19-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의 공식 독점 음료 파트너(Official Exclusive Beverage Partner)로 참여한다.현금 5000달러 지원과 총가치 3만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음료 공급을 넘어, 제품 공급, 현장 운영, 시음 행사, DJ 지원, 캐릭터 프로모션 및 전반적인 공동 마케팅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체험형 파트너십으로 진행된다.양측은 2026년

사회 |코리안페스티벌, 코카콜라, 공식 독점 음료 파트너 |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발표를 통해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은 일부 멤버쉽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피해 고객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저장된 신용 혹은 직불카드 마지막 4자리 번호,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이다.이번 유출사고는 2016년 도입된 칙필레 고객

경제 |칙필레. 해킹, 고객정보 유출, 코카콜라, 페어라이프, 개인정보 |

코카콜라 자회사, 랜섬웨어 공격에 생산 중단

유제품 회사 '페어라이프'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음료 기업 코카콜라의 유제품 자회사 '페어라이프(fairlife)'가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카콜라 측은 지난 목요일 이 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 자료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페어라이프의 생산 관련 시스템을 포함한 일부 시스템에서 무단 접근이 발생했음을 확인했다.코카콜라 측은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제품의 품질이나 안전성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미국 내 페어라이

사건/사고 |코카콜라 자회사, 페어라이프, 생산중단 |

코카콜라, 미 국세청과 200억달러 세금 놓고 법정 소송

해외 자회사에 이윤 몰아줘 세금 회피했는지가 쟁점 미국의 대표적 다국적 기업 코카콜라가 미국 국세청(IRS)과 200억달러의 세금을 놓고 곧 법정에서 한판 대결을 벌인다.코카콜라 측이 이기면 이미 낸 세금에 이자까지 얹어서 돌려받게 되지만 질 경우 빚까지 내서 추징액을 내야 하기에 비슷한 처지의 많은 다국적 기업이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코카콜라와 국세청 간 세금 추징 소송은 이번주 25일부터 마이애미의 제11 연방 항소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쟁점은 코카콜라가 미국에서 일군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막대한 이윤을 내면서 이

경제 |코카콜라, 미 국세청과 200억달러 세금 놓고 법정 소송 |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5월 14일 애틀랜타 상륙

2026 FIFA 월드컵의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진품 트로피 투어가 오는 5월 14일 애틀랜타를 찾아옵니다. 코카콜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더 배터리 애틀랜타 내 플라자 그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개 전시로 시작됩니다.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트루이스트 파크 내 모뉴먼트 가든으로 자리를 옮겨 브레이브스 경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특별 전시가 이어집니다. 1976년부터 FIFA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코카콜라가 선사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확인하고,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볼

사회 |FIFA월드컵, 2026월드컵, 트로피투어, 코카콜라, 애틀랜타, 더배터리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 축구, 스포츠이벤트 |

텐 사우전트 커피, 몬터레이 파크에 첫 가맹점 오픈

H마트 자회사 BK 프랜차이즈 운영2일 오픈, 시그니처 음료 1달러에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텐 사우전드(Ten Thousand)’가 4월 말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파크(Monterey Park)에 첫 가맹점을 오픈하며 미국 시장 확장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몬터레이 파크 매장(2100 S Atlantic Blvd, Monterey Park, CA 91754)은 텐 사우전드가 미국 내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프랜차이즈

라이프·푸드 |H마트, 자회사, 텐 사우전드, 몬터레이 파크점 |

조지아에 또 다시 대규모 해고 소식

콘티넨탈 타이어 공장 폐쇄235명 전직원 순차적 해고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대규모 해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40년 역사의 타이어 관련 공장 폐쇄와 함께 대규모 해고 소식이 전해졌다.타이어 제조사 콘티넨탈 타이어 아메리카는 2일 조지아 주정부에 라마 카운티 반즈빌 공장의 전 직원에 대한 ‘대량해고 사전통보서’를 제출했다.이번 통보서 제출은 콘티넨탈 타이어사가 지난해 11월 해당 공장을 2026년 말까지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당시 회사 측은 “수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용 경쟁력을 확보하

경제 |콘티넨탈 타이어, 공장 폐쇄, 대규모 해고, 홈디포, UPS, 캐무어스, 코카콜라 |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감축

75명...구조조정 일환  코카콜라가 애틀랜타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한다.코카콜라는 최근 조지아 노동부에 보낸 서한에서 2026년 첫 두달 동안 본사 인력 감축을 포함한 구조조정 계획을 알렸다.이에 따라 코카콜라 애틀랜타 본사 인력 3,100여명 중 2.5%인 75명 정도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회사 측은 “이번 구조조정 대상은 모두 비노조 근로자이며 영구적 해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코카콜라는 지난해 10월 이미 전사 차원의 구조조정 계획을 처음 발표한 바 있다.이필립 기자  애틀랜타 소

경제 |코카콜라, 본사, 애틀랜타, 인력감축, 구조조정 |

“코카콜라 팔고, 닥터페퍼는 사고”

엇갈린 ‘커피 승부수’ 미 최대 탄산음료 업체 코카콜라가 영국 커피 체인점 코스타의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코카콜라는 사모펀드를 포함한 소수의 잠재적 인수자와 초기 논의를 했다고 스카이뉴스는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인수 희망자들은 초가을에 예비 입찰 제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매각이 확정적인 것은 아니다. 코카콜라는 2018년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 스타벅스, 네슬레 등과 경쟁하기 위해 50억달러가 넘는 액수에 코스타 커피를 인수했다. 앞서 지난달 실적발표에서 제임스

경제 |코카콜라 팔고, 닥터페퍼는 사고 |

‘코스코’ 음료 바뀐다 ‘펩시’서 ‘코카콜라’로

  코스코 홀세일 매장. [로이터] 창고형 소매체인 코스코의 푸드코트에서 10여 년만에 펩시가 퇴출되고 다시 코카콜라가 돌아온다. 미 전역 코스코 매장에서 7월 들어부터 코카콜라 음료가 푸드코트에 순차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펩시에서 코카콜라의 변경은 이미 올해 초 예고된 사안이다. 지난 1월 론 바크리스 코스코 최고경영자(CEO)는 “푸드코트 탄산음료 공급을 다시 코카콜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그 일정이 여름부터 본격화된 것이다. 현재까지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와 레익우드, 애리조

사회 |코스코 음료 바뀐다, 펩시’서 ‘코카콜라’로 |

트럼프 정부 압박에…코카콜라, 올가을 사탕수수 설탕 콜라 출시

"더 많은 선택권 제공"…기존 옥수수 시럽 콜라 계속 주력 상품으로 판매미국 내 식료품점에 진열된 코카콜라[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카콜라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설탕(cane sugar·케인 슈가)을 미국 내 제품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힌 뒤 코카콜라가 실제로 미국 시장에 올가을 사탕수수 설탕 콜라를 내놓기로 했다.22일 CNN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이날 수익보고서를 통해 올가을에 "미국산 사탕수수로 만든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이 "계속 진행 중

경제 |코카콜라, 올가을 사탕수수 설탕 콜라 출시 |

MAGA 이어 MAHA…트럼프 "코카콜라에 이제 사탕수수 설탕"

옥수수시럽 대체…'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보건장관 캠페인과학적으론 글쎄…전문가 "모든 첨가당 건강 안좋긴 마찬가지"코카콜라[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콜라를 좋아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코카콜라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설탕(cane sugar·케인 슈가)을 미국내 제품에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나는 진짜 케인슈가를 미국내 코카콜라에 사용하는 데 대해 코카콜라사와 논의해왔다"며 "그들은 그렇게

사회 |코카콜라에 이제 사탕수수 설탕 |

한인 커피샵에도 ‘로봇 바리스타’ 등장

뱅크카드서비스 자회사 토랜스에 문을 연 한인 카페 ‘바다, 커피’에 설치된 로봇 바리스타 ‘탐’의 모습. [뱅크카드서비스 제공] 한인 카드 프로세싱 솔류션 전문기업 ‘뱅크카드서비스’는 로봇기술 자회사인 ‘윙맨 코봇’(Wingman Cobot)의 바리스타 로봇 ‘탐’(TOM)이 토랜스에 최근 문을 연 ‘바다, 커피’(bada, coffee)에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윙맨 코봇은 기술과 커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로봇 바이스타를 통해 미래형 스마트 카페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탐

경제 |한인 커피샵, 로봇 바리스타, 뱅크카드서비스 자회사 |

매각설 잠재우고… 엔터 성지 미국서 ‘실적반등’ 노려

카카오엔터 미 자회사 설립스토리·미디어 성장세 주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 신생 자회사 ‘KEG’를 설립한 까닭은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한 방’이 절실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카카오엔터는 △뮤직 △스토리(웹툰·웹소설) △미디어(제작사) 등 크게 세 가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뮤직 부문의 경우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로 대표되는 탄탄한 지식재산권(IP)과 국내 1위 음원 플랫폼 ‘멜론’ 등을 통해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스토리와 미디어 부문은 시장 침체로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카

경제 |카카오엔터, 미 자회사 설립 |

트럼프 관세에 코카콜라·펩시 희비

펩시, 농축액 10%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붙인 관세전쟁으로 탄산음료 시장도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콜라 농축액의 대부분을 아일랜드에서 제조하는 펩시코가 10%의 관세를 적용받아 코카콜라에 비해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20일 보도했다. 콜라는 특수시설에서 만든 농축액(원액)을 물과 탄산, 감미료 등과 혼합해 제조한다. 하지만 농축액 생산지가 회사마다 달라 이번 관세전쟁에서 희비가 갈리게 됐다. 펩시콜라 제조사인 펩시코의 경우 50여 년 전부터 아일랜드에서 농축액을 생산해 왔다. 낮

경제 |트럼프 관세에 코카콜라·펩시 희비 |

코카콜라, 4분기 매출 실적 호조

6% 증가한 115억달러 기록알루미늄 관세 등 대비해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코카콜라의 미국과 중국 지역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4분기 판매 실적 호조를 보였다.4분기 매출은 6%가 증가한 11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가 예측했던 매출액 106억 8000만달러보다 더 많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매출 증가에는 코카콜라 제로 슈거(Coca-Cola Zero Sugar)의 판매량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크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가 알루미늄 관세 규정을 발표하면서 코카콜라의 여파

사회 |코카콜라, 매출, 알루미늄 관세 |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기리며… 코카콜라·홈디포 기부 이어져

카터센터·해비타트에 후원금 전달“그의 원칙과 신념은 중요 유산” 지난해 향년 100세로 별세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조지아의 기업과 비영리 단체가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코카콜라 재단은 카터 센터에 25만 달러 기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봉사했던 주거구호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단체 해비타트에 25만 달러를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홈디포도 카터 전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해비타트에 2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부인 로잘린 여사와 1984년부터 해비타트에서 자원봉사

사회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추모, 코카콜라, 홈디포, 기부, 기금 |

아시아나, 오는 11일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

인수 추진 4년 1개월만 대한항공이 4년여만에 기업결합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11일부로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대한항공은 11일 이뤄지는 아시아나항공의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신주 약 1억3,157만주(지분율 63.9%)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3일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앞서 납입한 계악금 및 중도금 총 7,000억원 외에 잔금 8,0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신주 인수 거래는 통상 기업결합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뤄진다. 잔금 납입까지 마무리되면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

경제 |아시아나,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