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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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바이든표’ 연비 규제 완화… “소비자들 차량 구매시 수천달러 절약”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온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연비 규제를 사실상 폐기하는 수준의 새로운 연비 기준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국 자동차 업계 노동자와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뜻깊은 날"이라며 "터무니없는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을 방금 승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새 기준은 미국 내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없

사회 |트럼프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는 새 연비 기준 승인” |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65세 이상·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접종 특히 중요건강한 성인도 중증·롱코비드 예방 위해 접종 권고9월 말~10월 적기… 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도 안전 <사진=Shutterstock>  최근 코로나19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고 지냈다면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일이다. 밴더빌트대 메디컬센터 감염병학 교수인 윌리엄 샤프너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미치는 영향이 팬데믹 초기와 비교해 “상당히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사람들이 코로나에 예전만큼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

라이프·푸드 |코로나19 다시 고개, 올가을 백신 맞아야 할까 |

“술잔 내려놓는 미국”… Z세대도 절주

코로나 후 음주율 감소세건강중시 문화 확산 영향50대 이상은 과음 급증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GenZ)’ 세대가 금주 문화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CNN 방송에 따르면 USC 의과대학의 간 전문의인 브라이언 리 박사 연구진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 의학 학술지 ‘내과학 연보’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연방 센서스국이 실시하는 전국 건강 설문조사(NHIS)의 2018∼2024년 자료를 활용했다. 조사 대상자는 11만4,000여 명이다. 연구

사회 |코로나 후 음주율 감소세 |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여전히 침체 상태인 애틀랜타 오피스 부동산 시장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거래로 주목된다.22일 AJC 보도에 따르면 던우디 파크센터 2,3타워가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출회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스테이트팜이 임차해 사용 중인 이 건물들의 매도 희망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건물의 전체 면적은 110만 스케어피트이며 스테이트팜의 임차계약은

경제 |스테이트팜, 파크센터, 던우디, 매물 출회,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시험대, 입찰가, 코로나, 상업용 부동산 |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금주 문화를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21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의과대학의 간 전문의인 브라이언 리 연구진은 이같은 연구 결과를 미국 의학 학술지 '내과학 연보'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미국 인구조사국이 실시하는 전국 건강 설문조사(NHIS)의 2018∼2024년 자료를 활용했다. 조사 대상자는 11만4천여 명이다.

사회 |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교육연구기관 NWEA가 유치원생부터 한국의 중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8학년 학생들의 읽기 성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사이 성적이 개선되면서 팬데믹 이후 벌어진 학업 격차의 약 3분의 1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NWEA의 메건 쿠펠드 성장모형·분석 담당 국장은 팬데믹 이후 4년간 읽기 성적이 사실상 정체돼

교육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1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고 발표했다.DPH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여행 이력이 없고 기존에 확인된 다른 홍역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보건당국은 현재 이 주민이 홍역에 감염된  뒤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감염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7번째 홍역 감염 사례

사회 |홍역, CDC, DPH, 역학조사, 백신접종 |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된다.올해 주의회를 통과해 7월 1일부터 발효된 HB117에 의하면 주정부 기관이 운영하는 식당을 제외한 조지아의 모든 식당은 고객에게 판매하는 새우에 대해 수입산 여부를 반드시 공개 표기해야 한다.원산지 정보는 메뉴에 직접 표시하거나 고객이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에 안내문을 부착해 알리는 방식으로 공개할 수 있다.이

사회 |새우, 원산지 표기, 의무화, HB117, 수입산, 국산, FDA |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온라인 개시 180일 후USCIS, 의무화 가능게종이 신청 단계적 폐지고령·디지털 취약층 우려 향후 USCIS에 제출되는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의무화 제도가 추진된다. [로이터]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관련 서류의 온라인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전환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우편으로 제출해 온 종이 신청서가 단계적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USCIS의 임시 규정은 11일부터 발효됐다. 다만 모든 이민서류가 한꺼번에 온라인 제출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특정 서식이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지

이민·비자 |이민서류 ‘온라인 접수 의무화’ 시대 |

DNA 검사(가족이민) 제안 의무화

 이민서비스국 새 지침 발표 1차부터 증빙 서류 미비시 입양·난민 청원 등에도 적용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 심사 과정에서 혈연관계를 입증하는 서류가 불충분할 경우 심사관이 신청자에게 의무적으로 DNA(유전자) 검사를 선택적 증빙수단으로 제안하도록 지침을 개정해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USCIS가 지난주 발표한 새 정책 지침에 따르면 앞으로 심사관은 가족관계 입증을 위한 출생증명서 등 1차 증빙 서류가 없거나 신뢰성이 떨어지는 경우, 또는 2차 증빙 서류 만으로 관계 성립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추가

이민·비자 |가족이민·입양심사시 ‘DNA 검사’ 제안 의무화 |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 역사·문화 프레임 왜곡”

반크 “항의서한 전달할 것” 세계 4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국관 전시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중국과 일본의 그늘에 가두는 왜곡된 서술이 발견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는 최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찾아 아시아관과 한국관 전시를 현장 조사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이를 바로잡기 위한 글로벌 시정 캠페인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반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한국관의 대표 설명문은 겉으로는 한국 문화를 우호적으로 묘사하는 듯 보이나, 실질적으로는 한국의

사회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 역사·문화 프레임 왜곡, 반크 “항의서한 전달할 것” |

UC, 학력평가 제출 의무화 추진

SAT·ACT 재도입과 함께SBA 반영 동시 검토“공정성 강화”요구 확산입시 기준 변화 가능성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이사회가 SAT·ACT 입시 반영 재도입 여부를 검토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공립고교 11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주 학업성취도 평가(Smarter Balanced Assessment·SBA) 성적을 입학사정에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기로 했다.UC 학부 입학정책을 총괄하는 학술원 산하 입학·고교관계위원회(BOARS)는 최근 표준시험 활용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S

교육 |UC,SAT·ACT 재도입, 학력평가 제출 의무화 추진 |

K-8 휴대전화 금지∙간병인 신원조회 의무화…

▪7월부터 시행되는 조지아 새 법률5센트 단위로 현금 결제종교시설 인근 시위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올해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해  주지사 서명을 거쳐 확정된 350여개의 새로운 법률이 7월1일부터 시행됐다. 이 중 학교 내 휴대전화 금지, 의료용 대마초 사용 확대, 현금 결제 시 반올림 제도  등 조지아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법안을 소개한다.▲K-8학년 교내 휴대전화 금지지난해 확정된 밥안에 따라 올해 새 학기부터 조지아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은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이 금

사회 |새 법률, 휴대전화 금지, 간병인, 신원조회, 현금결제, 종교시설 보호, 의료용 대마초, 조기 문해력, 장애인 보조견, 마시 태키. 조지아 공식 말 |

미 영화 업계, 코로나19 이후 최고 성적

‘토이 스토리 5’ 등 흥행올해 매출 100억불 기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 등으로 침체기에 빠졌던 영화 업계가 올해 잇따라 흥행작을 내놓으며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21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픽사의 간판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는 지난주 개봉 후 전 세계적으로 3억1,200만달러 수익을 올렸다.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개봉 성적이다. WSJ는 ‘프로젝트 헤일메리’,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의 기대작을 비롯해 저예산 공포 영화인 ‘백룸’과 ‘옵세

경제 |미 영화 업계, 코로나19 이후 최고 성적 |

UC 입시 SAT 다시 의무화되나

“GPA·에세이만으론 한계”600여명 UC 교수들 촉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 수백명이 이공계(STEM)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SAT·ACT 등 표준시험 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팬데믹 이후 시험 점수를 완전히 배제한 입시 정책이 학생들의 학업 준비도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최근 600명 이상의 UC계 교수들은 UC 이사회, 총장실, 학사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오는 2027~2028학년도부터 STEM 전공 지원자들에게 최소한 SAT 또는 ACT 수학 점수를

교육 |UC 입시 SAT 다시 의무화되나 |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연방 항소법원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캘리포니아주 패소 판결 ‘복면 금지법 제동’ 이어 트럼프 행정부 손 들어줘  얼굴 복면을 하고 중화기를 든 연방 이민당국 요원의 모습. [로이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강압적인 단속에 반발해 추진해 온 요원 신분증 패용 의무화법에 제동이 걸렸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제9 연방항소법원은 지난 22일 ICE 요원에게 근무 중 배지 또는 신분 증명이 가능한 표식을 달도록 한 캘리포니아 주법이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해당 주법이 연방정부의 업무를 직접 규제하려고 한 만큼 헌법상

사회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

새 코로나 변이 ‘시카다’ 유행 조짐

캘리포니아서 확산세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하위 변이 ‘시카다(Cicada)’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 재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BA.3.2 계열로 분류된 이번 변이는 최근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검출 사례가 늘고 있으며,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 활동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고령층의 백신 접종률이 낮은 점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시카다’ 변이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확인된 뒤 202

사회 |새 코로나 변이 ‘시카다’ 유행 조짐 |

조지아서 또 홍역 확진 환자

브라이언 카운티서…올 두번째  조지아에서 또 다시 홍역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위험이 높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추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조지아 보건부는 23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주민이 홍역에 감염됐다고 밝혔다.주보건부 설명에 따르면 해당 주민은 해외 여행 이력은 없지만 최근 타주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현재 보건 당국은 감염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주민들에게 감염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추가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에 나서고 있다.이번 사례는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확인된 두번째

사회 |홍역, 조지아, 브라이언 카운티, 확진, 백신접종, 주보건부 |

조지아 대학 캠퍼스에 나타난 이민국 요원들

CPB, 대학 취업박람회 참여학생들 박람회장 밖 항의시위 조지아 대학 취업박람회에 연방국경세관보호국(CPB)이 참가하자 학생들 사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CPB는 최근 조지아대(UGA)와 케네소대, 노스조지아대 등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다.그러자 지난 4일 UGA 일부 학생들이 박람회장 밖에서 CPB 참여를 반대하는 항의시위에 나섰다.시위에 참여한 이 학교 4학년 햄프턴 베리노는 “미네소타 총격사건에 책임이 있는 CPB가 캠퍼스에 나타난 것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베리노는 연방자금에 의존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사회 |대학 취업박람회, CPB, 항의시위. UGA, 케네소대, 노스조지아대,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