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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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

풀턴, 귀넷, 디캡, 캅, 클레이튼 검사장들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5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재선 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조지아주법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5명의 검사장 중 4명인 셰리 보스턴(디캡), 패니 윌리스(풀턴), 타샤 모슬리(클레이튼), 소냐 앨런(캅)은 주 의사당 밖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제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또 다른 인물인 팻시 오스틴-개트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은 이날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5개 카운티 중 가장 오랫동안 민주당

사회 |검사장 소송제기,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향후 4년간 귀넷 카운티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직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브리스톨은 72.54%인 6만5954표를 득표해 경쟁자인 조셉 모랄레스(Joseph Morales) 귀넷 카운티 검찰청 부검사장을 넉넉하게 이겼다. 올해 해당 직책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없기 때문에, 오는 11월

정치 |귀넷 예비선거, 경범죄 검사장, 교육위원, 연방하원 13지구 민주 후보 |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치 |비당파 선거, HB369, 켐프, 서명, 소송, 위헌, 지방 검사장 |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새 코로나 변이 ‘시카다’ 유행 조짐

캘리포니아서 확산세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하위 변이 ‘시카다(Cicada)’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 재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BA.3.2 계열로 분류된 이번 변이는 최근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검출 사례가 늘고 있으며,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 활동이 다시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고령층의 백신 접종률이 낮은 점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시카다’ 변이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확인된 뒤 202

사회 |새 코로나 변이 ‘시카다’ 유행 조짐 |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피고인들에게 특정 자선 단체 기부를 조건으로 사건을 종결해준 행위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기로 수요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조지아주 대배심은 카운티 공직자의 사무실과 기록을 조사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배심은 18대 0이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그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다. 임명된 위원회는 브리스톨 검사장의 기록, 정책, 합의서를 검토하고 관련자 인

정치 |귀넷 경범죄 검사장, 대배심 조사 착수 |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팻시 오스틴-갯슨(Patsy Austin-Gatson) 귀넷 카운티 지방 검사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귀넷 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5년 연례 성과 보고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보고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검사장 사무실은 6,270건의 중범죄 사건을 종결했으며 5,730건을 새로 접수해 109%의 종결률

사회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과 보고회, 코야드 협력 |

"나 검사인데...사기 연루됐으니 소셜번호 좀"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가 사법당국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조직은 피해자가 수사 대상이라며 심리적 압박을 가해 은행 계좌 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BI는 수사기관이 직접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종료하고 범죄신고센터(ic3.gov)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사회 |신종사기, 주의보, FBI 애틀랜타 지부, 금전 요구, 개인정보 탈취 |

WHO vs 미국 보건부 코로나 책임론 충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탈퇴하며 이 기구의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대응 등을 비판하자 WHO가 이를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24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탈퇴 통보는 “미국과 세계를 모두 더 위험하게 만든다”며 “미국이 탈퇴 이유로 제시한 것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취임 첫날 지시했던 대로 WHO에서 공식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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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

“합병증·조산 위험 낮춰”   코로나19 백신은 임신부의 합병증·조산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박상혁 기자]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변경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데버라 머니 교수팀은 16일 미국의사협회지(JAMA)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캐나다 전역의 임신 데이터 2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는 중증 질환을 겪거나 조산할 위험이 미접종자보다

사회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임신부의 입원과 중환자실 치료, 조산 위험을 낮춰 |

"FDA,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관련성 조사"

 FDA 청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사례의 관련성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9일 보도했다.블룸버그는 FDA가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당국은 이전까지 주로 어린이에 대한 백신 영향을 조사했으나, 이번에는 성인으로 그 대상이 확대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FDA 대변인은 이날 블룸버그에 보낸 성명에서 "코로나 백신과 잠재적으로 관련된 사망 사례에 대해 여러 연령대를 대상으로

사회 |FDA, 코로나19 백신과 성인 사망 관련성 조사 |

‘이 과일’ 먹고 소변 검사했더니 ‘깜짝’

살충제가 많이 묻은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소변에서 검출되는 살충제 농도가 훨씬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 환경워킹그룹(EWG)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국제 위생 환경 보건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특정 농산물 섭취 패턴과 체내 살충제 수치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단순 잔류량 조사에 그친 기존 분석과 달리, 실제 참여자들의 식단 설문·소변 검사 결과와 농산물 잔류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한 점이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연구진은 미국 농무부(USDA)가 2013~2018년간

라이프·푸드 |살충제가 많이 묻은 채소와 과일, 소변에서 검출 |

조지아 주민 기대수명 늘긴 늘었는데...

전국평균보다 밑...전국 36위'22년 75.9세...1년새1.6세↑ 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이 크게 늘어났지만 여전히 전국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현재 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은 75.9세로 이전연도와 비교해 1.6세가 늘어났다.같은 기간 미 전국적으로는 기대수명은 1.1세가 늘어난 77.5세였다.조지아 주민의 기대수명 증가폭은 전국 평균치를 훨씬 상회했지만 여전히 기대수명치는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는 셈이다.주별 기대수명 순위

사회 |기대수명, 조지아 주민, CDC, 코로나119, 약물과다복용, 사망자 |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김지형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흉곽 출구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과 혼동 쉬워팔 안쪽 저림감·통증·감각저하 등 신경 증상 동반팔 올릴 때 증상 심해지는데 말초신경 정상 소견 40대 여성 A씨는 2년 전부터 회사 업무가 많아져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1년 전부터는 양쪽 팔 안쪽이 저리고, 가끔씩 견갑골 주변까지 불편하다고 느껴졌다. A씨는 아침에 머리를 감고 말릴 때 양쪽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까지 생기자 척추 관절 전문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경추에는 특별한 병변이 없었고, 주사 치료에도

라이프·푸드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 |

“코로나 백신, 암 환자 생명 연장에 효과” 획기적 연구

MD 앤더슨 암센터와 플로리다대학 연구진이 코로나19 mRNA 백신이 진행성 폐암, 흑색종 환자의 생존 기간을 거의 두 배로 늘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암 면역치료 시작 후 100일 이내에 백신을 맞은 환자와 미접종 환자를 비교했다. 과학자들은 범용 암 백신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로버트 F. 케네디 장관의 mRNA 백신 개발 중단 결정에 대한 논란도 재점화했다. 이번 연구는 암 치료에 mRNA 기술 활용 가능성을 시사하며, 과학계에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기획·특집 |코로나 백신, 암 환자 생명 연장에 효과 |

코로나19 백신접종 처방전 없이 가능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며,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가 의사에 근거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연 2회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며, 기저질환자에게도 백신 접종이 강력히 권고된다. 조지아 주민들은 처방전 없이 주 보건소, CVS, 월그린 등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최근 혼선으로 처방전 요구 사례가 있었으나, CDC 권고안 발표로 접종이 용이해졌다. 주 보건소는 저소득층 대상 무료 접종 실시.

사회 |코로나19, 백신, 백신접종, 처방전, CDC, 권고안, 보건소, 약국 |

백신 접종지침 대폭 완화 코로나 백신 ‘개인 선택’

CDC가 성인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철회하고, 4세 이하 어린이 대상 수두·홍역·볼거리·풍진 혼합백신(MMRV) 접종 중단 및 별도 접종을 권고했다. 65세 이하 성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개인의 판단에 맡긴다. 이번 결정은 백신 회의론을 지닌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장관 임명 후 첫 주요 정책 변화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MMR 백신 접종 선택권 박탈을 비판하며 주류 의료계도 반발하고 있다. CDC는 9월 변경된 소아 백신 접종 지침과 같은 방향을 제시했다.

사회 |백신 접종지침, 대폭 완화, 코로나 백신 |

[의학카페] “코로나19 후각 저하, 수년간 지속될 수 있어”

뉴욕대 랭곤헬스·그로스먼 의과대학 리오라 호르비츠 교수팀이 JAMA Network Open에 발표한 연구에서, 코로나19 감염 후 후각이 무뎌진 환자뿐 아니라 변화를 인지하지 못한 이들까지 3,500명 규모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2년간 후각 저하를 추적했다. 결과, 80%가 후각 검사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했고, 그 중 23%는 심각한 후각 상실을 보였다. 후각 저하는 체중 감소, 삶의 질 저하, 우울증과 연결되며, 음식과 가스 누출, 연기 같은 위험을 감지하는 데에도 장애를 초래한다. 연구진은 비타민 A 보충제와 후각 반응 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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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달걀·우유와 관계 없어… “여아 9살, 남아 10살 때 검사하세요”

최정은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인스턴트·냉동식품 줄이고 운동해야 성조숙증이 생길까 봐 아이에게 우유나 달걀, 블루베리 먹이기를 꺼리는 부모가 적지 않다. 달걀노른자 주변에 있는 알끈이 성조숙증을 일으킨다고 생각해 굳이 제거하고 요리하는 경우도 있다. 최정은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그러나 “잘못된 이야기들”이라고 잘라 말했다. 우유, 달걀과 알끈, 블루베리 모두 “성조숙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4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만난 최 교수는 성조숙증을 예방하려면 오히려 아이에게 음식을 골고루 먹

라이프·푸드 |성조숙증, 달걀·우유와 관계 없어 |

귀넷서도 마약관련 범죄 급증

8월초 기준 작년보다 43% ↑신종마약 ‘니타젠’ 사망자도  올해 들어 귀넷 지역에서 마약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패티시 오스틴 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 8일 열린 시민예산 검토위원회에서 인구증가와 이에 따른 업무부담을 이유로 지방검사와 수사관 인력 추가 채용을 위한 예산증액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갯슨 검사장은 지난 7월말 현재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한 각종 범죄관련 통계를 제시했다.갯슨 검사장 발표에 따르면 최근 귀넷에서도 마약 관련 범죄 증가가 두드러졌다.갯슨 검사장은 “8월 초 현재 귀넷 카운

사회 |귀넷 검사실, 마약, 니타젠, 범죄 발생 건수, 갯슨 검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