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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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조지아 수사국(GBI)은 지난 16일 밤, 캅 카운티 경찰이 총기를 내려놓으라는 수차례의 명령을 거부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고 18일(화) 발표했다. 수사 결과, 사살된 남성은 미국 내 불법 체류 중이었으며 이미 유효한 추방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당초 브래들리 애비뉴 인근 주택가에서 총성이

사건/사고 |캅 카운티 남성, 추방명령, 경찰 사살 |

캅카운티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중 총격 발생

1명 부상 ∙∙∙ 14세 용의자 체포지역사회 “이런 일이 또” 충격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애틀랜타에서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도중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총격 사건은 21일 밤 9시께 캅 카운티 사우스 캅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발생했다.당시 경기장에서는 조지아 중학교 체육협회 주최로 사우스 캅  중학교와 읠튼 불루 중학교 8학년 미식축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었다.캅 경찰은 현장에서  총격사건 용의자로 14세 소년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체포된 소년에게

사건/사고 |총격사건, 캅 카운티, 사우스 캅 고등학교,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

공청회 도중 “하일 히틀러” 구호

캅카운티 선관위 공청회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서 히틀러를 찬양하는구호가 등장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청회는 결국 중단됐다.9일 캅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선거 관련 새로운 규칙 제정  중단을 촉구하는  주 선거관리위원회 결의안을 검토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그러나 공청회 도중 참석자 중 누군가 “하일 히틀러”를 외쳤고 공청회는 일시 중단됐다. 구호를 외친 참석자가 누구인지 현장에서 밝혀지지 않은 상항에서 토리 살라스 선관위원장이 해당 발언자는 즉시 공청회장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  하지

정치 |하일 히틀러, 캅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공청회 |

캅카운티 2세 남아 찜통 차량에서 숨져

아직 책임있는 자에 대한 기소 없어 2일 저녁 캅카운티 주택가에서 2세 남자 아이가 차량 안에서 발견된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곧 사망판정을 받았다.캅카운티 경찰은 오후 5시 30분 직후 윈디 힐 로드 인근 원단 서클 800블록으로 출동했다. 신고자는 한 어린이가 의식이 없이 차량에 남겨져 있다고 신고했다. 그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경찰은 현재로서는 책임있는 자에 대한 기소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아이가 ‘장시간’ 그곳에 방치됐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아이가 차량 안에 남겨졌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2세 남아 사망, 찜통 차량, 기소 안이뤄져 |

북미 최고층 엘리베이터 타워 캅카운티에

420피트 높이TK엘리베이터 본사 캅카운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 맞은편에 북미 최고층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가 세워졌다. 다국적기업 TK엘리베이터(TKE)는 지난 9일 북미 본사를 새로 세워진 캅카운티 엘리베이터 타워로 이전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 엘리베이터 타워는 420피트 높이로 캅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북미에서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 타워 건물이다. 타워는 1만1,000스퀘어피트의 LED 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미국 건물의 LED스크린 중 최대 규모이다.

사회 |엘리베이트 타워, 캅 카운티, 북미 최고층 |

20대 교사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캅 오스본고 미술교사 체포 캅카운티 소재 오소본고교 한 20대 미술교사가 학생과 학교 사무실에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체포영장과 구치소 수감기록에 의하면 이 학교 재커리 워렌 화이트(29) 그래픽 미술교사는 2건의 중범 성폭력 혐의로 지난 4일 체포됐다. 자슈아 모리얼 오스본고교 교장은 학교 웹사이트에 “최근 학교는 학교 현직교사와 학생이 비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돼 캅 경찰이 수사를 위해 학교를 방문해 교사를 체포했다”고 알렸다. 체포영장에 의하면 화이트 교사는 10월4일부터 10월

사회 |오스본, 미술교사, 체포, 캅교육청 |

캅에 미국 최고층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 선다

트루이스트 파크 맞은편 위치엘리베이터 안전성 테스트 캅카운티에 세워진 420피트 높이의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 타워의 소유주인 TK엘리베이터(TKE)는 다국적기업으로 본사를 알파레타에서 캅카운티의 엘리베이터 타워로 옮길 예정이다. 이 타워는 내년 2월 공식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TKE의 북미 본사가 된다.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는 420피트 높이로 캅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북미에서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 타워가 된다. 엘리베이터 타워를 비롯한 3개 빌딩단지에는 20만5,000

사회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 최고층,캅카운티,트루이스트 파크 |

캅 경찰관과의 커피타임

범죄예방위와 캅카운티 경찰 주최19일 9시 마리에타 스위트 헛에서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와 캅카운티 경찰서가 공동으로 오는 19일 ‘경찰관과 커피를’(Coffe With a Cop)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19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마리에타의 스위트헛 베이커리(Sweet Hut & Café, 주소: 2795 Chastain Meadows Pkwy NW Ste 900 Marietta)에서 열린다.참가 대상은 캅카운티 지역 주민 또는 사업주들이며, 경찰과 주민 사이의 벽을 허물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자는

사회 |경찰관,커피,캅카운티,경찰서 |

베다니장로교회, 코로나19 물품 기부

애틀랜타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가 8일 마리에타 소재 캅카운티 셰리프오피스를 방문해 마스크 1만장, 위생장갑 3천개, 손세정제 5백개를 기부했다. 이날 구치소 직원들은 “앞으로도 서로 함께 나누고 사는 커뮤니티를 만들자”며 한인 커뮤니티에 감사를 표했다. 또 최병호 목사는 “팬데믹 속 나눌 곳이 있고 나눌 수 있는 우리가 되어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엔 박동진 코리안프리즌미니스터리 선교사, 최병호 베다니장로교회 목사 외 3명이 참석했다. 박세나 기자 애틀랜타 베다니장로교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캅카운티쉐리프오피스 |

캅카운티 53개 학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캅카운티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13일 기준 캅카운티 53개 학교(28개 초등학교, 13개 중학교, 12개 고등학교)에서 10명 미만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6~13일 일주일 동안 10명 미만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33개 학교에서 대폭 늘어난 수치다. 캅카운티에는 총 112개 학교가 있다. 캅카운티는 5일 대면수업을 원하는 고등학생들을 학교에 복귀시켰다. 캅앤더글라스공중보건부에 의하면 7월 1일 이래 캅카운티 교육구에선 615건의 코로나 양성 사례가 보고됐다. 카운티의 1

교육 |캅카운티,코로나,학교 |

캅카운티서 곳곳에서 나치 문양 발견

21일 캅카운티서 6개의 거대한 스와스티카(독일 나치, 네오나치, 파시즘,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주의의 상징) 낙서가 발견돼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발견된 스와스티카는 이스트캅카운티 지역의 한 주택 울타리에 스프레이로 새겨졌다. 홀리스프링스로드 선상엔 스와스티카 외에도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더 위대하게)라는 단어가 발견됐다. 낙서는 발견된 이후 바로 청소돼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아직까지 경찰은 용의자를 밝혀내지 못했다. 용의자의 범행 동기 또한 밝혀지지 않았다.&nbs

|스와스티카,차별 |

캅카운티, 공원 및 트레일 25일부터 다시 연다

코로나19 사태동안 문을 닫았던 캅 카운티의 공원 및 트레일을 다시 개장한다. 캅 카운티는 오는 25일부터 캅 카운티의 공원 및 트레일을 다시 연다고 22일 발표했다. 카운티는 오는 25일부터 실버 코멧 트레일, 눈데이 크릭 트레일, 밥 콜른 트레일 등 트레일 코스와, 여러 패시브(passive) 파크를 다시 개장한다. 페시브 파크는 운동장, 놀이시설, 축구 혹은 풋볼경기장, 테니스 코트 등의 부대시설이 없는 공원을 말한다. 로스 캐빗 캅 카운티 대변인은 "주민들로부터 실버 코멧 트레일 폐쇄에 대한 항의를 많이

|코로나,캅 카운티,공원,트레일 |

〈조지아 코로나19 : 15일 현황〉 확진자 99명...풀턴20, 캅19, 귀넷4명

주말 매일 50% 이상 확진자 증가한인교회 평소 출석자 절반 이하전기, 개스요금 미납자 단절 중단 조지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15일 정오 현재 99명을 기록했다. 이는 13일의 42명, 14일 66명에서 매일 50% 이상의 확진자 수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이다.조지아 보건부는 매일 정오에 확진자 자료를 업데잇하고 있다. 하지만 조지아 보건부 관계자는 조지아에서 감염검사를 받은 숫자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 일부 전문가들은 실제 감염자 수가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각 카운티별 감염

|코로나19 감염자 현황 |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 11일 오후 현재〉캅카운티 킨케이드 초등학교 교직원 양성반응

크루즈 탑승객 271명 도빈스 기지 도착카터스빌 3명 양성...에모리병원도 입원조지아남부 찰튼카운티 양성반응자 나와  에모리 병원과 카터스빌 메디칼센터는 11일 현재 병원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입원해 있다고 밝혔다. 에모리 병원은 첫 양성반응자를 입원시켜 치료하고 있음을 10일 오후 홈페이지에 올렸으나 산하 10개의 병원 중 어느 곳에서 치료하고 있는지를 밝히지 않았다.또 바토카운티의 관리들은 11일 오후 카터스빌 메디칼센터에 양성반응자 3명이 치료받고 있음을 알렸다.조지아 보건부는 10일 밤

|코로나19,양성반응 5명 추가,크루즈 탑승객 격리 |

애틀랜타 주택가서 폭발물 발견

액워스 주택가 주차차량서인근주민들 긴급 대피소동애틀랜타 주택가에서 폭발물이 발견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10일 오전 7시 30분께 캅 카운티 경찰당국에는 한 남성으로부터 자신의 차에 폭발불이 있다는 전화가 걸려 왔다.급히 노스 캅카운티 액워스의 한 주택가에 출동한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과 함께 현장에 세워져 있던 타호 SUV 차량을 수색한 결과 폭발물 장치를 발견했다.폭발물 처리반은 급히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폭발물 장치는 안전하게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제거된 폭발물의 구체적인 종류에 대해서는 공개

|액워스,폭발물,노스 캅카운티 |

캅카운티, I-75 다중 추돌사고 인해 교통체증 이어져...

캅카운티 I-75 하행선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사고로 인해 오전 중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조지아주 페트롤은 음주 또는 마약 관련 사고 가능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인해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갔으나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 10시 30분부터 정상 운행이 재개되었으며,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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