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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영주권 쿼타 ‘조기 소진’

 2025 회계연도 신규 중단 대기 수요 많아 적체 불가피 취업 기반 영주권 쿼타가 조기 소진되면서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현 회계연도(2025 회계연도) 동안 신규 발급이 전면 중단됐다. 국무부 영사국은 9월 들어 1순위(EB-1)부터 5순위(EB-5)까지 모든 취업 이민 카테고리의 비자가 소진됐음을 공식 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민을 준비 중인 신청자들은 2026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1일까지 추가적인 신청이나 발급이 불가능하다.국무부와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발표를 통해 EB-5 비자의 비예약분(unr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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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취업 영주권문호‘올스톱’

■ 국무부 2월 문호 발표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가족·취업 문호 전면동결취업 1·5순위만 오픈‘순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면 동결되며 올스톱됐다. 연방 국무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2025년 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4순위(종교이민) 부문의 영주권 판정 승인 우선일자(Final Action Date)는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단, 한시적 이민 프로그램인 4순위 비성직자 부문은 연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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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칼럼] 취업 영주권 인터뷰

이경희 변호사   취영주권을 신청하면 인터뷰가 있게 된다. 하지만 이민국 사정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인터뷰를 하는게 현실이다. 인터뷰가 나오게 되면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다. 인터뷰 준비와 관련하여 주의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영주권 수속 중에 학교를 오래 다녔는데▲미국에서 학생 신분으로 오랫동안 공부하게 되면 여러 학교를 다니게 된다. 이 경우에는 인터뷰가 많이 나온다. 인터뷰시 심사관은 신청자가 어떤 학교에서 어떤 전공을 하였는지 그리고 과연 학교를 제대로 다녔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따라서 학교 기록들, 예를 들면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올해 취업 영주권 쿼타 2배

총 28만여 개로 사상 최다 기록 경신작년 가족이민 쿼타 미사용분 14만 개 오는 9월말로 끝나는 연방정부 2022 회계연도에 사용 가능한 취업 영주권 쿼타가 규정상 정해져 있는 연간 14만 개의 2배에 달하는 총 28만여 개로 나타났다고 최근 내셔널 로 리뷰가 전했다. 해당 매체와 이민 변호사들에 따르면 연방 국무부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올 2022 회계연도의 취업 영주권 쿼타 상한선이 사상 최대 수준인 28만여 개로 잡고 있다. 이는 지난 2021 회계연도의 가족이민 쿼타 미사용분 약 14만 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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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취업영주권 5년래 최저

작년 취득자 1만명선 턱걸이한인 취업영주권 5년래 최저 지난해 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자수가 1만명 선에 턱걸이하며 5년래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0회계연도 취업 영주권 취득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취업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전년도 대비 1.8% 감소한 1만5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 추이는 2015년 9,226명에서 2016년 1만3,631명으로 급등한 이후 2017년 1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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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취업영주권의 모든 것

케빈 김(JJ 로펌 그룹) “취업영주권을 받았는데 스폰서 회사에서 얼마나 근무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취업영주권을 받기까지는 오랜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 때대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추가적인 경력증명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고, 승인까지 무기한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어렵사리 영주권 승인(Approval)을 받게 되면 기쁨도 잠시 현실적인 의문을 갖게 된다.‘영주권을 받은 뒤 얼마나 해당 근무지에서 일해야 할까?’‘시민권 신청 시 문제 되지 않을 근무 기간은 얼마나 될까?’라는 궁금증일 것이다

외부 칼럼 |법률칼럼,JJ 로펌그룹 |

‘벤처 창업’ 외국인에 취업 영주권

미국에 벤처 사업체 창업을 통해 한인 등 외국인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바이든 행정부는 일정 자격조건을 갖춘 스타트업 벤처 창업 이민자에게 취업 영주권을 허용하는 ‘외국인 사업가 특별정책’(International Entrepneur Rule)을 재시행키로 했다. 이 정책은 혁신적 사업구상으로 미국 경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기업을 창업한 외국인 사업가들에게 최장 5년간 합법체류를 허용하고 일정자격을 갖춘 경우 취업이민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으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재임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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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영주권 기각률 급등

지난해 17.8%… 전년비 2.5%P ↑ 취업 영주권 기각률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14일 공개한 2019회계연도 취업영주권 처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0월1일부터 지난해 9월30일까지 2만6,433건의 취업영주권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같은 기간 3만2,530건보다 18.7%가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승인 건수는 1만3,709건으로 전년도 1만6,102건보다 14.8%가 급감했다.반면 기각률은 17.8%로 전년도 15.3%보다 2.5%포인트나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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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영주권 국가별 쿼타 상한제 폐지’ 한인 취업이민 한없이 기다린다

연방 상원이 취업이민의 국가별 영주권 쿼타 상한제를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국가별 쿼타에 묶여 있던 중국과 인도 등 신청자가 많은 국가 출신들이 함께 섞이면서 한국 출신 취업이민 신청자들의 대기기간이 3년 이상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연방 상원은 국가별 쿼타 상한체 폐지를 골자로 한 ‘취업 이민노동자 공정대우 법안’(H.R.1044/S.386)을 지난 3일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이미 지난해 7월 연방 하원에서 365대 65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된 바 있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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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영주권 한인 대기자들 ‘안도’

  ‘국가별 쿼타 상한제 폐지’ 법안 표결 무산  취업 영주권의 국가별 쿼타 상한제 폐지법안(S.386)이 결국 무산돼 한국 등 일반 국가출신 취업이민 대기자들이 안도하게 됐다.국가별 쿼타 상한제가 폐지되면 별도 우선일자가 적용되고 있는 중국, 인도, 멕시코 등 특정국가 출신은 대기기간이 크게 앞당겨지게 되나 한국 등 일반 국가 출신자는 대기기간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컸으나 표결 무산으로 한인 대기자들은 한숨을 돌리게 됐다.이 법안을 주도한 마이크 리 상원의원은 17일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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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취업영주권 비상... 국가별 쿼터 폐지 확실 

취업 영주권 10년 후퇴 우려한인 대기자 직격탄 맞을 듯  한인 취업영주권에 비상이 걸렸다.무산될 것으로 보였던 ‘국가별 영주권 쿼터 상한제 철폐법안’(S.386) 법안이 이번 주 상원 통과가 확실시 되고 있어 한인 영주권 대기자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다.이미 연방 하원을 통과한 이 법안이 상원 관문을 통과하게 되면, 한인 취업 영주권 대기자들의 영주권 문호가 10년 이상 후퇴할 것으로 예상돼 한인들은 최장 13년까지 기다려야 영주권을 받게 된다. 26일 정치전문지 ‘더힐’ 등 미 언론들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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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취업영주권 쿼타 폐지 어려울 것"

상원 지지 의원 34명뿐 법사위 심의 거쳐야 해본회의 표결조차 난관연방하원에서 취업영주권의 국가별 쿼타상한제 폐지 법안이 압도적으로 가결되면서 한인 취업이민 대기 장기화가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상원에서는 법안 통과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재 연방상원에는 하원에서 통과된 동일한 내용의 ‘고급기술보유 이민자노동자 공정대우법안’이 계류 중이다. 하지만 현재 이번 법안에 지지의사를 보이고 있는 의원은 34명 뿐으로 법안 토론 종결에 필요한 60표에 크게 못미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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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취업 영주권 현장 급습에 의연해지자

“취업 영주권을 신청한 상태이며, 현재는 인터뷰도 마친 뒤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직원이 직장에 방문해 대면 인터뷰를 하고 갔습니다. 혹여나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밤낮을 설치고 있습니다” 몇 달 전 변호사 사무실로 다급한 전화가 한 통이 접수되었다. 소시지 공장에서 2년 넘게 근무하던 김 씨였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직원들이 일터를 급습해 직원마다 대질 신문을 방불케 하는 인터뷰를 하고 갔다는 전화였다.김 씨는 2년의 기다림 끝에 인터뷰를 마치고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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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취업 영주권 승인율 5년만에 최저치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엄격한 잣대로 심사 탓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2년 연속 영주권 승인율이 하락하고 있어 영주권 취득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달 31일 발표한 ‘2018회계연도 연례 이민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영주권 신청서(I-485) 승인비율이 2년 연속 하락해 지난해 영주권 승인율이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주권 신청서 승인율 하락세는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모두에서 나타났고, 특히 취업이민에서 승인율 하락이 큰 폭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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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기 1년 넘어… 속타는 취업 영주권

신청자마다 처리기간 큰 차인터뷰 때 서류준비도 중요한인 기업에 근무하는 김모씨는 지난해 4월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했지만 1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인터뷰 일정 등을 포함해 이민국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다. 김씨는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보통 I-485 접수부터 인터뷰를 거쳐 승인까지 8~10개월 정도 걸린다는데 아직 인터뷰조차 기회가 없었다”며 “변호사를 통해 계속 질의를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신원조회로 인해 기다리라는 말뿐이어서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지난 2017년 5월 콤보 카드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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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영주권 실사 케이스 급증

조지아 닭공장도 기습 조사인터뷰 마쳤는데 현장 방문근무 여부· 임금 수준  조사 #1> 지난 2월 애틀랜타 인근 한 닭공장에 네브라스카 이민국 직원들이 예고 없이 방문해 취업영주권을 승인 받은 한인들을 포함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불러내 취업이민 과정에서 소요되는 비용을 누가 지불했는지, 언제 얼마를 누구에게 지불했는지 등을 요구한 일이 벌어졌다. #2>뉴저지에 있는 한국 대기업의 주재원(L-1)비자로 파견 근무를 하다 취업 영주권 1순위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한 후 인터뷰까지 끝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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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취업영주권 2년 연속 감소

지난해 1만689명 5.6%↓2·3순위 10% 이상 줄어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자수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18년도 취업 영주권 취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는 1만689명으로 전년대비 5.6%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한인 영주권 취득 추이는 2016년 1만3,631명에서 2017년에는 17%가 급락해 1만1,329명을 기록했으며 이어 2018년에도 640명이 감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률은 감소세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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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영주권 대기 2배나 길어졌다

인터뷰 의무화로 최장 1년2개월 소요이민국 인력부족도 적체심화 부채질지난해 말부터 취업 영주권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심사가 의무화된 후 영주권 신청서(I-485) 처리기간만 1년 2개월이 소요되고 있어 해당 대기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연방국토안보부(DHS) 감사관(OIG)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취업 영주권신청서(I-485) 접수 후 승인까지 최장 386일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심사가 이처럼 2배 이상 지연되고 있는 것은 이민당국의 취업이민 심사가 까다로워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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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영주권 취득한인 1년새 17% ´뚝´

지난 해 모두1만1,329명3순위 비숙련직 40%나 ↓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첫해인 2017년 취업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들이 전년 대비 17%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무부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해 취업 영주권 취득 한인은 총 1만1,329명으로 2016년 1만3,631명보다 2,300명, 17%나 급감했다. <표 참조> 오바마 행정부 마지막 해인 2016년 취업 영주권 취득 한인이 전년 대비 3,700명, 37%나 급증한 것과 반대 현상이 빚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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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영주권 ∙EAD〈노동허가〉 ∙AP〈사전여행허가〉' 적체심각

비자 만료 앞둔 신청자들 운전면허 갱신안돼 속앓이 취업 영주권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영주권신청서(I-485) 접수시 함께 신청하는 노동허가 (EAD)카드와 사전여행허가(AP) 발급이 심각한 지체현상을 보이고 있어 이민신청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뉴욕일원 이민변호사들에 따르면 최근들어 노동허가카드 신청서(I-765)와 사전여행허가 신청서(I-131)를 접수한 후 6~7개월이 지났는데도 발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신청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3개월이 걸렸던 점을 감안하면 2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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