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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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1237점으로 집계돼 주요 인종·민족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학뿐 아니라 읽기와 쓰기에서도 아시안 학생들의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다. 칼리지보드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6 SAT 평가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고교 졸업생 가운데 고교 재학 중 SAT에 한 번 이상 응시한 학생은 총

교육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샌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Sm-올스타’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파이퍼 샌들러의 Sm-올스타는 시가총액 25억달러 미만의 미 전국 소형 상장은행을 대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자산 건전성 등 주요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소형은행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Sm-올스타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12개월 기준 주당 순이익 성장률과

경제 |PCB Bank, 헨리김 행장, 금융, 파이어 샌들러, 우수 은행 |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폭탄 위협글이 올라오자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 수사 결과 해당 협박글은 이 학교 학생이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실제로 위협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이 학생을 학교 징계와는 별도로 형사 기소했다.이 학교 데이빗 스미스 교장도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소셜미디어에 위협성 게시물을 올

사건/사고 |소셜미디어, 폭탄위협, 파크뷰고, 형사기소, 형사처벌, 귀넷 고교생 |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조지아텍 4위

■니치 선정 2027 순위2위는 미시건·3위 버지니아데이비스 14위·어바인 21위 UCLA가 미국 최고의 공립대학교로 선정됐다. 대학 평가기관 니치(Niche)가 발표한 ‘2027 미국 최우수 공립대’ 순위에서 UCLA가 전국 1위에 올랐다. UCLA가 미국 전체 공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것은 UC계 대학들이 공립대 평가에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목되는 결과다. 니치는 연방 교육부 자료와 학생·졸업생들의 수백만 건에 달하는 평가를 바탕으로 학업, 입학, 재정, 학생생활 등을 종합해 순위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교육 |UCLA, 미 전국 최우수 공립대 1위, 조지아텍 |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바우어 2분기 평가 발표 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최근 분기별 신용도 평점 조사에서 주류 신용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 분기마다 전국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Star Rating)을 발표하는 금융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은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을 2026년 2분기 영업 실적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신용도 등 다양한 경영평가 지표를 토대로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경제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

링크드인 선정 취업·경력 성과 ‘최우수 대학’

기업 수요·동문 네트웍 위주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이 발표한 ‘2026 미국 최우수 대학’ 순위에서  프린스턴대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졸업생들의 장기적인 취업과 경력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뤄져 학생과 학부모들의 진학 선택에 새로운 지표를 제시했다. 전국 순위에서는 프린스턴대가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유지했으며, 듀크대가 2위, 하버드대 3위, MIT 4위, 다트머스 칼리지가 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첫 순위에 포함됐던 대학 가운데 43곳이 올해도 다시 이름을 올려 상위권 대학들의 경쟁

교육 |최우수 대학 |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등… 현대차·기아, 6개 부분 수상

현대차·기아는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최우수상 1개, 본상 5개 등 6개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한다. 현대차·기아의 ‘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베드 어반호퍼&골프는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인 모베드에 탑 모듈을 결합한 양산형 콘셉트다. 어반호퍼는 복잡한 도심 환경과 좁은 골목길에서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고, 골프는 자율주

경제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등 |

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6개 국제 부문서 수상61종 기내 와인 서비스 강길후 대한항공 영국지점장(왼쪽)과 영국 지점 직원이 시상식에서 6개 부문 수상 상패를 보여주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상위클래스 기내 와인이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다시 한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세계 최고 권위의 항공사 와인 경연대회 ‘셀러스 인 더 스카이 어워즈 2026’에서 총 6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퍼스트 클래스 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대한항공이 서비스하는 ‘샤또 기로 2022’가 총 94점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받았다. 

경제 |대한항공 기내 와인,최우수 평가 |

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

조지아주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고교 졸업생 ACT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전국 평균 19.4점을 9년 연속 앞질렀다. 학교별로는 귀넷 과학기술고가 29.5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휠러 고등학교가 28.5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3위부터 5위까지는 포사이스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아카데미, 애틀랜타 클래식 아카데미, 풀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공립 차터스쿨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조사는 졸업생 중 10~12학년 기간 응시자를 대상으로 가장 최근 점수를 반영했다.

교육 |ACT, 조지아 고교생, 차터스쿨, 귀넷 과기고 |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 바우어 1분기 평가 발표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별 4개 이상은‘우수 은행’자산 건전성·수익성 등 반영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최근 분기별 신용도 평점 조사에서 주류 신용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 분기마다 전국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Star Rating)을 발표하는 금융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은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을 2026년 1분기 영업 실적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신용

경제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별 5개 |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ian)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귀넷교육청이 공개한 각 학교의 수석, 차석 졸업자 명단에 따르면 한인 귀넷과기고 김요한 군과 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천 스쿨 안노아 군, 그리고 노틀담 아카데미 이원지 양이 수석졸업자로 선정됐다. 차석졸업자로는 브룩우드고 효원 케이 양, 밀크릭고 이민찬 군, 세킨저고 남동재 군이 선정됐다.귀넷 카운티 교육청

교육 |귀넷고교, 한인, 수석졸업, 차석졸업, 조지아, |

SMG(서울메이칼그룹) ‘올해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

앤섬 블루크로스 선정연례 의료 그룹 표창“상위 1%만 수상 영예”    미주 한인사회 최대 의료그룹 네트웍인 서울메디칼그룹(Seoul Medical Group, SMG)이 주류사회 대형 보험사 앤섬 블루크로스(이하 앤섬)가 선정한 ‘올해의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앤섬은 매년 미 전역 앤섬 네트웍 내 의료진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의료그룹을 표창하는 ‘케어 프로바이더 레코그니션 프로그램(CPRP)’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서울메디칼그룹을 포함해 전국에서 44개의 의료기관 및 의료진이

사회 |SMG, 서울메이칼그룹, 올해 전국 최우수 의료기관 |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코스타리카서 동급생 상대동영상 촬영·유포·협박공범도 성인법원 회부 수학여행 중 동급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5세 한인 고교생이 성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해당 학생은 아동 성행위 시각자료 소지와 아동 학대·방임 및 위험 초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다. 라스베가스 경찰국에 따르면 범행은 지난해 4월 코스타리카에서 진행된 수학여행 중 발생했다고 라스베가스 리뷰-저널 등이 지난 3일 보도했다. 라스베가스 지역 명문 사립고교에 재학하고 있는 용의자 김모군과 피해자 모두 같은 학교 8학년

사건/사고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다. 그러나 법안이 사망한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성격을 띠고 있고 논란은 여전하다.주하원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상원법안(SB552)을 민주당의 반대 속에 95대 68로 가결했다. 앞서 지난달 4일 주상원도 46대 7로 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법안은 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표 발의자 벤 왓슨(공화)의원을 포함해

사회 |SB552, 공립학교, 정치활동, 표현의 자유, 보호, 전국 최초, 찰리 커크, TPUSA, 주지사, 서명 |

15세 고교생 교내 총격 여교사 쏜 뒤 극단선택

텍사스주 한 고등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여교사를 향해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P통신은 30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근교의 코몰 카운티 불버디 소재 힐 컨트리 칼리지 프렙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교사 1명이 총상을 입고, 용의자인 학생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코몰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 사건 용의자인 15세 남학생이 사건 현장에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총격을 받은 여교사는 샌안토니오 지역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구체적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학교 총격으로 인한 이외의 부

사건/사고 |15세 고교생 교내 총격 여교사 쏜 뒤 극단선택 |

캅 고교생 총기 들고 등교…학교 ‘발칵’

24일 힐그로브고…15세 학생 체포학교 일시 폐쇄…학생∙학부모‘멘붕’ 캅 카운티의 한 고등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채 등교했다가 체포되면서 학교가 일시 폐쇄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사건은 24일 캅 카운티 힐그로브 고등학교에서 일어났다. 이날 오전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학생이 교내에 총기를 가져온 사실이 확인됐고 즉시 학교 전체에  ‘코드 레드’가 발령되면서 비상 봉쇄 조치가 취해졌다.출동한 경찰은 수 분 만에 해당 학생을 찾아 체포해 총기를 회수했다.경찰은 “총기반입 사실 감지부터 학생 체포까지 전체 상황이 12

사건/사고 |총기, 등교, 할그로브 고교, 체포, 패닉, 코드 레드, 폐쇄 |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2027-28학기부터 시행 조지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가 사실상 확정됐다.주상원은 23일 주내 모든 공립 고등학교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HB1009)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법안은 지난달 이미 주하원을 통과해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놓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도 법안에 반대를 하지 않고 있어 서명이 예상된다. 법안이 확정되면 2027-28학기부터 모든 공립 고등학교에 적용 시행된다.이날 상원 심의과정에서 일부 의원은 쉬는 시간이나 교실

교육 |휴대전화 금지, 고교 확대, HB1009, 서명 |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 바우어 4분기 평가 발표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별 4개 이상‘우수 은행’자산 건전성·수익성 반영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등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대다수 한인 은행들이 지난해 4분기에도 별 5개 최고 신용 평점을 받았다. [박상혁 기자]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금융권 실적 악화와 고금리, 중동 사태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최근 분기별 신용도 평점 조사에서 주류 신용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 분기마다 전국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Star Rating)을 발

경제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조지아주 고교 총격 사건교사·학생 4명 사망 책임“부모, 자녀 총기 방치” 콜린 그레이 [로이터]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14세 총격 용의자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죄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았다. 3일 조지아주 홀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5)에게 2급 살인 등 25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보도했다. 사건 당시 14세였던 콜트 그레이는 2024

사건/사고 |애팔라치 고등학교, 콜드 그레이, 콜린 그레이, 2급살인, 조지아, 고교총격 |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NIL)을 활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주 하원은 11일 이 같은 내용의  ‘조지아 고등학교 NIL보호법안(HB383)’을 찬성 171표 반대 0표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주상원으로 이송했다.HB383은 고등학교 선수들에게도 광고 및 후원 계약 체결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 계약기간은 고등학교 재학기간으로 제한되며 졸업하거

사회 |NIL, 고교선수, 광고 및 후원계약, 프로 선수, HB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