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그룹 투자자들 총수일가·임원 고소
홍석현 회장 등 20명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장부 뻥튀기 손실은폐최소 325억 규모 피해”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 공동변호인단인 신동환 법무법인 창천 변호사가 형사 고소 관련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투자자들이 한국시간 9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등 총수 일가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계열사간 돌려막기 거래로 장부를 부풀렸고 부실 계열사로부터 돈을 돌려받기 어려운데도 이러한 손실을 은폐한 상태에서 투자자들의 돈을 끌어모았다는 취지다. 중앙그룹 계열사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