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총격범 막아야 할 학교경찰 제자리 없었다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미국 컨트리음악의 여왕으로 불리는 돌리 파튼이 80세를 일기로 지난 25일 별세하면서 그녀를 추모하는 미국인들의 발길이 LA 할리웃 명성의 거리를 포함, 전국에서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파튼을 기리기 위해 25일 오후 6시부터 1주일 동안 미국 전역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이날 할리웃의 돌리 파튼 스타 명판 앞에 팬들이 모여 추모 물품과 꽃다발을 가져다 놓으며 추모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할리웃 명성의 거리에 이어진 돌리 파튼 추모 물결 |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델로 나선 홍보 이미지와 함께 배포되었으며, 짐 크로 시대의 민스트럴 쇼에서 흑인을 희화화하던 인종차별적 캐리커처를 연상시킨다. 해당 쇼는 고정관념을 대중문화에 깊숙이 심어 차별과 분리, 인종 폭력을 정당화하는 데 일조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타겟은 성명을 통해 "기업으로서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음을 잘 알고 있으며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이 의상은

사회 |타겟, 흑인비하, 하로윈 의상 판매 |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굿 윌 헌팅’ 등으로 잘 알려진 영국 출신 할리웃 스타 배우 미니 드라이버가 프랑스에서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뒤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우리가 타고 있던 자동차 덕분”이라며 당시 탑승했던 기아차에 공개적으로 감사의 뜻을 밝혀 화제다. 9일 CNN 등에 따르면 드라이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

사회 |할리웃 스타 배우 미니 드라이버,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6일 이번 살모넬라 집단 감염으로 현재까지 조지아포함 27개 주에서 총 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6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 사례는 지난 6월19일부터 보고되기 시작했으며, 앞으로 환자 수와 발생 지역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CDC는 전망했다.CDC는 현재까지 7개 주의 치폴레와 쿠도바

사회 |할라피뇨, 살모넬라,조자아, 27개주 |

코르티스·캣츠아이·허윤진…버라이어티 '영 할리우드 임팩트'

미래 엔터산업 이끌 재능 있는 청년에 선정…배우 하예린도 올라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시계 방향으로), 그룹 캣츠아이, 배우 하예린, 그룹 코르티스[하이브·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코르티스와 캣츠아이, 르세라핌의 허윤진, 배우 하예린이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영 할리우드 임팩트'(Young Hollywood Impact)에 선정됐다.버라이어티는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이 포함된 '2026 영 할리우드 임팩트 리포트' 명단을 공개했다.버라이어티는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연예·스포츠 |코르티스·캣츠아이·허윤진, 영 할리우드 임팩트 |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e)가 익스피리언(Experian)의 데이터를 인용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신차 월평균 할부금은 역대 최고치인 77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 상승했다. 이와 동시에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당분간 구제책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렌딩트리와 익스피리언에 따르면 2

경제 |차량 할부금, 대처법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사건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부“악명 위해 범행” 애팔래치고 총격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사건 발생 2년여 만이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선고공판 사흘째인 28일 오후 형량심리에 이어 검사와 변호사 최종 변론이 끝난 뒤 1시간 만에 총격범 콜트 그레이(16)에게 이 같이 선고했다.프림 판사는 이날  판결문을 통해 “네 명의 생명이 빼앗겼고 그 중 두 명은 이제 막 인생을 시작한 학생들이었다”면서 “피고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도 아니었고 증오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1심 선고,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악명 |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USCIS, 제도 개편안710달러→1,280달러로수수료 감면도 없애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 수수료 제도를 개편하는 규정안을 공개하며 시민권 신청서(Form N-400)의 할인 수수료 제도와 수수료 면제(Fee Waiver)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 현재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온라인 신청시 710달러, 우편 신청시 760달러다. 이중 가구소득이 연방 빈곤선의 150%를 초과하면 400% 이하인 경우,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절반인 380달러만 내면 된다. 또한 가구소득이 연방

이민·비자 |시민권 신청비 대폭 인상 추진, 할인도 폐지 |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니콜라스 프림 판사는 이번 사건 선고공판 2일째인 27일 형량 심리에 앞서 “그레이에 대한 최소 형량은 가석방이 허용되는 종신형이며 최대 형량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공판에서는 변호인측 증인으로 심리학자인 케빈 리처드 박사가 나와 그레이의 조현병 주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리처드 박사는 “그레이는 자신의 주장과는 달리 조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종신형, 가석방, 희생자 유족, 법정 최고형, 형량심리,조현병 |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12%가 1천 달러 이상, 전국 4번째 높아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할부금으로 매달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운전자가 점점 늘고 있다.대출 정보 업체인 '렌딩트리(LendingTree)'의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대출을 이용 중인 사람의 12%가 매달 1,000달러 이상의 할부금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50개 주 중 네 번째로 높은 비율로, 텍사스, 알래스카, 와이오밍주만이 조지아주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2025년 4분기 신용 보고서 약 18만 건을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에 따르

경제 |차량 할부금, 월 1000달러 이상 |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약 2년 만이다.2024년 9월 4일 총격 당시 14세였던 그레이는 그동안 고의적 살인, 가중 폭행, 아동 학대 등 55개의 중범죄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해 왔다.공소장에 따르면 콜트 그레이가 교실 안에서 총격을 가했을 당시 교실 내부에 있던 15명의 아동을 포함해 총 25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공소장은 사망한

사회 |애팔랜치고 총격, 콜트 그레이, 유죄 인정 |

스페인, 아르헨티나 꺾고 16년 만에 우승…메시 마법은 없었다

 연장 후반 1분 토레스 결승 골…2010년 남아공 대회 이어 두 번째 정상 아르헨티나, 페르난데스 퇴장 수적 열세 못 이겨내고 연장서 0-1 분패 우승 기쁨 나누는 스페인 선수들<로이터> '무적함대' 스페인이 리오넬 메시가 '라스트 탱고'를 춘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스페인은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랭킹 1위 아르헨티나에 1-0으로 이겼다.시종일관

연예·스포츠 |스페인, 아르헨티나 꺾고 16년 만에 우승 |

내 집 장만? 차 할부금부터 줄여라… 내 집 마련 최대 장벽

구매력 최대 $ 13만5,000 감소차 때문에‘주택 조건·학군 포기’‘ 보험료·휘발유·수리비’도 고려 자동차 월 할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내 집 마련에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 [로이터]  높은 차량 할부금은 DTI 비율을 높여 모기지 대출 승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클립아트코리아]새 자동차 구입에 드는 월 할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바이어들의 주택 구매력이 최대 13만5,000달러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용평가사 익스피리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부동산 |내 집 장만, 차 할부금부터 줄여라 |

기름값·보험료·할부금, 차 유지비용 역대 최고

규매·유지에 소득 15%신차 가격은 5만달러대대출 부실 비율도 급등 중고차 가격도 동반상승 자동차가 옵션이 아닌 필수인 미국에서 유지 비용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로이터]  최근 몇 년간 자동차 유지 비용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융매체 플랫폼 렌딩트리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자동차 대출금과 보험료, 유류비, 정비 비용 상승이 가계 예산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대출을 보유한 미국인들은 현재 소득의 평균 15%를 차량 유지에 지출하고 있

경제 |기름값·보험료·할부금, 차 유지비용 ‘역대 최고’ |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전국 10위 카 푸어 주로 나타나보험+개스+정비 합하면 더 올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 비용이 가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기관인 '컨슈머 어페어스(ConsumerAffairs)'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10번째로 '카 푸어(car poor)' 비중이 높은 주로 나타났다. 조지아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비중의 소득을 자동차 할부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중간 차량 할부금은 월 660달러에

경제 |조지아 운전자, 차량할부금, 전국 10위 카푸어 주 |

'링'·'릴로'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에이즈로 사망

'릴로와 스티치' 아역 성우로 인기…LA서 노숙 생활하다 35세로 사망  할리우드 아역 스타 데이비 체이스(가운데 아래) 생전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릴로와 스티치'에서 주인공 소녀 릴로의 목소리를 연기한 할리우드 아역 배우 출신 데이비 체이스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9일 로스앤젤레스(LA) 검시소가 지난 16일 숨진 체이스의 주된 사망 원인을 에이즈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만성적인 복합

연예·스포츠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에이즈로 사망 |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기소 3년 반만

1심 징역형 집유→2심 "의심스러울 땐 피고인 이익으로" 무죄'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CG)[연합뉴스TV 제공] 2017년 여성 연습단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오영수(82)씨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오씨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깐부 할아버지'로 유명하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오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전날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형사 사건에서 상고 이유가 부적법한 경우 별도의 판단

연예·스포츠 |깐부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 |

코페 티켓 할인도 받고 월드컵 응원 티셔츠도 받고

코페 티켓 2장 20달러+응원 티셔츠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월드컵 기간 동안 9월 19-20일 열리는 피스티벌 스페셜 티켓을 판매하고 티켓 구입자에게 고급 응원 티셔츠를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월드컵 스페셜 프로모션 ‘힘내라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코페재단 프로모션은 티켓을 기존 20달러에서 10달러로 할인해 판매하며, 티켓 2장 구매 시 응원 티셔츠(UNITED AS ONE KOREA FIGHTING!)를 무료로 증정한다.문의 및 사전예약은 전화 및 문자로 678-796-3132, 67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티켓, 월드컵 응원 티셔츠 무료증정 |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고 AP통신과 지역매체 텍사스 트리뷴이 보도했다.범행 현장 인근에는 호텔과 컨벤션 센터, 공원 등이 있었다.  총격범은 사건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1시30분께 한 동물병원 인근에서 경찰과 대치를 벌인 끝에 사망했다.다만 경찰과 시 당국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상이나 범행 동기, 사망 경위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부상자 9명

사건/사고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