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천식 20대 젊은 환자 증가

조지아 중간선거, 흑인 및 젊은층 투표 참여 급증

바텀스·오소프 진영에 유리하게 작용 조지아주에서 진행 중인 사전 조기 투표에서 흑인 유권자와 30세 미만 청년층의 투표 참여율이 지난 중간선거 때보다 눈에 띄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민주당 진영에 고무적인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공화당이 전통적인 텃밭인 시골 지역의 투표율 정체에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나온 현상이다.민주당 성향의 데이터 분석 기업이 실시한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주 흑인 유권자의 현장 조기 투표 참여율은 2022년 첫 9일간의 투표 기간과 비교해 33% 급증했다. 30세 미만 유권자의 투표율은 무

정치 |조지아 중간선거, 흑인 및 젊은층 투표참여 급증 |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굶기보다 식사·활동량평소 수준으로 회복해야 <사진=Shutterstock>  송편과 잡채, 갈비찜 등 고열량 음식으로 연휴 동안 체중이 갑자기 늘었다면 무조건 굶기보다 식사량과 활동량을 평소 수준으로 빠르게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간 늘어난 체중에는 체지방뿐 아니라 과도한 탄수화물·나트륨 섭취에 따른 수분 증가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깨송편 6개의 열량은 336㎉로 쌀밥 한 공기(300㎉)보다 높다. 잡채 1인분(150g)은

라이프·푸드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 |

젊은층 ‘절주’… 중장년층은 ‘폭음’

50~64세 6년새 36% 급증“은퇴·건강 악화·상실감외로움 등이 복합 작용” 미국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술을 멀리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달리 50~64세 중장년층에서는 오히려 폭음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를 앞두고 겪는 삶의 변화와 외로움, 가족·친구의 상실, 만성통증과 건강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USC 켁 의대 연구팀이 최근 의학저널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50~64세 성인 가운데 음주 비율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약 4%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이

사회 |음주 비율 |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롱비치서 휠체어 보행자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 롱비치에서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달아난 20대 한인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0시35분께 이스트 7가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CH) 교차로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치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의식을 잃은 남성이 발견됐으며, 경찰관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출동한 롱비치 소방국 구급대가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휠체어를 타고 이스트 7가의

사건/사고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당뇨병 치료제를 복용한 뒤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을 겪은 미국 환자들이 제약사를 상대로 잇따라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GLP-1 계열 약물을 복용한 뒤 '비동맥염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이 발생했다며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사회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1년전 대비 16%나 증가BTS‘아리랑’60만개 판매   K-팝이 한때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CD의 부활을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아티스트의 앨범이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CD 판매량이 LP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스트리밍 시대에 오히려 음악을 직접 소유하고 수집하려는 젊은 세대의 욕구까지 더해지면서 ‘추억의 음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 보도했다.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업체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미국 CD 판매량은 1,6

경제 |K-팝 타고 CD 판매량 다시 증가세 |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소형 비행기, 폴딩카운티. 학생조종사, 교관, FAA |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암 위험에 대한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전체 암의 약 90%는 유전성 유전자와 무관부모·형제·자녀 암 가족력 땐 위험 2~5배 높아BRCA 등 유전자 변이 있어도 발병은‘필연’아냐생활습관 개선·조기검진으로 위험 낮출 수 있어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암 위험과 관련해 가족력은 얼마나 중요한가?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반드시 암에 걸리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진료실에서

라이프·푸드 |가족 중 암 환자가 있다면 나도, 암 위험에 대한 진실 |

민간고용 증가세 둔화… 예상 하회

    민간 부문 고용 증가 폭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에 따르면 지난 7월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4만4,000명 증가했다. 6월의 9만5,000명보다 증가 폭이 크게 둔화했다. 임금 상승률은 기존 직장에 머문 근로자가 전년 동월 대비 4.4%를 나타냈다. 신규 구직자의 임금 상승률은 7.0%로 작년 8월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로이터] 

경제 |민간고용 증가세 둔화 |

의료용 대마, 환자에 직접 배송해 준다

주정부,관련 제도 개편 추진 중법 개정 후 등록환자 급증하자 조지아 정부가 의료용 대마를 환자 자택에 직접 배송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조지아 주정부 산하 의료용 대마 접근위원회(Georgia Access to Medical Cannabis Commission: GMCC)는 지난 13일 열린 회의에서 현재  검토 중인 의료용 대마 자택 배송 허용 방안을 공개했다.앤드루 터니지 GMCC 사무총장은 이날 “제품 배송은 의료용 대마 생산 허가를 받은 업체들이 우체국이나 민간배송업체를 통해 환자 카드

사회 |의료용 대마, 직접 배송, 의료용 대마 접근위원회, GMCC, 환자우선법, 대상 질환 |

“이어폰 뺀 뒤에도 귀가 먹먹”… 젊은층 노리는 소음성 난청

천태욱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스마트폰과 함께 이어폰, 헤드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최근엔 젊은층에서도 난청과 이명을 호소하는 이가 늘고 있다. 이어폰·헤드폰을 귀에서 뺀 뒤에도 먹먹함이 계속되거나 반복된다면 청력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젊은층 난청이 늘고 있다는데▲과거엔 소음성 난청이라고 하면 시끄러운 공장에서 장기간 근무한 분들의 직업성 난청을 먼저 떠올렸다. 최근에는 20~30대는 물론 10대에서도 ‘삐 소리가 들린다’, ‘예전보다 말소리가 선명하지 않다’, ‘이어폰을 사용하고 나면 귀가

라이프·푸드 |이어폰 뺀 뒤에도 귀가 먹먹 |

씻기 귀찮아서 그냥 먹는데… “암 환자에게 치명적” 전문의 경고 나왔다

암 전문의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실수가 있다.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이다. 미국 종양내과 전문의 나지브 알 할락 박사는 씻지 않은 농산물이 암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암 치료 환자,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일부 혈액암 환자는 세균·바이러스 감염이 치명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원인 식품을 분석한 결과 채소류가 67%(3034명)로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푸드 |과일과 채소를 씻지 않고 먹는 습관 |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14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다.비영리 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소(MPI)가 30일 본보에 단독 제공한 최신 불법체류자 추산치에 따르면, 2024년 중반 기준 미국 내 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는 14만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2023년 한인 불법체류자 추산치인 11만 6,000명과 비교할 경우 무려 22%나 급증한 수치

이민·비자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대법관들 “위협 증가에 인력 추가” 연방의회에 경호예산 증액 요청

7년 만에 연방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연방대법원 대법관들이 신변 위협이 급증했다면서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14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연방 상·하원 예산소위원회 청문회엔 진보 성향의 엘레나 케이건 대법관과 보수 성향의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이 출석했다. 두 대법관은 대법관을 향한 폭력과 협박 위협이 크게 늘었다면서 경호 강화를 위한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배럿 대법관은 몇 년 전 방탄조끼를 착용해야 했던 경험을 소개하면서 “당시 12살이던 아들에게 방탄조끼를 왜 입어야 하는지 설명해야 했다”고 말했다. 케이건 대법관은

사회 |대법관들,위협 증가에 인력 추가, 연방의회에 경호예산 증액 요청 |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암 진단 늘었지만 사망률은 크게 감소 추세고령화·진단기술 발달이 증가 원인으로 꼽혀유전자·바이러스·흡연 등 다양한 발병 요인표적치료·면역치료 혁명… 암 생존율 크게 향상 마이애미 대학교 실베스터 종합암센터의 혈액학 과장으로 워싱턴포스트(WP)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암 전문의 마이클 세케레스 교수는 “주변에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너무 많다. 실제로 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인가? 왜 요즘 이렇게 흔하게 느껴지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암은 전 세계

라이프·푸드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망치로 폭행해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플로리다주 검찰에 따르면 지난 9일 뉴저지 거주 에드워드 강(22)씨는 2024년 6월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의 집에 무단 침입해 폭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강씨에게 징역 4년과 출소 후 보호관찰 10년을 선고했다.이번 사건은 강 씨가 온라인 게임을 하며 알고 지내던 비슷한 또

사건/사고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수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친구들과 호수 내 한 섬을 향해 수영을 하던 팬더그래스 출신 터렐 셀턴(21)이 중도에 실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와 홀 카운티 셰리프국이 인근 수역과 육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수색팀은 잠수팀까지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밤  9시까지 성과가 없자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이후 야생동물 관리요원들이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 홀 카운티, 로빈슨 공원 |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명은 신앙적 의심을 경험한다고 인정했다.<사진=Shutterstock>  많은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개입을 믿지만, 동시에 의심을 고백하는 교인도 늘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대부분 교인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급하심을 믿지만, 일부는 하나님의 성품과 자신의 삶에 대한 개입 여부에 의문을 제기한다는 것으로, 이 같은 경향이 최

종교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의심 교인 증가세 |

야외활동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 건강 적신호, 이렇게 막는다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검게 탄 고기·가공육 섭취 줄여 암 위험 낮춰야차량 속 생수병 방치 안돼… 미세플라스틱 노출모기·진드기 등 해충 주의… 물놀이 안전수칙 중요 수영장 파티를 즐기고, 야외 게임을 하며, 그릴 위에서 햄버거와 핫도그를 뒤집는 계절이 돌아왔다. 우리는 여러분의 여름이 즐겁고 안전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조언을 모아 햇볕 화상, 벌레 물림, 그리고 기타 건강 위험을 피하는 방법들을 정리했다. <사진=Shutterstock>  1. 고기를 더 현명하게 굽자붉은 육

라이프·푸드 |야외활동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 건강 적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