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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채식주의자', 독자가 뽑은 국제 부커상 최고작

독자 투표서 3분의 1이 선택2023년 인터뷰도 재조명 "더 넓은 독자층 만나 감사" 한강[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권위의 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실시한 독자 투표에서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최고 수상작으로 뽑혔다.부커상은 지난 2∼4월 홈페이지에서 2016∼2025년 수상작 10편을 놓고 진행한 투표에 약 1만명이 참여해 거의 3분의 1이 '채식주의자'를 골랐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투표에 참여한 독자 리사 씨는 '채식주의자'에 대해 "삶과 트라우마, 연약함

사회 |한강 '채식주의자', 독자가 뽑은 국제 부커상 최고작 |

파친코 15위·채식주의자 49위…NYT, '21세기 100대 도서' 선정

엘레나 페란테의 '나의 눈부신 친구' 1위…다른 태양의 따뜻함 2위  무스카트 국제도서전에 전시된 '파친코' 영문판[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장편소설 '파친코'와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1세기 100대 도서에 선정됐다.NYT는 13일 2000년 1월 이후 나온 도서를 대상으로 '21세기 100대 베스트 도서'(100 Best Books of the 21st Century)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NYT는 소설가, 논픽션 작

정치 |21세기 100대 도서,파친코 15위 |

“채식만 고집하면 대장암 예방 역효과”

대장암은 우리 몸에서 소화 기능의 가장 마지막을 담당하는 대장에 생기는 암이다. 환자 대부분은 고령층이다. 우리나라 고령 인구가 늘면서 대장암 환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2020년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이다. 임석병 서울아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대장암센터 소장)를 만났다. 임 교수는“금연과 모든 음식을 골고루 적당히 먹는 게 중요하고,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며“다만 대장암과 돼지고기·소고기 같은 붉은 육류 섭취와 관련 있다고 고기를 전혀 먹지 않는‘극단적 채식

라이프·푸드 |채식만, 대장암 예방 역효과 |

채식주의자가 만드는 한국요리법 ‘화제’

‘코리안 비건’으로 유명한 푸드 블로거이자 로펌 파트너 변호사인 조앤 이 몰리나로(42·한국명 이선영)씨가 채식주의자가 만드는 한국 요리법과 그에 담긴 인생 교훈이 인기를 끌어 틱톡 스타로 부상했다고 1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이씨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45만 명, 틱톡 팔로워 24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다. 일리노이주 스코키에서 태어나 일리노이 주립대 어바나 샴페인에서 영어를 전공했고 시카고 대학 로스쿨을 나와 저명한 국제 로펌 시카고 지사의 파산 및 상업 소송 전문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춥고 배고

|채식주의,한식요리법,한인 |

채식이 건강?… 고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두유만 먹은 아이 영양실조 사망 등 채소로 채워진 식단은 건강에 독 ‘신성한 소’ 다이내라 로저스·톱 올프 지음. 지난 2007년 애틀랜타 주에서는 비건(vegan) 부부가 식단 문제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생후 6주 아들에게 두유와 사과 주스만 먹였다가 아이가 영양실조로 사망했기 때문이다. 이 부부는 채식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키우다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다. 2009년 덴마크에서는 비건 산모의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가 심각한 비타민 B12 결핍증에 시달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기획·특집 |채식,고기,오해와진실 |

채식만 하신다구요? 뼈 건강 조심을…“골절 위험 높아”

옥스포드대 연구진 총 5만4,858명 18년 추적조사고기 먹는 사람들보다 골절 당할 위험 크게 높아동물성 식품 아예 안 먹는‘비건’그룹이 가장 위험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 식습관은 일반적으로 건강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영국 옥스포드대 연구진이 발표한 최근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채식만 할 경우 큰 건강상 위험이 따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뼈가 잘 부러질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다.연구진은 지난 1993년부터 2001년까지 평균 연령 50세인 총 5만4,858명에 대한 식습관 및 건강,

라이프·푸드 |채식,뼈건강 |

채식하면 건선 치료에 도움?…“입증된 연구결과 없다”

노출의 계절이 되면 건선 환자는 괴롭다. 피부에 생긴 건선이 노출되면서 타인의 시선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이다. 건선으로 최근 5년간 16만명 정도가 병원을 방문했고 이 가운데 20%인 3만명이 중증 건선을 앓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선 환자의 30~32%가 15세 이전에, 20%는 15~19세에 건선이 발생했다(대한건선학회지).건선은 유전 요인ㆍ생활습관ㆍ스트레스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 몸의 면역반응이 지나치게 활성화돼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우리 몸은 외부 세균의 침입에 맞서

라이프·푸드 |채식,건선치료 |

미국인들 식성 ‘채식선호’가 대세

 2020년 미국의 음식 트렌드는 육류섭취를 줄이고 채식 선호가 대세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채식식품은 채식주의자 뿐만 아니라 일반 미국인들에게도 갈수록 각광받고 있었는데 미 채식식품협회(Plant Based Foods Association)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채식식품 시장 규모는 45억달러로 전년대비 11%가 증가했다.특히 젊은 층, 여성, 유색인종의 채식 선호도가 높았다.여론조사기관 갤럽(Gallop)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인구의 5%는 채식주의자로 나타났는데 연령별 채식주의자의 비율은 55세

|채식선호,대세,미국인 |

“고기 먹는 건 살인”자녀가 채식주의자 됐다면

아이가 왜 채식주의자 됐는지이유 알아보고 선택 존중해야콩, 두부 먹으면 단백질 충분시금치나 곡물로 철분 공급비건은 비타민 B12 보충 필요제프리 밀러의 딸 한나는 동물 학대에 관한 다큐멘터리 ‘블랙피시’(Blackfish)를 보고 난 후 고기를 먹는 것은 살인(murder)이라고 믿게 됐고, 지난해 채식주의자(vegetarian)가 되기로 결정했다.14세 딸이 스스로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밀러의 가족은 이에 맞춰 식생활에 약간의 변화를 가져야 했다. 집안에서 베지테리언은 한나 뿐이고 부모와 언니 엠마(16)는&nb

기획·특집 |채식주의,자녀 |

건강하게 채식하고 싶다면

채식이란 식물성만으로 된 음식을 먹고 동물성 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다. 계란과 우유를 먹는 채식을 OVO-Iacto Vageterian이라고 하고 계란도 우유도 먹지 않는 순수한 채식을 Vegan이라고 한다. 동양에서는 불교 승려들이 살생을 피하기 위해 채식을 하는 계율이 있다. 대부분 장수하는 지역의 식습관을 보면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공통점으로 나타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채식을 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인도적인 측면이 있다. 살아있는 짐승을 무참히 죽이지 않고, 창조 섭리에 순응하여 각종 채소와 과

라이프·푸드 |우엉조림,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