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김혜자 “ ‘천국보다 아름다운’ 마지막 작품될 수도…연기할 때 행복”

김혜자-손석구 부부 연기 담은 새 드라마… “처음부터 ‘김혜자 프로젝트’로 시작”  배우 김혜자 [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는 하고 싶은 것도, 관심 있는 것도 연기밖에 없어요. 다른 것은 '빵점'이고, 연기하는 게 제일 좋고 행복하거든요. 제 나이를 생각하면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잖아요. 덕분에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국민 엄마' 김혜자는 18일(한국시간) JTBC 새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생활을 이어온 원동력을 묻자 연기에 대한 깊은

연예·스포츠 |김혜자,천국보다 아름다운 |

"예수의 사랑을 실천한 조용한 천사" '굿바이'

은종국 전 한인회장 동포장 엄수550여 추모객 모여 가는 길 환송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 사업가로, 신앙인으로, 그리고 커뮤니티 지도자로 큰 족적을 남기고 지난달 29일 별세한 은종국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의 천국환송예배가 2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엄수됐다.추모객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손정훈 담임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예배에서 권오승 장로가 기도했으며, 손정훈 목사는 ‘인생 여정과 선한 싸움’(딤후 4:7-8)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손 목사는 “사도 바울이 사랑하는 아들과 같은 디모데에게

사회 |은종국 장례식, 천국환송에배, |

"전우애를 넘어 천국까지 동행하자"

미동남부 월참회 참전충혼비 준공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이하 ‘월참회’)는 지난 3일 둘루스 플레즌힐 로드에 위치한 화이트 채플 메모리얼 가든에 마련한 국군 묘지에 월남참전 충혼비를 세우고 준공식을 가졌다.김성용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준공시에서 문대용 초대회장이 개회선언을 했으며, 국민의례에 이어 백사무엘 목사가 개회기도를 했다.송효남 회장은 개회사에서 “충혼비 기공식 첫 삽을 뜬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준공식을 갖게돼 감개무량하다. 자유와 평화를 위해 힘쓴 명예없는 전쟁영웅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하며,

사회 |미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 참전충혼비 준공, 송효남 |

[인터뷰] 서 요셉 목사 : “성경 연구 우선되길 바란다"

“역사적 증명, 논리적 일관성, 성경 말씀 확증”애틀랜타에서 갈릴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서요셉(종하) 목사가 5번째 책을 발간하여 화재다. 매년 책을 발행하고 홍보하는 일을 직접 발로 뛰며 하고 있는 서 목사를 만나봤다.  Q: 책 한 권 내기도 힘든데 목사님은 어떻게 다섯 권이나 출판하게 되었습니까?A: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오직 믿음, 오직 성경'입니다. 현대 교인들은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지만 성경 지식은 부족하여 미신, 맹신, 광신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선교, 봉사, 구제도 중요하지만 성경 연구보다 우선시되어서는

인물·인터뷰 |천국의 비밀 이야기, 신비로운 하나님의 도성, 하나님의 법 사람의 법, 나는 왜 영적 소경인가’ 갈릴리 교회 |

화장실 너무 자주 간다면 ‘과민성 방광’ 의심해야

화장실 가는 횟수, 하루에 몇 번이 적당할까 방광은 기온이 떨어질수록 민감하게 반응한다. 추위에 노출되면 부신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노르에피네프린과 에피네프린 호르몬의 양이 늘어나 방광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다.소변은 하루 4~6회 보는 게 정상이다. 보통 깨어 있을 때 3~4시간에 한 번씩, 잠잘 때에는 소변을 보지 않는 게 정상이다. 그러나 하루 8회 이상 오줌을 누기 위해 화장실을 찾는다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할 수 있다.과민성 방광은 말 그대로 방광이 과민 반응해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소변을 보고 싶어

라이프·푸드 |과민성 방광 |

“내려 간다더니…” 원·달러 환율 상승세 이어진다

5일 현재 1,330.6원 마감, 연준 긴축 장기화에 한국 수출 부진 영향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전날보다 10.8원이나 크게 상승한 1,330.60원에 마감했다. [연합]올해 하락 전망이 많았던 원·달러 환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이상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긴축 장기화와 한국의 수출 부진이 맞물리면서 중장기 강달러 가능성이 커진만큼 한인 비지니스 업계도 사업 계획을 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0.8원이나

경제 |원·달러 환율 상승세 |

천국은 회개 ‘행위’아닌 하나님 은혜인 ‘구원’으로 가능

하지만 이미 받은 구원이 자살 정당화 사유되면 잘못  학자 2명이 ‘자살한 교인도 천국에 가지만 자살은 죄악이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는 내용의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은 중국 천주교 신자들의 미사 모습. [로이터]“기독교인이 자살하면 천국에 못 가나요?”. 신실한 기독교인으로 여겨졌던 인물이 자살했다는 소식이 종종 들려온다. ‘왜 그랬을까’란 의문보다 자살한 교인은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란 의문이 더 크다. 인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는 창조주인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적인 죄악으로 지옥에 갈 것이

종교 |천국은 회개 |

“우리가 죽으면 천국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을 거야”

텍사스 총기 피해자 엘리 양 10살 생일을 앞두고 참변을 당한 엘리 양은 평소 소셜 미디어로 친구들 전도에 앞장섰다.[로이터]“안녕 친구들. 너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돌아가셨어. 우리가 죽으면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을 거야. 그리고 내방에는 예수님 사진이 3장 있어…”. 텍사스 롭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인 엘리 가르시아(9) 양이 사망 전 틱톡 영상에서 친구들에게 전한 말이다. 친구를 전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이 영상이 딸의 마지막 모습이 될지 아무

종교 |텍사스 총기 피해자 엘리 양 |

27일 고 김영준 목사 천국환송예배

27일 오후 5시 실로암교회서 성도장로교회 고(故) 김영준(사진)목사 천국환송 예배가 27일(금) 오후 5시, 애틀란타 실로암 한인 교회에서 열린다.김영준 목사는 한국방문 중 심장 마비를 일으켜 뇌사 판정을 받고 지난17일 향년 64세로 소천했다. 주최측은 “애틀랜타의 탁월한 영적 멘토 중의 한 분이셨던 김영준 목사님께서 64세의 일기로 지난 5월 17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며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김목사님의 천국환송예배를 드리고자 하오니 오셔서 함께 하나님의 신실했던 종을 기억하며 유족을 위로하는

사회 |김영준, 천국환송예배, 실로암교회 |

흑인,‘천국행’에 대한 확신 가장 높아

여성, 노년층, 북동부 주민 천국 확신 비교적 높아  흑인들 사이에서 사후 천국에 갈 것이라는 믿음이 가장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지난해 다른 신을 통해서도 천국에 갈수 있다고 믿는 기독교인이 다수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최근 이처럼 기독교적 세계관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흑인들의 천국에 대한 믿음이 가장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계 여론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최근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천국에 대한 신념 등 기독교적 세계관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

종교 |흑인,‘천국행’에 대한 확신 가장 높아 |

증시, 연준 긴축·우크라이나 사태에 ‘천국과 지옥’ 오가

나스닥 베어마켓 경고 등에 오전 폭락 후 회복  24일 뉴욕 증시가 초반 급락 장세에서 극적 반전으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들이 롤러코스터 주가를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24일 뉴욕 증시는 한 마디로 춤추는 장세의 전형이었다. 뉴욕 증시의 주요 3대 지표 모두 장 초반부터 롤러코스터를 타며 급락세를 보였지만 극적 상승으로 마감했다.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 지수는 장중 한때 1,000포인트 이상 떨어졌으나 결국 반등, 7거래일만에 상승세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0.29%

경제 |증시,연준 긴축 |

‘드륵드륵’밤마다 자녀가 계속 이를 간다면…

성장기 자녀가 잠을 자면서‘드륵드륵’ 이를 갈 때가 있다. 어린이의 경우 14%, 성인은 8%, 60세 이상은 3% 정도로 이를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갈이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젖니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라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에 그친다. 하지만 이갈이 계속되는데 방치했다가 아이의 치아뿐만 아니라 턱까지 망가질 수 있다. ◇이갈이 방치하면 치아 마모ㆍ턱관절 변형생후 6~12개월 영ㆍ유아기는 처음 이가 날 때는 이가 간지럽거나 잇몸이 불편해서 일시적으로 이갈이를 할 수 있다.만 1~3세까지 유아기는 젖니가

라이프·푸드 |자녀,이를갈면 |

‘코로나 팬데믹이 천국과 삶의 의미 되새기게 해’

‘내 삶의 의미와 목적은 무엇일까’.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 보면 삶의 의미도 모른 채 살아가기 쉽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이 미국인들의 이 같은 삶의 태도에 변화를 가져왔다. 최근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지난해 삶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궁금해하는 미국인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감염자와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란 의문을 갖게 된 미국인도 증가했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해 9월 약 1,20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미국인들의 삶

종교 |코로나,팬데믹,천국과삶 |

신이 빚고 인간이 가꾼 아름다운 골프 천국을 찾아서

스코트랜드가 골프의 성지라면 애리조나 스카츠데일은 골프의 천국으로 일컫는다. 스카츠데일은 골프 코스도 많지만 코스가 너무 잘 관리돼 골퍼들을 놀라게 한다. 자연경관도 아름다워 신이 빚어 놓은 자연에 인간이 가꾼 코스가 돋보이는 곳이다.다시 거세지는 코로나로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자유를 찾아 떠나보자. 골프를 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스카츠데일 골프 여행을 꿈꾼다. 산중턱에 자리 잡은 광활한 코스,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적막함, 캘리포니아에서 볼 수 없는 우뚝 우뚝 솟아있는 선인장들…. 오래간만의

기획·특집 |애리조나 스카츠데일 골프 |

바이든 정권인수 개시…트럼프 "협력 지시"하면서도 승복은 아직

대선 패배 16일만에 협력 나서…연방총무청도 "인수절차 지원 준비" 서한바이든측 "총무청이 바이든 승리 인정"…외신선 "패배 인정 거부한 트럼프의 변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에 필요한 절차에 협력할 것을 지시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연방총무청(GSA)도 바이든 당선인 측에 정권인수 절차 개시에 준비돼 있다고 통지해 바이든의 정권인수가 공식 시작되게 됐다.트럼프 대통령이 인수 업무 협력 의사를 밝힌 것은 지난 7일 대선 패배 보도가 나온 후 16일 만이다. 대

정치 |정권인수,트럼프,협력지시,승복은아직 |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자유를 찾아서… 골프 천국으로

애리조나 스카츠데일 최고의 코스로 꼽히는 퀸테로 골프 코스. 코스 옆에 우뚝 선 선인장이 데저트 코스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빌리 장 여행사진가>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이다. 마음껏 숨 쉴 수 있는 자유를 찾아 떠나보자. 골프천국 애리조나 스카츠데일(Scottsdale)이다.골프를 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스카츠데일 골프 여행을 꿈꾼다. 산중턱에 자리 잡은 광활한 코스,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적막함, 캘리포니아에서 볼 수 없는 우뚝 우뚝 솟아있는 선인장들…. 오래간만의 골프 나들이객들이 색다른 골프장 풍경에 넋을 빼앗

기획·특집 |애리조나,골프,여행 |

‘착한기업’ 투자 크게 늘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ESG 투자는 기업의 재무적인 요소와 함께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비재무적 요소까지 고려해 투자하는 것을 뜻하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 각국이 큰 혼란에 빠지고 기존의 가치들이 뒤흔들자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착한 기업’에 투자하는 ESG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다만 ESG 투자는 마케팅 전략에 불과하며 우수하다고 소개하는 펀드의 성적도 전반적인

|착한기업 |

스포츠카·대학장학금 받은‘착한 소년’

흑인사망 시위 과정에서 나온 쓰레기를 치운 한 착한 소년이 스포츠카와 대학 장학금을 받게됐다고 CNN이 보도했다. 지난 1일 새벽 2시 쓰레기로 뒤덮인 뉴욕주 버펄로의 베일리 애비뉴. 한 흑인 소년이 빗자루와 쓰레기 봉지를 들고나와 거리를 청소하기 시작했다. 소년은 이후 10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청소를 했다. 지역 주민들이 뒤늦게 청소하려고 나와 봤을 때 청소는 거의 끝나있었다.소년의 이름은 안토니오 그윈 주니어(18). 고교 12학년인 그윈은 TV뉴스를 보다 이웃들이 출근할 때 지나가야 할 베일리 애비뉴가 유리

|착한소년 |

고대 그리스·로마유적 보러 터키 간다고?

터키에서 그리스 로마의 숨결을 느낀다. 다소 엉뚱하게 들리지만 웬만큼은 알려진 사실이다. 기원전에는 알렉산더 대왕의 지배 아래 그리스와 오리엔트 문화를 융합한 헬레니즘 문화를 꽃피웠고, 이후 로마제국의 속주를 거쳐 비잔틴제국(동로마제국)의 중심이었던 땅이 바로 터키다. 현재의 국경선을 기준으로 하면 로마제국의 영토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니 터키가 고대 로마 유적을 가장 많이 보유한 땅이라는 게 하등 이상할 게 없다. 터키에서도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지중해의 휴양 도시 안탈리아 주변의 고대도시를 둘러보았다. &

기획·특집 |터키 안탈리아,여행 |

“반려동물도 죽으면 천국에 가나요?”

어제 ‘세계 동물의 날’ … 교계선‘동물 축복식’가톨릭·성공회, 반려동물에 성수에 축복기도동물 사후세계  교황마다 각각 다른 해석개신교 “영생 유무가 인간과 동물의 차이” 10월4일은 ‘세계 동물의 날’이자 종교적으로는 ‘동물 축복식’이 열리는 연례 기념일이다. 현대인들이 가족처럼 여기는 개와 고양이를 비롯한 동물들도 훗날 천국에서 다시 주인과 만날 수 있는 영생의 삶을 기대할 수 있을까? 교계 동물 축복식을 계기로 사뭇 궁금해진 흥미로운 질문의 답을 찾아본다. ■동물 축복식이란?매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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