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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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경찰, 다운타운 전역 집회금지…"당장 떠나라"

트럼프 장남, SNS에 LA폭동시 한인자경단 사진 올리기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점차 격화하자 경찰이 8일 다운타운 지역 전체를 집회 금지 구역으로 선포했다.CNN방송에 따르면 LA경찰국(LAPD)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당장 다운타운 지역을 떠나라"라고 경고했다.LAPD는 이에 앞서 "선동가들이 다운타운 지역에 흩어져있다"며 "다운타운 거주자와 사업체, 방문자는 주의하고 범죄행위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지난

사회 |LA이민단속시위, 집회금지, 다운타운,트럼프 주니어 |

극우 세력 놀이터로 변질된 한인회관

한인회칙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극우인사 정치 집회 장소로 전락  동포들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건립된 애틀랜타 한인회관이 극우 인사들의 단골 집회장소로 변질되면서 한인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더구나 재정비리와 한인회 공금을 횡령해 부정 당선된 불법 가짜 한인회장 이홍기 씨는 한인회 정관에 명시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린 채 적극적으로 극우 인사들 대열에 합류하는 경거망동을 일삼고 있어 한인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애틀랜타한인회는 오는 16일 AKUS(한미연합회, 회장 오대기)와 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북미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극우세력, 집회장소 |

트럼프 조지아 집회서 켐프 낙선 재천명

"켐프 무늬만 공화당원" 직격탄 날려퍼듀, 워커 등 트럼프 지지 후보 출동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6일 조지아 북동부 커머스에서 집회를 열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 대한 원한을 표명하며 지지자들에게 현역 주지사를 축출하고 주지사와 동맹을 맺고 있는 후보들을 숙청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수천의 지지자들 앞에서 켐프가 후보자가 되면 11월 선거에서 자신의 지지자들이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에게 투표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는 “무늬만 공화당원(RINO)인 켐프에게 투표하면 상원에

정치 |트럼프, 퍼듀, 커머스, 집회 |

음모론 신봉 돌출행동 하원의원, 푸틴 연호 집회 참석 눈총

푸틴 지지 집회 참석 논란 하원의원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이 지난달 26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 콘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전날인 2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집회에 참석해 논란을 빚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음모론 신봉과 과격한 언행으로 알려진 미국의 초선 하원의원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석해 구설에 올랐다.2일 현지매체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에 따르면 조지아주 지역구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은 지난달 25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정치 |그린 의원, 푸틴 러시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석 |

50명 모임 금지...켐프 정치 집회는 예외

공화당 집회 행정명령 위반 명백집회 참석 후 주지사는 행정명령  15일 마스크를 쓰지 않은 수 백명의 군중이 모여있는 포사이스카운티 트럼프 선거운동 집회에 참석했던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불과 몇 시간 후 5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발표하는 것은 이율배반적 행동이라는 AJC의 비판이 제기됐다.켐프의 이런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일 켐프는 수 백명의 지지자로 가득찬 귀넷카운티 한 식당에서 열린 켈리 로플러 연방상원의원 집회에 참석해 지원 연설을 했다. 켐

|켐프,정치집회,50명 금지 |

애틀랜타 감리교회들 6월 22일까지 집회금지 권고

출석예배나 모임은 6월 22일 후출석예배 시 지킬 지침도 발표  조지아 비즈니스들이 경제활동을 재개하고 있지만 많은 교회들은 출석예배 재개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조지아에서 두 번째 큰 규모의 교단인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 수 호퍼트-존슨 감독은 28일 웹사이트를 통해 소속 교회들에 오는 6월 22일 이전에는 교인들이 함께하는 모임을 갖지 말라고 요청했다. 호퍼트-존슨 감독은 성명에서 “교인들이 서로 그리워하고 함께 모이기를 고대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의료 전문가의 조언과 통

|코로나,연합감리교,북조지아연회 |

미국 코로나19 환자 1천300명 달해…집회금지·학교 폐쇄 줄이어

 뉴욕·오리건·뉴멕시코 등 “대규모 집회 금지” 뉴욕메트로오페라·메트로폴리탄미술관, 공연 취소·휴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천300명에 달했다.CNN은 12일 오전(동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가 사망자 39명을 포함해 1천292명으로 늘었다고 집계했다.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전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를 이보다 더 많은 1천323명으로 집계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 뉴욕주에서는 밤새 112명의 환자가

|미국,코로나 |

백인우월주의 연설 집회서 난투극

지지자 ·항의 시위대 맞붙어20여명 체포...유혈사태 없어  유명한 백인우월주의 선동가 리처드 스펜서(39)의 연설 집회에서 지지자와 항의 시위대원들이 난투극을 벌여 20여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스펜서의 연설은 5일 오후 미시간 주 미시간주립대학(MSU) 캠퍼스에서 열렸다. 이 대학 농업축산학과 건물 주변에 500여 명의 군중이 몰렸다.미시간주립대 경찰 측은 충돌에 대비해 경찰 병력을 투입했으나 대안우파(alt-right) 추종자들과 이들의 집회에 항의하는 맞불 시위대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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